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가곡] 내 맘의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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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강물은 1980년대 초반에 씌여진 작품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0년 대 후반에 KBS FM 의
신작 가곡 소개에 의해서다. 강물처럼 흐르는 반주가 아름답다.
내 맘의 강물
이수인 작사 이수인 작곡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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