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63회/ 렘 30장 1-11절 >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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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63회/ 렘 30장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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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내가 그들을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땅을 차지하리라

6절: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7절:그 날은 야곱의 환란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란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라

10절: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 말라  네 자손을 잡혀가 있던 땅에서 구원 하리니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이스라엘과 유다의 회복에 관해 일러주는 말을 책에 기록하라 말씀 합니다

기록하라는 말씀은 훗날에 그 말씀이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라는 의미가 있지요

그 것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유다와 이스라엘 자손이 70년 후에 조국으로 귀환하여 잃은 땅을 찾을 것을 의미 합니다

그들을 하나님은 내 백성 이라고 하십니다




지금 내가 사로잡힌  환경도 하나님의 뜻 이지만 그 억압의 환경에서도 약속과  회복의 말씀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우리는 기억 해야 합니다

사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두절된 그들에게는 남자가 해산하는 여자같이 겁에 질리고 고통 스럽다고 말씀 합니다

이때는 언약의 약속을 저버린  교만한 백성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작정하신 날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백성을 포기하지 않고 구원해 주십니다




●해산 전에 갖게되는 여인의 두려움보다 해산 후의 기쁨이 더 큰 것 처럼  심판의 고통이 크지만

택한 자를 지키시는 구원의 은혜는 더 큰 것임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제 유다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바벨론의 멍에를 꺾고 포박을 끊어 내겠다고 선언 하십니다

이 것은 그들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게 될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태평과 참 안락을 얻게 되지요

그들은 언약의 자손 이기에 구원 얻을 은혜를 누리게 되지만 그들의 죄에 대하여는 징계를 했던 것이지요

죄를 용납지 않는 것은  나를 거룩하고 정결하게 지키시기 위함 입니다




★저의 멍에를 꺾고 환란의 포박을 벗겨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신 은혜를 감사 합니다

죄 많은 저에게 구원의 은혜를 부으셔서 영과 육을 소생케 해주신 주님을 증거하며 살기를 소망 합니다★




적용



1/나의 어려운 상황에서 견뎌내야할 힘을 얻도록 내가 의지하는 말씀은 무엇 입니까?



2/구원을 약속받은 백성으로 죄의 굴레를 벗고 진정한 자유함과 태평을 누리고 계신가요?



마라나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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