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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oving picture (+ Video)Home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16.03.30 19:03 Moving picture (+ Video) YoungKim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KASDA.COMLikeLikeLoveHahaWowSadAngry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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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 [게시일: 2016. 4. 11.
2016 나성 삼육대학 신학 강의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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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ㅡㅡㅡㅡ
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공지큰 글자 교과 과정책 admin2016.04.081014공지게시판 운영방침 (글 작성은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admin2016.04.031803공지미주여성선교부 주최 2016 제자 양성 수련회 일정 임진희2016.02.126348263K목사의 단장취의(断章取义)식 144000인 해석의 오류에 대해(1) 3 박진하2015.07.121354262성경적이라는 재림 교회가 바벨론의 독주에 취해서야 되겠는가?-일부 목사들에게 경고!!!(결론 부분 수정 보완) 11 박진하2015.07.101737261대총회 여성 목사 안수제 도입 제안 결국 "부결"로 격렬했던 5년간의 논쟁 종식!!! 박진하2015.07.101465260화잇 선지자의 "첫 계시"속에 언급된 144,000인 그들은 누구인가? 2 박진하2015.07.071520259인(印)침은 오직 한 종류인가? - 김종수 목사님 주장에 대해 7 박진하2015.07.061172258속시원한 답변!!! - 김종수 목사님! 5 박진하2015.07.061295257144000인의 경험의 노래가 구속 받은 모든 성도의 노래일 수 있는가? - 김종수 목사님 참조 박진하2015.07.051396256구속의 인(印)과 안식일의 인(印)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만든 오해 - 김종수 목사님 참조 5 박진하2015.07.051188255무식하기 짝이 없는 전용근님의 인종차별적 언사에 대해 7 박진하2015.07.051828254김종수 목사님께 드리는 질문(1) - 수정 보완(내용 추가) 박진하2015.06.261285253두 사람의 죽음의 결과가 명백히 다른 그 이유 - 144000인 아무나 될 수 없는 그 이유! 4 박진하2015.06.231267252구원 받은 모든 성도가 144000인이 될 수 없는 이유 - 왜 그들은 특별한가? 6 박진하2015.06.23195525114000인이 실제수라고 우기는 개혁파 무리들에게 엄중히 묻는다!!! 4 박진하2015.06.211402250김종수 목사님의 주장에 대해 17 박진하2015.06.211397249정말 뜻깊고 이례적이면서도 감사가 넘친 침례식!!! 2 박진하2015.06.081569248성경이 계시하는 근원적인 죄(罪)에 대한 오해와 바른 이해 18 박진하2015.06.011327247극명한 두 견해 사이에 서서 8 박진하2015.05.291618246정무흠 목사님의 병환 소식을 접하고. 4 박진하2015.05.291944245YoungkwanShin 님의 영적 상태가 정상인지 시리어스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글 내용 추가) 8 박진하2015.03.061825244재림교회 안에 스며든 신신학 중 하나인 비성서적 여성 목사 안수의 문제 5 박진하2015.03.031666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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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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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test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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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부 방 (게시판 기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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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chosda.org/xe/freeboard/51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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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의 이설의 핵심"이박사ㅡㅡㅡㅡ
최근에 출판된 두 책들("화잇이 다시한 예언"과  "십자가와 조사심판"이 
이설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책 본문 중에서 이 "이설"의 핵심을 소개합니다.

화잇이 1888년, 셋째 천사의 기별을 다시 예언하다.
        (화잇이 다시 예언한 ‘조사심판’)


과연 조사심판이 십자가와 일치하는가?
과연 조사심판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일치하는가?
위의 두 질문은 사실상 동일한 질문이다.

위의 질문은
교회의 근간을 흔드는, 곧 교회에 흔들림을 가져올 질문이다.
 

1888년은 화잇에게 놀랍고 획기적인 해였다.
그가 교회의 근간이었던 세 천사의 기별 중에
셋째 천사의 기별이었던 조사심판을 버리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셋째 천사의 기별로 바꾼 해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라고 외쳤다.
 

그의 옛 셋째 천사의 기별은 더 이상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1888년 이전에 화잇이 예언하고 가르쳤던
옛 셋째 천사의 기별은 무엇이었기에
그가 1888년에 수정하여 다시 예언하게 된 것일까?


1888년 이전의 옛 세 천사의 기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첫째 천사의 기별 – 밀러의 재림기별과 재림운동
2, 둘째 천사의 기별 – 밀러의 재림기별을 거부하는 교회는 바벨론이다. 나와라!
3, 셋째 천사의 기별 – 1844년에 그리스도께서 지성소에서 조사심판을 시작하셨다.


위의 화잇의 옛 세 천사의 기별 중에,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은
지금은 전혀 가르칠 수 없는 오류이었음은 분명하다.
옛 세 천사의 기별은 윌리엄 밀러의 오류에 뿌리를 박고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옛 셋째 천사의 기별인 조사심판의 근거도 이미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그 분명한 이유는 옛 세 천사의 기별 전체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근거하지 않았고
밀러의 오류에 근거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1888년, 화잇은 와그너 목사를 통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외쳤다.
 

“바로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RH 1890, 4,1)
 

1888년, 화잇이 깨달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십자가에서 모든 죄인들의 죄가 도말되고 구원을 완성하여 주셨다고 가르친다.
(물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하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그러나 조사심판은 십자가에서 죄가 도말되지 않았고
1844년 이후에 회개하면 지성소에 있는 죄가 기록된 ‘죄책’으로부터
회개한 죄가 도말 될 예정이라고 가르쳤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 참 셋째 천사의 기별
 

                            조사심판 = 거짓 셋째 천사의 기별
 

    그러므로 ‘조사심판’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일치하지 않는다.


