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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체험 하는 말씀 편지 134회/에레미야 18장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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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자기 의견에 좋은데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6절: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11절:내가 너희를 치려 하노니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의 길과 행위를 아름답게 하라





에레미야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 갑니다

그리고 진흙으로 그릇을 만드는 작업을 관찰 하지요

녹로(진흙을 올리고 도자기를 만드는 회전 원반) 위의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점점 그릇으로 변해 갑니다

토기장이는 원하는 그릇이 나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다른 그릇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나를 말씀의 틀 위에서 성도의 삶으로 빚어 가십니다

나의 모나고 거친 진흙 덩어리를 아름다운 그릇으로 빚을 때까지 절대 포기 하지 않으시지요

한 줌의 흙과 같은 보잘 것 없는  나의 인생에 하나님의 손이 닿으면 귀한 그릇으로 빚어집니다

토기장이의 비유는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를 설명 하지요




그 분은 우리의 창조주 이시므로 우리는 그 분의 손 안에 자신을 맡길 때 그릇으로 빚어 집니다

내가 믿음을 고백하는 것은  그 분이 나의 창조주시요 구속주임을 믿고 그 분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며 모든 인생을 그 손 안에 맡기는 것 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에대한 진노를 멈추게 하시고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것이지요




믿음을 고백하는 것은 말씀에 순종 하는 것 입니다

뜻을 돌이키겠다는 말씀은  얼마나 하나님께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고  얼마나 나의 회개를 원하시는지 보여줍니다

유다의 선택은 임박한 심판 앞에  악한 길에서 돌이키고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준비가 되셨는데 강팍한 유다는 말씀의 경고를 헛되이 생각 합니다.




●결국 나 자신이 문제 입니다●

진실한 회개가 없이는 온전한 그릇으로 빚어질 수 없고  내 생각대로 행하다가  멸망할 뿐 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내 뜻대로 내 삶을 빚어가고 싶은 욕심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아 왔습니다

수 없이 내가 살아 있어 깨어지는 경험을 통해 하나님은 포기 하지 않고  나를 말씀의 틀 위에 올리시고 다시 빚어 가십니다

귀한 그릇으로 다시 빚어 지기를 소망 합니다★





적용



1/나와 가족이  내 뜻대로 빚어 지기를 바라며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2/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내가 살아서 녹로위에 올라 있지 않았는지요?



♥회개하고  말씀의 틀 안에서 순종하므로  귀하게 다시 빚어지는 그릇 되기를~~♥



마라나다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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