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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에 들어온 신신학: 그리스도께서 취하신 육체와 원죄론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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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취하신 육체는 우리와 같은 육체였는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육체였는가?

아담이 타락하여 에덴에서 쫓겨난 후에 우리 모두는 태어났다.

아담은 타락한 후 약 1천년을 살면서 자녀를 낳았고 그 모두는 죽었다.


지구촌 우리 모두는 아담이 타락한 그 혈통에서 출생했고

지금까지 약 6,000년동안

장례 행렬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 살아있는 우리도 언제 죽을지 모른다.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육체를 갖고 있고

아담이 타락한 이후의 육체는 단 하나 밖에 없는 육체이며

예수님도 마리아를 통해 육체를 갖고 태어나셨다.

[행 17:26; 히 2:14; 요 1:14]


여기서 우리는 영의 증언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기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한 육체가 되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영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Christ became one flesh with us, in order that we might become one spirit with Him.

-소망, 388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가 되셨다는 것,

이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증언이므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점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로서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갖고 계심을 부인하는 자들은

"미혹하는 자요 적 그리스도"라는 사실이다.


다음의 말씀을 읽어보자: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이 7]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는]... "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라고 명백히 말씀하신다.


타락한 아담에게서 난 육체는 한 육체 만이 존재하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재림교회에 신신학이 들어온 근본 원인이 여기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취하신 육체는 우리와는 다르게

아담이 타락하기 전의 육체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인가?

언제부터 이런 사상이 재림교회에 들어왔는가?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는 우리와 같이

아담이 타락한 후의 육체라는 것이다.


1888년 의의 기별자였던 E. J. 와그너는 다음과 같이 명백히 증언한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의 형상을 취하셨다면 죄있는 육체가 되셨음에 틀림없다는 것을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죄있는 사람을 구원하려고 오셨기 때문이다. 아담이 에덴에 있을 때와 같이 죄없는 사람을 사망이 지배할 권리가 없다. 그러므로 만일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를 짊어지시지 않았더라면 사망이 그리스도를 지배할 어떤 권리도 없었을 것이다. 더구나 그리스도께서 죄없는 인간의 육체가 아닌 죄있는 인간의 육체를 쓰셨는데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께서 쓰신 육체는 타락한 인성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연약함과 죄된 경향들을 가졌다는 사실을 “그가 육신으로는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씀에서 보여주고 있다."


[참조: 

위의 증언은 그리스도와 그의 의 26, 27페이지.... 1888 미네아폴리스 대총회 때 대표자들 앞에서 발표한 증언...늦은비의 복귀 113 [그리스도와 그의 의]는 그의 아내 제시 F 모셔가 1888 대총회 때 와그너의 발표를 속기한 노트에 논거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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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에 관하여 성경은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 1:18]


① 위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나셨음을 의미한다.

② “성령”은 "주는 영이시니... "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의미하고 “마리아가... 잉태한 것”은 마리아의 몸[육체]를 의미하며

마리아는 “죄 있는 몸[육체]”로 태어남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③ 여기서 명백히 알아야 할 것은 “죄 있는 몸[육체]”에서 태어난 예수님도

“죄 있는 몸[육체]를 갖고 계셨음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롬 1:3; 히 2:14-18; 10:5; 갈 4:4, 5]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예수께서 ”죄 있는 몸[육체]“를 갖고 계시면서

어떻게 죄 없는 생애를 살 수 있었는가? 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

마리아의 육체...

다윗의 육체...

가인의 육체...


###그러면 먼저 육체, 육체의 육체의 정욕이란 무슨 의미인지 알아보자:


"저열한 욕정은 체내에 자리를 차지하고 그것을 통하여 일한다. ‘육체’ 또는 ‘육체의’ 또는 ‘육체의 정욕들’ 이란 말은 그 저열하고 타락한 성격을 포함한다. 육체 그 자체는 하나님의 뜻에 배치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우리는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신체를 고통스럽게 만들어야 할까! 아니다. 죄에 대한 유혹을 죽게 해야 한다. 부패한 생각은 추방되어야 한다. 모든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혀야 한다. 모든 동물적인 경향은 심령의 더욱 높은 능력 아래 복종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최고의 통치권을 행사해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보좌를 차지하셔야 한다. 우리의 몸은 그가 사신 소유로 간주되어야 한다. 몸의 지체들은 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 MS 1, 1888. 재림신도의 가정, 127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① ‘육체’ 또는 ‘육체의’ 또는 ‘육체의 정욕들’ 이란 말은

그 저열하고 타락한 성격을 포함한다.

② 육체 그 자체는 하나님의 뜻에 배치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③ 우리는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④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신체를 고통스럽게 만들어야 할까!

