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료 모음] - (사진란의 3 기능) . . (다 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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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사진 자료 모음] . . . ^ ^ ^ [사 진 자 료 모 음]
[사진란의 3 기능] . . (현재: 122115)
1) Text Style,
2) Text + Image Style,
3) Galle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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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실/ 사진 을 열면 . . 3) Gallery Style 로 뜬다.
2. 페이지 1 은 사진이 안 뜨지만, 페이지 2,3, - - - 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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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맞아 가족사진 혹은 영정 사진을 찍어 봉사합니다 | 박성우 | 2016.01.04 | 122 |
ㅡㅡㅡㅡ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 사진 이나 영정 사진을 찍어 봉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 행사 또는 교회 행사도 비디오 로 사진으로 원하시는 데로
봉사 하겠으니 원하시는 분은 아래로 문의 바랍니다
E-Mail: spark318@hotmail.com
HM :909-748-7877
CEll :909-64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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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근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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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사진란의 3 기능] . . 1) Text Style, 2) Text + Image Style, 3) Gallery Style (현재: 122115)Date2015.12.21 By김영환4 Views0(수정하다) - 사진란/ 앨범/첩 을 정리하면서 . . + 자료모음 (122015)Date2015.12.12 By김영환4 Views38Babcock Mill (밥콕에 물레방아)Date2015.05.22 By김의근 Views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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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근 ㅁㅁ
1.
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183ㅁㅁㅁ [사진란의 3 기능] . . 1) Text Style, 2) Text + Image Style, 3) Gallery Style (현재: 122115) 2 김영환42015.12.210182(수정하다) - 사진란/ 앨범/첩 을 정리하면서 . . + 자료모음 (122015) 4 김영환42015.12.1238181Babcock Mill (밥콕에 물레방아) 김의근2015.05.22644180Taughannock Falls 김의근2015.05.22483179꽃물방울마스크 김의근2015.05.07715178가을사진에 프래임을... 김의근2015.04.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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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ㅁㅁㅁ 122915, 230새,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D%99%8D%EC%9B%90%ED%91%9C&document_srl=101113
김경철 2014.10.25 16:34 Files첨부 (1)감동적인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휠체어 타고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젠가 저도 저렇게 휠체어 타고다른 이의 씻겨줌과 입혀줌과 밀어줌에 의지하여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 봅니다.
그로 인해 좀 더 서둘러서 병실에 찾아가 휠체어에 앉히기까지 긴 시간을 봉사하시는일손들에게도 유쾌함과 은혜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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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ㅁㅁㅁ
Astronomy Picture of the DayDiscover the cosmos! Each day a different image or photograph of our fascinating universe is featured, along with a brief explanation written by a professional astronomer.
2016 Januar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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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arry Night of Iceland Image Credit: Stephane Vetter (Nuits sacrees); Rollover Annotation: Judy SchmidtExplanation: On some nights, the sky is the best show in town. On this night, the sky was not only the best show in town, but a composite image of the sky won an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landscape astrophotography. The featured winning image was taken in 2011 over Jökulsárlón, the largest glacial lake in Iceland. The photographer combined six exposures to capture not only two green auroral rings, but their reflections off the serene lake. Visible in the distant background sky is the band of our Milky Way Galaxy and the Andromeda galaxy. A powerful coronal mass ejection from the Sun caused auroras to be seen as far south as Wisconsin, USA. Solar activity over the past week has resulted in auroras just over the past few days.
Follow APOD on: Facebook, Google Plus, or Twitter Tomorrow's picture: forced earth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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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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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31 Mt.Storm Power Plant,W.V
06JANby 김의근2016/01/06by 김의근Views 25 2016 1월 1일 새벽에...
No Imageupdateby 김영환42015/12/21by 김영환4Views 104 Replies 10[사진 자료 모음] - (사진란의 3 기능) . . 1) Text Style, 2) Text + Image Style, 3) Gallery Style (현재: 122115)
No Image12DECby 김영환42015/12/12by 김영환4Views 105 Replies 6사진란> 앨범/사진첩 을 정리하면서 . . + 자료모음 (122015)
No Image22MAYby 김의근2015/05/22by 김의근Views 705 Babcock Mill (밥콕에 물레방아)
No Image22MAYby 김의근2015/05/22by 김의근Views 530 Taughannock Falls
ㅡㅡㅡㅡ [Text Style Copy]
185Mt.Storm Power Plant,W.V 김의근2016.01.06311842016 1월 1일 새벽에... 김의근2016.01.0625183[사진 자료 모음] - (사진란의 3 기능) . . 1) Text Style, 2) Text + Image Style, 3) Gallery Style (현재: 122115) 10 김영환42015.12.21104182사진란> 앨범/사진첩 을 정리하면서 . . + 자료모음 (122015) 6 김영환42015.12.12105181Babcock Mill (밥콕에 물레방아) 김의근2015.05.22705180Taughannock Falls 김의근2015.05.22530
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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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search?tbm=isch&imgil=z8zBxNOfSy6XuM%253A%253BNJgZ3UCKhcvpBM%253Bhttp%25253A%25252F%25252Fwww.publicdomainpictures.net%25252Fview-image.php%25253Fimage%2525253D79158%25252526picture%2525253Dmountain-sunset-behind-clouds&source=iu&pf=m&tbs=simg:CAESzQEaygELEKjU2AQaAggBDAsQsIynCBphCl8IAxIniB7vFewVkRbqFYILiR7tFZkLFt4i6CihKqAq5SGjKrY33SKjN-coGjCc_1AlC0NAHs1Nl9RqAb6jHZowJm-qiT3FYKPU675XfuayG6RRUjquRPAhXVaZUaKQgAwwLEI6u_1ggaCgoICAESBE6EVFEMCxCd7cEJGjkKBQoDc2t5CggKBm5hdHVyZQoMCgphdG1vc3BoZXJlCgoKCG1vdW50YWluCgwKCndpbGRlcm5lc3MM&fir=z8zBxNOfSy6XuM%253A%252CNJgZ3UCKhcvpBM%252C_&usg=__G2hegbHqX6WrOcuZ4xdaRcz0kmU%3D&biw=1440&bih=809&ved=0ahUKEwie9J3xosrKAhVF2T4KHYMRBCgQyjcIUw&ei=hd2oVt6dI8Wy-wGDo5DAAg#imgrc=z8zBxNOfSy6XuM%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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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counts.kakao.com/dk_connect_privacy.html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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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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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크게 복사 하기: (사진은 크롬에서.. 주소는 오페라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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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72958363077351&set=a.152381111801743.1073741829.100010895645346&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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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lia Lim looking for answers in Singapore, Singapore.Yesterday at 5:58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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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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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목사님께박두일조회 수 1703 추천 수 1 댓글 2?가최종오 목사님께
최종오 목사님의 팟빵이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작년 이 즈음에 약 10편의 방송을 들어보면서 의도적으로 적응하려 했는데 나랑 맞지 않더군요.
방송이 사설이 너무 길고... 길어도 너무 길어서 짜증이 나더군요.
그런데 그런 잡담 같은 것을 사람들은 좋아 하나 봐요? 요즘 추세를 내가 못 좇아가나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연합회를 비판하는 내용이 거의 매회 방송에 들어가는 것도 불편했습니다.
이 방송이 재림교회 내에서만 공유된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겠지만 인기가 종교 방송에서 거의 탑 그룹에 속해 있을 정도인데 일반 개신교도들도 많이 듣고 있지 않겠습니까?
세천사 기별을 전하는데 재림교회 지도자들을 비판하는 것이 어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최근 목사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오늘 오랜만에 다시 팥빵에 들어가 총회기념 열번째 방송을 들었습니다.
과연 기관에 계신 목사님들이 불편해 하실 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우리의 민낯을 타 교파의 교인들이 알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목사님의 방송이 지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팟빵은 저비용으로 많은 구도자들을 만날 수 있는 멋진 도구입니다.
최종오 목사님의 방송은 어려운 환경에서 만들어낸 재림교회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여러 목사님의 설교도 올라오고, 하문하답시간, 교과공부, 새벽기도, 그리고 특별방송 등 다양한 컨텐츠가 이미 자리 잡아서 멋진 방송이 되었습니다, 이미.
재림교회 어떤 분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하시고 계시다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기회를 제 2의 도약으로 삼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두일 드림
p.s 언제 새크라멘토로 오실 일이 있으면 식사나 같이 하시지요.
제 전화번호와 이메일 남깁니다.
enochpark21@hotmail.com
(951) 34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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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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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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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2015.12.05 02:33건전한 비판도 못하도록 하는 단체그것이 비록 종교적인 단체라 하드라도그러한 단체는 생명력이 없고 허약합니다.비판과 비난은 분명히 다르지요자칭 남은 교회라고 하면서 건전한 비판의 창구도 막아버리고지금 시대가 어떠한 시대인데비판 받을 일이 없으면 제일 좋지만사람이 하는 일에 그러한 일이 없을 수가 없지요그래서 비판을 받는다면 다윗과 같이 즉시 회계하고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지금 팟빵 방송이 인기가 있다면 그것은 아주 솔직 담백하고 진솔하기 때문이라 생각이 됩니다.지금 많은 사람들이 포장된 위선에 진절머리를 내고 있기에새롭고 참신한 것을 좋아함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기관에 대한 비판은 내부적으로 할 수 있고그것이 내부적으로 수용되고 고쳐져야 마땅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생각이 됩니다.바벨론 사람들이 쌍심지를 켜고 다니엘의 허물을 찾았지만하나님을 섬기는 기도하는 일 이외에는 비판할 일이 없었듯이참으로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때에 사탄이 교단 지도자들의 허물을 찾아 고발하려고 해도 도무지 발견할 수 없는 지도자들이 이번 총회에서선택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물론 고의가 아닌 실수로 잘못했다면 바로 사과하고반복하지 않음은 두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총회 때마다 일을 잘 한 보고는 그렇게 많은데왜 교단은 날로 피폐해져 갈까요. 진실 된 지도자들이라면 잘못된 것이 더 많았음을솔직하게 시인하고 반성해야 되지 않았을까요.부족한 사람의 생각입니다.이 댓글을 댓글?이소이' 2015.12.05 03:11장로님의 글에 " 아멘" 하고 싶네요.
