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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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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덕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9.06.20 09:01 조회수 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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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
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시7:1
여러분의 재앙은 바로 병입니다. 그 재앙을 어디서 피합니까?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
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가기까지 피하는 결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날개 사랑의 날개, 주님의 날개 아래서 그 재앙이 지나가기까지 잘 피하시길 바랍니
다.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
다 시57:2
21세기 유전자 의학이 발달하고서야 마침내 우리 인간의 몸에는 암을 이길 수 있는 암세포
를 죽일 수 있는 그런 물질들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암에 걸려서 p53유전자가 없어졌을지라도 다시 복구가 되어서 다시 복구될 수 있다는 알게
됩니다. 21세기에 와서 과학자들이 발견하게 되었지만 그 옛날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세
포 속에 유전자에 기록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내가 부르짖습니다.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

나님이 십니다. 건강을 위하여 회복될 수 있는 유전자들을 예비해 주시니 그것을 알게해 주

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를 당신의 날개 아래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하고 내가 부르

짖는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내가 그에게 구할 때 저가 하늘에서 보내사, 무엇을 보낼 까요?
사랑의 전파를 보내사입니다.
저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셀라) 하나님이 그

인자와 진리(사랑과 진실)됨를 보내시리로다 시57:3
나를 구원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삼키려는 자가 누구입니까? 나에 가족이 아

닙니다. 나를 부도나게 한 그 사람도 아닙니다. 나를 부도나게 한 사람을 미워하게 하여서

또 두려워하게 하여서 앞으로 내 장래가 어떻게 될까? 그 자식이 아니면 내가 돈을 많이 벌

었을 터인데 그 자식 때문에 내가 부도가 났구나. 이래서 그 상대방을 미워하는 동안에 내

가 암에 걸린다 이 말입니다. 활성산소가 생산된단 말입니다.
나를 괴롭게 한 그 상대방이 나의 원수가 아니고, 그 상대방은 참으로 좋은 사람이였는데,

갑자기 나를 배신하게 만든 악한 마음을 주게 한 것이 누구다? 사단의 세력이다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있어서 진짜 원수는 사단이지만, 그러나 진짜원수는 누구입니까? 자기

자신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단이 미워하게 한 것에 폭 빠져서 내가 미워하고 있으니 내가 원수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하나님이 그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

리로다. 결국 나를 삼키려는 자는 바로 나입니다.
내가 나에게 병을 일으켜서, 결국 사단이, 나를 파괴시켜서 나를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과 진실을 보내셔서 그 원인을 깨닫게 될 때, 내가 사단에게 속아서 내 자신에

게 원수가 되었으나 내 원수로부터 자유한다고 하는 것은 내가 나로부터 자유한다는 말입니다.
그 동안에 내 입맛이 원수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음식만 좋아했을까?
그 동안 내 정의 감이 원수였습니다.
나쁜 사람을 보면 울분을 참지 못하고 막 욕을 하고, 누구누구를 비방하고,
나쁜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내가 나를 원수로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쁜 사람을 비방할지라도 나는 그 사람이 또 시험에 들었구나, 이렇게 이해

줄줄 모르고, 왜 그렇지 아주 나쁜 사람이야, 저런 사람들하고는 상종을 안 해야 돼. 하는 마음

은 여러분의 원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

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시57:4
사자는 동물의 왕입니다. 성경에서 사자는 사단을 상징합니다. 베드로서에 보면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삼키려한다고 했습니다.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다고 하는 것은 증오심으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불사른다는 것입니다. 편할 날이 없습니다.
성경을 잘 읽고 내 자신에 좋은 방법으로 적용하여야 합니다.
남을 피판하는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운 것이 우리 인생들이라 이 말입니다.
나는 사자들 가운데에, 사람을 잡아먹는 그들 가운데에 누워 있습니다. 그들의 이빨은 창

끝같고 살촉 같으며 그들의 혀는 예리한 칼날입니다. 시57:4
공동 번역입니다 얼마나 끔직한 사건입니다. 내가 나를 잡아먹는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또 인생들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유전자를 손상시킵니다.
사자처럼 뜯는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옳고 그른 판단을 하나님께 맞길 일입니다.
원수들을 사랑하면서 지낼 때 내 목적이 분명하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내가 암에 걸린 것이 누구 때문이다. 그가 나를 애먹이지 않았다면 활성산

