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32 회/ 에레미야 17장 19-27 > 신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학

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32 회/ 에레미야 17장 19-27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20절:이 문으로 들어오는 예루살렘 모든 주민인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21-22절: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며 어떤일도 하지말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27절:너희가 내 말에 순종하지 않고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에 들어오면 불을 놓아 궁전을 삼키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에레미야를 통해 안식일을 거룩히 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이며 말씀 하시는 하나님  지신 이시지요

요한은(요1장14절) 계시의 정점으로 예수가 육신이 된 말씀 이라고 합니다




힘들어하는 에레미야와 이미 심판하기로 작정한 유다 백성에게도 여전히 말씀 하십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든지  들려오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말씀에 순종해야 말씀속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들을 수 있지요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의 정신이 너무 많이 폄하와 퇴색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거룩한 하나님의 인이요 그 분의 문에 들어가는 길 임에도 심지어 목회자와 교회 에서조차  안식일에 온갖 하나님의 일로 포장하고 합리화 하며


안식일을 짓밟고  있습니다


안식일 의  훼손은 진리의 교회에서 온갖 핑계와 구실로 더럽혀지고 있음을 우리는 부인 할 수 없습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살 수 있습니다

삐뚤어진 마음과 완악한 마음으로 안식일을  훼손한 죄를  돌이키고 안식일을 거룩히 구별하고 지켜야 하지요

안식일을 회복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살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안식일 준수를 순종하면 왕과 백성/이방 나라와 하나님과의 평강을 주시겠다 말씀 합니다

그럼에도 불순종하면 꺼지지 않는 불을 내리겠다고 경고 하시지요

우리는 이 말씀에도 인간이기에  평강과 불을 먼저 생각 합니다




조금 순종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불을 쳐다보고 하나님을 원망 하지요

히13장 14절에는 하나님의 약속은 이 땅에서 다 이루어지지 않고 장차 올 것 임을  약속 합니다

이 말씀을 잘 듣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안식일을 회복하는  약속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저역시  남은 백성이란 자부심에 저를 포장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입술로 지키며 교회와 삶에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오지 못했슴을 회개 합니다

하나님의 법과 예수의 증거가 돌비가 아닌 심비에 새겨져서 말씀의 정신이 제 삶에 새겨지기를 기도 합니다★




적용



1/오늘 나와 우리 가정는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고 있습니까?


2/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이라고 포장하며  스스로  안위하고 합리화하며 안식일을 호ㅞ손 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 까요?




마라나다



샬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