"기관에 대한 비판은 내부적으로 할 수 있고
그것이 내부적으로 수용되고 고쳐져야 마땅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생각이 됩니다."
요즈음 교과공부 " 예레미아" 를 공부 하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적용해야 하는 내용은 무엇일까? 생각 합니다.
교과공부 들어보면 교사하시는 분이 당신들이 핍박을 받는 다는 내용으로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의아햇습니다.
예레미아를 핍박햇던 사람은 없고 핍박을 받는 사람들만 있다면 구태여 예레미아를 공부할 이유가 없는 것 아닐까요?
지금도 진리를 말하는 분이 있고, 그런분을 핍박하는 그래서 그분이 전달하려는 진리가 전해지지 못하게 하는 일이 지금도
교단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 듬니다.
밴카슨의사가 우리 진리를 말하는 것을 그반대로 그 분을 반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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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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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할례는 불문율이다.
할례는 불문율이다. 비단 성문화 되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절대법인 십계명을 감성으로 접근시켜나가는 것은 예수께서 가르키신 심비의 언약이다. 율법을 감성으로 이해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율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감성과 이성의 궤리 때문에 해매고 있다. 왜 하나님은 율법의 강령을 사랑이라는 단어로 함축시켰는가? 율법의 요구를 감성으로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할례의식이다. 감성법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란 감성법을 통해서 사회법으로 귀화시킨다.
의학공부를 하여 박사학위를 받지 않아도 인간의 생리적 변화를 스스로 습득하여 화장실 가고 싶을 때 화장실에 가고 배가 고플 때, 먹는 것은 노력으로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본능이다.
유대인들은 모세의 오경에 바탕을 둔 사회법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로마법에 의한 사회법을 공용하고 있었다. 간음한 여인을 놓고 유대법과 로마법을 교묘히 이용하여 예수님을 시험하려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사회법을 이용해 답하셨다(요 8:5). 유대인의 사회법은 모세오경에 기초했다고는 하지만 이 법의 내용을 보면 모든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것이다. 이스라엘에는 사회법 이외에도 의식법이 있었는데 그 법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미래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가리키기 위해 제정되었다.
십계명과 안식일 존폐 논란이 벌어질 때 이 의식법은 항상 그 중심에 있었다. 안식일 준수론 자들은 십계명을 의식 법으로부터 분리시키려고 한다. 그래야 십자가로 인해 안식일계명이 폐하지 않았음이 증명될 것이기 때문이다. 안식일 폐지론자들은 십계명을 이 의식법과 합치려 한다. 랍비의 법 본문 이해를 위해 바리새인들의 학문적 틀을 이룬 랍비들은 모세 오경의 법들을 그들 나름대로 해석하여 지켜왔는데 처음에는 구전되어 내려오다가 나중에는 책으로 기록되었다. 반면에 랍비의 법은 안식일을 준수하는 방법을 논할 때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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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기다리며- KASDA에 어떻게~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가! 정정/ 추가김호성조회 수 164 추천 수 1 댓글 0첨부 '1'북가주합회에서-2016-3-20TT.jpg?가?
KASDA에 어떻게~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가! 정정/ 추가
2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기다리며-
삭제하시기 전에 운영진이 가지고 있는 개인정보로 정정하기 원하는
내용을 보내주시는 것도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박금하장로님의 산너머 산? – 아래 글 존재하므로
미주 재림교인들 영어 몰라도 눈치로 알아 듣고, 이민생활 시작한 분들입니다.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313355
사진-
장도경목사님의 산너머 산에 비양거리는 "산너머 산"
누구의 마음에는 눈물이 흐른다는데.......
댓글에서 찢고, 트로트가 나오고, 웃고 즐기고(굿~~~^&^ , ㅎㅎ )
누구는 눈물이 흐른다는데 마음을 같이하는 위로와 사랑은 어디서…..
형제가 미주 KASDA에 왜 나오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안성교회 부목사도 KASDA에 나오고
질문한 것은 대답도 안 하시고....
다시 한 번 질문합니다.
박진하목사님의 글을 돕기위해 글 올리시는 분
홍원표, 홍경표 두분과
홍현표 ( 명광교회 부목사님이자 브니엘 원무과장 )
세분의 관계를 Kasda 회원님에게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박목사님은 왜 한국 재림마을에는 글 못 올리시나요?
두루 답변해 주시면 어떨까요?
사진-
http://kr.wa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religion&wr_id=45056&page=6
글-#9658 ~9646
SF Korean Site에 나가서 교리싸움 난리 피우고
미주 재림교인들 창피하게 만들고
그것이 오류와 이설 대하는 재림기별을 전하는 목사님의 태도인가?
지난 주 San Francisco 근처 Concord에 올라가
북가주 합회에도 가고
제가 그 곳 교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고 왔습니다.
여러분!
어디서나 특별히 타교인과 신앙토론하실 때 예수님이 드러나야지
먼저 기별과 예언의 신 내세우시면 실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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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31216, 카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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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3트럼프 그리고 김호성님.... 1 박금하2016.04.1247»김 호성님에게 2 장도경2016.04.124710271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라니? 1 정영근2016.04.122910270김호성님께선 늘 공격 하시고 , 박목사님은 늘 그것을 방어 하시니, 공격자께서 공격을 그치시면 평화로울 것입니다 2 趙載京2016.04.126510269재림교회가 말하는 공의(율법)와 자비(사랑)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 요청됩니다! 정영근2016.04.123510268아침이 좋아질 때 --- 이제 우리 싸우지 말고 함께 가십시다! 이제욱2016.04.128110267성소를 통한 속량과 재회 W.D. Frazee 2/20 박두일2016.04.122110266성적표를 받으셨으니 ~~ 16분, 회원님들 반성문들 쓰셔야죠. - 반성문 접수 중 2 김호성2016.04.1211910265목동의 풀피리-바나나 유감 3 장도경2016.04.1211110264새다니엘서 연구 제 9과 구원의 계획과 시간표 정무흠2016.04.123410263한만선님께 16인의 한 달 성적표를 공개해 드리니 참고하세요!!! 3 박진하2016.04.12239ㅡㅡㅡㅡ
10257그저 좋은 글이나 쓰세요 한만선2016.04.1218510256나를 뭘로 보고. 3 박진하2016.04.1219610255재림교인이 재림교회 정체성을 말하지 않으면 누가하지? 8 고송자2016.04.1213910254[Like & Share - 1] . . 동물에게도 보호/방어의 심리가 있다 ! . . 놀라운 동영상 - - The hunters are now the hunted. Take that ..and that.. ah ! 1 김영환2016.04.126410253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사람 그가 바로....? 고송자2016.04.1215310252우리를 죄에서 깨끗케 하신 주님께로 홍경표2016.04.123610251해외 KASDA 재림성도님들을 뭘로 보고 !!! 김호성2016.04.1225010250혹시 하나님의 인이 필요하신 분 가져가십시오 박성진2016.04.119510249카스다 새 운영규칙 비웃고 유명무실 시키는 사람들... 1 박금하2016.04.11195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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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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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리고 김호성님....박금하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1?가내가 전에 예상한대로
한때 미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1위를 달리던 재림교회 벤 카슨 장로가
3월11일 같은 당 트럼프 후보를 지지하며 미공화당 대선후보를 중도 사퇴했다.
어이없이 재림교인 벤 카슨은 사퇴 변에서 트럼프가 적임자라며 선언했다.
과연 재림교회 벤 카슨 장로가 지지하는 트럼프는 어떤 인물인가?
미 대선 유력 주자인 트럼프는 누구인가?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는 스스로를 도박사로 칭한다.
1990년 2월 일본 큰손 카시와기에게 600만 달러 잃자 3개월 후 리턴매치에서
1차전 손해를 만회하고도 1000만 달러 따 복수한 ‘도박사’이다.
트럼프는 97년 저서『복귀의 기술(The Art for the Comeback)』에서 당시 승부를 놓고 “나는 도박사였다.
이건 (그때까지)내 스스로도 전혀 몰랐다”고 썼다.
폴리티코는 지금도 카지노 업계에서 전설처럼 남아 세기의 대결을 전하며
“트럼프는 한때 카지노를 운영했던 소유자만이 아니라 그 자신이 무모한 도박사였다”고 평했다.트럼프는 ‘밑천 달리면 진다’ 재산 3배 과장하여 비판 받으면 더 세게 꼭 받아치는 성격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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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지난해 6월 출마 후 도박 같은 선거전으로 대선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달 21일 워싱턴포스트(WP)를 찾은 트럼프는 미국의 남중국해 대책을 놓고 “미국은 예측 불가능해야 한다.
우리는 너무나 예측 가능하다”고 답했다.
WP가 다음날 사설로 이를 비판했을 정도로 황당 답변이었다. 하지만 이는 트럼프의 지론이다.
트럼프는 이슬람국가(IS) 격퇴 방안을 놓고도 블룸버그통신에 “우리는 예측 불가능해야 한다”고 답했다.
대책을 공개하면 상대가 준비한다는 논리는 패를 읽히면 진다는 도박의 상식을 연상케 한다.무엇보다 극단적 막말이나 비상식적 공약으로 판돈을 계속 올리는 트럼프의 베팅이 도박이나 다름없다.
“멕시코 불법 이민자는 성폭행범”, “무슬림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
“물고문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은 정책·노선·매력 대결을 지향했던
미국 선거를 뒤바꿔 언론과 여론이 트럼프에 몰려다니도록 했다.또 트럼프는 지고는 못산다. 경쟁자들이 비판하면 반드시 받아 친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지지 단체가 자신의 아내 멜라니아의 누드 사진을 공개하자 곧바로
크루즈 아내의 외모를 비하하는 사진을 올린 게 대표적이다.
멜라니아는 지난 4일 지원 연설 도중 “남편은 공격 당하면 10배 더 세게 되받아 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미 재림교회 카스다에도 이런 사람 몇 명 있다.
트럼프의 도박 스타일은 결국 위기를 맞고 있다.
트럼프의 낙태 여성 처벌 발언은 여성 표에 악영향을 줬고,
한·일 핵 무장 주장은 군 통수권자 트럼프에 대한 불안감을 자초했다.