아니다.

⑤죄에 대한 유혹을 죽게 해야 한다---. 

⑥부패한 생각은 추방되어야 한다.--- 

⑦모든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혀야 한다"는 것이다.

⑧모든 동물적인 경향은 심령의 더욱 높은 능력 아래 복종되어야 한다.

⑨하나님의 사랑이 최고의 통치권을 행사해야하며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보좌를 차지하셔야 한다.

⑩우리의 몸은 그가 사신 소유로 간주되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 4:6, 7].


이 말씀은 아담이 타락하여 에덴에서 쫓겨난 사람들에게, 가인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물론 우리 모두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다.


원죄론이란 단순히 우리가 아담의 자녀들로 출생했기 때문에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죄를 지은 아담의 자녀들로 태어났지만

죄를 짓는 것은 우리 각자의 행위라는 것이다.


다음의 증언의 말씀을 들어보자:

"그대들을 시험하는 것은 사단의 행위이지만 굴복하는 것은 그대들 자신의 행위이다.

사단의 온 군대도 시험받은 자로 억지로 범죄하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죄에 대한 변명은 있을 수 없다.“ -청년, 430.


또한 다음의 증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단은 유혹은 할 수 있으나 죄를 짓도록 강요할 수 없다.” -소망,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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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자체가 죄는 아니다. 죄는 시험에 굴복하는 데 있다.

예수님을 신뢰하는 영혼들에게 유혹은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며

더 큰 힘을 의미하는 것이다." -OHC87


"그리스도께서는 구하는 모든 자에게 능력을 주신다. 자신이 동의하지 않으면 사단에게 정복당할 수없다. 유혹자는 사람의 의지를 지배하거나 죄를 범하도록 강제할 능력이 조금도 없다. 그는 사람을괴롭힐 수는 있어도 더럽힐 수는 없다. 그는 번민케 할 수는 있으나 죄에 물들게 할 수는 없다." -쟁투, 510


"어떤 사람도 죄를 범하도록 강제될 수 없다. 먼저 그 사람의 동의를 얻지 않으면 안 된다. 정욕이 이성을 지배하거나 불법이 양심을 정복하기 전에 먼저 심령이 범죄 행위를 계획하지 않으면 안 된다.유혹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결코 죄에 대한 구실은 되지 못한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시 34:15)." -청년, 67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있는 한 죄는 더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한다." -소망, 123.


이 증언은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요 14:30)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 안에는 사단의 궤변에 반응한 것이 조금도 없었다.

그는 죄를 짓기로 동의하지 않으셨다.

그는 생각으로라도 시험에 굴복하지 않으셨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인성은 신성과 연합되었다.

그는 성령의 내재하심으로 투쟁할 태세가 갖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는 우리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와 연합하고 있는 한 죄는 더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의 손을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을 굳게 붙잡게 함으로

우리로 완전한 품성을 얻게 하시려고 하신다." -소망, 123.


"그리스도의 생애는 인성이 신성과 연합할 때 죄를 짓지 않게 된다는 것을 말해 준다." -치료, 180.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끝나게 하셨으며

나무 위에서 당신 자신의 몸으로 무거운 짐을 지셨고 

당신을개인적인 구세주로 믿는 모든 자들에게서 죄의 저주를 제거해 버리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마음에서죄의 지배하는 권세를 끝나게 하셨으며

신자의 생애와 품성이 그리스도의 은혜의 순수한 특성을 증거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간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는데 

이는 모든 신자들이율법의 저주와 정죄에서 해방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죄의 다락에서 구원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1기별395


###다음에 숙고할 점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한 육체가 되셨는데

"Christ became one flesh with us, in order that we might become one spirit with Him." -소망388

우리와 한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의 승리와 순종의 비결은 무엇이었는가를 알아봅시다:


"그리스도는 위장된 인성을 취하신 것이 아님(빌 2:5-8; 히 2:14-17)―그리스도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위에기록된 말씀의 참 뜻을 깨달으려면 그리스도의 인성에 관한 진리를 실제로 깨달을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께서 취하신 인성은 위장된 인성이 아니었다. 그는 인성을 취하시고 인성으로 사셨다.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단 하나의 기적도 행하시지 않으셨다. 그는 연약에 싸여 있었지만 그의신성은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가를 아셨다. 그는 아무도 이런 일에 관하여 증거해 줄 필요가 없었다. 성령이 한량없이 그분께 주어졌다. 지상에서 수행해야 할 그의 사명이 이것을 필요로 했다. 그리스도의 생애는 완전한 인간의 생애를 대표한다." -눅 22:44 주석


###하나님으로서 순종한 것인가? 사람으로 순종한 것인가?―

그리스도의 승리와 순종은 인간으로서의 승리와 순종이다.

