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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16,  자연속의 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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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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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찍은 황홀한 석양 사진 수상작박인승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가?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아시나요? 매년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로 찍어서 앱으로만 보정한 사진을 선정한답니다.우선 석양 부문 1위부터 감상해 볼까요?

1위Robert RadesicPula, Croatia1st Place – Sunset
2위Chris HillaryMelbourne, Australia2nd Place – Sunset
3위Stefanie HartmanCoconut Creek, FL United States3rd Place – Sunset
집에 있는 카메라 갖다버려야 하나..아래는 우수작 모음입니다. (순서 없음)Vadzim Yermakou
David DeNagel
Rena Takahashi
Ali Youssefi
Adrian Mojica
Robert Morrissey
Xu Lin
Marcin Krygier
Jeanne Hall
Alan Man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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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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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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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APRby 김의근2016/04/18by 김의근Views 46 하얀 할미꽃
No Imageupdateby 김영환2016/04/14by 김영환Views 67 Replies 5자연속의 돌담 blog.daum.net795 × 596이미지로 . . .
No Image30MARby YoungKim2016/03/30by YoungKimViews 88 Replies 3Moving picture (+ Video)
28MARby 김의근2016/03/28by 김의근Views 83 할미꽃
28MARby 김의근2016/03/28by 김의근Views 80 바람꽃
19JANby 지평선2016/01/19by 지평선Views 288 어느교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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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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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 하군요김호성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가해도 해도 너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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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 하군요

지금 이 곳 LA.금요일 아침 9시 쯤인데
( 한국은 안식일 새벽 1시 쯤  )
반가운 소나기가 잠시  지나갔습니다.
5월 달에 LA.에 소나기라
세상 다 된 것 같아 글을 써 봅니다.
 
어제 저녁도 
많은 신앙의 글들을 한국에서 받으면서
이제 한국은 안식일이 시작되요
안식일 거룩히 지키시고"
또 글 보낸다"는 글을 받았습니다.
 
재림신앙의 근본이 안식일 문제아니던가요.
안식일이 시작 되는 시간 부터 일몰까지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작은 찔림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시대의 변화로 안식일에도
문명의 이기를 사용해서
신앙공부에 필요한 자료 검색과 활용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적어도 매주 안식일날에 
Kasda에 글 올리는 것은 
재림교인으로써 그런 거룩은 허용이 안 된다.
적어도
안식일 동안은 부족하지만 결심하고
Kasda에 요즘 글 안 올립니다.
 
말씀이나 영감의 글로 
KASDA에서 도배를 하면
이것이 거짓 된 인격이요, 품성인 것을
하늘은 알 것이요.
자신들은 찔림 받을 것이라.
 
작은 흔들림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어디서 거룩함을 찾을 수 있단 말인가!
 
올린 글을 자신이 삭제하는 것은
자기의 거짓을 인정하는 것 아닌가!
 
구원 받았고
구원 받고 있으며
구원 받을 것을 굳게 믿는
재림성도여!
어디에서 안식일을 보내던지
거룩하시고
거짓된 것을 구별하는 영적인 안목
그리고 믿음과 행함을 가져 주시기를
KASDA 회원님들께 강권합니다.
 
작은 찔림과 흔들림을 기대하면서...


 
즐거운 안식일 되시고
불필요한 댓글 불허 합니다.
 

자칫, 재림교회는 "율법주의"의 덫에 걸릴 수 있다! (4/5) Next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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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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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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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12 분 전윗 글의 이해가 부족하시면아래 회원님들이 올리신 글들의오른쪽 상단에 날짜와 시간이 있으니참조하세요.예로  아래 글 올린 그시간은  LA.시간이고한국시간으로는 금요일 저녁 9시03분 금요 안식일 예배 막 끝난 후...
ㅡㅡㅡㅡ

