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에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요1:18 '예수는 하늘의 사령관이셨고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셨으나 그는 몸을 나추사 그의 왕관을 벗으시고 그의 왕복을 벗으셨으며 그의 신성에다 인성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리 스도의 성육신은 신비입니다. 그는 사람의 아들들과 다른 외모로 이 땅에 오실 수도 있으셨 다. 그의 얼굴은 영광의 빛으로 빛이 나게 하실 수도 있으셨으며 보는 자들의 매력을 끌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나타내실 수도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하늘 궁정에 서 세우신 계획에 따르는 것이 였습니다. 그는 인간 가족들의 특성과 유대인의 특성들을 지 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서 그를 아주 희귀한 존재가 되도록 하는 그런 아 름다움을 가져서는 안되었다. 자신에게 주의를 끌게 하는 훌륭한 매력을 지닐 필요가 없었 습니다. 그는 하늘과 땅 앞에 인간 가족의 대표자로 오셨습니다. (사인즈 1896.7.30) “예수님은 하늘의 사령관이셨고,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이신 분이셨으나 몸을 낮추시고 당 신의 왕관을 벗으시며, 왕복을 벗으셨고, 당신의 신성에다 인성의 옷을 입으셨다. 그리스도 의 성육신은 신비이다. 그분은 사람의 아들들과는 다른 놀라운 외모를 지닌 분으로 이 땅에 오실 수도 있으셨다. 그분의 얼굴을 영광의 빛으로 빛이 나게 하실 수도 있었으며, 보는 자 들의 매력을 끌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나타낼 수도 있으셨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하늘 궁정에서 세우신 계획에 따르는 것이 아니었다” (엘렌 G. 화잇 언급, 재림교 성경주석, 5권, 1130).
예수께서는 인간의 본성을 취하시고 사람의 모양을 입으셨을 때, 그분은 인간의 모든 조직 을 있는 그대로 다 가지셨습니다.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은 모두 공급되어야 하였고 피곤하 면 피곤을 풀어야 하는 그런 육체를 가지셨습니다. (SDA 성경주석.5권 1130) 예수께서는 우리를 죄의 형벌에서 죄의 권세에서 구원하려 오셨습니다. 그분이 세상에 오신 것은 아버지께서 실제로 어떤 분이 신가를 보여주기 위함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배역한 자들이 돌아오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의 사랑의 품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사랑이야말로 자석이 잡아당기는 것과 같은 죄의 이기심의 매력에서 사람 을 끌어오고도 남을 온 우주 가운데 유일한 힘이라는 것을 그분은 알고 계셨습니다. 이 큰 사랑을 보여주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의 품에 있는 독생자 예수님을'(요1:18) 보내 주셨다. 예수께서는 그분(아버지 하나님)을 나타내셨습니다.' (1986년 제3기 안식일 학교 과정 -이 땅에 오신 하나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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