만약, 화잇이 1844년에 예언한 '조사심판'이
그가 1888년에 깨달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일치한다고 생각했더라면
그는 결코 그가 1888년 이전에 첫 번째 예언한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바꾸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1888년에 화잇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닫고 난 후에야
비로소 조사심판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일치하지 않음을 확실히 알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1888년까지는
화잇이 조사심판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1888년 성령께서 화잇에게 주신 선물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마침내 그의 영적인 눈을 환하게 뜨게 하여
조사심판의 문제점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일치하지 않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닫고 난 후,
마침내 성경에 대한 그의 율법주의적 관점에 여러 놀라운 변화가 오게 되면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관점으로 다시 보게 되어 다시 예언하게 되었다.
(상세한 내용은, 책 “화잇이 다시 한 예언”을 참조)


이제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참 셋째천사의 기별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되었고
조사심판이 더 이상 셋째 천사의 기별이 아니라면
조사심판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일치 하지 않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조사심판은 십자가와도 일치하지 않다는 뜻이 아닌가?

만약 조사심판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일치한다고 화잇이 믿었더라면
그가 1888년에 셋째 천사의 기별을 다시 예언하여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셋째 천사의 기별로 믿는 성도들은
더 이상 조사심판이 십자가와 일치하는 기별로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많은 교인들은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아직도 조사심판을 받아들이고 있다면
그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잊어버리고
조사심판을 십자가와 일치한다고 오해하는 함정에 빠져 있는 현상이다.

화잇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노라고 공언하는 많은 자들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교리를 잊어버렸다.(리뷰 앤 헤랄드, 1889년 8월 13일).
 

위의 화잇의 글은, 많은 교인들이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아닌
‘조사심판’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이다.
아직도 조사심판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일치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우리들의 현실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밀러의 오류를 화잇이 수정하여

조사심판이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고 예언한 것이 화잇의 오류였다.
조사심판이 오류일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조사심판이 본질적으로 오류로 시작하여 오류로 끝난
밀러의 오류에 그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시 말하면 화잇이 밀러의 1844년 10월 22일의 대 실망으로 고통 받고 있을 때에,
1844년을 조사심판의 시작된 해로 수정했을 때에는
그 “대 실망”의 고통이 사라지고 우선 “입에는 달았다.”(계10:10)

그러나 은혜로 주시는 구원을 축소시키고
회개와 순종을 강조하는 조사심판의 행위주의적인 가르침 때문에
교회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가 없게 되어 영적인 어둠에 싸이게 되었고
영성은 매 말라갔다.(RH, 1887, 3, 22)
바로 이런 현상이 계시록에 예언된 대로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계10:10)라는 예언이 성취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류를 범한 화잇을 버려두시지 않았다.
화잇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미 계시록 10장 10절에 예언된
잘못된 셋째 천사의 기별(조사심판)에 대한 자신의 오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예언 된 대로 1888년에 그 ‘조사심판’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
수정하여 다시 예언하였던 것이다.(계10:11),
 

그러므로 화잇이 선지자가 아닌 밀러의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조사심판으로 계시록 10장 10,11절의 예언이 성취된 것이 아니라,
1844년에 범한 자신의 오류(잘못된 셋째 천사의 기별, 곧 조사심판)를
자신이 1888년에 수정하여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을 태어나게 한 것이 바로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계10:11)의 성취이며 참 뜻이다.
 

우리는 더 이상 밀러의 오류를 우리 교회의 뿌리로 보지 말아야 한다.
밀러의 오류를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는 계속 1844년에 머물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화잇이 이미 포기해버린 조사심판을
우리는 지금 포기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도 교회의 근간은 세 천사의 기별과 조사심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화잇은 1888년에 마침내 교회의 근간이었던
셋째 천사의 기별이 조사심판이었던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 바꾸었다.
그와 동시에 옛 세 천사의 기별, 곧 조사심판은 그 자체가 바벨론이 되어버렸다.
 

1888년 화잇에게 일어난 이 놀라운 영적변화는 아직도 은폐되어 있다.
십자가에서 죄가 도말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1844년에 지성소에서 시작된 대 속죄일 봉사에서 조사심판이 끝나야만
구원이 확정된다고 가르치는, 1888년 이전까지 교회의 근간이었던 조사심판을
마침내 십자가의 보혈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는 완전히 도말되었고 구원이 확정 되었다고
가르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 갈아 치운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죄가 완전히 도말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면,
죄의 도말이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가르치는 조사심판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어져버리는 것이다.
 

화잇이 교회의 근간을 바꾸어 마침내 교회를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 다시 세운 것이다.
1888년에 교회의 근간인 세 천사의 기별의 뿌리가 
밀러기별에서 십자가의 기별로 바뀌면서 
화잇은 마침내 밀러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1844년도의 잘못된 성소론의 부산물인 조사심판이
1888년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곧 십자가 중심의 새로운 성소론으로 수정되어
시대의 소망에 다시 예언하여 기록하였다.
화잇의 옛 성소론은 바울의 히브리서의 성소론과 마침내 일치하게 되었다.
 

화잇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 자신의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하여
셋째 천사의 기별을 다시 예언한 것처럼
우리들도 교회의 근간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아니라 조사심판이라고 믿었던
과거의 오류에서 벗어나 화잇이 시작하였던 사명,
곧 십자가 위에 교회를 다시 세워나가는 사명을 완수하야 한다.

화잇은 그의 오류를 이미 수정하였으나
우리는 아직도 화잇의 1888년 이전의 오류 속에 살고 있다.
우리도 화잇이 체험한 그 뼈저린 수정의 아픔을 극복하고 맛본
그 “억제할 수 없는 기쁨”을 맛보아야 한다.
 

더 이상 화잇이 1888년에 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이상 화잇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확실히 알고 있었다고 말할 수 없다.
만약 그가 더 일찍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알았더라면
더 일찍 조사심판이 셋째 천사의 기별 아니라고 선언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화잇은 우리가 그를 오류가 없는 선지자라고 숭배하는 것보다
우리가 진실을 직시하며 그의 오류를 우리가 발견해 주기를 바라는 선지자이었다.
 

그가 예언하였던 조사심판을 거부한 와그너로부터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받아들인 화잇은
와그너가 거부하던 조사심판을 그도 거부하게 되었던 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겸손이었고, 선지자로서의 자존심을 내려놓은 위대한 용기였다.
 

만약 우리가, 화잇에게 오류가 없었고, 화잇이 변하지 않았다고 계속 주장한다면
오늘의 라오디게아, 그냥 이대로 계속 가는 것으로 만족하겠다는 뜻이 아닐까?
 