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공지출석교회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글쓰기 권한이 제한됩니다 운영위원회2016.05.03300공지[개정] 카스다 회원 약관 운영위원회2016.04.26148910490해도 해도 너무 하군요 1 김호성2016.05.062810489자칫, 재림교회는 "율법주의"의 덫에 걸릴 수 있다! (4/5) 권요셉2016.05.069610488지도자를 잘 못 만날 때의 참극 박진하2016.05.0615110487[2016년 5월 7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독일의 평화교육 (사)평화교류협의회[CPC]2016.05.061310486권력이 약해서 뒤바뀐 형제서열 (고종 가계도) 최환철2016.05.0588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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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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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9 04:21
@@ [자유 게시판] . . 말 그대로, 자유롭게 . . 마음 편하게 글들을 올릴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람니다.
ㅡㅡㅡㅡ    김영환
@@   [자유 게시판] . . 말 그대로, 자유롭게 . .
마음 편하게 글들을 올릴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람니다.누구나, 마음에 있는 것을 . . . 올리도록 할순 없읍니까?왜 이렇게 제한이 많고, 지배적이 되어야 합니까?하나님께서도 강제를 안하시는데 . .그것도 '미 주' 라는 간판인데 . . 북한 정권 식 인상을 줌니다.자유게시판은 - 불평을 쏫아놓을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환풍구)설교 단상에 롤라가서 목사님 멱살을 잡는것 보다는십배 낳습니다! 아닌가요?한 두 주일 , 지켜보니 . .이건 '아니올시다' 입니다.카스다 게시판을 만드신, 허형만 목사님에게 문의를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20여명도 안되는 게시자들/봉사자들께서 의견과 견해를 주시기 바람니다!
ㅡㅡㅡㅡ
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공지출석교회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글쓰기 권한이 제한됩니다 운영위원회2016.05.03361공지[개정] 카스다 회원 약관 운영위원회2016.04.261547»@@ [자유 게시판] . . 말 그대로, 자유롭게 . . 마음 편하게 글들을 올릴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람니다. 김영환2016.05.09110509우리 말 배우기 깐죽거리다. 고송자2016.05.092010508은혜의 구원 홍경표2016.05.091010507종살이 신앙과 하나님의 사랑이란? - 진 리 가 너희를 자유ㅎ게 하리라는 진의는? 7 김영환2016.05.093810506바이브레이션 4 장도경2016.05.086210505김성원 목사님..... 3 박진하2016.05.0822010504진정한 의미의 복지란? 임세봉2016.05.087810503회원약관 위반에 따른 게시판 글쓰기 권한 중지 및 IP차단 공고 1 운영위원회2016.05.08253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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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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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9 09:11
박진하님외 4명 회원약관 위반에 따른 게시판 글쓰기 권한 중지 및 IP차단 공고ㅡㅡㅡㅡ  운영위원회
회원약관 제 16조 2항에 따라 다음 회원들은 게시판 글쓰기 권한 중지 및 IP차단되었음을 공지합니다. 박진하님 글쓰기 권한 중지 1개월 (2016년 5월 9일- 6월 8일)김영환님 글쓰기 권한 중지 1개월 (2016년 5월 9일- 6월 8일)김호성님 글쓰기 권한 중지 1개월 (2016년 5월 8일- 6월 7일)조재경님 글쓰기 권한 중지 1개월 (2016년 5월 3일- 6월 2일)김운혁님 IP차단 1년 (2016년 5월 5일- 2017년 5월 4일)ㅡㅡㅡㅡ
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공지출석교회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글쓰기 권한이 제한됩니다 운영위원회2016.05.03369공지[개정] 카스다 회원 약관 운영위원회2016.04.261569»박진하님외 4명 회원약관 위반에 따른 게시판 글쓰기 권한 중지 및 IP차단 공고 운영위원회2016.05.09831051028교리를 정면충돌하는 현상은 이설이 된다. 정영근2016.05.092310509문제는 율법의 문제가 아니고 죄의 문제여야 한다는 이야기 정영근2016.05.091610508엘렌 화잇 여사의 점진적 건강개혁! 엘렌 화잇 여사는 극단주의자가 아니었다. 정무흠2016.05.091210507님아 꼭 이 강을 건너야 하오 12-천지개벽형의 천지개벽 2 장도경2016.05.0968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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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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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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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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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경님 글 모음:  (카스다/자유게시판, 자료 +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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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 아침 일곱시 이십분이다
누가복음 19장으로 왕중왕이라고 하는 제목의 설교를 준비하다가
가슴이 아파온다
어제 절라도 강생이에게 무단히 딴지를 걸었던 일 때문이다

철길은 어디까지나 함께간다
그러나 한번도 두개의 레일이 서로
만나지 않는다
만나게되는 순간은 기차가 탈선하는 순간이다
잘 가고 있는 노선에서 짜증을 내고 말았다
일단 무엇인가 스치는 강한 눌림이 있어서
스스로 삭제를 하였는데
이 아침엔 내가 절라도 칭구에게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크게 떠오른다
칭구가 나의 순간적 변절을 용서하고
마지막 목회의길을 잘 마치기를
기도한다
누가는
모두가 한개의 므나를 받았으나
하나는 열개로 또 하나는 다섯개로 만들었다
나는 그 하나로 칭구의 조언을 짜증스러워 하는데
소진했다