소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생각은 맞는 말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상대를 묵사발을

만드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그것이 바로 사단의 일입니다. 내가 옳다고 하는 것에 속아

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나쁘다 할지라도 상대를 미워하는 것은 나의 생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죄다 이 말입니다. 나의 생명을 죽이는 것이니 죄입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

다 시57:5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하늘들 위로 높임을 받으소서. 주의 영광(사랑의픔성)으로 온 땅
위에 있게 하소서. 시57:5(한글kjv)
이러한 사랑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결코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
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동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신만
생각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나쁜 마음을 먹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
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진실만을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줍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믿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
은 한없습니다. 그러나 예언은 그칩니다. 방언도 사라집니다. 지식도 없어집니다. 현대어
13:5-8
이러한 사랑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면, 저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더니 저렇게 되는 구나!
저 사람이 가는 곳에는 항상 말다툼이 생기고, 저 사람이 가는 곳에는 항상 분열이 생기고,
저 사람이 입만 열면 누군가는 기분이 나빠야 하고, 누군가가 상처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데 저 사람이 하나님을 믿더니 저 사람의 입에서 평화가 나오고, 저 사람의 입에서 나
오는 말은 모든 사람을 감싸주는 말이다. 저 사람이 멋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멋진 것입
니다. 저런 사람만 있으면 방향이 삐뚤어지지 않고 바로 갈 수 있겠구나!
이런 것이 하나님의 영광인 것입니다. 이런 영광이 온 세상에 나타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
오며 마6:9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거룩하신 분이심을 알려지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시57:6
저 원수들이 나를 잡아들이려 그물을 쳐놓았습니다. 현대어
사단에게 속아서 악한 사람들을 보면 사자처럼 달려드는 사람입니다. 내걸음은 즉 원수를
사랑하려는 그런 마음을 가지려는 사람을 방해하려는 마음입니다. 그런 원수놈을 어찌 사랑
할수 있느냐? 용납할 수 있느냐는 악한 마음인 것입니다. 이런 그물에 걸려들면 큰일입니다.
사랑만 하고 모든 것을 감싸주기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인 것입니다. 끝까지 사랑하여야 하
는 것을 어리석게 여기는 생각들입니다.
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저희가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스스로 그 중에 빠졌도다(셀라) 시57:06
저 원수들이 나를 잡아들이려 그물을 쳐놓았습니다. 이것이 옴쭉달싹 못하게 하려고 함정을
파놓았습니다. 그러나 저들이 그 속에 빠졌습니다. 거기에 걸려들었습니다. (셀라) 현대어
스스로 그 중에 빠졌도다. 내가 억울하기는 하지만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판 사망에 골짜기
에 빠진 것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구원해 낼 수 있을까? 이 사람들도 하
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심정입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
이다 시57:7
무엇이 확장되었느냐 하면 원수들이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용서하고 사랑하기로 내 마음이
확장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정이 여러분들에게 치유에 길인 것입니다. 생명의 길입니
다. 이렇게 될 때에 노래하고 찬송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저주리라. 지금까지
이겨야 속 시원했던 나,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그 원수에게 저주리라. 억울함을 당해도 저주
리라. 손해를 봐도 저 주리라. 그것이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입니다. 이같이 마음에 확정하
고 나면 노래가 나오고 찬송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57:8
새벽을 깨우리로다 새로운 출발을 하게 하는 것이 바로 뉴스타트입니다. 나는 새로운 출발
을 할 것이다 이 말입니다. 이제까지 어둠 속에서 잠자고 있었습니다. 새벽은 흑암 속에 가
리워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벽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57:9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아직도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중에서 내가 주를 찬송한다는 것입니
다.
왜 찬송을 하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영광의 출발을 할 수 있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시57:10
이러한 진리를 깨닫고 나면 갑자기 세상이 환해 보입니다. 미운 생각에 완전히 내가 노예가
되었다가도 내 마음이 사랑하기로 확정하면 이 세상이 환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
다. 주의 사랑은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온 우주에 차 있다고 하는 것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
다 시57:11
이렇게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높이 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
나님의 기쁨이며 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43
이 말이 무슨 뜻입니까?
교회 나오는 사람들은 사랑하고, 저 못된 것들은 상종하지 말라고 너희는 들었으나, 엣날 유
대인들이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4