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GfK가 8일 공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69%가 트럼프에 대해 ‘비호감’이라고 답했다.
2월 조사 때보다 10% 포인트 오른 수치다. 트럼프로선 막말을 계속하면 반트럼프 정서가 강화되지만
그렇다고 막말을 자제하면 트럼프 충성층이 떨어져 나가는 진퇴양난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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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를 배척하는 타럼프의조부모 어머니 부인은 이민 1세대이다.
트럼프의 할아버지 프레데릭은 16세이던 1885년 포도원을 하던 독일 칼슈타트의 집을 떠나 뉴욕에 이민 왔다.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의 할머니 엘리자베스 역시
독일 출신으로 “프레데릭의 고향 칼슈타트의 이웃집 딸”이었다.
트럼프의 어머니 메리는 스코틀랜드에서 왔다.
트럼프의 셋째 부인이자 현 배우자인 24세 연하의 멜라니아는 슬로베니아에서 잘 나가던 10대 모델 출신이다.
첫 부인 이바나도 체코 패션 모델이다. 이바나와 멜라니아는 모두 트럼프와 결혼 후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트럼프는 남편이 닻의 역할을 해 부인들을 미국 국적자로 만들었다는 의미로 ‘앵커 허즈번드’로 불린다.
트럼프는 지난달 선거 유세에서 불법 이민자 문제를 언급하며 “우리가 다른 국가들을 위한 쓰레기장이 되고 있다”며
“난 뉴욕에 살지만 그들(불법 이민자)도 뉴욕에 산다.
우리나라에서 역겨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는 지난 6월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멕시코 이민자들을 범죄자·성폭행범이라 부르고
국경에 장벽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막말과 비하 발언으로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켜 왔다.
그는 공약에서 불법 이민자의 자녀를 포함해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자동으로 주어지는 ‘출생 시민권’을 폐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비자 기간을 넘겨 체류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미국 체류 신청자들이
주거·의료 비용을 스스로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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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민족 국가이면서 가장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다.
LA폭동 , 대학 총기 난사 사건 등은 모두 인종차별에서 비롯된 재앙이자 재난이다.
절반에 육박하는 미국민이 요즘 미국 사회의 큰 문제로 인종 차별을 꼽았다.
미국 CNN 방송이 보건 정책 연구 기관인 카이저 가족 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해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 조사 내용을 보면, '요즘 우리 사회에서
인종 차별이 얼마나 큰 문제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응답자의 49%가 인종 차별을 큰 문제(a big problem)라고 봤다.
현재 한국인 미국 이민자 수는 총 170여만명으로 집계한다.
여기에 한국 재림교인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소수 민족인 한국인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가서 정착하며 산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수 많은 제약과 고통을 수반한다.
쉽게 이민가서 쉽게 고생없이 사는 사람도 있지만 타향살이의 설음이란 격어본 사람만 안다.
그것도 바다 건너 이국땅에서의 삶이란 가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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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민간 한국 재림교인 김호성님이 너무 큰 자가당착 오버를 하고 있다.
김호성 님 왈...카스다가 미재림교인 전용 싸이트인데
왜 한국 교인이 와서 노느냐고 주제를 모르고 트럼프처럼 막말을 서슴치 않고 있다.
종교를 떠나서 한국인이 남의 나라 땅에서 타국생활하시는 주제에 미국사람 행세하며 동족을 추방하려하고 있다.
재림교인 중에도 정상적인 합법 절차를 거쳐 미국에 이민 간 사람도 있지만,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불법을 동원하여 미국에 이민간 교인들도 부지기 수가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또 미국에서 정착하기 위해 신앙은 물론 양심까지 더럽히며 살고 있는 위선적인 교인도 있을 것이다.
애굽에 이주해서 430년 동안 온갖 서러움 격었던 이스라엘 사람들....
바베론 포로 70년....제국 로마 치세 시절....
한국인이 격었던 36년 일제치하 시절...
사단의 6000년 인류 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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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주한미군 철수등 외교 정책에 일대 파란이 예고된다.
내가 볼때 극단적 막말 전도사이며 도박사 트럼프는 미치광이다.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미국민들도 이해불가이다.
다행히 트럼프에 대한 미국민들의 반정서가 강하게 고개를 들고 있다고 한다.
차제에
김호성님은 자신이 어디에 살며 내가 누구인지 다시 한번 자신의 정체성을 깊이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 재림교회 안의 트럼프로 전락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인종차별 대상이 인종차별이 가장 극심한 나라에서 살면서 차별 사상만 익히고 배우셨나?
김호성님은 외계인인가?
ㅡㅡㅡㅡ
박금하 23 분 전글구 김호성님은 왜 덧글란을 차단합니까?남의 반론은 안 듣겠다?미국 사회에서 살으셨으면 반 민주적인 사고가 바뀌었을텐데요?
뭐가 그리 무섭고 겁나십니까?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ㅡㅡㅡㅡ
김 호성님에게장도경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2?가?3 곱하기 7은 21 이라고 하는 사람과
3 곱하기 7은 22 라고 하는 사람사이에
바람잘날이 없었다.
하도 싸우니까 고을의 원님이 그 둘을 불렀다.
자초지종을 듣고 난 다음에 원님이 작심한 듯
3 곱하기 7은 22 한테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고는
3 곱하기 7은 21 은 남아서 곤장을 삼십대를 맞으라고
하는 심판을 내렸다.
삼십대를 억울하게 맞은 3 곱하기 7은 21이 원님에게
항의를 했다.
원님이 하는 말이
"야 이놈아!"
"너는 고칠 수 있지만 그놈은 고칠 수 없는데도
네 놈은 그놈을 죽자 살자 고치려고 하는 것을 보아서
그놈보다 더 한심한 놈이라고 생각하여 곤장을 때렸다"
고 하는 것이다.
일전에 김 종식 장노님이 나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를
걸어서 어떤 공장의 매니져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그 매니져는 공장의 어떤 기계가 하루 생산량이 10개
밖에 되지 않는데 직원들에게 하루 12개를 생산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 다음날 사장이 와서 하루 열개가 한계인 기계의 능력에
관해서 직원들의 설명을 듣고는 그 매니져를 사직시켰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김 종식 장노님에게 은근히 한방 먹었다고 하는 부끄러움이
들기 시작했다.
그 다음 부터는 나는 22처럼 행동하는 분들과는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
한방 더 먹을까봐서.
저쪽은 무차별로
이ㅇ이
김ㅇ안
오ㅇ현
장 ㅇ경등을
쪼아대고 이쪽은 그런 총부리만 걷어 치우면
더 이상 공격하지 않겠다고 천명하고 있음에도
아무개는
이쪽은 공격 저쪽은 방어라고 하는 말이 안되는
말을 하는 곳이 이곳이다.
그래도 김 호성님은 곤장이 삼십대를 맞아야
하는데
계속하실텐가?
ㅡㅡㅡㅡ
김호성 31 분 전예, 맞겠습니다.그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그런데.... 글을 이해하시는 분이 있을까요......총부리만 걷어 치우면더 이상 공격하지 않겠다고 천명하고 있음에도아무개는 이쪽은 공격 저쪽은 방어라고 하는 말이 안되는 말을 하는 곳이 이곳이라.....
이 댓글을 댓글?장도경 25 분 전적어도 김 호성님은 상대하는 분에게 선과악의 대쟁투라고 몰아가지는 않고 있지 않습니까?상대는 김 호성님을 악이라고 규정하고 있읍니다.그래도 방어라고 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볼 수 있나요?
6위 : 박진하 26회11위 : 김호성 11회어느쪽이 어느쪽을 공격했다고요?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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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ㅁ
ㅡㅡㅡㅡ
김호성님께선 늘 공격 하시고 , 박목사님은 늘 그것을 방어 하시니, 공격자께서 공격을 그치시면 평화로울 것입니다趙載京조회 수 70 추천 수 1 댓글 1?가?님과 박**님의 모든 글들을 일제히 다 검토해 보면
( 그분 글들을 여기 옮기지는 않겠습니다만 )
늘상 김**님께서는 공격을 하시고
박**님은 그에 대해 방어만 하신다
그렇다면 결론은 자명하고 간단하다
공격하시는 분이 공격을 중단하신다면 불필요한 토론이 그칠 것이다
그리고 이곳이 더 화기애애해 질 것이다. 평화로울 것이다
( 남들이 보기에도 공격적인 비판적인 글은 불쾌합니다.
그리고 쓸데 없이 복음 사업이나 다른데 쓸 시간과 정력과 자원이 낭비됩니다)
그 외에도 주로( 솔직히 말해서 ) 우리 진리에 대해 비판적인 글들이 역
시 우리 진리에 대해 공격적이다. 그에 대해 방어 하려니 논쟁이 생긴다
예를 들면 정무흠 목사님 글은 한번도 남을 비판하는 글을 안쓰신다
다만 교회 자랑 글과 진리를 강조하는 글만 쓰신다
그러므로 비판적인 글들은 현대 진리를 더 좀 자세히 알아보신 후 글을
쓰신다면 더 좋은 건설적인 글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ㅡㅡㅡㅡ
김호성 2 시간 전답장이 없으셔서 다시 올립니다.조 재경 목사님에게조 재경 목사님은 최근 카스다에 올라온기독교 사상 검증학회에서 발표한 영상"재림교회는 이단이 아니다"고 하는 성명서를 상대로 수치라고 하셨읍니다.목사님은 평소에 개신교회를 바벨론이라 하셨읍니다.바벨론의 그 성명서가 수치라고 하심이평소의 목사님의 생각과 일관성이 있다고 한다면또 한번의 일관성이 있어야 목사님이 제7화로끌고 가시는 거짓말 안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마침내 거짓말이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사실인 사진은 사실이므로사실인 사진만 올려서 사진으로 말하려 합니다.박 진하 목사에 관련된 쪽지로 보내는 사진을 보시고목사님의 솔직한 심정을 밝혀 주시면 좋겠읍니다.만약에 목사님이 이분의 문제는 피하고 가시고싶으시다면 앞으로 "거짓말 안하는" 그 글은절제하셔야 할 것이라 여깁니다.지금껏 살아오신 목사님의 양심에 질문을드린 것입니다.각 교단은 교리가 있고 교리에 준하는 믿는 예식이 있습니다.직책을 받는 사람은 조직과 단체룰 인정하겠다는 규정,우리식 교회요람을 수락 할 때 직책을 맡기고 인준합니다.영감의 글은 다른 목사님들과 주의 사업을 위해 친하게 지내라" 했지 그 들 교단의 직책을 맡고 규정을 따르고, 침례도 받지 않은 그 들을 참여 시키라"고, 인준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참석하신 개신교 목사님들도그 분들 교리에 준 해서 그 들의 상징 예복을 입고 예식에 참여하셔습니다.지금까지 교단, 교리 지키시는 분으로써KASDA에서 크고, 작은 문제에 관여하셨습니다.친분을 떠나 일관성 있는 답변으로 교단과 Kasda 회원님께 밝혀 주십시오.간단하게 1. SDA 교단 목회자가 타 교단직책을 맡고현직 목사직을 우리 교단이 허용합니까?2.목사 인준 절차에 침례 받지 않은 개신교 목사님들의 안수 인준 절차 우리 교단이 허용합니까?SDA 교단의 행정 규정을 따르며 KASDA 에서 교리를 설파하라" 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ㅁ
ㅡㅡㅡㅡ
성적표를 받으셨으니 ~~ 16분, 회원님들 반성문들 쓰셔야죠. - 반성문 접수 중김호성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2?가성적표를 받으셨으니
옛 학창시절을 생각하면서
16 회원님들 반성문들 쓰셔야죠.
