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Golden Angels 와 The Remnant 찬양은 감동의 연속이었다 > 음악

여러해 전 서울의 한 교회의  음악부장을 한 적이 있다.

준비할 때 나는 하나님이 계신 하늘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 

나와 같이 연약한 인간이 바로 온 우주의 왕에게 

찬양을 드리기 위해 지휘를 하는 모습은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여러번  너무 감동이 차고 넘쳐서 

머리가 쭈삣쭈삣 올라가는 경험을 하였다.

그런데 오늘 밤 재림 청년들이 세계의 언어로 

힘있게 찬양을 할 때 나도 재림 청년이 되어 

시종일관 같이 불렀다.

놀라운 감동이었다.

그 여러해 전 음악 부장을  할 때의 

그 감동이 솟아 올랐다. 

나는 더 많은 이런 그룹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매일의 삶에서 그대와 나도

찬양을 마음과 정성과 믿음과 열성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서 부르므로

감동의 연속인 삶을 살아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

즉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부요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