우리 주의 인성에 대한 우리들의 그릇된 견해 때문에 우리들의 결론에는 잘못이 많다. 인간이 사단과싸울 때 입을 수 없는 능력을 그분의 인성에다 적용시킬 때 우리는 그분이 완전한 인간이었다는 진리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믿음으로 그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그의 입혀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더하신다.

아버지께 대한 그리스도의 순종과 꼭같은 순종을 우리 사람들에게 요구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능력과 연합하지 않고는 사단의 시험을 결단코 이길 수가 없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경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보여준 순종은 어떤 한 낮은 하나님이 그보다 좀 더 높은 하나님께 드린 순종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에 순종하신 것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우리의 모본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위급한 상황에서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인간은믿음으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될 수 있고, 그를 포위하고 있는 모든 시험을 이길 수가 있다.

주님이 아담의 모든 아들 딸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성가운데서 그분을 섬기라는 것이다. 주 예수께서 죄가 만들어 놓은 구렁에 다리를 놓으셨다. 그는 하늘과 땅을그리고 유한한 인간과 무한하신 하나님을 연합시켰다.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님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꼭 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가 있었다(원고 1, 1892).


그리스도의 승리와 순종의 비결을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과 협력하는 가운데 얻는 힘(마 4:1-11; 고전 15:22,45; 빌 2:5-8; 히 2:14-18; 4:15)―(롬 5:12; 18:19 인용)사도 바울은 아담의 불순종과 그리스도의 충분하고 온전한 순종을 대비시키고 있다. 그리스도의 순종이 우리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라! 그것은 우리도 그분의 능력 안에서 온전히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주께서도 인간이었고 그분도 그 인성의 온 힘을 다하여 하늘의 아버지를 섬겼다. 그분은 동시에 양성(兩性) 곧 신성과 인성을 갖고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 수 있는가를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고, 하나님과 협력할 때에 우리 인생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다. 그분은 광야에 나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그분은 배고픔이 무엇이며 목마름이 어떤 것임을 아신다. 그분은 육신이 허약하여 힘이 없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아신다. 그분은 모든 점에 있어서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다.

우리의 주는 우리의 보석금을 지불하셨다. 아무도 사단의 종이 될 필요가 없다. 주께서는 우리의 거룩하신 모본이시요, 전능하신 조력자로서 우리 앞에 서 계신다. 그분은 우리를 헤아릴 수 없는 값으로 사셨다. 누가 구속하시는 사랑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측량할 수 있겠는가?(원고 76, 1903).


그리스도는 자유 의지를 지닌 윤리적 존재―둘째 아담은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윤리적 자유 행위자였다. 그분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려는 강렬하고도 아주 미묘한 감화에 휩싸여 있었기 때문에첫째 아담보다는 그 상황이 죄없는 생애를 살기에는 휠씬 더 어려운 것이었다. 그러나 죄인들 틈바귀에서 살면서도 그분은 죄를 짓게 하는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순결무구함을 유지하셨다. 그분은 항상 죄가 없으신 분이셨다(안교 1903. 9. 29).


유리한 입장에 놓인 인간―첫 아담에게 연결된 인간은 그에게서 죄와 죽음 외에는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다.그러나 주께서는 인간을 위하여 모든 시험을 견디시면서 아담이 실패한 곳에 오사 그곳을 통과하셨다. 그분은시험 가운데서도 더럽힘을 받지 않고 그곳을 빠져 나옴으로써 아담의 수치스러운 실패와 타락을 구속하셨다.이렇게 해서 그분은 인간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유리한 곳에 두셨다. 그곳에서 인간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심으로써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 이렇게 해서 인간은 하나님과 연합하고,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된다(편지 68, 1899).


###그리스도의 생애-성령과의 연합의 생애-완전한 인간의 생애를 대표함[눅 22:44 주석 참조]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한 계단도 성공적으로 전진할 수 없다.


① 주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②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뜻을 그분께 복종케 하시며,

③ 그분이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우리가 따라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성령을 보내주셨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4.6.26


"내가 없이는 너희는 단 하나의 죄도 이길 수 없고

조그마한 유혹이라도 물리칠 수 없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소망676


“성령을 받으라. 그리할 때에 그대들의 노력은 성공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이 바로 능력의 요인이 된다.”

Receive the Holy Spirit, and your efforts will be successful. Christ's presence is that which gives power. -청년55


"성령의 도움

주 예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역사하신다.

왜냐하면 성령은 그분의 대리자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을 통하여 그는 영적 생명을 사람에게 부어주신다. 그리하여 선에 대한 그의 능력을 촉진하며 그의 도덕적 부정(不淨)을 씻어 주신다.

