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52회/ 에레미야 23장 23-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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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누가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느냐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28절:꿈을 꾼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히 내 말을 할 것이라 겨가 어찌 알곡과 같겠느냐
33절: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냐 묻거든 내가 너희를 버리라 하셨고
40절:너희는 영원한 치욕과 잊지 못할 영구한 수치를 당하리라
하나님은 마음이 간교한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들은 율법과 성경 지식으로 언제나 하나님을 부르면 그 분이 오시고 뜻을 알 수 있다고 생각 했지요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은 인생 입니다
아울러 그 분은 온 땅에 충만하여 그 분 앞에 숨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꿈으로 포장 하지만 결국 십자가와 거룩을 잊게하며 제 욕망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거짓 예언만 할 뿐 입니다
그리고 끝내는 겨와 같이 무가치하고 불에 태워질 뿐이지요
반대로 참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은 화려하지 않아도 알곡과 같아서 생명의 양식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지 않은 거짓 선지자들이 그 분의 이름과 거짓꿈을 이야기하며 백성을 미혹할 때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당할 것 이지요
하나님은 이를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으로 경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려면 오직 말씀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거짓을 증거하는 그들에게는 영원한 수치를 당하게 할 것 입니다
적용
1/하나님앞에 은밀히 숨겨온 나의 욕심의 가치관은 무엇이 있을까요?
2/성도로서 하나님의 뜻을 포장하며 거짓되고 헛된 길을 고집했던 나의 영적 모순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라나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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