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믿는 신앙정신을 종이 한 쪽에 표현한다면..... > 신학

....................나의 삶 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일깨워지고 터득되고 익혀진 진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은 진리이기 때문에 변함이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무엇이네 무엇이네 해도 제일 가는 것은 사랑인데 바로 그 오묘를 기독교가 지니고 있다.

        바로 이 사랑은 하나님의 속성에서 오는 것이며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성질의 것이다.

참 그리스도인 생활의 성공 여부는 무엇이네 무엇이네 해도 하나님의 뜻에 대한 믿음과 순종에 달려있다.

밖으로 나타나는 신앙의 척도는 정규예배 출석에 대한 신실성으로 나타나며 그 영성 신앙의 척도는 진리

        에 대한 얼마만한 탐구심과 탐구력에서 나타난다.

그리스도인 생애의 진실은  예배에 쏟는 정신신앙의 추구에 달려있다.

세계적인 하나님의 참 교회는 1원화된 교회조직을 수반하는 바로 그것이 한 근거이다.

기독교를 정의하는 성경, 바로 그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참 사명정신은 세 천사의 기별일 뿐이다.

세상에서, 교회에서, 유명세를 떨쳐버리고 그것을 바라보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쓰시기에 가

        장 합당하고도  큰 그릇이 될 수 있다.

장차 오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가 확실한 만치 이 세상에서 부러워 할 것이란 아무 것도 없다.

오직 예수 만이 나와 세상의 참 빛이시다!

진정한 회개로 통채로 변화함을 받으면 주님이 쓰시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새로운 창조를 시도(협력)할 뿐 아니라 스스로의 보람을 창조(협력)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것

        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철저한 회개 위에 바탕한다.

주님 만이 크고 찬송할만 하다!

신앙 만이 크고 소중하다!

사랑 만이 크고 소중하다!

신앙의 감화 만이 크고 소중하다!

내세의 소망과 구원 만이 크고 소중하다!

하늘 만이 크고 영원하다!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해 베푸신 은혜가 어

        찌 그리 큰지요"(시 31:19)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 하리이다"(시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