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92회/ 에레미야 44장 15절 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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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절: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과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 부터 궁핍과 칼과 기근에 멸망 당하였느니라
23절: 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므로 또한 율법과 법규와 증거대로 행하지 아니하므로 이 재난이 일어 났느니라
30절:보라 내가 시드기야 왕을 바벨론 왕에게 넘긴 것 같이 애굽의 바로 호브라 왕을 그들의 원수의 손에 넘겨 주리라
애굽의 유다 백성들이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않고 조상들처럼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 합니다
남자들은 아내의 분향을 묵인했고 여자들은 우상을 섬기지요
한마음으로 조상과 왕들 처럼 여왕에게 분향 합니다
부모의 삶이 지도자의 본이 자녀와 백성들의 믿음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두렵습니다
그들의 생각과 신앙은 현세적 기복에 눈높이가 맞추어져 있었지요
우상 숭배할 때는 먹을 것이 풍부하고 재난이 없었으므로 그들은 더 깊이 그 죄에 빠져 갑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을 오래참고 회개에 이르기를 기다리시는 (벧후3장 9절) 그 분의 마음을 잊은 것이었지요
유다 백성은 현세의 복을 추구 하므로 더 열심히 악행과 가증한 우상 숭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재난의 원인이 하나님과 재물을 섬기고 무늬만 그리스도이며 그 속은 세상 가치관으로 차있었기 때문 이었지요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지금도 두드리시고 내 안에 함께 거하시며 우리 안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기를 열망 하십니다
늘 말씀을 듣고 믿음의 생각과 행동으로 십자가의 길을 놓고 걸어야 하지요
완악하고 고집스러운 그들은 연이은 권면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에 하나님이 심판의 칼을 집행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강력한 애굽의 군대 아래 있었고 그 힘을 의지했기에 심판의 경고도 우습게 생각 합니다
결국 몇 년 후에 느부갓네살은 애굽을 침공하고 그들의 보호자 호브라 왕은 BC570년 왕족 아마시스에게 살해 당하고 맙니다
●내가 회개하지 않으면 나의 바벨론이 수고하고 애굽이 고통을 당합니다●
★저에게도 하나님 앞에 산다는 허울을 걸고 세상 욕심과 허영을 쫒아 우상을 만들고 집중한 죄인 임을 고백 합니다
그 결과 재난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만나며 회개로 약속하신 믿음의 땅으로 돌아가고 있읍니다★
적용
1/재난이 찾아올 때 원인을 내게서 찾나요 혹은 밖에서 찾습니까?
2/하나님의 심판이 확실함을 믿나요?
♥반드시 이루어질 심판의 말씀 앞에 나의 십자가를 세우고 그 길을 따라 갑시다♥
마라나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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