이상구의 이설이 교회를 흔든다고 걱정을 한다.
진리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과 같다.
그러나 거짓은 거짓끼리 서로 흔들고 흔들린다.
흔들릴 수 있는 교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진리이다.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들에게 반석위에 떨어져 깨어져야 할 때가 왔다.(눅20:18)
(이상구저 십자가와 조사심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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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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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정보* 아이디leesangkoo* 이름이상구* 닉네임이박사* 이메일 주소drsangklee@*********홈페이지…블로그…생일1943-05-13프로필 사진…이미지 이름…이미지 마크…* 성별남* 어디에 사십니까? (사시는 나라)한국회원 그룹Associate Member가입일2016-06-10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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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Ro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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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도박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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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거리가 또 하나 생겼다. 
인간과 동물을 섞어 가축자궁에서 인간장기를 만든다고 한다.
 
인간과 가축의 유전형질이 한 개체 내에 공존하는 '키메라(chimera) 배아'를 가축 자궁에서 키워 인간 이식용 장기를 만들려는 연구가 미국에서 진행돼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그리스 신화 속 ‘키메라’는 사자의 머리, 양의 몸통, 뱀의 꼬리를 가진 괴물이다.
 
오늘날엔 서로 다른 종의 유전자를 결합하는 기술을 가리키는 용어로 널리 쓰인다. 인간과 동물의 유전형질을 동시에 가진 ‘키메라 배아’를 키워내 이식용 장기를 만드는 연구가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생명윤리와 관련한 논쟁도 거세게 일고 있다.
 
BBC 등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파블로 로스 교수 연구팀이 인간과 돼지의 유전형질을 결합한 ‘키메라 배아’를 돼지 자궁에서 키워 인공 장기를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췌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 기술인 ‘크리스퍼 가위’를 이용, 돼지 배아에서 췌장을 만드는 유전자 부위를 잘라내고 ‘틈새’를 만들었다.
 
여기에 사람에게서 얻어낸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주입해 인간과 돼지의 형질이 결합된 배아를 만들어 돼지 자궁에 착상시켰다. 췌장을 생성하는 형질이 제거됐기 때문에 돼지의 췌장은 자라지 않는다.
 
로스 교수는 “인간 줄기세포가 돼지 배아에서 성장해 이식 가능한 췌장을 만들어내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간과 동물의 혼합배아를 만드는 연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3년 중국 연구진이 인간과 토끼의 혼합배아를 만들었고, 2008년에는 영국 뉴캐슬대학에서 소의 난자에 인간 세포핵을 주입한 배아를 제작했다.
 
이번 시도는 iPS를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iPS는 완전히 자란 성인의 체세포를 조작해 세포 생성 초기의 만능세포 단계로 되돌린 것이다. 장기이식을 원하는 환자의 피부 세포를 채취해 만들기 때문에 나중에 이식을 하더라도 면역 거부반응이 훨씬 적다.
 
미네소타대학 월터 로 교수는 BBC에 “이렇게 만든 장기는 환자의 것과 완전히 같은 복제본인 데다가 더 젊고 건강한 버전일 것”이라고 했다.
 
로 교수는 파킨슨병을 치료하기 위해 혼합배아로 도파민 신경세포를 복제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기술전문지 MIT테크놀로지리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미국에서만 약 20마리의 돼지나 양의 배아가 인간 줄기세포를 품고 착상됐다.
 
하지만 혼합배아 연구는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흐릿하게 한다는 점에서 윤리적 논쟁에 부딪혔다.
 
만에 하나 돼지에게 주입된 인간 줄기세포가 췌장이 아닌 두뇌, 혹은 인간의 정자와 난자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뉴욕메디컬칼리지의 스튜어트 뉴먼 교수는 미 공영라디오 NPR 인터뷰에서 “키메라 돼지 암컷과 수컷이 교배한다면 자궁에서 인간 태아를 길러낼 수 있다”고 했다.
 
인간의 의식이 깃든 생명체가 동물 자궁에서 자라다 실험이 끝나면 목숨을 뺏길 수도 있는 것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키메라 배아’를 돼지 자궁에서 성장시키는 기간을 평균 잉태 기간인 114일보다 훨씬 적은 28일로 제한한 것도 이 때문이다.
 
NIH가 지난해 9월 “인간 줄기세포를 인간이 아닌 척추동물의 낭배형성(내배엽, 중배엽, 외배엽이 형성되는 단계) 이전 단계에 주입하는 연구에는 연구비를 대지 않겠다”고 결정한 데에도 이런 우려가 깔려 있다.
 
학계는 이런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을 낮게 본다. 2011년 흰쥐의 췌장을 가진 생쥐를 만든 스탠퍼드대학 나카우치 히로미쓰 교수는 “생각하는 돼지나 두 발로 걷는 양이 나타날 확률은 0.5%도 되지 않는다”고 했다.
 
로스 교수도 “생명의학적 목적에서 연구하는 것이지 괴물이 보고 싶어서 키메라 배아를 만든 게 아니다”라며 “두뇌를 포함한 모든 장기를 면밀히 모니터하고 있으며, 목표한 장기가 아닌 부분에서 인간과 비슷한 형질이 나타나면 실험을 중단할 것”이라고 했다.
 

인간의 자궁이 아닌 동물의 자궁에서 인간이 태어 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가 도전받고 있다.  이런 괴물과 같은 괴물 연구에 하나님의 철퇴가 내려지도록 기도할 일이다.  '키메라 배아' 연구는 망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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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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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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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JaMo - - 70316, 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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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윌  빗 소리


박성술. 2016.07.03 3
15137


들러리가 된 성경


하주민 2016.07.03 26
15136


커피 맛에 의한 삭제: 1844년 밀러에게 주신 재림날짜, 태음력 2018년 9월29일 안식일 한밤중(양력 12월 6일)


달처럼 2016.07.03 38
15135


Because he is not broken..이 글을 박성술님에게 준다(박성술: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 를 까버리던지)
4

일갈 2016.07.03 59
15134


한국연합회의 헛발질


불조개 2016.07.02 67
15133


이 누리를 닫는 한이 있어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고방식과 발언: 박성술 님 및 모두 필독 요망
3

김원일 2016.07.02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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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2)  ~~~~~~
7윌  빗 소리



박성술.~~~~~~~~~~~~~~~~~~~~뒷뜰 솔숲 에   쉼 없이  7월의  장마비가  내려삿는다.
뜨돌아  다니다가  
켈리포니아  에서  십여년  몸기대며  사는동안
돌아만  가면
7월의  푸름과  흥근한  빗물속으로
첨벙 그리면   그렇게  살리라  했던   그  젖음 이다.

