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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체험한은 말씀 편지 112회/ 에레미야 7장 16-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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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절/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는 불을 피우며  부녀는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만들고 다른 신에게 전제를 부음이라

21절/여호와께서 말씀 하시되 너희 희생 제물과 번제물의 고기를 먹으라

27절/내가 이 모든 말을 할지라도  그들이 너에게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목을 굳게하여 조상들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에레미야에게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고 합니다

헛된 우상을 섬기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욕심따라  제 길을 고집하는 그들을 위해 세차례 반복해서

기도하지도/구하지도/간구하지 말라고 하지요

당시에 유행하던 해와 달과 별을 향하여 하늘의 여왕을 섬기는 그들은 예배의 대상 자체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진노를 예고 하신 것 입니다





잘못된 사람들로 인해 장소와  사람  짐승과  들나무와 땅의 소산까지 벌을 받습니다

그들이 드리는 제사가 하나님을 위한 제사라고  착각 하는 백성들에게 희생 제물과  번제물의 고기를 먹으라고 명령 합니다

이 말씀은 다 태워서  율법을 지킬 필요없이 먹고 즐기라는  반어법의 의미 이지요





율법을 지키고 맹종하는 것보다 말씀을 듣고 순종 하기를  원하신 것 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조상들보다 더 악을 행하고 있지요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도 원하는 예배는 순종 입니다(삼상 15장 22절)




사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원하지 않았기에   오랫동안 많은 선지자들을 보냈고 에레미야를 통하여 거듭  거듭 경고 하셨지요

그러나 그들은 이미 완고하여 어떤 말씀도 들을 준비도 순종도  할 수 없는 지경에 빠졌습니다

결국 진실이 없어져  너희 입에서 끊어졌다는 책망(28절)이 기다릴 뿐 입니다

우리도 오늘 심각하게 경계 해야할 권면  입니다

하나님 없이 쌓는 나의 화려한 성공과 문화와 결과물들은 그 속에 진실이 없기에 하루 아침에  진노의 대상이 될 것 입니다





★저 역시 헛된 신들을 쫒은 유다 백성처럼 제가 정해 놓은 길을 고집하며 살아 왔음을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세상의 성공과 유행을 쫒아 끝없이 내 안에 쌓아온 바벨탑들

저의 모습을 이 아침 십자가에 못 박겠습니다




적용



1:신앙을 하면서도  나의 잘못된 예배의 대상은 무 엇 일까요?

2: 내 입에는 말씀을 의지한 진실함이 있나요  혹은 내 방식을 고집하는  완고함이 있나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마라나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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