용서를 
므나의 주인에게
그리고
칭구에게 구하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ㅅㅈ ?)
»갱상도 강생이의 죄 장도경2016.05.14710570부고! 고 고승남 장로 1 로마린다2016.05.1313610569로마의도전-8.부록Ⅱ.개신교계의 신조와 행습의 모순! 개신교는 토요일을, 카톨릭은 일요일을 성수해야 한다! 정무흠2016.05.1327ㅡㅡㅡㅡ
김혜안 14 분 전제 촉하나는 저 스스로 자인해야함!아니 문디 어쩌구 저쩌구 하는 글이 올라 와 있었는데그 글 읽고 이게 뭐라?즉각적으로 날쌔게 꼬집어 버릴려구맘먹구 들어 와 보니 어라?눈 깜짝할 새 없어져 버렸네!강한 눌림이 있어 자진 삭제를 하였다 고백했으니의아함에 대한 궁굼증을 풀렸어라~ㅎ무서운 여자 드림.이 댓글을  댓글?장도경 8 분 전나에겐 시방 두개의 무서운 여자가 있다하나는 울타리안에 있고또 하나는 울타리 밖에 있다울타리안의 여자는 무서우나 따뜻하고울타리밖의 여자는 무서우나 혜안이 깊고 넓다저높은 곳에 함께가야할그대들ㅡㅡㅡㅡ
장도경 8 시간 전나에겐 시방 두개의 무서운 여자가 있다하나는 울타리안에 있고또 하나는 울타리 밖에 있다울타리안의 여자는 무서우나 따뜻하고울타리밖의 여자는 무서우나 혜안이 깊고 넓다저높은 곳에 함께가야할그대들이 댓글을  댓글?임세봉 5 시간 전가슴을 매섭게 짓 누르던바위 덩어리가 온데 간데 없이사라져버렸다이렇게 기분이 상쾌할 줄이야그래, 그래, 바로 그런거야친구란 바로 그런거지!우리가 이런 친구 아니었던가사랑하는 내 친구여참 따듯하다, 그리고 무척 행복하다그대 같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이런 글이 있더라구.."졸 졸 졸 흐르는 시냇물처럼언제나 따듯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랍니다.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늘 가슴 한 켠에 말 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친구가 진실한 마음의진정한 친구랍니다"친구여반갑고, 고마우이우리가 글을 쓸 때이런 마음으로 쓰면 어떨까?다음 시는 내가 언젠가 한번 읽고가슴에 깊은 감명을 받고내 자신에게 늘 되뇌이던 것일세"시 한편에 삼만원이면 너무 박하다 싶다가도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금방 마음이 따뜻한 밥이 되네시집 한 권에 삼천원이면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국밥이 한 그릇인데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 만큼사람들 가슴을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을까생각하면 아직 멀기만 하네시집 한 권이 팔리면내게 삼백원이 돌아온다박리다 싶다가도굵은 소금이 한 됫박인데 생각하면푸른 바다처럼 상할 마음 하나 없네"(시인 함만복의 "긍정적인 밥" )친구여건필을 비네!이 댓글을  댓글?장도경 3 시간 전한민족의 시 나도 좋아하는시다시에 비벼서 보낸친구의 편지는언제나 맛이 있구나짜장면 보다???땡큐잉!!!이 댓글을  댓글?박금하 9 분 전장목사님은 다 좋은데 말씀이 너무 무성하신 것 같습니다.말씀이 많다보면 실수가 많은 법이지요.입구멍은 한 개만 뚫어 놓으시고 귀구멍은 입보다 따불로 뚫어 놓으신 토기쟁이의 그 심오한 의중을...목사!......그 성스럽고 고귀하고 특별한 아름다운 이름이여...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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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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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자료],  (복사 학습):  1-자게에서. 2-페북으로, 3-페북에서, 다시 자게로, 4-다른점과 차이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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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목회자 청빙
세리토스홍보부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33418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리토스교회 목회자 청빙

세리토스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금년 12월 말로 은퇴를 하시게 되여 본 교회에서는 후임 목회자를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로 이력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청빙 위원장: 조원직 장로 
warren7day@gmail.com  
626)203-8008
ㅡㅡㅡㅡ  (나중에 보니 . . 삭제되다)
» 목회자 청빙  new 
세리토스홍보부
2016.05.15 53
10588 예수님의 형제 유다가 말하는 이단 및 이설주의자들의 채취는 어떠한 것인가?  new 
정영근

2016.05.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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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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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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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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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복사 기능 비교 :

New Generation ~~~은하수4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2?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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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는 지나가고, 새 세대가 온다. 사는 목적과 이유를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옛날 지인들/친구들을 명상하면서, 특별히 1950년대, '60년대 "서울 위생병원" "간호학교"의 지인들 . . . 

자유 게시판, 페이스 북, 트위트, 밴드 . .  등 등 . . 공부를 하면서,  장점들을 찻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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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3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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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ㅁ   . . .

은하수4 2 시간 전Old generation ~~~  (Face book study)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은하수4 2 시간 전ㅡㅡㅡㅡ
1.  복사 기능:  주소를 복사하면,  그 주소에 직접 들어가게 할수 있는 방법은?
될 때도 있고, 안 되 는 이 유 는 ?
ㅡㅡㅡㅡ
https://www.facebook.com/sang.cho.583?fref=nf&pnref=story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94720723946034&set=a.107460216005424.16024.100002243397696&type=3&sourc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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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3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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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김주영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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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계절 가을에

셋이 모처럼 만났습니다. 

 

제 교회 주말 리트릿에 접장님이 강사로 오시고

Rilke 님이 먼 길을 차 운전해서 왔습니다 .