그런데도
오늘 은  우울하다.

그렇잖아도  피할수 없는  시간의 것들이
내게  던져저  있는데
그런데
조건 을  놓고
일방적으로  내 이름  부르며   또 다른  정해 버린 시간 을 
통보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아마  이 글이  이곳에서  마지막  글이 될는지도  모르고
또  스스로  장을 덮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솔직한  글이 되었어면  할뿐이다.

그렇다
업압 받는다 고  하는  성 소수 자들이. 다  옳아서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용납 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매도  불구하고
그들  성 소수자 들이  응용해  사용하는    노아 의 표지를
우리는  왜  이해 와 포용 을  해야 하는가 ?
그것은
그들의  가증한  성적 행위 때문이  아니라
그 행위자 로서 의  같은 인간의  연약성 을  이해 하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나는  왜 
아래 김원일 님 이  퍼올린  글에  단 나의 댓글 삭제 요청에
불응하며   그 성 소수자 들을  향한  포용성 에  도리어
분노로 표출 하고 있는가 ? 

바로  노아깃발 을 흔드는   그들의  연약성 이
도리어  교활한  조직성으로 
가치의 종교적 성,
가치의 인류 역사 의 성을   허물고 파괴 하고  또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깃발의  표지 에 합세 하여
정치적이고    인류애 라는 이름을  가리개 로 하여 
비열한  유희 를 꿈꾸는  무리들의  부추김 들을
가증 스럽게  여기기 때문이다.

또  이런 지식인  아비들의 역활 이  죽은 사회에서
그 어미들의  절망 때문이다.

이  모방된  노아의  깃발은 
이미  이해관계의  상표 기 되었어며
실제로   가치  재판에서  어이없게 요구될  만만찮은  댓가로  
우리에게  청구 되어 오기때문이다.

그렇다면  김원일 님 은   왜 분노 하는가 ?
성 소수의  권익 때문인가 ?

그렇지  않다고 본다
왜냐 하면  종교 적이던  역사적이던 
그 가치를  지켜야될  사회적  어미몫 을  갖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는  성소수자의 인권 이란 표지를  내밀고
가치를  요구하는  흑인 학생 까지  그의  말대로 가차없이  매몰 시킨다
생리 와  인간의 가치를  구별 못할
어리석은 자는    아니지 않는가 ?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초야에 뭋힌  보잘것 없는  한 필부의
댓글을  갈바서   이렇게 시간협박 을  하는걸까 ?

그  모방된 노아 깃발 의  교활한  조직성 에서
부추기 는  유희 로  그를  함께  그려넣었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

