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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호8:12
사람들은 교회에 나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나오면
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지 못한 사람은
극단으로 치우치게 되어 있다.
그들은 인간의 의견을 앞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뒤로 밀어 놓는다."
시조(화??) 1884년 3월 13일
내가 극단 주의자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도목사나 장로 또는 교주등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의 의견(말, 설교?)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개인적으로 아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신다.
그는 우리를 모두 이름대로 아신다.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
각 거주자의 이름을 아신다.
그는 때때로
그의 종들에게 당신의 한마리 양을 찾도록
어떤 도시, 어떤 거리, 또 그 어떤 집으로
가도록 지시하신다.
모든 영혼은 마치 그가 구세주께서 그를 위하여
죽으신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예수에게 잘 알려진다.
사람 하나 하나의 고민은 예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도움을 구하는 부르짖음은 그의 귀에 사무친다.
그는 모든 사람들을 그에게 이끌기 위하여 오셨다.
그는 "나를 따르라"고 명하시며
그의 성령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에게 나아가도록 한다.
많은 사람들은 나아가기를 거절한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누구인지 아신다
예수께서는 또한 누가 그의 부르심을
즐겁게 듣고 그의 목자와 같은 돌보심
아래 오기를 원하는지 아신다
예수께서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고
말씀하신다.
그는 각 사람을 마치 이 지구 표면에는
다른 사람이 없는 것처럼 돌보신다.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온다.
동방의 목자는 그의 양을 몰지 않는다.
목자는 폭력이나 위협에 의지하지 않고
앞으로 가서 양들을 부른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부름에 순종한다.
이와같이 구주이신 목자도 그외 양들을 돌보신다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다.
"주의 백성을 무리 양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예수께서는 선지자를 통하여 선언하시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도다"고 하셨다.
그는 아무에게도 그를 따르라고 강요하지 않으신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다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신다" (시77:20: 셈3:1, 3: 호11:4) (소망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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