 

허락 없이 사진 올립니다 

 

가면 무도회처럼

서로 얼굴 모르고 굴러가는 누리에

조금이나마

사람 사는 냄새 좀 풍겨 보려고 ...

 

 

ㅎㅎㅎ

 



 








Prev 기록되었으되 신앙



구원의 조건도 구원의 조건 나름이다. 율법과 계명은 구원의 조건...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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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3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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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S)  Seizure Inform.  Lil Wayne and Joshua Ahn,  (복사 기능 학습 . . . )

https://en.wikipedia.org/wiki/Lil_Wayne

Dwayne Michael Carter Jr. (born September 27, 1982),[4] known professionally as Lil Wayne, is an American hip hop recording artist from New Orleans, Louisiana. In 1991, at the age of nine, Lil Wayne joined Cash Money Records as the youngest member of the label, and half of the duo The B.G.'z, alongside fellow New Orleans-based rapper Lil' Doogie. In 1996, Lil Wayne formed the southern hip hop group Hot Boys, with his Cash Money label-mates Juvenile, Young Turk and Lil' Doogie (who now goes by B.G.). Hot Boys debuted with Get It How U Live!, that same year. Most of the group's success came with their platinum-selling album Guerrilla Warfare (1999) and the 1999 single "Bling Bling". Along with being the flagship artist of Cash Money Records, Lil Wayne is also the Chief Executive Officer (CEO) of his own label imprint, Young Money Entertainment, which he founded in 2005.
~~~~~~~~~~~~~~~~~~~~~~~~
http://www.ask.com/web?q=Lil+wayne+seizure&qsrc=1&o=0&l=dir&qo=serpSearchTopBox





As Lil Wayne recovers from seizure, attention on lean resurfaces ...

www.nydailynews.com/entertainment/music/lil-wayne-recovers-seizure-attention-lean-resurfaces-article-1.2708471
Jul 12, 2016 ... Lil Wayne is recovering from his third seizure in four weeks — but the cause of
the rapper's recent health scares is still unclear.



Lil Wayne's Seizures: What Is Causing Them? - MTV

www.mtv.com/news/1703830/lil-wayne-seizures-cause/
After Lil Wayne's hospitalization over the weekend for seizures, MTV News
reached out to a neurologist for information on what might be causing the
condition.



Lil Wayne Hit and Hospitalized with Another Seizure | TMZ.com

www.tmz.com/2016/07/11/lil-wayne-seizure-hospitalized-vegas/
Jul 11, 2016 ... Lil Wayne's epilepsy continues to dog him ... we've learned he was hospitalized
last week after suffering a severe seizure. Wayne has been ...



The Cocktail That's Killing Lil Wayne - The Daily Beast

www.thedailybeast.com/articles/2016/06/18/the-cocktail-that-s-killing-lil-wayne.html
Jun 17, 2016 ... The rapper Lil Wayne was hospitalized for the umpteenth time this week for
seizures, and reports are pointing to his excessive consumption of ...



Lil Wayne: Seizure Forces Emergency Landing | TMZ.com

www.tmz.com/2016/06/13/lil-wayne-seizure-emergency-landing/
Jun 13, 2016 ... 2:00 PM PT -- We're told Lil Wayne just suffered ANOTHER seizure after refusing
medical attention and going back onto his private jet. We're ...



Lil Wayne Responds To New Of Third Reported Seizure | HipHopDX

hiphopdx.com/news/id.39581/title.lil-wayne-suffers-another-seizure
Jul 12, 2016 ... Las Vegas, NV – Lil Wayne took to Twitter to respond to reports that he suffered
another seizure. Yesterday, the news broke that Weezy had a ...


As Lil Wayne recovers from seizure, attention on lean resurfaces ...

www.nydailynews.com/entertainment/music/lil-wayne-recovers-seizure-attention-lean-resurfaces-article-1.2708471
Jul 12, 2016 ... Lil Wayne is recovering from his third seizure in four weeks — but the cause of
the rapper's recent health scares is still unclear.



Lil Wayne's Seizures: What Is Causing Them? - MTV

www.mtv.com/news/1703830/lil-wayne-seizures-cause/
After Lil Wayne's hospitalization over the weekend for seizures, MTV News