그리고 그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적합성을 이루어주신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부여해 주실 수 있는 큰 축복과 풍부한 선물을 가지고 계신다. 그는 지혜와 능력이 무한하신 훌륭한 상담자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인정하고 그분께서 꼴 지으시도록 굴복한다면

우리는 주 안에서 온전케 될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생각인가!그리스도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골 2:9, 10)다.

심령을 하나님의성령의 역사에 완전히 복종시키기까지는 인간은 결단코 행복을 맛볼 수 없다.

성령은 회개한 영혼을 모범이신예수 그리스도와 같아지게 한다.

성령의 감화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적대하는 마음은 믿음과 사랑으로, 자랑하는마음은 겸손으로 변화한다. 그 마음은 진리의 미(美)를 인식하고, 그리고 품성의 탁월함과 완전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이러한 변화가 생길 때에 천사들은 환희의 노래를 터뜨리며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한 사람들을 보시고 즐거워하신다." -청년, 55.


"하늘에서 오는 능력

거룩한 능력, 성령의 능력이 제자들에게 주어졌던 것처럼 오늘날 그것은 올바로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이 능력만이 우리를 구원받는 지혜가 있게 하고 하늘 궁정에 적합하게 해 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해 줄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요 15:11)고 말씀하신다.

성령 안에서의 기쁨은 건강을 주는 기쁨이요, 생명을 주는 기쁨이다. 당신의 영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고,당신 자신을세상에 건강과 생명을 주기 위한 거룩한 감화의 근원을 만드신다." -7T273


"그리스도께서 온 몸을 통하여 나누어 주시는 사랑은 하나의 생명력이며 뇌, 심장, 신경 등과 같은 모든 중요한 부분은치료하는 일을 촉진시킨다. 그것에 의하여 사람의 최고의 능력들이 활동하게 된다. 그것은 생명력을 파멸시키는 죄책감과 슬픔, 근심과 걱정에서 심령을 해방시켜 준다. 거기에서 평온과 안정(安靜)이 온다. 그것은 어떤 세속적인 것이 파괴할 수 없는 기쁨, 곧 성령 안에 있는 기쁨, 건강을 주고 생명을 주는 기쁨을 심령 속에 심어 준다." -치료115


### 성령을 받는 결과:

성령을 받는 결과

스스로 온전히 자기를 비워 모든 거짓 우상을 마음 가운데서 제하여 버리면,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들어와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이런 사람은 부패한 데서 마음을 깨끗게 하는 믿음을 가진 자이며, 그는 성령에 순응하며 성령에 관한 것을 항상 생각함으로 자기 자신을 조금도 믿지 않는다. 대신, 그리스도께서 만유이시며 만유 안에 계심을 믿는다. 그는 계속하여 나타나는 진리를 겸손히 받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0, 12)고 말한다.

이와 같이, 은밀한 진리를 나타내 보이시는 성령은 또한 그에게서 의의 열매를 맺도록 역사하신다.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어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요 4:14)이 되신다. 또 이러한 사람은 참 포도나무의 가지로서 많은 포도송이를 맺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그 맺은 열매는 어떤 것인가? 성령의 열매는 증오가 아니라 “사랑”이며, 불만과 슬픔이 아니라 “희락”이며, 분냄과 근심과 스스로 지어내는 시험이 아니라 “화평”이다 그것은 또,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 5:22, 23)이다.

이 성령을 가진 자는 열심으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이다. 하늘의 천사는 이런 사람과 협력하며, 또 그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 기별의 정신을 가지고 나간다. 그는 매우 긴요한 말씀을 말하며,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라 마음의 창고에서 깨끗하고 거룩한 것들을 내어 놓는다.

우리가 가진 기별은 우리가 이것을 전하기를 조금도 두려워할 것이 아니다. 이 기별을 전하는 자는 그 본질을 흐리게 하거나 그 원인과 목적을 숨기지 말아야 한다. 한번 하나님 앞에 엄숙한 맹세를 하여 그리스도의 기별을 전하는 자로, 또는 오묘한 은혜의 청지기로 임명함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교훈을 신실히 전하여야 한다.

우리를 세상에서 구별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한 특별한 귀한 진리는 그 안에 영원한 이익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조금이라도 숨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현재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대하여 우리에게 빛을 주셨으므로, 우리는 붓으로나 입으로 이 진리를 온 세상에 전하여야 한다. 그러나, 오직 우리가 전하는 말에 결실이 있게 하는 것은 마음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과 성령으로 말미암아 부어 주시는 사랑의 활동하는 힘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하나님을 위하여 사람의 입술로 전하는 모든 기별의 원동력이 된다." -GW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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