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의 동영상설교, mp3 음성파일, 교과요약 - "상징적인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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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7일 안식일 교과, "상징적인 행위"의 동영상 설교입니다. 이곳을 클릭하시면 MP3 음성 파일을, 이곳을 클릭하시면 대총회 목회부에서 정리한 교과의 요약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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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행위
1. 성경은 상징으로 가득 차 있다.
가. 흠없는 양의 희생
ㄱ. 창세기 4:3-7
ㄴ. 왜 한 종류의 희생은 받으신바 되었으나 다른 것은 그렇지 못하였나? (요한복음 1:29; 베드로 전서 1:19)
나. 놋 뱀
ㄱ. 민수기 21:4-7
ㄴ. 요한복음 12:32; 요한복음 3:14-16
다. 지상 성소
ㄱ. 출애굽기 25:8
ㄴ. 히브리서 8:1-6
2. 예레미야의 선지자 사역에 나타난 상징들
가. 토기장이와 진흙 – 예레미야 18:1-10
ㄱ. 창세기 2:7
ㄴ. 이사야 29:16
ㄷ. 이사야 45:9
ㄹ. 이사야 64:8
ㅁ. 이 토기장이와 진흙에 관련된 말씀들에서 어떤 공통적 기별을 듣게 되는가?
ㅂ.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꼴 짓고 형성하시도록 그분의 손에 우리를 맡기는 것을 어떻게 배울 수 있나?
나. 옹기를 깨뜨림 – 예레미야 19:1-2, 10
ㄱ. 옹기를 깨뜨림이 전달하는 기별은 무엇이었나? 예레미야 19:11
ㄴ. 왜 이러한 심판의 말씀이 주어졌나? 예레미야 19:4-5
ㄷ. 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처럼 깜짝 놀라게 하는 실례를 사용하도록 지시하셨나?
ㄹ. 사람들의 주위를 끌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깜짝 놀라게 하는 실례를 사용하신 어떤 다른 예들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나?
1) 출애굽기 3:1-2
2) 출애굽기 19:16-20
3) 열왕기상 18:36-39
4) 요한복음 2:13-17
5) 왜 하나님께서 이처럼 깜짝 놀라게 하는 실례들에 호소하셨는가?
ㅁ. 하나님께서 그대의 주위를 끌기 위해 깜짝 놀라게 하는 어떤 일을 하셨던 경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다. 세마포 띠를 입었다가 감춤 – 예레미야 13:1-11
ㄱ. 렘 13:1-2 – 이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인가 아니면 예레미야가 이상 중에 있었나? (에스라 7:9 – 넉 달간의 여행)
ㄴ. 예레미야 13:3-5
ㄷ. 예레미야 13:6-11 (또한 마태복음 23:37을 보라)
ㄹ.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경험하기를 원하시는 그분의 초청을 거절한다. 왜인가? 그들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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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님의 댓글
권정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 3일 화요일부터 11월 9일 월요일 오전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북아시아태평양지회에서 지회의 2015년 5년차연례회의(Quinquennial Annual Council)가 개최됩니다. 회의의 목적은 지난 5년 동안의 사업을 점검하며 교회를 인도해오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앞으로 2020년까지의 5년간의 사업을 계획하는 회의입니다.
연례회의 기간 중 안식일(11월 7일) 예배는 새로 신축한 서중한합회의 별래교회에서 드립니다. 2016년에 파송되는 PMM 개척선교사 가족들의 헌신예배를 겸하게 되며, 설교자는 유로아시아지회장 출신의 대총회 부회장 아르투르 스텔레(Artur Stele) 목사님입니다.
안식일 오후에는 한 시 반부터 한 시간 반 동안 골들에인절스의 음악회가 이어집니다.
11월 7일, 안식일이 지나고 저녁이 되면 앞으로 5년 동안 섬기게 될 부장/부부장/차장 선출을 위한 1차 선거위원회가 모이고, 2차는 다음 날인 11월 8일 일요일 저녁에 모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북아시아태평양지회가 그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권정행님의 댓글
권정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월을 보내는 마지막 안식일에 부산동래교회는 선교 110주년 기념 및 일본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순교한 배경수 목사의 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배경수 목사는 복음을 일본으로 역수출하는 선교사였을 뿐 아니라 순교자로서 피흘리신 주님께 피를 돌려돌려드렸습니다. 1904년 6월 11일 고베의 누노비키 폭포에서 침례를 받고 첫 번째 한국인 재림교인이 되어 6월 15일 부산동래에 도착하여 교회를 개척한 손흥조 선생의 이야기와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egw.org/zboard/325432 를 클릭하십시오.
권정행님의 댓글
권정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례회의 이틀째는 부장 면담의 날이다. 각부서의 부장들과 한국연합회, 중국연합회 일본연합회, 지회의 직할합회인 대만합회와 직할대회인 몽골의 임원들과 사업을 검토하고 내년도의 사업 계획을 전달하는 날이다. 연합회 및 직할합회/대회의 임원들은 하루에 열네 명의 임원 및 부장들을 차례로 만나며 면담을 해야 하는 강행군의 날이다.
권정행 목사는 열세 째 안식일헌금 집행, 대도시전도,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 선교전략, 도시선교센터, 교회개척, 청지기분야를 의논했다. 한 연합회를 면담하는 데 15분씩의 시간이 주어져 경험이 없으면 겨우 한두 가지 문제를 짚어나가다가 다음 연합회로 넘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