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금상 목사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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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사님 언젠가 뻐스 안에서 부르던 가곡이 생각 나 목사님은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임이 머리에 입력 되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듣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마음이 말라가는 때에 샘물의 역할을 하는 음악을 주시는 일은 귀한 일입니다
하시는일에 언제나 열정을 갖고 사시는 목사님 평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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