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사랑과 행복의 메아리!: "험한 십자가에 능력있네!" [동영상과 악보, Cornerstone Choir and Jay Kim, The Gaither's Vocal Band, LA 배제코랄, 신지훈 김지혜, 박진선, 석현수]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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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 --사랑과 행복의 메아리!: "험한 십자가에 능력있네!" [동영상과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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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
온 우주에 울려퍼진

사랑과 행복의 메아리!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마무리를 알리신 승리의 함성!
나는 

온 우주 거민과 함께
이 놀라운 장면을 바라본다.

나의 행복의 근원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에 있다.

나의 영원한 찬미와 연구 대상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이다.

영원을 통해
우주 거민과 함께

나는 이 주제를 연구할 것이다.
영원을 통해 더욱 찬란히 빛날

주님의 십자가
나는 그 십자가 오늘도 지고 가리라!

험한 십자가에 능력있다.
찬미를 같이 불러보자!

영원을 통해 이 비슷한 
찬미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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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십자가에 능력있네 동영상

The Old Rugged Cross Made the Difference

Cornerstone Choir and  Jay Kim, The Gaither Vocal Band,
 LA 배제코랄, 신지훈 김지혜, 박진선, 석현수




JesusDeathontheCross.jpg






The Old Rugged Cross Made the Difference



Lyric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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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 Gaither



'Twas a life filled with aimless desperation
Without hope walked the shell of a man;
Then a hand with a nail print stretched downward,
Just one touch then a new life began.




Chorus:

And the old rugged cross made the difference
In a life bound for heartache and defeat;
I will praise Him forever and ever
For the cross made the difference for me.







Barren walls echoed harshness and anger
Little faces ran in terror to hide;
Now those walls ring with love, warmth and laughter, 
Since the giver of life moved inside.

Repeat Chorus





There's a room filled with sad, ashen faces
Without hope death has wrapped them in gloom;
But at the side of a saint there's rejoicing,
For life can't be sealed in a tomb.

Repeat Chorus




More lyrics: http://www.lyricsmania.com/the_old_rugged_cross_made_the_difference_lyrics_guy_penro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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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십자가에 능력있네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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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미를 처음 들을 때,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수없이 부르고 또 불렀다. 

참으로 험한 십자가에 능력이 있다.


그대와 나의 삶을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게 해 주신


영원을 통해 연구해도 

다 이해할 수 없는 


감사하고 감동적인 십자가 !

우리 죄짐을 십자가를 통해 다 해결해 주신 


살아계신 분께서

그대와 나를 위해 죽으신


그분이 지금도, 그리고 내일도,

아니 영원토록 그대와 나와 친밀하게 살기를 원하시다니!


그래서 이 찬미는 

내가 좋아하는 찬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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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시대의 소망 79장을 읽으면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서 이 찬미가 더욱 마음에 감동을 준다. 



시대의 소망 79장 “다 이루었다”
1Pixel.gifSearchBoxStyA_BottomGrey.gif 출처: http://www.egw.or.kr/EGW/Read.php?Gt=cn&Gbn=&Gv=79&tn=EGW_BOOK_DA


*색갈이나 볼드로 강조, 언더라인, 청색 코멘트, 사진, 동영상은 다 에녹이 추가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04:39 07/01/2011 BCCUSA 


758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이루려 오신 사업을 완수할 때까지는 숨을 거두지 않으시다가 임종을 하시면서 “다 이루었다”(요 19:30)고 부르짖으셨다. 싸움은 승리로 끝났다. 그분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이 그분으로 승리하게 했다. 그분은 정복자로서 당신의 깃발을 영원한 고지 위에 꽂으셨다. 천사들이 기뻐하지 않았겠는가? 온 하늘은 구주의 승리에 개가를 불렀다. 사단은 패배했다. 그는 자기의 나라를 잃어 버렸다는 것을 알았다.


“다 이루었다”는 부르짖음은 천사들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 깊은 의미를 던져준다. 위대한 구속 사업의 성취는 우리뿐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도 요긴하다. 그들은 우리와 함께 그리스도의 승리의 열매를 나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기 전까지는 사단의 성격이 천사들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대반역자는 속임수로 자기 자신을 가렸기 때문에 거룩한 존재들도 그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었다. 그들은 그의 반역의 성격을 분명히 알지 못했다.


스스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나선 사단은 놀라운 능력과 영광을 지닌 존재였다. 루시벨에 대하여 주님은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겔 28:12)고 말씀하셨다. 루시퍼는 덮는 그룹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의 빛 가운데 서 있었다. 그는 창조함을 받은 피조물 중에 가장 높은 지위에 있었으며 하나님의 목적을 우주에 나타내는 데 첫째가는 존재였다. 범죄한 후에 그의 속이는 능력은 더욱 기만적이 되었기 때문에 그의 정체를 알아내는 일이 더욱 어려워졌다. 759 이는 그가 하나님과 함께 높은 지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조약돌을 땅에 던지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단과 그의 동조자들을 쉽게 멸망시킬 수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반역을 힘으로 정복해서는 안 된다. 무력으로 강요하는 일은 사단이 통치하는 곳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의 통치 원칙은 이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권위는 선과 자비와 사랑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 원칙들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부는 도덕적이며 진리와 사랑이 그 보편적인 힘이 되어야 한다.


모든 일을 영원한 안전의 토대 위에 놓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므로 하늘 회의에서는 사단에게 그의 정부 조직의 기초가 되는 원칙을 발전시킬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 사단은 그것이 하나님의 원칙보다 더 훌륭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하늘 우주가 볼 수 있도록 사단의 원칙을 실행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사단이 사람들로 하여금 범죄하게 했으므로 구속의 경륜이 가동되었다. 사천 년 동안 그리스도께서는 인류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애쓰셨으며 사단은 인류를 멸망시키고 타락시키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그리고 하늘 우주는 이 모든 것을 바라보았다.



[주님

오늘의 나의 삶이 


바로 인류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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