reached out to a neurologist for information on what might be causing the
condition.



Lil Wayne Hit and Hospitalized with Another Seizure | TMZ.com

www.tmz.com/2016/07/11/lil-wayne-seizure-hospitalized-vegas/
Jul 11, 2016 ... Lil Wayne's epilepsy continues to dog him ... we've learned he was hospitalized
last week after suffering a severe seizure. Wayne has been ...



The Cocktail That's Killing Lil Wayne - The Daily Beast

www.thedailybeast.com/articles/2016/06/18/the-cocktail-that-s-killing-lil-wayne.html
Jun 17, 2016 ... The rapper Lil Wayne was hospitalized for the umpteenth time this week for
seizures, and reports are pointing to his excessive consumption of ...



Lil Wayne: Seizure Forces Emergency Landing | TMZ.com

www.tmz.com/2016/06/13/lil-wayne-seizure-emergency-landing/
Jun 13, 2016 ... 2:00 PM PT -- We're told Lil Wayne just suffered ANOTHER seizure after refusing
medical attention and going back onto his private jet. We're ...



Lil Wayne Responds To New Of Third Reported Seizure | HipHopDX

hiphopdx.com/news/id.39581/title.lil-wayne-suffers-another-seizure
Jul 12, 2016 ... Las Vegas, NV – Lil Wayne took to Twitter to respond to reports that he suffered
another seizure. Yesterday, the news broke that Weezy had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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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Copy testi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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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No.2  (according to mode:  can copy or can not copy . .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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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원글 - 그대로 . . . )

망우리에 대한 나의 회고김홍주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가망우리에 대한 나의 회고
 

내가 잘 아는 삼육대학의 직원인 형제 한 분이 망우리를 돌아보고 몇 자 글을 올린 것이 생각이 나 나도 할 말이 많은 자인지라 이 지면에 잠간 다시 회고해보자 한다. 내가 망우리에 대해서 언제부터 생각하여 보았을까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러나 내게는 참으로 그곳에 대하여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더러 있다. 내가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되기 전까지는 분명히 망우리에 대해서 알지 못하였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다가 서울 한 복판인 장충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갑자기 부모를 따라 미아리를 지나 삼양동이라는 곳으로 이주하면서 나의 운명은 180도 바뀌고 말았다. 미아리와 망우리에는 공통점이 있다. 두 곳 다 공동묘지가 있는 곳이다. 현재의 망우묘지는 1930년에 일제가 미아리에 이어 묘지 조성을 만들어 놓아 많은 사람들이 매장지로 사용되어 오던 것이 이제는 공원으로 둔갑되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는 공동묘지란 귀신이 출현하는 곳이라고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쳤다. 그런 지경을 넘어서 가는 곳에서 산다는 것이 정말로 내심으로는 싫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싫다고 이사를 안 갈 수도 없었기에 끌려가 살다가 나의 운명이 오늘날 이 지경이 되었다고 본다. 정말로 싫었던 일이나 그것이 나로 하여금 목사가 된 팔자였다. 내가 공동묘지를 지나 삼양동으로 이사 오지 않았으면 분명히 나는 재림교회 신자가 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목사도 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런 곳에서 나를 훈련시켰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내가 망우리를 처음 찾아간 적은 내가 일지를 써오지 않은 탓에 정확히는 기억하지 못하나 중학교 3학년이나 고등학교 1학년때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어떤 날 나의 모친이 나를 명동 성당이 있는 성모병원의 장례식장으로 인도를 받았다. 그때 나의 모친이 자신이 늘 큰 어머니라고 부르셨던 분이 고혈압으로 세상을 떠나자 시신이 마련된 곳에 들리셔서 통곡을 하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한다.어린 나이에 그처럼 사람의 죽음이 서러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아마도 내가 생전 처음 보게 된 것이다. 나는 왜 돌아가신 분이 모친이 큰 엄마라고 부르는 이유를 전혀 알지 못하였다. 그 모든 사연을 알게 된 것은 그때로 세월이 60년이 지나서였다. 나의 부모가 중국으로 망명하여 외로운 생활을 살게 될 때에, 남의 나라에서 이웃에서 정겹게 살았던 관계로 그러한 인연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서로 인연이 이어졌던 때문이다. 아마도 나의 부모가 중국으로 망명하던 시기가 1933년에서 1942년까지이므로 언제부터 알게 되었는지는 정확하게 몰라도 중국에서 다시 광복과 6.25를 겪고도 내가 중학교 3학년 때라면 아무리 못 되었어도 만 25년 이상 줄곧 서로 잊지 않고 친분관계를 맺어왔다는 말이 된다. 