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금) - 왜 지금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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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이재림 이기영
원고 : 이재림 이기영
기술 및 편집 : 이기영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12월 6일 (금)
왜 지금은 아닌가?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31:34)
예수님은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은혜의 기쁜 소식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전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다른 사람들을 그분께로 인도할 때, 우리는 그분의 나라를 앞당기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자신을 드리는 자들만이… “나라가 임하옵소서”라는 진실한 기도를 드릴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간구하는 것은 이 땅에서 악의 통치가 끝나고, 죄가 영원히 소멸되고, 의의 나라가 건설되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그때는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모든 선을 기뻐”(살후1:11)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보훈, 108~110). 승리가 완전히 이루어지기까지 그리스도께서는 만족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사53:11). 땅의 모든 민족이 그분의 은혜의 복음을 들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분의 은혜를 받아들이지는 않겠지만“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시22:30)입니다.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단7:27) 되고“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사11:9)이며“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사59:19)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내어 함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의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땅끝까지도 모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사52:7~10)(소망, 82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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