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어린이 엘리자벳윈(크리스티) 수술이 8시간만에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 소식

엘리자벳윈(크리스티) 수술이 8시간만에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수술실에 16명의 의사, 간호사들께서 거대한 혹 제거에 협력하여 수술을 마쳤습니다.  회복실로 이동하여 경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혹은 제거 되었습니다.  수술후 찍은 사진을 보니 감동적이었습니다.  신용호 의사(서중한합회 태릉교회),  조경기 차의과대학 병원 교수님, 성백길 박사님, 현장의 의료진과 협력해 주신 분들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미얀마 연합회를 통해 수술 후 사진을 업로드하고 이곳 미얀마 재림성도들도 함께 기뻐하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미약한 미얀마 사람들에게 큰 은혜를 입게 해 주신 성도님들, 고맙습니다.  

자세한 미얀마 선교지 소식은 http://ygsda.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