내가 지금도 그 분의 얼굴을 기억하는데 마치 여걸처럼 생긴 분으로 웃음과 말씨도 남성 못지않게 호탕스럽던 분이셨는데, 그만 애석하게도 60세도 살지 못하고 저 세상 사람이 되고 말았다. 그 큰 어미니라고 부르던 분이 장례식 때에 모셔진 장소가 망우리였다. 그때의 장소가 어디인지 알았으면 아마도 내가 몇 차례 가보았을 것이나 나는 그곳이 기억도 할 수가 없다. 그 분의 유족이 이 나라 땅에는 한 분도 사는 이가 없다. 그 묘소가 어떻게 되었을까? 거론하지 않아도 뻔한 일로 그저 사람들의 발에 밟혀 이름도 없이 평토장이 되어 버렸을 것이 뻔한 일이다. 내가 동중한합회에서 목회를 하느라고 우리 아이들을 삼육교육을 시키기 위하여 교문리에서 만 2년을 살았기에 망우리묘소를 여러 차례 갔었다. 그곳에서 대번에 만나는 인물들 중에 방정환, 한용운, 조봉암. 지석영이란 분의 이름을 만나게 된다. 그러한 인물들을 만난 것이 내가 역사적 인물들을 연구하도록 하나님이 다리를 놓아주셨다고 생각한다. 그 큰 어머니라고 하신 분의 큰 따님 한 분이 내가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에 꽃 한송이를 찾아가지고 나를 만나러 오신 적이 있었다. 후에 다시 보고 싶었던 분이셨으나 얼마 후에 미국으로 가셨기에 더는 만날 수 없는 분이 되고 말았다. 오늘날 망우리 묘역은 옛날과 같이 사람들이 죽으면 울고 곡하는 장면은 볼 수 없는 곳이 되어 공원으로 조성을 잘 하여 놓아 그곳 주민들의 휴식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많은 유명인사들로 독립운동가로 명성을 떨쳤던 많은 분들의 시신이 묻혀져 있는 곳이나 이제는 저들 중 대부분은 국립현충원으로 시신들이 옮겨졌다. 그런데 아직도 위에 본인이 열거한 몇 분들에 대한 묘소가 그대로 존속하고 있음을 볼 때에, 다소 민망한 생각이 든다. 모르긴 몰라도 유족들이 살아계셨으면 분명히 국립현충원으로 옮겼을 것이 분명한데 아마도 유족들이 없는 탓으로 그대로 방치된 것으로 생각된다. 워낙 유명한 분들로 국가에서 추서를 받으신 분인 고로 일반인들과는 달리 국가에서 그곳의 무덤을 관리하여 주는 분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은 드나 그 남아 있는 몇 분들을 보게 되면, 우리 중에 모두는 한번쯤은 자녀들에게 교훈의 장으로 활용하여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고자가 없이 풀만 무성한 채로 봉분이 없어지고 있는 것들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죽어지면 그 누구도 기억할 자가 없게 될 일들이 생각이 나 그 예전 그곳 망우리를 찾았던 때를 잠시 회상하여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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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ㅁ  (수정해보다,  글체 + 5줄 마다 스페이스 넣고 . . )

망우리에 대한 나의 회고
 

내가 잘 아는 삼육대학의 직원인 형제 한 분이 망우리를 돌아보고 몇 자 글을 올린 것이 생각이 나 나도 할 말이 많은 자인지라 이 지면에 잠간 다시 회고해보자 한다. 내가 망우리에 대해서 언제부터 생각하여 보았을까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러나 내게는 참으로 그곳에 대하여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더러 있다. 내가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되기 전까지는 분명히 망우리에 대해서 알지 못하였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다가 서울 한 복판인 장충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갑자기 부모를 따라 미아리를 지나 삼양동이라는 곳으로 이주하면서 나의 운명은 180도 바뀌고 말았다. 미아리와 망우리에는 공통점이 있다. 두 곳 다 공동묘지가 있는 곳이다. 현재의 망우묘지는 1930년에 일제가 미아리에 이어 묘지 조성을 만들어 놓아 많은 사람들이 매장지로 사용되어 오던 것이 이제는 공원으로 둔갑되었

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는 공동묘지란 귀신이 출현하는 곳이라고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쳤다. 그런 지경을 넘어서 가는 곳에서 산다는 것이 정말로 내심으로는 싫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싫다고 이사를 안 갈 수도 없었기에 끌려가 살다가 나의 운명이 오늘날 이 지경이 되었다고 본다. 정말로 싫었던 일이나 그것이 나로 하여금 목사가 된 팔자였다. 내가 공동묘지를 지나 삼양동으로 이사 오지 않았으면 분명히 나는 재림교회 신자가 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목사도 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런 곳에서 나를 훈련시켰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내가 망우리를 처음 찾아간 적은 내가 일지를 써오지 않은 탓에 정확히는 기억하지 못하나 중학교 3학년이나 고등학교 1학년때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어떤 날 나의 모친이 나를 명동 성당이 있는 성모병원의 장례식장으로 인도를 받았다. 그때 나

의 모친이 자신이 늘 큰 어머니라고 부르셨던 분이 고혈압으로 세상을 떠나자 시신이 마련된 곳에 들리셔서 통곡을 하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한다.어린 나이에 그처럼 사람의 죽음이 서러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아마도 내가 생전 처음 보게 된 것이다. 나는 왜 돌아가신 분이 모친이 큰 엄마라고 부르는 이유를 전혀 알지 못하였다. 그 모든 사연을 알게 된 것은 그때로 세월이 60년이 지나서였다. 나의 부모가 중국으로 망명하여 외로운 생활을 살게 될 때에, 남의 나라에서 이웃에서 정겹게 살았던 관계로 그러한 인연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서로 인연이 이어졌던 때문이다. 아마도 나의 부모가 중국으로 망명하던 시기가 1933년에서 1942년까지이므로 언제부터 알게 되었는지는 정확하게 몰라도 중국에서 다시 광복과 6.25를 겪고도 내가 중학교 3학년 때라면 아무리 못 되었어도 만 25년 이상 줄곧

  서로 잊지 않고 친분관계를 맺어왔다는 말이 된다. 내가 지금도 그 분의 얼굴을 기억하는데 마치 여걸처럼 생긴 분으로 웃음과 말씨도 남성 못지않게 호탕스럽던 분이셨는데, 그만 애석하게도 60세도 살지 못하고 저 세상 사람이 되고 말았다. 그 큰 어미니라고 부르던 분이 장례식 때에 모셔진 장소가 망우리였다. 그때의 장소가 어디인지 알았으면 아마도 내가 몇 차례 가보았을 것이나 나는 그곳이 기억도 할 수가 없다. 그 분의 유족이 이 나라 땅에는 한 분도 사는 이가 없다. 그 묘소가 어떻게 되었을까? 거론하지 않아도 뻔한 일로 그저 사람들의 발에 밟혀 이름도 없이 평토장이 되어 버렸을 것이 뻔한 일이다. 내가 동중한합회에서 목회를 하느라고 우리 아이들을 삼육교육을 시키기 위하여 교문리에서 만 2년을 살았기에 망우리묘소를 여러 차례 갔었다. 그곳에서 대번에 만나는 인물들 중에 방정환, 한용운, 조봉암. 지석영이란 분의 이름을 만나게 된다. 그러한 인물들을 만난 것이 내가 역사적 인물들을 연구하도록 하나님이 다리를 놓아주셨다고 생각한

