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30회/ 예렘미야 16장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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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절: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니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18절:내가 그들의 악과 죄를 배나 갚을 것은 그들이 미운 시체로 내 땅을 더럽히며 가증한 것으로 내 기업에 가득하게 함이니라
19절:여호와 나의 힘/요새/피난처시여 민족들이 땅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조상들의 계승한 바는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 뿐이라
21절: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여호와께서 여러 나라로 잡혀간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땅으로 다시 인도 하겠다고 약속 합니다
재앙을 선고받고 제 정신이 아닌 백성에게 하나님이 그러나 보라 말하시지요
우리에게 닥친 고난의 환경이 나의 죄 때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일은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그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이기 때문 입니다
주님은 그러나 보라고 음성을 들려 주시지요
과거에 구원을 베푼 하나님이 아니라 오늘 여기서 나를 구원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 입니다
성경은 약속이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멸망이 아닌 회복과 구원임을 잊지 말고 그 약속을 믿고 일어나는 것이 약속의 자녀 입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은 심판을 철회할 수는 없습니다
그 분의 땅과 나라를 더럽힌 우상을 남김없이 깨끗케 하셔야 하기 때문 이지요
심판이 있어야 회복이 있고 죗값 후에 사함이 있기 때문 이지요
중요한 것은 그 무엇으로도 우리의 죄값을 치룰 수 없음으로 예수님이 죗값을 담당 하셨습니다
이 은혜가 나의 것이 되려면 갈5장 24절의 말씀대로 자기 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지요
에레미야는 여호와가 자기의 힘과 요새요 피난처임을 찬양 하면서 이 은혜가 이스라엘을 넘어 온 세상을 덮을 것임을 예언 하지요
세상 모든 민족들이 땅 끝에서 주님께 나아 옵니다
예수가 나의 구속주가 될 때 성령께서 나를 감동케 하셔서 지금 성도로 내가 그 분의 피 앞에 서 있는 것 이지요
이 은혜의 끝은 내가 아니라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의무가 주어졌습니다
내게 맡겨진 사명의 길 우리 모두가 구원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광야의 길을 살아온 제가 뒤늦게 나마 주님이 나의 힘이요 구원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삶이 다하는 날까지 오직 주만 바라보며 의지하며 찬양하고 살기를 소망 합니다★
적용
1/내가 하나님앞에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죄는 무엇 일까요?
2/내가 받은 은혜로 오늘 섬겨야할 사람은 누구 입니까?
마라나다
샬롬
이 초대에 미정으로 응답하시겠습니까?
이 초대를 거절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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