제가 먼저 쓰겠습니다.
Kasda 회원님, 여러분 잘 못했습니다.
여러분들 신앙에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성적표 무서워서 KASDA에 어떻게 방문하죠!!!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
제 인격이 Kasda에서 죽으면
Kasda도 살고, 여러분들도 살게 되기에
Kasda에 계속 흔적을 남깁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Kasda회원 16인 올린 글 성적표"라 !!!
말씀 먹고 사는 인생, 본인이 이런 것
연구, 조사한다고 생각하세요..
Kasda 에서 그 분 교회 돕는 분들, 아시죠
그들까지 나서서 자료준비 했겠죠...
오늘도 여기 저기 site에 나가서
다투고 씨름한다는 소식 듣고 있습니다.
나를 뭘로 보고"라고 했네요.
재림기별 전하시는 목사님
목사님 다워 주시고, 다르게 언행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김호성 4 시간 전한만선님께 16인의 한 달 성적표를 공개해 드리니 참고하세요!!! --- 박진하 2016.04.12 06:091위 : 정무흠 91회2위 : 정영근 52회3위 : 홍경표 48회4위 : David Lim 43회5위 : 장도경 36회6위 : 박진하 26회7위 : 고송자 25회8위 : 조제경 17회9위 : 이소이(정명순) 15회10위 : 김영환 12회11위 : 김호성 11회12위 : 이제욱 10회13위 : 김종식, 최환철, 박금하 8회14위 : 임세봉 7회
이 댓글을 댓글?장도경 51 분 전6위 : 박진하 26회11위 : 김호성 11회어느쪽이 어느쪽을 공격했다고요?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ㅁ
ㅡㅡㅡㅡ
목동의 풀피리-바나나 유감장도경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3?가?
일정량의 소금을 섭취하거나 물을 충분하게 마시지 않은 경우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바나나를 먹고 지나치게 땀을 흘리게 되면
인체에 치명적인 이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글을 어젯밤에 읽고
바나나를 조심해야지 하고 생각하는
아침이다.
출장 (?)을 가신 마님께서
본인이 돌아 올때 까지 먹을 밥을 지어놓은
현미밥 한 솥에서
오늘은 다섯숟가락의 현미밥
부스러기로 말린 돌김 자반을 뿌리고
지리멸치 한 숟가락 올리고
두릅 나물도 올리고
아마씨 가루도 한줌 뿌리고
총각김치 국물 서너 숟가락 붓고
참기를 반 숟가락 쏟아서 비볐다.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는 그 비빔밥을 들고 앉아서
참기름 냄새에 취하여 카스다를 들여다 보니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오바마가 쏘아 올리고
김 정은이 맞받아 치는 듯
문화가 다르고 사상이 다른 양극의 이해관계가
서로 만날 수 없는 포물선을 그으며 소모전을 하고
있다고 할까?
그 중에서 이런 글이 눈에 확 들어 온다.
미주에 가신 분들은
한국 분들이 아닌가요?
재림마을에 글을 쓰시는 미주에 계신
분들은 잘못하는 것인가요?
사실 나는 스물 아홉의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와서
삼십 오년을 넘게 미국에서 살았다.
날때부터 가졌던 성향이 합리주의적 성향과 잘 맞아서
미국으로 건너온 후에 적응하는 일에 그리 큰 고생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생은 나중에 한국에서 온 분들과의 소통이 더
문제였었다.
앤드류스 신학시절에 한국에서 유학을 온 동기들
10명과 어울려 공부하는데 그들중에 몇분은 차를 사면 보험을
당장 들지 않고 또 차를 면허도 없이 타고 다니기도 하고
친구의 차를 빌려 타는 것도 예사였다.
차와 마누라는 빌려주는 종목이 아니라고 믿고 있는
이 동네의 생각하고 너무 달라서 다 모아놓고
문화교육을 실시했더니 그 후로는 나에게
"니가 뭔데 그런 간섭을 하느나?" 고 하는 눈치였다.
그렇게 이십년의 세월이 흘러서 그들중에 많은 이들이 미주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한번씩 만나면 그들이 하는 말이 그 때는
우리가 미국적 사고방식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솔직한 고백을
한다.
한국에서 갓 온 기술자들하고는 거의 언제나 감정적인 대립으로
결말이 나고 말았던 아픈 기억들도 참 많다.
나쁜점만 이야기 해서 참으로 미안한데
거꾸로 여기서 나간 사람들이 거기가서 설교를 했는데 그쪽에서 좋아하지
않는 표현을 했다가 망신을 당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듣는다.
그렇다 모두가 다 한국사람이다.
한국인 한국인이 있고 (Korean Korean)
한국인 미국인 (Korean American) 이 있고
또 조선족이 있을 수 있다.
나는 일본 사람들을 겉은 노오랗고 속은 하얗다고 해서
바나나라고 말하는 것을 나에게도 적용하고 싶다.
실상 나도 바나나다.
한국쪽에서 한국의 정서에서 줄기차게 부딪히는 그런 행동을
우기지 말고 미국에서 재림마을로 들어가서 글을 쓰는 자들도
같은 방향에서 서로 조심하자.
미국의 정서에선 자신의 영역이 아닌 영역으로 자꾸
월권처럼 행동하는 그런 행동을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다.
거기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미국에서 적응은 쉽게 하지만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한국에 가면 적응을 거의 하지
못하는 이유도 한번 쯤 심각하게 생각해 보자.
그렇다 우리는 다 한국인이다.
그러나 어떤 행동들은 본인들이 맞다고 하는 행동이지만
이쪽에서 보면 참 부끄럽게 여겨지는 행동들이 많이 있다.
겉과 속이 다르게 변한
바나나의 속을 어찌하면 좋을까?
김 정은이가 쏘아 올리는 미사일이 미워지는
바나나에게 무슨죄를 물으려는가?
ㅡㅡㅡㅡ
장도경 5 시간 전우리집에는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는 둘째놈 (Korean American)이 이곳에 유학을 온 Korean Korean 하고'결혼을 해서 살고 있다.삼년쯤 지나니까 그 녀석이 제법 한국말로 농담도 한다.그런데 큰놈은 한국말도 제 동생보다 잘하는데 그놈에겐 Korean Korean 이 결혼의 대상이 아니다.차라리 색갈이 dark 한 쪽이 더 낫다라고 덤빌 정도니까.Korean American 도 아롱이 다롱이다.다시 말해서 미국적이라고 하는 의미도 아롱이 다롱이일 것이라는 뜻이다.다만 서로가 서로에게 서로가 주장하는 그 월권을 이겨내는 남은 무리들이되기를 바란다.
이 댓글을 댓글?김호성 4 시간 전성적표를 받으셨으니풀피리 나중에 부시고반성문들 쓰셔야죠.
이 댓글을 댓글?장도경 4 시간 전5등짜리 성적표를 손에 쥐고 쓰는 반성문
십자가에서 못다 한 말세개의 못이고통이라면말구유에 태어나지도 않았겠다겉옷과 속옷까지벌거벗음이 수치라면“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말하지도 않았겠다아직도 갚지 못한 율법의요구가 있었다면“ 다 이루었다” 는마지막 말은 하지도 않았겠다삼백데나리온의 향유는너희들을 위해 쏟은 나의 기름이다세마포 입고 누웠던 그 무덤은너희들을 위해 마련한 새로운시작이다
내가 벗으므로 너희가 입게 되고내가 죽음으로 너희가 살게되는하늘 아버지의 계명이나의 십자가였다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었다베드로야 이제나를 향한 너의 사랑으로나의 벌거벗음을 덮어 주고내 손에 못을 빼 주게나다시는 못을 박지 아니하고다시는 옷을 벗기지 아니하는계명그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장 도경)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ㅁ
ㅡㅡㅡㅡ
한만선님께 16인의 한 달 성적표를 공개해 드리니 참고하세요!!!박진하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3?가?
아래는 한만선님의 글입니다.
여기 들어와서
규정이 어떻느니
자격이 어떻느니
실명이 아니라느니
이러지들 말고 그저 좋은 글이나 말씀만 하세요.
특히 세분 형제님들 좀 신중해 주세요.
자중해 주시고 월권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가도록
게시판을 온통 도배하듯 날뛰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한만선님, 3월 11일부터 4월 12일 오늘까지 정확히 한 달 동안
누가 카스다 자유 게시판에 글을 제일 많이 올리며 날뛰었을까요? ^^
세 분 형제들이 누구를 지칭한 것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아래 참고하세요.
