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 편지 109회/ 렘 6:1-15 > 신학

8절: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를 황폐케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라

10절: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경책하고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여 듣지 못하는도다

13절: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 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유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경책을 무시하고 오히려 욕으로 여기며 탐욕을 부립니다

북방 이스라엘은 멸망 했지만 남 유다는 성전이 있으므로  안전하다고 여기는 것이었지요

돌이키라는 훈계도 무시하고  악을 행하며 폭력과 탈취와 질병과 온갖 악을 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면서도 하나님을 무시하고 부적처럼 형식과 종교적인 행위만 포장 하지요

이제 그들도  역시 북방의 대적으로 멸절되고 그 땅은 황폐케 될 것 입니다

마치 농부가 포도를 샅샅이   열매를 수확하 는  것처럼  북방의 대적앞에 그들은  샅샅이 멸망할 것이고 그 땅은 황무 해질 것 입니다

심판이 다가오자 안타까운 마음으로 경고하고 외치지만 누구도 귀담아 듣지 않았지요

안전 할거야  잘 될거야 

스스로 체면을 걸고 기복에 등을 기대는 모습 입니다

※그러나 장차 임할 심판과 재앙의 소식은 내가  들어야할 회개와 구원의 메시지 이지요※

거짓과 탐욕의 백성위에 지도자와 거짓 선지자들이 가증한 줄도 모르고 끝없이 위선으로 포장하며 앞서 갑니다

평강하다  이 것은 귀를 즐겁게 하지만   실상은 거짓 평강 이지요

죄사함이 있어야 진정한 평강이 있습니다

지도자들은 자신과 백성의 죄를 분별하여 이기게 하는 책임이 있음을 엄중하게 느끼고 그 일에 앞장서야  참된 지도자 입니다

'★많은 세월을 방황하고  방심하면서
탐욕과 기복의 평강을 쫒고 살아온 인생을 회개 합니다

나의 망하는 사건이 를 경책하는 소리로 듣고  말씀을 의지하여 사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적용

1/재앙이 임박함을  잊고 아직도 거짓된 나만의 확신에 매몰되어 있는 나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2/아직도 거짓된 평강에 속고 있는 나의 모습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라나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