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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73회/ 에레미야 33장 14-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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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절:그날 그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22절:하늘의 만상과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하게 하리라

26절:내가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고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나님이 언약을 성취하는 날에 다윗 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서 정의와 공의를 실행 하리라  말씀 합니다

당시의 유다의 왕과 지도자들은 애굽을 기대고 백성들에게 희망의 말로 마음을 얻으면 바벨론의 위기가 해결 되리라 생각 했었지요

그러나 그들이 의지한 외세나 백성의 마음은 결국 끊어지고 맙니다

끊어지지 않는 구속사는 인간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의 성취일 뿐 입니다




오늘 우리의 구속사도 말씀이 내 삶에 성취가 될 것을 믿고 바라보며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지요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오늘이 그날과 그때가 됩니다

자연의 질서와 역사는 눈에 보이지만 구원의 질서와 역사는 보이지 않기에  구원의 언약을 의심도 하고 믿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눈높이 이지요




마태25장 35절에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지만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않겠다 하였습니다

구원의 법칙은 자연의 법칙보다 더 강하며 불변한 진리 입니다

'●오늘도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변함없는 말씀을 의지하면 그 것은 나의 힘이 되고 능력이 됩니다●




자연 법칙을 알고 보기도 하면서 구속사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백성을 무시하고 자신도 구원 얻지 못하는  버림받은 인생이 될 것 입니다

내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한 삶 그리고 남을 이기려는 교만으로 죄의 늪에 빠지고 스스로 포로가 되지요

오늘 옳고 그름의 판단을 멈추고 내 죄를 먼저 깨닫고 회개하며 구원을 상급으로 믿는 자가  공의로운 가지가 됩니다





★저역시 문자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의 기복과 인본 주의 신앙에 머물렀 왔습니다

그러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사상과 뜻을 살피게 되면서 저의 죄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적용



1/내게 말씀이 이루어지는 그날과 그때는 언제 입니까?

2/아직도 하나님보다 더 큰 상급으로 여기는 것은 없습니까?




주님 속히 오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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