1위 : 정무흠 91회
2위 : 정영근 52회
3위 : 홍경표 48회
4위 : David Lim 43회
5위 : 장도경 36회
6위 : 박진하 26회
7위 : 고송자 25회
8위 : 조제경 17회
9위 : 이소이(정명순) 15회
10위 : 김영환 12회
11위 : 김호성 11회
12위 : 이제욱 10회
13위 : 김종식, 최환철, 박금하 8회
14위 : 임세봉 7회
( 주의 : 김호성님과 김영환님은 관리진이 삭제한 글이 많기 때문에
이 수치보다 훨씬 더 많음과 박진하 본인의 글도 4~5회 삭제되었음)
=================================
그리고 한만선님,
월권은 우리 형제가 아닌 김호성님이 제일 많이 하셨지요?
카스다 규정, 자격도 김호성님이 가장 많이 지속적으로 주장했지요?
미주 카스다에는 한국에 있는 사람들 못 들어 온다? - 자격 이야기죠?
박진하는 카스다에서 나가라 - 월권 아닌가요?
운영진이 계속 삭제해도 계속 이런 글 저런 글 이런 사진 저런 사진
퍼다 올리면서 지속적으로 특정인에 대해 공격한 것은
김호성님과 김영환님 두 분의 전공이었잖습니까?
운영진이 몇 번씩 삭제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월권이겠지요.
안 그렇습니까?
ㅡㅡㅡㅡ
한만선 7 시간 전그렇네요.그런데 목사님. 목사님은 그렇게도 할 일이 없으세요?뭣하러 이런것 조사하십니까?사람들에게 혐오감만 주지 않겠어요?좀 당하면 어때요?언제까지 이러구 계실 작정이십니까?목사님을 싫어하고 목사님을 떠난 사람이 한둘이 아니잖아요?그것 개의치 않으십니까?그렇다면 직업을 바꾸시면 좋으실텐데.....'날 뭘로 보구' 라니요?깊이 좀 생각해 보세요.제가 옛날에 목사님을 얼마나 존경했는지 한번 알아보세요.목사님이 바뀌시면이제부터 우리나 우리 이웃은 지상천국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한번 안해 보실래요?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60 분 전한만선님,
제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실 분은 다 아십니다. ^^
그런데 님과 같이 할 일 없는 일을 하시는 분을 위해
이런 노력쯤은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위 회수 조회하는 것 시간 몇 분 안 걸립니다.
각 이름을 클릭하시면 '작성 글 보기'가 뜨지요?
그것 클릭하시면 몇 초면 금방 회수가 다 보입니다. ^^
그 작성자가 쓴 회수 한 페이지가 20회니 계산할 것도 없지요...
거짓과 불의를 밝히는 것은
하나님의 종들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한만선님이 아니어도
저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시는 분들은 아주 많습니다.
나는 진심으로 한만선님이 주의 성령의 은혜로
변화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카스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선악의 대쟁투 현장을 바르게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분주한 내가 저러한 조사같은 것 하지 않도록
앞으로 한만선님이 쓸데 없는 글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댓글을 댓글?김호성 6 시간 전!!!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ㅁ
ㅡㅡㅡㅡ
그저 좋은 글이나 쓰세요한만선조회 수 189 추천 수 0 댓글 0?가여기 들어와서
규정이 어떻느니
자격이 어떻느니
실명이 아니라느니
이러지들 말고 그저 좋은 글이나 말씀만 하세요.
특히 세분 형제님들 좀 신중해 주세요.
자중해 주시고 월권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가도록
게시판을 온통 도배하듯 날뛰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Who's 한만선?<?php if(!defined("__ZBXE__")) exit();?> 생년월일 중 태어난 해가 1937년인데 고치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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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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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뭘로 보고.박진하조회 수 204 추천 수 0 댓글 3첨부 '1'재림.jpg?가?
카스다 운영진이 얼마 전에 밝힌 바에 의하면
카스다 자유 게시판은 재림교인은 물론
타교파 교인들도 회원으로 가입하여 글을 올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장로교회 등 타교파인들도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라는데
어찌 한국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재림교인들이 이곳에 들어 올 수 없다는 것인지요?
카스다 역사상 단 한번도 미주에 계신 분들만 이곳에 회원일 수 있다거나
한국의 재림 성도들은 글을 올릴 수 없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김호성님이 지금 몇 번째 계속 반복하여 주장하고 있으며
특히 박진하를 향해 카스다에서 자신과 함께 동반 퇴장하자고 하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어이상실한 폭력적 언사를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십수년 동안 카스다에서 온 갖 풍상을 다 겪으면서 글을 써 온 내가
왜 무슨 이유로 김호성님을 따라 카스다에서 사라져야 하는 것인지요?
무슨 이유로 김호성님은 계속 미주 카스다에는 미주 사람만 들어 올 수 있고
글을 써야 한다고 하는 운영규칙에도 없고 역사에도 없는 주장을 하는 것인지요?
미주에 가신 분들은 한국 분들이 아닌가요?
재림마을에 글을 쓰시는 미주에 계신 분들은 잘못하는 것인가요?
세상에 미주 카스다는 미주 사람들만, 재림마을은 한국 사람들만이라는
이러한 어거지 주장과 궤변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어디서 연유한 것입니까?
카스다가 필명이 허용되었을 때 그야말로 난장판이었습니다.
지금에 비하면 수십 배 수 백배 어지럽고 혼잡하고 욕설과 인신 공격과
험담과 비난과 악이 판을 치면서 이곳을 완전히 바벨론으로 만들었었습니다.
미주에 계신 여러 지각있고 교회를 염려하는 목사님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고 오랫동안 의논한 끝에 여러 사람들의 엄청난 반대와 항변과
대대적인 대항을 무릎쓰고 전격적으로 "실명제"로 바꾸는 개혁을 단행했었습니다.
그 실명제를 반대하던 분들이 끝까지 항변하다가 자신들의 뜻을 이루지 못하자
이곳을 떠나 따른 사이트를 독자적으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카스다가 실명제로 전환된 이후 이곳은 그야말로 얼마나 사랑이 넘치고
평화롭고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진리와 용기 주는 글들과 덕담과 간증으로
활기가 넘치고 은혜가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그런데 나간 분들이 있는 사이트의 분들이 유령 이름들로 가짜로 들어 와 이곳을
또 다시 분란과 다툼을 일으키는 인신 공격과 인격 살해를 글들을 올리므로
여러 소란스러운 일들이 있었고 지금도 신학의 사상적 견해가 다른 분들이
지속적인 시비를 걸고 카스다를 싸움터로 만들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진정 눈이 있고 바른 이성이 있는 분들은 이곳에서 매일 누가 집요하게 싸움을 걸고
인신 공격을 일삼고 비난하고 타인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는지를 아실 것입니다.
세계적인 재림 교단이 공식적으로 믿고 신앙하는 우리의 신앙적, 신학적 가치들이
짓밟히고 조롱 당하고 공격 당하고 공박을 당할 때 이에 대한 성경적, 예언의 신적
바른 견해들이 어떠한지를 밝히며 반론하고 반증하는 나와 같은 사람을 향한
인신 공격은 그렇다고 치고 저들의 반발에 대응하면 나를 싸움이나 하는 쌈군으로
몰아 부치며 카스다를 어지럽히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는 저들이 걸핏하면 비난하고 헐뜯는 것처럼
카스다 지킴이도 아니고 재림교회 지킴이도 더더욱 아닙니다.
내가 무슨 자격으로 무슨 재림교회 교리 지킴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나는 내가 내 스스로 자칭하는 말석(末席)일 뿐입니다.
나같은 피투성이라고 살라는 하늘 아버지의 부름심을 받고 말석에 걸터 앉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수러기라도 먹는 즐거움과 기쁨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나는 개처럼 살아도 주인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충견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와 우리 가족, 우리 교인들의 영생과 열멸을 결정짓는 우리 재림교회의 고귀한
교리와 신조, 역사와 신학, 예언과 선지자를 바르게 지켜나하고 옹호하고 계승하고
수호하고 주장하는 것은 '지킴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여자의 남은 자손들은 그 누구나 다 해야 되는 마땅한 의무요 책무요 책임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셔서 기름 부어 구별하사 양들을 돌보는 목자로서의 사명을 부여 받는 자들은
죽든지 살든지 오직 주님이 맡기신 양들을 위해 죽도록 충성해야 하는 것이 마따한 것이며
이리떼들이 양들에게 다가 올 때는 특별히 목숨을 내어 줄지라도 맞서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 10:11-15)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을 “목자장”(벧전 5:4)으로 섬기는 참된 주의 종들은
양떼들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자들입니다.
양을 잡아 먹는 이리가 오는 것을 보고도 도망가는 자들은 목자가 아니요 삯군입니다.
진정한 목자는 그 양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이리떼들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행 20:29-31)
흉악한 이리떼들이 교회 안에 들어 오고 우리 주변에 넘실거립니다.
참된 목자들은 양 떼를 잡아 먹는 이리떼들과 목숨을 걸고 싸워야하고
사도 바울처럼 밤 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여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파수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수군의 손에서 찾으리라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겔 33:6-7)
하나님은 주의 종들을 양들을 지키는 파수군으로 세우셨습니다.
칼이 임할 때 주의 종들은 목숨을 걸고 백성들에게 경고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파수군이 경고의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들이 죽으면
그 멸망 당한 백성들의 피를 파수군에게 찾겠다는 엄중한 경고가 주어져 있습니다.
"온 땅에 경고를 발하라.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고 심히 가까이 이르렀다는 것을 말해 주라.
경고를 받지 못한 자가 한 사람도 없게 하라. .....우리에게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흑암의 권세는 열렬한 힘을 기울여 활동하고 있으며,
사단은 마치 이리가 먹이를 찾고 있는 것처럼
현재 졸고 있는 영혼들을 사로잡기 위하여 살금살금 기어 들고 있다.
우리에게는 지금 전해야 할 경고의 기별이 있고 지금 수행해야 할 사업이 있다.
그러나 미구에 그 사업은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더욱 수행하기 힘들 것이다. …주님의 재림은 우리가 처음 믿을 때보다 더욱 가까와졌다.
선악의 대쟁투는 그 마지막 종국에 다다르고 있다"(리뷰 1914. 11. 12).
나는 나를 부르신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인가 아니면 삯군인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 24:45-25:)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며 동무들을 때리는 자들이 누구인가?