다. 그 큰 어머니라고 하신 분의 큰 따님 한 분이 내가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에 꽃 한송이를 찾아가지고 나를 만나러 오신 적이 있었다. 후에 다시 보고 싶었던 분이셨으나 얼마 후에 미국으로 가셨기에 더는 만날 수 없는 분이 되고 말았다. 오늘날 망우리 묘역은 옛날과 같이 사람들이 죽으면 울고 곡하는 장면은 볼 수 없는 곳이 되어 공원으로 조성을 잘 하여 놓아 그곳 주민들의 휴식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많은 유명인사들로 독립운동가로 명성을 떨쳤던 많은 분들의 시신이 묻혀져 있는 곳이나 이제는 저들 중 대부분은 국립현충원으로 시신들이 옮겨졌다. 그런데 아직도 위에 본인이 열거한 몇 분들에 대한 묘소가 그대로 존속하고 있음을 볼 때에, 다소 민망한 생각이 든다. 모르긴 몰라도 유족들이 살아계셨으면 분명히 국립현충원으로 옮겼을 것이 분명한데 아마도 유족들이 없는

  탓으로 그대로 방치된 것으로 생각된다. 워낙 유명한 분들로 국가에서 추서를 받으신 분인 고로 일반인들과는 달리 국가에서 그곳의 무덤을 관리하여 주는 분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은 드나 그 남아 있는 몇 분들을 보게 되면, 우리 중에 모두는 한번쯤은 자녀들에게 교훈의 장으로 활용하여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고자가 없이 풀만 무성한 채로 봉분이 없어지고 있는 것들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죽어지면 그 누구도 기억할 자가 없게 될 일들이 생각이 나 그 예전 그곳 망우리를 찾았던 때를 잠시 회상하여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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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92816,   

Young Kim‎ 받는 사람 Wayne Kim1시간 · [캄푸터-1] . . 아이피차단, 아이피차단, - - 해서 알아보니 . . (공부)hm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가수정삭제 ?1. 카스다에서도 - 아이피 차단이 계속 올라오고,
2. 민초에서도 - 아이피 차단이라는 글이 올라와서,
3. 필자가 이용하는 차더 회사의 테크니샨에게 알아보니 - 수시로 그리고 자동적으로 아이피가 바뀐다고 합니다.
그러니, 차단해서 "뭣 합 니 까 ?" . . 바뀐다음에 들어거면 되는것을 . . . ㅋㅋㅋ
헛 수 고 가 아닌 가 해서 올 립 니 다, 잘못 알고 있으면 가르처 주시기를 바람니다.(꾸 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이 그런가하고, 알아보니 . . 수시로 바뀐 기록이 나옴니다! (참조하시기 바람니다)
로그인 실패 기록 보고 입니다.hm1 2016.06.12 02:43로그인 실패 기록을 알려드립니다.
regdate: 2016-03-09 03:12:41pmipaddress: 75.141.239.34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3-09 03:39:04pmipaddress: 75.141.239.34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3-09 03:40:06pmipaddress: 75.141.239.34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3-09 03:42:44pmipaddress: 75.141.239.34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3-09 03:46:15pmipaddress: 75.141.239.34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5-03 09:22:29amipaddress: 108.248.28.83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5-03 09:22:59amipaddress: 108.248.28.83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5-03 09:23:19amipaddress: 108.248.28.83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5-25 07:43:04amipaddress: 66.214.103.20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5-25 07:43:52amipaddress: 66.214.103.20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6-12 02:03:25amipaddress: 24.176.248.92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6-12 02:03:55amipaddress: 24.176.248.92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6-12 02:04:15amipaddress: 24.176.248.92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regdate: 2016-06-12 02:04:42amipaddress: 24.176.248.92message: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
김원일 2 시간 전저 아이피 주소들이 누구의 것인지 모르겠으나, 누구의 것이 되었든, 자기 것이라 해도, 또는 정말 있는 주소이든 아니든, 공개하면 안 됨.이 댓글을  댓글?hm1 1 분 전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60줄에 들어스면, 건강이 첫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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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ㅁ   ㅅ ㅈ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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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ㅁ   
hm1 11 분 전[copy again from f-book] . . (학습하느라고, 페북에 복사를 해 보았더니,  게시판에서 삭제가 되도