미국 어느주 에서
게이 에게  남편을 잃고  자녀들도 뿔뿔이 잃어벼린
슬픈   한국  여인을  만난 일이 있다

7월  의  소낙비 소리 아래서
그를 기억하며   흙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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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 - 3)  No.2 Compu,  ~~~~~~~~~~~~~~~~동성애자 아들을 이해한 아버지i-fix-machines-all-day-but-i-cannot-fix-I fix machines all day.But I cannot fix my gay son.Because he is not broken.나는 매일 기계를 고친다.하지만 나의 게이인 아들은 고칠 수 없었다.왜냐하면 그는 고장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성애는 병도 아니고 기계도 아닙니다.그렇기 때문에 고칠 수가 없습니다.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성향일 뿐입니다.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소수가 차별 받는다면절!대!건강하고 바른 사회가 될 수 없습니다.~~~~~~~~~~~~~~~~~~~~~~~~ 김원일 5 시간 전눈물로 아멘!!!감사!댓글 ? 일갈 4 시간 전접장님.장맛비가 세차게 창을 때립니다.마치 부당한 고통과 멍에에 시달리는 성 소수자들의 폭풍 눈물입니다.성 소수자들에게 어머니 마음으로 '약"을 멕이자는 자가 있군요.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법은 성적취향으로 어떤 차별이나 희롱에 자유로울 법익을 부여하고 있습니다.사회적 합의(법)에 정면 배치되는 그의 주장에 처연함과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예수 믿는 자.예술인을 자처하는 그가 든 돌덩이와 그자의 "붓"이 부끄러울 일입니다.접장님.빗줄기가 더 세집니다....진한 커피 한 잔하십시요.담배 한 대는 제 몫입니다....푸~~우수정 삭제 댓글 ? 김원일 4 시간 전빗줄기 바라보며 깊이 한 모금씩 빨던 시절이 떠오릅니다...커피는 늦어서 내일 마시겠습니다.제 몫으로도 한 모금 깊숙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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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4)    이 누리를 닫는 한이 있어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고방식과 발언: 박성술 님 및 모두 필독 요망김원일 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3 ?가?(어제 올렸다가 수정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글 전체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조회 수 17 정도에서 생긴 일이고, 이미 댓글 하나 올렸던 부쉬 님에게 사과드린다.)동성애에 관한 댓글과 원글을 최근에 올린 박성술 님,그리고 그에 동조하거나 그의 글을 그저 “다른 의견”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누리꾼들,두달 전에 소생이 올린 글을 못 보았거나,읽고도 이해하지 못했거나,아니면 그냥 무시해도 좋다고 생각한 것 같다.5월 2일에 올린 그 글에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동성애나 동성애자, 성소수자에 대해 진지하게 알려고 노력하는 글이 아니라 비정상, 변태라는 전제 아래 단순무식하게 혐오성 성향을 띈 글.....여기서는 용납하지 않는다......동성애나 성소수자에 대한 저급하고 허접스런 말은 마치 흑인이나 미 원주민이 온전한 인간이냐고 묻는 것과 같은, 진절머리나게 무식하고 인간 파괴적인 언어다. 다른 데 가서 떠들기 바란다. 여기서 썩은 커피 냄새 피우지 말고.”그 후 6월 27일에 내가 올린 글 “보수의 아성 대구에서 생긴 일”이라는 글에 박성술 님이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 “[동성애자들을] 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 를 까버리던지……아이고 살다살다 참 별꼬라지들 다 봅니다.”같은 날 그에 대한 답으로 내가 올린 본글의 제목과 내용은 이러하다.“저 박성술 환쟁이 병원에 데려다 약 먹여 그림을 못 그리게 하든지 그놈의 붓을 불살라버리든지.그대의 그대 됨을 두고 누가 이렇게 말한다면?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동성애자/성소수자 대부분 학생이다.학생을 상대하며 먹고사니 당연한 얘기다..그들 하나같이 삶에 충실하고 치열하다.대부분 그대보다 착하다.저 못돼먹은 댓글 스스로 삭제할 기회 드린다.”박성술 님,이에 그대는 “가르치는 학생들의 교사라 했는가? 그렇다면 어느 쪽이 가치인지 어머니 입장으로 한 번 바라보고  결정하기 바란다”고 했고, 내가 자진 삭제를 요청한 그대의 “약 먹이고 ㅇ를 까버리든지” 표현은 모성애적 표현이었다고 했다 (“동성연애자들의 축제 그 반대편에서,” 6월 27일 본글).저 댓글을 모성애적 연민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라는 그대의 요구나 기대는 어처구니없다.모성애 담긴 어버이의 애틋한 표현으로 이해해줄 만한 문맥이 그 댓글 속 어디에 있었는가.설령 그런 마음으로 한 말이라 해도 동성애자들은 대답할 것이다.당신 같은 어버이 둔 적 없다.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겠으면 그냥 입 닥치고 있어라.그대가 한 “약 먹이고 ㅇ를 까버린다” 표현을 내가 그대로 그대에게 되돌려주며 적용한 이유를 정녕 모르겠는가.그대의 예술인 됨이 그대의 본질이듯동성애자, 성소수인의 그러함도 그들의 본질이다. ..............Safe Space라는 연대가 있다.성소수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국제적 연대다.원하는 교수는 교수실 문에 무지개 스티커를 붙여놓기도 하면서 그 연대에 참여한다.내가 학생들에게 학기 초마다 나누어주는 교수 요목, 수업 계획서에 자세한 설명이 있을 뿐 아니라학기 첫 시간에 항상 구두로 단호하게 말한다.“내 교수실과 내 강의가 있는 이 교실은 Safe Space이다.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소수자에 대한 모독적, 혐오적 발언 용납하지 않는다.지금 이 교실에 너희가 모르는 성소수자가 몇 있을 수 있다.바로 네 옆에 있는 동료 학생일 수도 있다.성소수자에 대해 배우고 싶거나 일견이 있으면 정중하게 질문하든가 말해라.”......박성술 님, 그대가 한 저 말,내 교실에서 학생이 하면나는 그 순간 수업을 중단하고 그 학생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응하지 않으면 교실에서 나가라고 하고나가지 않으면 경비를 부른다.(다행히 아직 그런 일은 없었다.)물론 이 누리는 내 교실도 아니고 나는 그대의 교수도 아니다.그러나 이 누리를 여는 데 한몫한 사람이고 관리자 중 하나다.그대의 저러한 태도, 발언 여기서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백번 양보해서 “어버이 심정”이라고 이해한다 해도그것이 혐오성 발언이 아닌 것이 아니다.............. 지난 학기에동성애는 죄악이고, 적어도 정상은 아니라고 고집하는 한 흑인 학생에게 말했다.흑인은 정상적, 온전한 인간이 아니라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이 공공연히 그렇게 말하던 게그리 멀지 않은 과거였다고.내가 이민 온 지 3년 되었을 때 텍사스 어느 안식교 백인 집사가 직원회에서흑인도 천국에 가면 피부 색깔이 희게 변한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고작 40여 년 전 일이고, 지금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의외로 많다고.(fallbaram 님이 올린 “동성애와 환경 호르몬” 같은 글도, 성소수자를 이해하려는 의도는 좋으나 그들의 그들 됨이 비정상, 혹은 질병이라는 전제는 받아들일 수 없다.) ............서로 생각이 다를 뿐이니 동의하지 않더라도 “톨레랑스” 정신으로 그냥 넘어가자고 누군가는 말하려는가.“흑인의 검은 피부는 노아의 아들 함이 저지른 죄악과 그에 따른 저주의 결과다.”“한국인은 본성이 저질이고 게으르다.”이런 인종차별적, 혐오적 발언도 “톨레랑스” 정신으로 받아들이려는가.백인 우월주의, Neo-Nazi의 개수작도?여성 차별, 혐오도?단언하건대,반 “톨레랑스”를 “톨레랑스”의 이름으로 용납할 수 없다.성소수자 이야기는 다르다고 하려는가.뭐가 어떻게 다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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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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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Board Study:  09121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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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에 간첩협의로 총살 당한 김수임.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위생병원 안귀분 수간호사



최환철

조회 수 145 추천 수 0 댓글 12






Atachment
첨부 '2'

김수임.jpg,의료 선교 회고 스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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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과거 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자.

과학이 발달한 요즘조차도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하는 사람이 있으며,

심지어 죄 없이 죽임을 당하는 사례도 발생한다.



그럴진대 1945년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미군에 의하여 신탁통치 시절, 이승만 대통령이

힘을 쓰던 그 시절이라면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이 한두명 이겠는가??!
남과 북으로 나눠진 그 당시... 피해를 당하는 사람은 정작 이념이 뭔지도 모르는 국민이 대다수였다.


지금보다 더 많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저 빨갱이다, 친북이다~ 덮어 씌워서 고문해서 단 기일 이내에 총살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 날의 진실은 지금 와서 알아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역사적인 진실을 모르는한, 언론 기사만 믿고 나쁘다~ 좋다~ 를 확신하기는 어렵다.

그중에 한 사람을 역사속에서 끄집어 내려고 한다.