바로 말과 글로 형제 자매들을 비난하고 인신 공격하고 욕하고 험담하는 자들입니다.
술취하지 않고는 어떻게 그렇게 비열한 정신으로 형제 자매들을 억울하게 하고
비난하거나 중상모략하거나 음해하거나 욕하거나 험담할 수 있겠는가?
까닭 없이 형제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보복하고 비난하는 이 모든 행위들은
영적으로 술 취한 자들이 동무들을 때리는 일들인 것입니다.
저들이 바로 예수님께서 강력히 경고하신 악하고 게으른 종들이며
저들은 저들의 그러한 행위들로 예수님의 신속한 재림을 부정하며
주의 오심이 더디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충성된 하나님의 종들은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들입니다.
참된 주의 종들은 때를 따라 양떼들에게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며
쉴만한 묽가로 인도하는 자들입니다.
나는 과연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말씀의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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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섭 7 시간 전아멘 ! 아멘! 아멘! ( l pad 인고로, 글자를 크게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59 분 전
정동섭 장로님,
장로님의 아멘 세번에 큰 용기를 얻습니다.
늘 격력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댓글을 댓글?김호성 6 시간 전나를 뭘로 보고 !!!재림기별 전하시는 목사님 답지 않아서요....
이런 영감의 글이 오늘은 양식입니다.
과오를 범하고도 깨닫지 못하는 목회자에게 보내는 영감의 글그대는 그대 자신과 그대의 과오를 보지 않는다. 그대는 배우는 자가 되려고 하지 않으며, 오히려 가르치려는 열망이 강하다. 그대는 스스로의 견해를 형성하여 지쳐 버릴 만큼 집요하게 그대 자신의 특별한 사상에 집착한다. 그대는 그대의 요점을 전달하는 데 조급하게 속을 태우고 있으며, 그대의 안중에는 그대의 사상이 이 사업에 인정받는 도덕적 가치가 있는
인물들의 체험적 판단보다도 훨씬 더 중요하다. 그대는 칭찬을 받게 할뿐 아니라 그대를 가치 있는 인물로 만들어 줄 만한 능력이 그대에게 있다는 생각으로 우쭐댄다. 그대는 편향적인 교육을 받았다. 그
대는 가정의 의무와 일상적인 생애의 의무에 전혀 마음이 쏠리지 않으며
그것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대가 교역에 종사하지 말아야 할 다른 어떤 이유가 전혀 없다면, 게으름이야말로 그대를 목회직에서 자격을 박탈하기에 충분하다. 사업에는 설교자보다도 일꾼이 더욱 필요하다.
인생의 모든 직업 중에서 이 말세에 하나님의 사업보다도 열렬하고, 층성되고, 인내성 있고,
자아 희생적인 일꾼이 더욱 필요한 곳은 아무 데도 없다.
교회증언 (3T 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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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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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KASDA 재림성도님들을 뭘로 보고 !!!김호성조회 수 254 추천 수 0 댓글 0첨부 '4'PKH-4-11 A.jpg,PKH-4-11 B.jpg,PKH-4-11 C.jpg,PKH-4-11 D.jpg?가
해외 KASDA 재림성도님들을 뭘로 보고 !!!
오늘 이 하루도
주안에서 감사했었고
잠시 행복하게 잠 자리에 들기 전
박인승장로님이 올려주신
배경그림도 좋고, 음악도 달콤하고, 분위기도 좋은 글들을
만나서 행복했는데....
방을 잘 못 찾아 온 논객 때문에
기분이 영~ ~ 아니게 되고, 잠이 깨서 흔적 남깁니다.
한 달전 삼육대 교수님 2분이 미국오셔서
SDA에 난다 하시는 분들 다 미국 와 계시네요" 하더군요.
점잖으신 미주 재림성도님들이 아무 반응을 안하시니까
해외 KASDA 재림성도님들을 뭘로 보고 ~ ~
이러니 ~, 저러니 ~
재림성도 가족답지 않게
미주 재림교인 쉼터 KASDA에
한국에서 불청객들이 들어와
훼방을 놓으니 미주교인들 KASDA 떠납니다.
누가 SDA 교리, 정체성, KASDA 지킴이 하라고 했습니까?
정체성이 어떠니~ 교리가 어떠니~
동조하느니 ~
민초가 어떠하니 ~민초에서 놀라니 ~ ~
선지자 얘기하는 사람이
오늘은 뭐 ~ ~ ~ 중 얘기~ ~
중이 절이 싫으면 스스로 떠나는 것"
애칭 이름 바꾸겠다고 공표한, 다 아는 사람의 실명 시비하고....
KASDA 운영 규칙이 어떠네~ ~
본인 말대로 싫으면 스스로 떠나는 것"
떠날 사람이 누구고....,
들어 오지 말고 가까운 동네, 재림마을에 가서 놀지
왠 심보 ~ ~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2 주전 태능교회 다니던 교회 일꾼이 이 곳에 왔길래
그 사람 어때요, 물었더니... 왈
자기만 의인이고 다른 사람은 다 바리새인 취급해요.
나 그래서 교회 옮겼어요. 하더군....참
왜 그런 소리 듣고 살면서
KASDA에 나와서 왠 훼방 ~ ~
영감의 글 올리 곳 싶으면
자유게시판 에 엘렌의 방에 들어가서 글 올리면 될 것이지
자기 뭐를 드러내고 싶어서
이 곳 미국 자유게시판에 나와서
형제들이 콩이네, 팥이네 ... 뭐하는 겁니까!
마음 상하면 들어 오지 마세요.
미주게시판은 조국을 떠난 해외 재림성도, 우리의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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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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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새 운영규칙 비웃고 유명무실 시키는 사람들...박금하조회 수 200 추천 수 0 댓글 1?가몇 일전 카스다 운영진은 카스다 게시판 새 규정을 만들어 공표하고
규정을 어기는 사람들은 상응하는 조치를 강력 경고했다.
지금 몇일이나 지났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두겁을 쓴 사람들이 있어 자칫 카스다 게시판이 무법천지로 전락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
예를 들면
이 0 이 님,
김 0 안 님 등은 엄연히 실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가명과 이름 중 한 개를 바꿔 내왕하고 있다.
운영진분들은 조치를 취하시기 바라고,
당사자들은 비 이성적이고 비 도덕적인 행위를 시정하시고 바로 잡으시기 권고합니다.
운영규칙을 유명무실 만드는 분들은 그리스도인 다운 매너와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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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15 시간 전
게시판 운영방침 (글 작성은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것이 카스다 운영규칙 첫 제목입니다.실명제는 말 그대로 '실명'입니다.가명이나 이름을 바꾼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재림마을처럼 철저히 침례 받은 목사님과 출석 교회를기입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가짜와 유령 이름들이 판을 칠 수 있습니다.그동안 몇 몇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님과 사람을 속이며가짜, 유령 이름들로 들어와 특정인에 대해 인신 공격과인격 살해를 일삼아 왔음을 우리는 최근까지도 경험했습니다.지금도 계속 글을 올리는 한 분은 성씨와 이름 전체를 완전히 바꾸었습니다.물론 본인이 그러한 입장을 밝혔다고는 하지만,오래 전에 그분이 댓글에 살짝 밝힌 그 사실을 모르는 분들은그분이 이씨가 아니라 정씨라는 사실은 상상도 못하는 것입니다.최근 한 분도 자신의 이름 하나를 바꾸어 사용하고 그것을 스스로 밝혔습니다.스스로 밝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그것은 명백히 실명제 게시판을 우롱하는 것이고 규칙을 위반한 것입니다.예를 들어 오늘부터 나도 박씨가 아닌 '김진수'라고 한다고 글을 쓰면 되겠는지요?아니면 '박진봉'으로 하나를 변경하여 사용해도 그것이 실명제에 맞는지요? 관리진은 이 문제에 대해 엄격한 관리와 운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특정인에 대한 인간적 분노와 증오심을 가진 자들에 의해이미 이곳에 엄연히 있었던 '출석교회'가 사라져 버렸습니다.얼마전 박신하라는 유령인이 나타나 나를 인신 공격했는데그의 출석 교회가 하필이면 나와 친한 목사님의 교회로 가짜로 해 놨었지요자신의 정체가 탄로나니 36계 줄행랑을 쳤습니다.실명 확인 절차가 안 되어 있는 카스다 가입 단계에 출석교회만 정확히 해도 절대로 가짜로 이곳에 들어 올 수가 없습니다.관리진은 이 점 유념하셔서 출석 교회를 의무화하는 본래 방침을 다시 시행해 주기 바랍니다.출석 교회를 기입하지 않으면 회원 가입 자체가 안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래야 가짜가 판을 치는 비열한 행위가 근절 될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41316, 김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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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27 분 전용서가 안 되는 인간이구만지금 하는 행동이 KASDA 를 도와 주고 있다는 것 아시는지..글 중에 형제는 무슨 형제,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하면서
E.G.W의 말씀대로
먼저 본인에게 적용하면
이런 도전은 없었을텐데....
영감의 글 그렇게 베껴다가 재단해서 써먹으니깨닫지 못하지....