페이스 북에는 살아있드라. (또 배우다!!)  (아이피 주소는 빼고 복사하는 학습을 한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캄푸터-1] . . 아이피차단, 아이피차단, - - 해서 알아보니 . . (공부)hm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가수정삭제 ?1. 카스다에서도 - 아이피 차단이 계속 올라오고,
2. 민초에서도 - 아이피 차단이라는 글이 올라와서,
3. 필자가 이용하는 차더 회사의 테크니샨에게 알아보니 - 수시로 그리고 자동적으로 아이피가 바뀐다고 합니다.
그러니, 차단해서 "뭣 합 니 까 ?" . . 바뀐다음에 들어거면 되는것을 . . . ㅋㅋㅋ
헛 수 고 가 아닌 가 해서 올 립 니 다, 잘못 알고 있으면 가르처 주시기를 바람니다.(꾸 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이 그런가하고, 알아보니 . . 수시로 바뀐 기록이 나옴니다! (참조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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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IP 주소에 관해 알리는 말씀김원일조회 수 14251 추천 수 0 댓글 0?가
아래 아리랑 님이(28번 글, "실명제보다 더 무서운 것")
IP 주소 노출에 관한 우려를 표명하셨고, 
1.5세 님이 댓글 의견을 주셨습니다.1.5세 님 의견이 올라오기 전에 기술 관리자님께 메일을 드렸고 
어디 몇 시간 다녀오는 동안 답장을 주셨더군요. 
일단 주소 노출은 차단하셨다 하셨습니다.필명 존중/보증 방침의 정신은 
IP 주소 노출 방지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저는 믿고, 
기술 관리자께서도 동의하셔서 일단 노출을 차단했습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계속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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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You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Testing 1-key board,
2- key board, (OK),  한글/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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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hm1 3 시간 전



음악은? Testing 한 것이다!!

그리고, 이미지 복사와 복사의 다른점을 알아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Earth Light / Deuter )    30101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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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 2 시간 전



이렇게 좀 하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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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1 15 분 전



Thanks for the revised comment.   the xxx comment was not professional, sorry! 

 

^*^ 아! - - - 멋 지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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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복사 - 게시판과 페북 - 다른점은?]  100616 . . . 음악은 나오는데,  가을 단상 사진/그림은 안 뜬다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소서...    소리없이...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3?가? 

 
 
 
 
 
 
 
 

 
 
가을에 님 어디 가시었소.?
(꽤 친한척.. ㅋ~)
시심 깊은 노래로
은은한 향기 달리기에
고맙게 들었는데..
나오시오.
안 잡아먹소. 
그대의 가을 향기 이 누리에 뿌려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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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   
하얀겨울 3 시간 전잡아 먹어도 좋소날 잡아 먹어도 좋소
삼복더위에 흐물락거리며남자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개고기처럼나의 살을 먹어야나의 피를 마셔야영생이 있다하지 않았소
 
살이 망가진 문둥이는
살이 망가지지 않은 아이의 살을
먹어야 낫는다고 믿는
문둥이들처럼빛갈좋은 가을은갈라진 황토벽 아래에서서걱거리며 말라가고그 위로 이별주처럼 흐르는
막걸리 한잔같은걸죽한 목소리는가을을 담고있는 내 가슴을적시누나가을엔 떠나지 말아요차라리차라리하아얀 겨울에 떠나요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hm1 2 시간 전음악은? Testing 한 것이다!!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심심 10 분 전이렇게 좀 하지마십시요. 글 그냥 올리세요이렇게 하는것도 올린사람에겐 민폐입니다.깊은 생각을 하실 연세인데 왜 이렇게 장난질처럼 가볍게 행동하십니까?요샌 고할머니 뒤꽁무니 안 쫓아다니십니까?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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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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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게시판 복습, 101616,두째] . .
minchosda.org/xe/946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페부에는 복사가 안되고, 카스다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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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ㅁ  에디터 모드는 복사되고, 텍스트 모드는 안 된다. - - - 그 것 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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