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편지 92회/ 요한복음 20장 19-31 > 신학

23절; 예수께서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 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27절;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말고 믿는자가 되라

31절: 이 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

안식후 첫날 저녁에 부활을 믿지못하고  숨어잇는 제자들에게  에수님이 찾아오시고 평강과 성령을 주십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들을 닫고 숨어 잇었지요

예수님은 이런 연약한 제자들을  용서하고 찾아서 평강을 주시며 서로를 용서 해야함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도 용서하기 어려운 상황과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용서 하라는 말씀을 주시며 그 일을 하도록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성도는 성령의 권세를 입고 이웃을 용서하고 인내로 거룩한 언행을 삶에서 이루어야 하지요

도마는 예수의 못 자국난 상처를 만져보기 전에는 믿지 못하겠다고 말함니다

다른 제자들도 여전히 두려움에 문을 닫았고 주님의 명령인 세상에 복음을 증거 하는 일 역시 자신하지 못하고 있었지요

 나 또한 그런 사람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나를 포기하지않고 내 판단 기준대로 행하지 못함에도 나를 찾아 오시고 평강을 주시며 내 눈높이에 맞는 증거로 나의 믿음을 격려 하십니다

그러나 더 복된 사람은 눈에 보이는 증거 없이 주님을 믿는사람이지요

사실 3년 반 동안 동거동락 하면서 얼마니 많은 표적과 에수의 가르침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요한은 그 몆가지를 골라 기록 햇을 것 입니다

그 가 기록한 말씀 만으로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충분히 믿을 수 있는 성경 말씀이 된 것 이지요

우리 역시 이 말씀만 받아 들이고  예수를 믿고 그 분의 제자가 되엇습니다

제자들은 내 상황과 생각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며 의지하는 것이 성령을 통해 에수의 이름을 힘입는 것 입니다

생명은 오직 에수의 이름을 힘입는 자만이 누릴 수 잇는  선물이요 은혜입니다

*저 역시 오랜 세월을  도마처럼 옆구리에 손을 넣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힘들고 고난 속에 있을 때 주님이 저를 찾아 주시고 제 손을 잡아 주셨지요

그리고 저의 믿음의 환경과 눈이 달라져 현재는 말씀편지의 사역을  한국에서 450회 째 거의 매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적용

1/ 나는 어떤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까?

도마처럼 시각적 입니까? 혹은 보지 않고 믿는 믿음입니까?

 2/ 나는 육의 양식처럼 말씀을  매일 조금이라도 쉬지않고 묵상 하시는지요?

마라나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