1950년 6월 16일(6.25전쟁 바로 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김수임'이란 분이 있었다.

그 당시를 살았던 연세를 드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를 것이다.



'개성'에서 태어나서  홀어머니와 무척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11살에 민며느리로 팔려갔지만 4년 뒤 야반도주를 했고, 마침 미국인 선교사(?)의 도움으로

학교를 다니며, 1932년 이화여자전문대학 (영문학과)을 졸업한 수재였다.



그녀는 얼굴도 아름다웠지만, 영어 실력이 뛰어나서 세브란스 치과과장의 비서 겸 통역 일을

했다. 그의 친구 모윤숙에 의하면 <마태복음을 줄줄 외는 기독교 신자>, <아주 명랑하고 어떤 장소에서든


웃음을 한 바가지씩 들고 나오는 여자>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매력이 큰 여인의 삶이 순탄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당시 독일에 유학을 다녀온 오리지널 공산주의자 <이강국>을 만나서 동거를 한다.



그리고 헤어진 다음에 세브란스 병원에서 만난 미군장교  <존.E.베어드 대령>을 만나서

동거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1949년 11월에 아들(김원일)을 낳는다.

그리고 1950년 4월 21일에 김창룡에 의해 체포되어 오제도 검사에 의해 간협협의로 기소된다.



협의는 과거 애인 이강국의 사주를 받아서 간첩을 숨겨 준 일과 베어드 대령을 통해서 취득한

정보를 남로당에 넘겨준 일, 또한 이강국을 베어드 대령의 지프로 월북하게 했다는 등..

총 13가지 협의였다.



하지만, 정치인이나 유명인사도 아닌 민간인을 (2달 동안) 지독한 물고문을 시키고,

심한 고문휴유증으로 인하여 재판을 할 때마다 침대에 눕혀서 재판을 했다는 점

그리고 군사법정으로 넘어가서 3일 연속으로 재판을 해서 체포한지 2달만에 총살을 시켰다는 점은

도저히 납득하기 힘든 일임에 틀림이 없다.



특히 1950.4.21에 김수임에 체포되자마자 베어드는  미국으로 (도망가듯) 가 버려서

베어드와 관련해서는 어떤 증거,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오직..고문에 의한 자료에만 의존한 것도 문제다.



지금도 알수 없는 것은 김수임과 가장 친한 친구였던 모윤숙(당시 낙랑클럽 회장)이 제보를 해서

고발 당한 것도 이해가 어렵고, 아직까지도 명확한 증거없이 그렇게 사라졌다.



문제는 김수임이 낳은 아들. 김원일이다.

아버지인 베어드 대령은 미국으로 가 버렸고, 어머니는 총살 당했으니 2살도 안 된 어린아이..

그리고 주변 시선도 좋지 않은 상황에 누가 반기겠는가??



이 상황에 서울위생병원에 수간호사로 근무했던 안귀분이 등장한다.

일제강점기 당시에 서울위생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대부분 상해위생병원에 유학을 하고 와서

근무를 했다. 1934년에 상해로 보낸 이근화(원장)이 있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안귀분, 장익란 등이

상해에 갔었다. 상해전쟁으로 인하여 귀국한 다음에, 귀국후에 한국에서 학업을 마쳐야만 했다.



하여간 당시(1937년 이후) 모범이 될만한 훌륭한 간호사를 꼽으라고 한다면,

적십자의 '나이팅게일기장'을 맡은 노보신 간호사와 안귀분 간호사'였다고 한다.

(나일팅게일기장은 간호사로서는 최고의 영애임)



1960년 1월부터 서울 위생병원 간호학교에 교장서리를 안귀분 간호사가 맡는다.
(자료 사진 참고)

1960.4.19 사건으로 총에 맞은 많은 시민들의 목숨을 위생병원에서 앞장서서 구하게 된다.

1963.4.6 정희섭 보건사회부 장관으로 부터 장관상을 표창할 때에 여러 사람들과 함께 안귀분도 받는다.



하여간 당시 '안귀분 수간호사'가 있었고, (아직 조사가 부족해서 잘 모르지만)

역사적인 자료에 근거하자면, 안귀분 간호사님에게 자녀가 없었으므로 입양을 받았다고 한다.

아들1명, 딸1명 등을 입양 받았는데, 아들이 바로 위에 등장하는 김수임의 아들-김원일(혼혈)이다.



베어드대령 사이에 낳은 어린 2살 아이를 입양을 받아서 안귀분 간호사 부부 밑으로

입적을 시켰으니, 김원일의 性도 김수임 간호사의 남편 性을 취했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그리고 딸로 입양을 간 사람은 본인이 개인적으로 아는 知人의 이모인데,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간 다음에) 연락이 쉽지 않더니, 지금은 아예 연락도 거의 끊어졌다고 한다.



하여간 김원일 아들을 훌륭하게 잘 양육시켰던 것 같다.

지금은 라 시에라 대학교에 신학교수를 했다고 하니까...
(또 누구에게 물어보니까 현재 '의사'를 하고 있다고도 함.)



1980년(김원일이 30대 초반일때) 세브란스 병원에 같이 근무했던 김수임 지인을 김원일이 만나면서

자신의 출생 비밀을 전해 듣게 된다. 그리고 친어머니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사실확인에 들어간다.

당시 90세로 시설에 있었던 베어드 대령을 찾아 갔으나, 베어드 대령은 김수임 사이에 아이가

없었다고 부인을 한다. (참으로 의리없는 남자가 아닌가??~!)



조사를 마친 김원일은 "어머니는 역사라는 장기판의 졸이었다. 역사에 익사한 사람이다."라고 했으며,

지금은 사실상 김수임 간첩사건에 대해서 명확하게 입장을 정리하기 애매하게 되었다.

이강국 역시 김일성에 의하여 숙청되었으며, 그날에 진실에 대해서는 어떤 증거도 자료도 없다.



역사의 진실을 떠나서 위생병원에서 봉사자로서, 신앙인으로 훌륭하게 선교적 사명을 완수한

안귀분 수간호사에 대해서 궁금해 진다.



그녀는 어떤 분이었을까??

