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목) - 하나님과 늘 동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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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조용민 권아영
원고 : 조용민 권아영
기술 및 편집 : 조용민 권아영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4)
하나님께서 자기 교회의 사람들을 하늘에 데려가시는 이유는 이 땅에서 그들이 그분과 함께 걸으면서 위에서부터 임하는 힘과 지혜로 그분을 올바로 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올라갈 사람은 지금 겸손하게 통회하며 기도하는 사람, 마음이 허영심으로 들떠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신자를 대할 때나 불신자를 대할 때나 그들은 예수님을 드러냅니다(MS 11, 1901.).
이 세상에서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기가 싫은 사람은 앞으로 다가올 삶도 즐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늘의 분위기를 호흡하면서 그들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즐겨 하늘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하늘의 거룩한 교제와 즐거움을 좋아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그들은 삶의 주인으로 자처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 것이라고 인 치셨습니다. 하늘은 간절하게 찾는 자, 자신이 추구하는 값진 것에 그만큼 노력을 쏟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하늘을 얻는 사람은 하늘의 일들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RH, 1890. 5. 13.).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300년 동안 에녹은 하늘과 조화를 이루고자 영혼의 순결을 추구하였습니다. 3세기 동안 그는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날마다 그는 더욱 친밀한 연합을 바랐습니다. 갈수록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고 마침내 하나님은 그를 자기 곁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는 영원한 세계의 문어귀에 서 있었습니다. 그와 축복의 나라는 불과 한 걸음 사이였습니다. 이제 그 문이 열렸고 이 땅에서 그처럼 오랫동안 추구했던 하나님과의 동행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는 거룩한 도성의 문을 통과했고, 거기에 들어간 첫 번째 사람이 되었습니다(부조, 87).
하나님께서 자기 교회의 사람들을 하늘에 데려가시는 이유는 이 땅에서 그들이 그분과 함께 걸으면서 위에서부터 임하는 힘과 지혜로 그분을 올바로 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올라갈 사람은 지금 겸손하게 통회하며 기도하는 사람, 마음이 허영심으로 들떠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신자를 대할 때나 불신자를 대할 때나 그들은 예수님을 드러냅니다(MS 11, 1901.).
이 세상에서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기가 싫은 사람은 앞으로 다가올 삶도 즐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늘의 분위기를 호흡하면서 그들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즐겨 하늘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하늘의 거룩한 교제와 즐거움을 좋아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그들은 삶의 주인으로 자처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 것이라고 인 치셨습니다. 하늘은 간절하게 찾는 자, 자신이 추구하는 값진 것에 그만큼 노력을 쏟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하늘을 얻는 사람은 하늘의 일들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RH, 1890. 5. 13.).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300년 동안 에녹은 하늘과 조화를 이루고자 영혼의 순결을 추구하였습니다. 3세기 동안 그는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날마다 그는 더욱 친밀한 연합을 바랐습니다. 갈수록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고 마침내 하나님은 그를 자기 곁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는 영원한 세계의 문어귀에 서 있었습니다. 그와 축복의 나라는 불과 한 걸음 사이였습니다. 이제 그 문이 열렸고 이 땅에서 그처럼 오랫동안 추구했던 하나님과의 동행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는 거룩한 도성의 문을 통과했고, 거기에 들어간 첫 번째 사람이 되었습니다(부조,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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