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강단 [오창록] 열방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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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이스라엘은 항상 열방을 사모하였다
그것이 우상일지라도 열방을 모방하고자 하였다
결국 선민이라 자부하던 그들은 영원히 이방인이 되버렸다
세상은 매력이 많게 보이는 곳 이다
그래서 사단도 천한만국을 보여 주었다
그 곳은 장막궁전 같다<Royal tents>
그들이 하는 것 나도, 우리 교회도 하면 잘 될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창세부터 시작 되었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하며 탐스러울만큼
아름답게 보였었다
이런 육적인 눈엔
성경, 진리, 예수님에 관련된 모든 것은
흠모할만한게 없어 관심에 대상에서 제외 시킨다
때가 차 간다
우린 지금 세상을 모방함보다
우린 지금 훌륭한? 사람을 모방함보다
가장 아름다우신 예수님을 모방할 때이다
잠언7:5~23 -
http://blog.naver.com/chdd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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