연세로 보자면, 지금은 미국에서 사망하셨을테고, 그분의 양딸은 지금 미국에 살아 있을 것이다.....



당시를 '안귀분 수간호사'와 함께 체험하신 일들과 체험담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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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 1)

공지

2016년 미주교회협회 지도자 연수회 참가 신청서


운영위원회 2016.07.07 1102
공지
[개정] 카스다 회원 약관


운영위원회 2016.04.26 3062
11519


최환철 님과 운영위원회께: 글 삭제 요청


김원일 2016.09.12 68
11518


(주소정정)캐나다 밴쿠버 고 이영천 목사님 주소


이경호 2016.09.12 41
11517


최환철씨, 조영일 교수님
1

김주영 2016.09.12 113
11516


카스타 운영위원회귀하께...


오승현 2016.09.12 138
11515


9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최병기 2016.09.11 70
11514


1950년에 간첩협의로 총살 당한 김수임.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위생병원 안귀분 수간호사
12

최환철 2016.09.11 364
11513


오늘 내가 행복한 이유는 ^^


이소이' 2016.09.11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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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 2) 

최환철 님과 운영위원회께: 글 삭제 요청



김원일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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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철 님, 님의 글(11514)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최환철 님이 불응하실 경우 운영위원회에서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카스다 회원 약관 제 14 조 8 항).감사합니다.~~~~~~~~~~~~~~~~~~~~~~~~~~~~~~~~~최환철씨, 조영일 교수님



김주영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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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철씨
이번 글은 실수하신것 같습니다. 
 안귀분 선생님이 살아계셔서 보신다면
매우 노하시고 슬퍼하실 글입니다. 
내리세요. 