나는 이런 무례를 즈려 밟고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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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댓글?박금하 12 분 전허~허~허.....십자가로 가까이 가보십시오.ㅡㅡㅡㅡ
핑계하지 말라!...순교의 정신으로.....박금하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2?가?붕괴되고 있는 안식일 신성성 높여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의 신성성"크게 존경을 받는 K 형제에게:1875년 1월에, 나는 교회의 영적 번영의 길에 방해물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 생애에 있어서 올바르지 못하므로 성령께서 슬퍼하신다. 그들이 공언하는 믿음은 그들의 행위와 일치되지 않는다.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은 마땅하리 만큼 지켜지지 않고 있다. 매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시간의 경계선에서 침해를 받고 유린을 당하신다. 기도와 명상에 드려져야 할 시간이 세상 사무에 쓰여진다. 하나님께서는 믿을 뿐 아니라 순종해야 할 계명을 주신다. 위대하신 여호와께서는 지구의 기초를 놓으신 후 온 세상을 아름다움으로 입히시고, 사람에게 유용한 것들로 거기에 채우시고, 곧 땅과 바다의 온갖 경이로운 것들을 창조하시고, 안식일을 제정하셔서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제칠일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당신의 놀라운 창조 사업을 모두 마치고 쉬셨기 때문이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제정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엿새 동안의 창조 사업 후에 쉬신 것 같이 사람이 이 날에 노동을 쉬기를 원하셨다. 십계명의 넷째 계명에 대한 빛을 받은 후에 여호와의 계명을 존중하는 자들은, 순종하는 것이 좋든지 싫든지, 편리하든지 불편하든지 따지지 않고 그것을 순종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고, 당신이 거룩하게 구별하신 안식일을 지키는 모본을 보이셨다. 그분은 이 날 사람이 당신을 경배하고 세속적인 일에 종사하지 않도록 계획하셨다. 안식일의 요구를 깨달은 후에 넷째 계명을 무시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 보시기에 죄 없지 않다. K 형제여, 그대는 안식일을 준수하라는 하나님의 요구를 인정하나, 그대의 행위는 그대가 주장하는 믿음과 일치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한, 그대는 불신자 편에서 감화를 끼치고 있다. 세속적 환경에 주의를 돌릴 필요가 있을 때에, 그대는 양심에 거리낌없이 넷째 계명을 범한다. 그대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편의상의 문제로 삼고, 그대의 사업이나 기분에 따라 순종하기도 하고 불순종하기도 한다. 이것은 안식일을 거룩한 제도로 존중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는 이러한 무분별한 행동을 함으로 성령을 슬프게 하고 그대의 구속주에게 욕을 돌린다. 부분적으로 지키지 말라안식일 계명을 부분적으로 지키는 것은 주께 가납되지 않으며, 그대가 안식일 준수자라고 공언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쁜 영향을 죄인들의 마음에 끼친다. 그들은 그대의 생애가 그대의 신앙과 모순되는 것을 깨닫고 그리스도교에 대한 신임을 잃어버린다. 주님은 말씀하신 그대로 하시기 때문에, 사람이 그분의 계명을 무시할 때는 형벌을 면할 수 없다. 에덴 동산에서의 아담과 하와의 예는 거룩한 율법을 불순종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에게 충분한 경고가 되어야 한다. 원수의 그럴듯한 유혹에 귀를 기울인 우리의 첫 조상들의 죄는 세상에 범죄와 슬픔을 가져오고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 궁정을 떠나 지상의 비천한 처지에 놓이게 하였다. 그분은 당신이 친히 축복하시러 오신 바로 그들에 의해 모욕과 거절과 십자가의 형을 받으셨다. 에덴 동산의 불순종 때문에 얼마나 무한한 대가가 지불되었는가! 하늘의 임금께서 인간을 범죄에서 구해 내기 위하여 희생되셨다. 율법을 부주의하게 대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그분의 계명에 대한 어떠한 범법도 당신께서 아담에게 선고를 내린 당시보다 가볍게 여기지 않으실 것이다. 세상의 구주께서는 거룩한 율법을 부주의하고 무관심하게 대하는 자들에 대하여 목소리를 높이신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 5:19). 우리의 생애가 드러내는 교훈은 전적으로 진리를 위하든지 반대하든지 둘 중 하나이다. 만일, 그대의 행위가 범죄자의 죄를 정당화시켜 주는 것처럼 보이거나 그대의 감화가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것을 가볍게 만든다면, 그대는 스스로 죄를 범함은 물론이요 그 영향으로 다른 사람들이 범하는 잘못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핑계하지 말라 넷째 계명의 바로 서두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많은 염려와 고충 속에서 계명의 완전한 요구에 응할 수 없다고 핑계할 유혹을 당할 것과, 세상 사업의 압박 속에서 넷째 계명의 거룩한 의미를 망각할 것을 아시고 “기억하라”고 말씀하셨다.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출 20:9). 곧 세상의 이익과 쾌락을 위한 생활상 일상 사업이 여기 포함된다. 이 말씀은 매우 명백하여 오해할 여지가 없다. K 형제여, 이와 같이 엄숙하고 중요한 계명을 어떻게 감히 범하는가? 주께서 세상에 주신 계명에서 그대를 면제시키는 예외를 만드셨는가? 그대의 범법이 기록책에서 누락될 것인가? 민족들이 그분 앞에 심판을 받기 위하여 나아 올 때에 그분께서 그대의 불순종을 용서해 주기로 하셨는가? 그대의 죄가 그에 상응하는 형벌을 가져오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한 순간도 그대 자신을 속이지 말라. 그대가 빛을 받았으나 그것과 정반대로 행했기 때문에, 그대의 범법에는 형벌의 채찍이 따를 것이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눅 12:47).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그 자신의 일과 생애의 일반 사업을 하도록 엿새를 주셨다. 그러나 당신이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신 한 날을 요구하신다. 그분은 그 날을, 사람이 노동에서 쉬고 예배에 바쳐 그의 영적 상태를 증진시키는 날로 삼게 하신다. 인간이 여호와의 거룩한 한 날을 도적하여 자신의 이기적 목적에 사용하는 것은 얼마나 큰 죄를 범하는 일인가! 믿음의 조상들의 순교적 신앙을 본받으라유한한 인간이 자신의 보잘것없는 일시적 이익을 위하여 감히 전능하신 분과 타협하는 것은 가장 참람된 일이다. 때때로 안식일을 세속적 사업에 사용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것을 거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모한 범법이다. 그것은 주님의 계명을 편의상의 문제로 삼기 때문이다.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 시내산에서 우레와 같이 울려 나온다. 부분적 순종, 분리된 관심은, 그분을 미워하는 자들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시고, 그분을 사랑하며 그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에게 가납될 수 없다. 이웃의 것을 훔치는 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며, 그러한 행동을 한 죄가 있다고 판명되는 자에게 찍혀지는 낙인은 대단하다. 그러나 동료 인간의 것을 사취하는 것을 멸시하는 자가 하늘 아버지께서 축복하시고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구별하신 시간을 부끄러움도 없이 훔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형제여, 그대의 행위는 그대가 공언하는 신앙과 어긋나고 있으며, 그대의 유일한 변명은 편의상 어쩔 수 없었다는 가련한 호소뿐이다. 과거에 하나님의 종들은 그들의 믿음을 옹호하기 위하여 생명을 버리라는 요구를 받았다. 그대의 행동은, 신앙을 포기하거나 진리의 원칙을 희생하기보다는 차라리 굶주림과 기갈, 고문과 죽음을 당한 그리스도인 순교자들의 행동과 일치하지 않는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 2:14)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안식일에 일하고자 그대의 손을 놀릴 때마다, 그대는 실제적으로 그대의 신앙을 부인한다. 거룩한 말씀은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이라고 알려 주고, 생애의 증언은 그가 공언하는 믿음이 과연 진실한지 않은지를 세상에 선포한다. 그대의 행위는 그대의 세상 친구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낮게 평가하도록 해준다. 그것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 준다. “그대들은 계명들을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된다. 나는 하나님의 계명이 어떤 의미로는 사람들에게 구속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 주께서는 그 조항들을 엄격히 지키는 일에 매우 철두철미하신 분이 아니시며, 간혹 범법해도 그분께서 혹독하게 처벌하지 않으신다.” 변명하지 말라많은 사람들이 그대를 예로 들어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스스로 변명한다. 그들은, 제칠일이 안식일이라고 믿는 그처럼 선한 사람이 상황이 그렇게 요구하는 것처럼 보일 때는 그 날에 세상 사업에 종사할 수 있다면, 분명히 그들도 정죄받는 일 없이 그 동일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대의 감화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불순종했노라고 핑계하면서 심판날에 그대를 대면할 것이다. 비록 이것이 그들의 죄에 대한 변명은 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은 그대에게 두렵게도 불리한 증언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고, 그분께서는 인간이 순종하기를 요구하신다. 그분은 인간이 그렇게 하는 것이 편리한지를 묻지 않으신다. 생명과 영광의 주께서는 인간을 불순종의 결과에서 구원해 내기 위하여 높은 사령관의 자리를 떠나시고 슬픔의 사람, 질고를 아는 자가 되셔서, 치욕과 죽음을 당하실 때 당신의 편의와 즐거움을 고려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시되 죄 있는 그대로 구원하지 않으시고, 죄에서 떠나도록 구원하고자 돌아가셨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라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며 자아를 부정하고,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을 순종하면서 자신의 길의 잘못을 버려야 한다.시련의 때를 대비하여 순종을 길들이라 예수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실한 종이라면, 그분의 계명을 순종할 것인지 우리의 현세적 이익을 고려할 것인지에 대해 우리 마음에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비교적 평화스러운 요즘, 진리를 믿는 자들이 그들의 믿음으로 지탱되지 못하고 있다면, 큰 시험이 오고 이마에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거나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모든 자들에 대한 법령이 내릴 때 무엇이 그들을 지탱해 주겠는가? 이 엄숙한 시기는 멀지 않았다. 연약하고 우유부단해지는 대신, 하나님의 백성들은 시련의 때를 위하여 힘과 용기를 축적해야 한다. 우리의 모본이신 예수께서는 당신의 생애와 죽음을 통하여 가장 엄격한 순종을 가르치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계명의 명예가 보존되면서도 사람이 완전히 멸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고, 죄 없는 자로서 죄인을 대신하여 돌아가셨다. 죄는 불법이다. 아담의 죄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희생을 요구할 만큼 그처럼 말할 수 없는 불행을 가져 왔다면, 진리의 빛을 보면서도 주님의 넷째 계명을 무시하는 자들이 받을 형벌은 어떠하겠는가? 상황윤리를 배격하라환경은 세속적 이익을 위해 안식일에 일하는 어떤 사람도 정당화시켜 주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용납하신다면 모든 사람을 용납하셔야 할 것이다. 어찌하여, 가난한 L 형제는 안식일에 일을 하면 가족을 보다 잘 부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한 돈을 벌기 위하여 안식일에 일하지 않는가? 어찌하여, 다른 형제들이나 우리 모두는 편리할 때에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가? 시내산에서의 음성이 대답해 준다.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출 20:9, 10)이다. 진리를 믿는 자들이 범한 잘못들은 교회를 크게 약화시킨다. 그것들은 죄인들의 길에 놓여진 거치는 돌이 되어, 빛으로 나아오는 것을 막는다. 