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록] 혼인예식 2 설교 >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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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당신의 종들에게 기별을 담아

그 시대적 가장 필요한 기별을 전파토록 하셨다.

윌리암 밀러와 그 동료들은 진리의 광산에서 특별한 보화를

발견 하였었다. 그래서 발견된 보화는 하늘에서 온 감동으로

가치를 발하였다

밤중소리는 각인의 심령의 울렸고, 회개를 일으키었으나

그러나,,,착오가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조금 급하였다.

마지막 하나의 절기가 남은것을 간과한 사실...

대속죄일의 마지막 봉사....인류의 죄를 없이 해야 우리가 사는데...

이것을 놓친 것이다.

급한 마음에 예수님의 지성소 입성보다 강림을 더 원했다.

착오는 예언적 기간의 계산에 있었던 것이

아니고 2300주야의 끝에 일어날 사건에 대한 오해에 있었다.

마지막 죄를 사유하는 일, 없이 하는일, 특별히 죄를 버리는 일

이 간과되면,,,품성이 준비되는일이 무시되면.....안되기 때문이다.

혼인집에서 돌아와 데려감을 당할 사람들은

지금 품성이 예수님을 닮아 있어야 한다.

지금은 

혼인 잔치가 하늘에서 열리기 직전의 시대다. 그러니

마음이 누에처럼 비단같은 품성의 실을 낼 만큼으로 준비 되야 할 때임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