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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62회/ 렘 29장 15-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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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절: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꾸준히 보냈으나  너희는 그의 말들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23절:이는 그들이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며 거짓을 내 이름으로 말함이라 내가 증인 이로다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

32절:스마야가 거짓을 예언 하고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므로 그와 그의 자손을 벌하리라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





예레미야가 유다 본토에 남아있는 백성에게 칼과 기근및  전염병의  심판을 예고 합니다

그들은 상한 무화과가 되어 버려지며 열방의 저주와 경악과 수모의 대상이 되고 말지요

그 이유는 꾸준히 보낸 선지자들과 하나님을 배척 했기 때문 입니다




●오늘 우리도 내게 들려오는 말씀과 믿음의 권면을 불순종하고 배척하면 끝내는 수모와 조롱을 받고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실제로 바벨론의 포로된 백성 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거짓을 말하며 이웃의 아내와 간음한 아합과 시드기야가 느브갓네살의 손에 의해 화형을 당했지요

그들은 윤리와 도덕적 타락에 더하여 종교적 타락까지 이르게 되어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에 증인 이라고 말씀 하시지요

우리의 무분별한 죄가 사람의 눈은 속일지라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만홀이 여김을 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거짓 선지자  스마야가 예루살렘에 남아있던 백성과 제사장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편지에서 예레미야를 미친자와 자칭 선지자로 모함하고 처벌을 요청 합니다

예레미야가 그 소식을 듣고 스마야와 그의 자손이 큰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선포 합니다

하나님이 마침내 참과 거짓을 드러내시고 스마야의 악과 모함을 심판 하시는 것이지요




●때로 오해와 비판를 받고 억울한 일을 겪어도 하나님 편에  내 삶을 드릴 때 주님은 우리를 신원해주시고 보호 하심을 믿고 인내해야 합니다●




★저도 스마야처럼 죽을 뻔한 인생의 위기가 있었지만  그 환란의 복판에서 말씀을 의지하며 주님을 바라볼  때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해주셨습니다★




적용



1:나는 말씀과 권면에 대하여 혹시 귀를 막고 살지는 않는지요?



2/내 욕심으로 누군가를 모함하거나 비난한 적은 없습니까?


주님께서 속히 오십니다



샬롬

♥여호와의 말씀을 보고 듣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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