조영일 교수님
이 이야기는 이미 한국 미디어에서 여러번 다루었던 일입니다.
~~~~~~~~~~~~~~~~~~~~~~~~~~~~~~~~~~~~~~~~~~~~~~~~~~~~~
카스타 운영위원회귀하께...



오승현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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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 잠시 문안드립니다. 
한국은 바야흐로 고유의 명절 중추가절을 맞이하는 주간이라 많이도 바쁩니다.

오늘 긴요한 일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해량하여 주시고 또한 너그러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11514 글을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개인에 대한 아프고도 처절한 죽음이 이런 모습의 글로 이곳에 올려지는 것이 정말 많이 불편함을 말씀올립니다. ㅠㅠ

굳이 카스다가 아니어도 저곳의 글을 볼 수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꼭 알아두기처럼 우리가 꼭 알아야 되는 기사도 아니라 사료됩니다.
이미 이곳에서 많이 읽혀진 글... 내려도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저도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키우다 보니 아이가 얼마나 이쁘고 소중한지
왜 이렇게 이쁘고 귀한 자식이라는 태를 주님께서 주셨는지 그제서야 생명의 소중함과
조물주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이쁘고 소중한 자식을 두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었어야 했었던 고 김수임 님의 심정이 헤아려져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아린 기억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ㅠㅠ

카스타운영위원회귀하께 다시 한번 더 간절히 부탁올리겠습니다.
글을 내려주십시요.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으로 애잔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우리안에서까지 이런 글이 올라옴은 적잖은 실망감으로 치밉니다. 

우리 재림교단 안의 어머니의 마음들 헤아려주십시요. ㅠㅠ 
#11514 글 ...  이생에 계시다면 안귀분선생님께서도 결코 용납하시지 않으셨줄로 압니다. 

글쓰는 재주가 미미합니다.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으로 믿고 희망적인 결과를 기다려보겠습니다. 
이상하게 #11514 저 글을 본 순간 마음이 많이 아파옵니다.  ㅠㅠㅠ

김목사님께 행여나 누를 끼칠까 염려하며 글 올렸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는 불편함 보다는 작은 저항이라도 해야겠기에.
이것은 아니라고 흥미 본위의 가십으로 정말 아니라고 ㅡ  라면서요. ㅠㅠ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오승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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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3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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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 3)



영조 6 시간 전



그동안 알려지지 않고 가려졌던 비화가 처음으로 공개되는 것 같습니다김원일씨는 서울삼육초등학교를 거쳐 한국삼육 18기 출신이며
현재 라시에라 신학과 교수로 민쵸SDA의 관리자 입니다

어려선 매우 귀엽고 명랑하고 영리해 교사들의 사랑을 받았지요
개인적인 신앙관은 남다르고 신신학적 입니다
늘 약자편을 우선시 하지요미국인과 국제결혼 후 딸 몇을 두었으나 한국어 구사는 한국인 뺨칠 정도로 능숙 합니다 양모인 안귀분 여사(부군은 이덕신 장로, 다시 위생병원에 근무))와
미국이민 후 친부모이상으로 모시고 살았으며 지금은 양친 모두 작고 하셨지요본인도 묻어 둔 지난 이야기는 들추기 싫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사진속 간호사들 속에는 한삼졸업생들이 여러명 들어 있군요 
그분들 중 미국에 생존한 몇분들이 안귀분씨에 대해
알고 있을 수도 있을 듯 싶네요

참으로 귀한 자료를 올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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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4 시간 전



조영일님 이제는 교회의 원로 쯤 되실 연세신데 저기 윗글은 해당 당사자께는 분명 아픈가족사이며 절절한 개인사입니다.그런데 어느싸이트의 관리자라고까지 밝히시는 조영일님께도 매우 실망했습니다.거미줄인맥의 좁은 교단안에서 누구라고 독특하다고 까지 하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댓글을 수정하셨군요. 조영일님. 읽기가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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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4 시간 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김수임총살이란 부분은 빼주시죠 최환철님?평소에 재림교역사나 한국의역사에 대하여 글을 올리시기에 재림마을에서 가끔 봅니다.한국의 역사에 대하여 올리실때는 특별히 출처를 적어 주시길 바라겠고 특히 오늘 올린 김수임기사는 매우 부적절한것으로 보입니다.오늘 재림마을에 올린 윗글은 제목이 다소 다르군요.왜 다르게 하신지는 본인이 더 잘 아실것이고...평소 한국역사에 대한 글을 올리실때에도 본 출처나 원작성자가 분명히 있음에도 출처나 원 작성자없이올리시던데 주의하시죠?그리고 오늘의 기사제목과 기사의 출처를 밝히셨으면좋겠습니다.중요한 한가지 김수임이 님의 어머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제목이 저러할까 깊이 생각해보시기를...또한 제가 조선왕조 왕족 직계여서 역사에 대하여는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한마디 더 묻어갑니다.오늘 기사 제목에서 최환철님의 이기적인 인기영합주의가 고스란히보입니다.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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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례 4 시간 전



김원일님으로써는 정말 가슴쓰라린일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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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3 시간 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4806

얼마전 진보 인터넷방송 오마이뉴스에 나온  윗기사에 안귀분님의 기사를 짜넣으셨어요.
실상 나이팅게일 기장 받으신 안귀분님의 기사만 실었으면 좋잖겠어요.?
뉴스로 듣는 세상은 우리가 아는것보다 훨씬 슬픈일 아픈일이 많은데  안그래도 아픈 남의 손가락을 왜 깨무나요.?
난 기사만 읽어봐도 참 가슴 찣어지게 아프던데... ㅠㅠㅠ 주의마당 카스다나 재림마을에 글을 올리실땐 좀 더 신중하셨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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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3 시간 전



오승현님, 처음뵙는 분이신데 댁은 뉘신지 참고가 됩니다글을 쓸때는 늘 냉정히 객관성을 유지하고져 노력하는게 기본입니다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사항이지요누구라고 예외는 아니겠습니다그래도 간혹 실수는 면할 수 없다고 봅니다실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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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3 시간 전



제가 누구라 밝혀도 조영일님이 아시겠는지요?실제 저를 보면 잘 아실것이나 인터넷 세상에서 자신을 밝힌다는것도 좀 그러하지않겠는지요.?새문교회에서 건강기별 강의하실때 많이 참석하던 교인사람올습니다. 저는 매우 객관적인 입장으로 말씀드렸는데 조영일님은 매우 주관적으로 댓글을 쓰신것입니다.타인의 개인사를 뭐러 댓글로 적기까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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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3 시간 전



기계가 아닌 이상 사람의 얘기를 쓰는데 개인얘기를 덧붙이지 않으면
무슨 맛으로 글을 쓰겠습니까.   그건 관점의 차이 이겠지요님은 100% 개관성을 유지하실 수 있다니 그건 남다른 재주 이시군요 그 맥을 유지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논쟁이나 시비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결론없는 평행선을 달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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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2 시간 전



본인도 묻어 둔 지난 이야기는 들추기 싫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위에 댓글에서 조영일님이 말씀하신것입니다.본인도 싫어하는 지난이야기 왜 타인들이 하는지가 저의 반론의요지입니다.조영일님께서도 댓글에 충분히 지난 개인얘기 싫어한다 말씀하셔 놓고  개인 얘기 덧붙이지 않으면 무슨 맛이 냐니 ㅠㅠㅠ 아~ 이런 절망적인 말씀... ㅠㅠㅠ네, 더 이상 시비와 반론과 논쟁은 저도 원치않는바입니다.그러나 시각차에 있어서 매우 슬픕니다. ㅠㅠㅠ 세상은 내자신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갈 때가 너무도 많이 있음을 이제 그 연세 정도 되시면 충분히 아시고도 남으리라는 위안 말씀드리며 저는 물러서겠습니다.주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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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2 시간 전



지난 삶의 회고록을 쓰면서 그렇게 써 왔습니다앞으로도 그렇게 쓸 수 밖에는요....사람속에 살고 있으면서 사람얘기를 쓰면 안된다니
다시 생각해도 납득이 안되네요.ㅎㅎ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쓸거리가 없는데 어떻게 회고를 합니까?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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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32 분 전



육신적으로 오늘 윗 글을 자극적으로 올리신 최환철님이 참 밉습니다. ㅠ
글을 올리기 전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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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철 5 분 전



최환철님,이 기사 내려주십시요.제가 존경하는 김목사님의 가정사입니다.저는 서울위생병원에서 김목사님과 어린시절을 같이보냇읍니다.저는 김목사님과 안 수간호원님과 김장로님에게는 한업는 존경심과 믿음의 선조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이글을 이곳에 올리셔서 미주 재림교인들에게 무슨 덕이 잇읍니까?제발 부탁드림니다.이글은 미주 재림교인들에게 한점도 믿음의 도움이 않됨니다.코로라도 중앙교회임영철드림720-217-1799(미국)010-7366-3653(한국)DrugTu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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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  김원일   (검색,  제목+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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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 [귀신/악한 영들의 활동 원리 - 1] - 박근혜대통령의 치유/회복을 위하여 . . .

 

악한 영들은 사람들의 안과 밖에서 활동합니다.

처음에 그들은 바깥에서 활동하며 그들을 받아들이면 사람의 안에 들어옵니다.

그리하여 조금씩 그 사람을 조정하고 사로잡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대분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며 느끼지 못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철저하게 자신을 숨기며 위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움직임과 공격에 대하여 느끼고 인식하는 것은 기도와 영적 경험을 통하여 영혼의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 했을 때

비로서 조금씩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그들의 활동에는 몇가지의 기 본 원 리들이 있습니다.

이 원리들을 우리가 이해할 때 우리는 좀 더 그들의 전략을 간파하고 우리를 지킬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그들의 활동 원리는 은밀함입니다. 즉 숨어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도둑과 같은 존재입니다.  (임시저장, 그리고 계속)

즉, 합법적으로 활동하는 이들이 아닙니다.  성경은 사단을 이 세상의 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근본적으로 사단에게 속해 있습니다. 성경은 사단을 이 세상의 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고후 4:4)

그러므로 사단은 믿지않는 자들을 지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영접하여 주님과 천국에 속한 자들을 악한 영들은 지배할 수 없습니다.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과 예수의 보혈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은밀하게 속여서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하고 지배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출 때만이 효과적으로 활동 할수 있는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불신자의 세계에서는 악한 영들의 존재를 인정하는 많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현대 기독교는 점차로

악령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나 무시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지성적인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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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국회 방송 1 분 전



^^  국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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