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강물 [합창, 독창, 가사와 악보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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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강물 - 합창
내 맘의 강물 - 합창
내 맘의 강물은 1980년대 초반에 씌여진 작품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0년 대 후반에 KBS FM 의
신작 가곡 소개에 의해서다. 강물처럼 흐르는 반주가 아름답다.
내 맘의 강물 - 독창
내맘의 강물
이수인 작사 이수인 작곡
가사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내 맘의 강물 -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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