지난 파리 올림픽 개막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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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파리 올림픽 개막식 논란
지난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렸었다.
거기서 논란이 되었던 것은 프랑스가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Olympic 이 기독교가
아닌 이교도의 축제인 것으로 성만찬이 아닌 동성애자
들의 모습으로 패러디한 광란의 축제 모습을 방영했다.
그러면서 세상은 하나님 없이도, 굳이 예배가 없어도
다 잘 돌아가고, 잘 될것이라고 하는 반 기독교적인
사상을 노골적으로 표현하였다. 이에 대한 영향력은
다음 올림픽 개최지인 미국 LA와 한국으로도 전달될
것으로 기독교계 에서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면서 올림픽을 상징하는 올림픽 깃발을 꺼꾸로
계양하였다. 그것은 세계가 뒤집어 질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1798년 중세의
고통과 억압의 왕정과 종교로 부터 자유와 해방을
가져왔던 프랑스 혁명 정신이 표현된 것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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