이러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복수를 해 주신다는 말이 성경에 나옵니다. 원수 갚아준다
는 말이 성경에 나옵니다. 그러면 그것이 무슨 말일까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분의 원수를 갚는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롬12:17
좋은 사람에게만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입니다. 악으로 악을 갚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
님께서는 어떤 악인에게도 악으로 갚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원수를 악으로 갚아주시지 아니하시고 선으로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
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롬12:18,19
왜 친히 원수를 갚지 말라고 했을까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마귀적인 방법을 이용할 것을
염려해서입니다. 위 성구에 하나님의 진노하심이라는 글이 나옵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분의 진노는 무엇이겠습니까?
사랑밖에 없는 분의 진노는 어떻게 한다는 말일까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것은 사랑을 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섬기시기 위함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마음대로 안될 때가 언제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을 받아야 할 인간들이 그것을 거절할 때, 하나님이 그 사람을 미워하
겠습니까? 그때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신다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그 영혼이 불쌍하여 안타깝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이 자녀가 내를 받아들이면 살수 있는데
영생할 수 있는데 왜 죽으려 하지? 하는 안타까움인 것입니다.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롬5:20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그렇게 때
문에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살리기 위해 더 관심을 갖으시고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
다.
지금 전세계에서는 모든 세계 신학자들이 사람들에게 가르치기를 "구약의 하나님은 칼의 하
나님이고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다시 말해서 "구약 때는 사람을 사정없이
칼로 쳐죽이고 불로 태워 죽이고 저주로 죽이던 하나님이 신약 때 와서는 얼굴을 싹 바꿔
사랑의 하나님으로 바꿔졌다."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약 때는 사람을 불로 태워 죽이
고 칼로 쳐죽이고 저주로 죽이고 닥치는 대로 처참하게 죽이던 하나님이 신약 때 와서는 얼
굴을 싹 바꾸고 "원수를 사랑하라. 왼편 뺨을 치면 오른 뺨을 대라." 그런 하나님으로 바꿔
졌다고 합니다.
얼굴을 100개 가지고 번갈아 가며 쓰는 그 무시무시한 하나님에게 이 세계 어떤 불쌍한 탕
자 죄인들이 그 품에 안길 자가 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사단이 우리를 우리 아버지 품에
영원히 돌아가지 못하도록 꾸며낸 악마의 거짓 교리입니다.
너무 너무 하나님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계14:10
하나님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너 이놈, 이리와 봐."
하고선 진노의 됫병을 가지고 와서 입을 강제로 벌리게 하여 꿀컥꿀컥 먹이고 그리고도 분
이 차지 않아서 영원히 타는 유황불에 탁 쓸어 넣은 후
"야 그놈 잘 탄다. 꼬시다."
고 하겠습니까? 아무리 악한 인간 부모도 그런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란 우리가 생각하는 차원과는 전혀 다름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받아들
여야 행복하고 영생을 할 터인데 사랑하는 자녀가 안 받아들여서 불행하고 결국은 영원한
사망에 들어갈 것이 너무 너무 안타까운 하나님의 속상함을 표현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진
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는 또 다른 하나님의 사랑의 다른 표현인 것입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롬12:20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놓으리라. 원수가 양심에 가책
을 받고 회개에 이른단 말입니다.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롬12:17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롬5:10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있을 때에도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사 당신의 아들을 화목제물
로 하여 우리와 화목하게 하여 구원을 주신 하나님이 십니다. 우리가 회개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들을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것이 아니고,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께 반역하고
원수가 되었을 지라도 하나님은 조건 없이 우리와 화해하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나갔던 안 나갔던 간에, 예수를 믿었던 안 믿었던지, 하나님께서는 조건 없
이 모든 사람들을 구원을 주셨습니다.
문제는 이 조건 없이 주신 구원을 사단이 여려가지 방법을 조건을 부치는 것입니다.
무엇 무엇을 어떻게 해야한다. 이것은 안 지켜도 되고 저것은 지켜야하고 한다는 것입니다.
구원을 조건부로 변질시키면 하다하다 나는 온전하지 않으니 나는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이래서 조건 없이 주신 구원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많은 교단에서
"구원받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교단에 나와야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야 구원받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라고 오류의
독주를 먹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심하지 말고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1:18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이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저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사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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