형제여,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완전히 그분의 편으로 나아와서 그대의 행동으로 그분의 계명을 존중하는 것을 보여주고 안식일을 범하지 않도록 그대에게 호소하신다. 그분은 그대의 의무에 대하여 각성하고 맡겨진 책임에 성실하라고 명하신다. 다음과 같은 엄숙한 말씀이 그대에게 주어져 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사 58:13, 14). 우리 형제들 중 많은 사람들처럼, 그대 역시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자들과 어울리고, 그들의 견해에 따라 사물을 보고 그들이 가진 오류 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섬기노라고 공언하면서도 사실상 금전을 섬기는 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개인적인 이익을 위하여 주님의 명백한 명령을 무시하는 자들은 장래의 화를 스스로 쌓고 있다. ____에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을 마치 유대인들처럼 장사하는 곳으로 만들지 않았는지 엄격하게 살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마 21:13)라고 말씀하셨다.세속적 이익을 위해 신앙을 희생시키지 말라 우리 백성들 중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이익을 위해 신앙을 희생하는 죄에 빠져들고 경건의 모양은 유지하면서도 마음은 오로지 세속적인 사업에 바치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보다 으뜸으로 생각해야 하고 글자 그대로 마음을 다해 순종해야 한다. 거룩한 산에서 두렵고도 엄숙하게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이 경하게 취급된다면 그분의 영의 증언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겠는가? 인간에게 직접 주신 주님의 계명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을 만큼 어두워진 마음들은 그분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교훈하시기 위하여 택하신 연약한 도구를 통하여 거의 아무런 유익도 받을 수 없다. 그대의 나이가 그대를 거룩한 명령을 순종하는 것에서 면제해 주지 않는다. 아브라함은 노년에 혹독한 시험을 당했다. 주님의 말씀은 이 늙은 노인에게 무섭고 지나치게 보였으나, 그는 결코 그 정당성을 의심하지 않았고 순종하기를 주저하지도 않았다. 그는 자신이 늙고 연약하므로 그의 생애의 기쁨이 되는 그 아들을 희생할 수 없다고 간원할 수도 있었다. 그는 이 명령이 그의 아들에 대하여 하신 약속과 상치된다고 주께 상기시켜 드릴 수도 있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순종은 한 마디의 불평이나 비난도 없는 것이었다. 하나님을 믿는 그의 신뢰는 절대적인 것이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우리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영원한 복리를 위태케 하는 죄를 책망하는 단순한 시험을 묵묵히 견뎌 낼 자들이 얼마나 적은가. 책망을 겸손하게 받고 그것을 통해 유익을 얻는 자가 얼마나 적은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과 봉사와 사랑을 요구하실 때, 우리는 즐겁게 반응해야 한다. 우리는 주께 무한한 빚을 진 자들이므로 지극히 작은 그분의 요구도 주저하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 율법을 범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모든 도덕률을 짓밟을 필요는 없다. 한 계명을 무시해도 우리는 거룩한 계명을 범하는 자가 된다. 그러나 우리가 계명을 진실히 지키는 자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모든 요구 사항을 엄격히 준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계명을 범한 대가를 지불하기 위하여 당신 자신의 아들이 죽임을 당하도록 허락하셨다. 그렇다면, 그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진리의 빛을 받은 후에 감히 불순종의 길을 가고자 모험하는 자들을 그분께서 어떻게 취급하실 것인가? 이 문제에 있어서 사람은 편리나 궁핍을 내세울 권리가 없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실 것이다. 시냇가에서 까마귀를 사자로 삼아 엘리야를 먹이신 분께서는 당신께 충실한 자들이 음식에 궁핍을 당하도록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안식일을 범할 망정 차라리 궁핍의 길을 가라 구주께서는 가난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고 염려하느냐고 물으셨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 6:26). 그분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창조되고 채색된 아름다운 꽃들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셨다.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마 6:28-30).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은 어디에 있는가?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고 당신의 능력으로 그들을 붙들어 주시는 그분을 왜 그들은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는가?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의 믿음을 시험하실 것이다. 그분은 경고의 책망을 보내시되, 만일 그 경고에 유의하지 않으면 재난이 따를 것이다. 그분은 당신께 대한 충성에서 떠나간 자들이 어떤 대가를 치를지라도, 죄악의 치명적인 혼수 상태를 깨뜨리고 의무에 대한 감각을 일깨워 주실 것이다. 나의 형제여, 그대의 심령은 각성되어야 하고, 그대의 믿음은 증진되어야 한다. 그대는 이런 저런 구실로 그대의 불순종을 너무 오랫동안 핑계해 왔으므로, 그대의 양심을 달래어 쉬게 하고, 그대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일을 그치게 했다. 그대는 너무 오랫동안 안식일을 지키는 데 있어서 그대 자신의 편의를 따랐으므로 그대의 불순종의 길에 대해 그대의 마음은 가책을 받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그 책임은 그대에게 있다. 그대 스스로가 이런 상태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즉시 거룩한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분께서 무서운 형벌을 그대에게 내리지 않도록, 그분의 진노를 격발하지 말라. 너무 늦기 전에 그분께로 돌아가서, 그대의 범죄를 용서받으라. 그분은 자비가 많고 풍성하시다. 겸손한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가면, 그분께서는 당신의 평안을 주시고 그대를 가납해 주실 것이다. 교회증언 4권 2번째 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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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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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님의 글을 읽고김재우조회 수 137 추천 수 2 댓글 4?가김호성님의 글을 읽어 보니
훌륭한 부인을 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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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님의 글을 읽어 보니
훌륭한 부인을 두셨습니다.
그러한 부인을 누가 그렇게 잘못 말했다면
얼마나 억울하시고 분하시겠습니까
그동안
김호성님이 다른 사람에 대하여
그렇게 하신 적은 없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서는 까다롭고
자신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김호성님이 집요하리만큼
타인에 대하여 인신공격 하신 것을
생각 하신다면
지금 김호성님이 억울해 하시는 것 이상
그 상대방도 더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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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_Kim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다 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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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경 46 분 전감재우님감호성님이집요했던것은모두에게가 아니었습니다그리고 모든것에대한ㅍ비난도아니엇읍니다단 한사람 또는 대표가 된다고 하는분에게 그것도 인신 (그분 전체의 삶) 공격이아니라 특정한 부분즉 목사다운 행동을 해 달라고 한 것뿐입니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허더니님은 소속이 어딘데요그 아내를 칭찬 하시려면순수하게 하십시오 결국 아내와 남편 두 사람에게다시 던지는 조약돌?님의 글에 추천도 둘이나 꾹 울어댄그 어두움의 손가락들더 집요하거나그 집요한것을 더 이상 하지 않으면조용히 물러 나겠다고하는살심상인의 단말마를 아해못하고자꾸 조약돌 전쟁으로 이끌고 가는것 그만이제 그만제발 그만ㅡㅡㅡㅡ
김재우 33 분 전장도경님
님은 누구십니까?님이 김호성님이 아니지 않습니까?그런데 왜 님이 저에대한 소속을 묻고님이 김호성님을 대변하십니까?
여기에 글 쓰는 분은 님에게 소속을 밝혀야 합니까?말없이 보는 다수가 눈이 없습니까?
그동안 김호성님이 집요하게 특정인을 비난하고 나가라고 하고 동반 퇴장하자고 압력을 넣었습니다.세상의 어느 종교 게시판에서이러한 폭력이 어디 있습니까?
제 글의 추천을 누르면 그것이 어두움의 손가락들이라고 하는 것그것이 도대체 무슨 폭력적 언사인가요.장도경님의 글에 추천을 누르면 그것은 빛의 손가락들이고남의 글의 추천을 누르는 것은어두움의 손가락들이라고 하는 것은참으로 납득할 수 없습니다.
카스다에서 떠나가는 것은본인이 알아서 하는 일이며운영자들이 알아서 할 일이며카스다 운영 규칙을 어기지 않는 한그 어느 누구도 강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김호성님이 얼마나 집요하게한 목회자를 향해인신공격성 글을 올렸는지는하늘이 알고 천사들도 알고 말 없는 다수가 압니다.
말없이 지켜보다가 너무도 기가 막혀 한 마디 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직근무 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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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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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경 14 분 전난 김호성님과는지난해에 한번 통성명을한 사이이고연결해보면친구의 조카사위 쯤 됩니다지금올리시는 글들이 어찌 그리도 누굴 빼 닮았나요 어디에당직하시는지?이 댓글을 댓글?김재우 9 분 전장도경님
그만 하시지요
카스다 운영진이 출석교회까지도 없앴습니다.
또한 재림교인이 아닌 분들도
글을 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마당에 님이 글 올리는 사람을 향하여
출석교회를 묻고 어디에 당직하는지 묻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제가 누구인지는 회원정보를 보시면 알 것이고
제가 이곳에 올린 글들을 보시면 알 것입니다.
너무 지나치지 않습니까?
집요한 것은 님들이 내 쫓으려고 하는 분이 아니라
바로 님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발 그만하시지요
참고로 우리 집안은 3대째 재림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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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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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아내의 뒷 모습을 어제 바라보며.... 다시 올리는 수정된 글- 댓글 불허김호성조회 수 306 추천 수 0 댓글 0첨부 '1'Tol_&_Tol-Pavane[1].wma?가
떠나는 아내의 뒷 모습을 어제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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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아내의 뒷 모습을 어제 바라보며.... "사랑하는 나의 아내여 그대 있음에 내가 행복합니다.지난 시절 우리는 아픔도 같이 했었고그런 시간은 지나고 우리는 다시 즐거움으로 살아 가오.어떤 날은 말 한 마디의 실수에 아픔도 나누고어떤 날은 말 한 마디의 실수에 슬쁨도 나누지만당신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함과 약간의 섭섭함이 다가갈지 몰라도내 가슴속에 있는 당신은 주가 주신 큰 선물 전부라오.
아내는 꿈 많았던 여고시절에 다섯 가족이손에 손을 잡고 사랑하는 조국을 떠나 이민을 시작했고또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도 나를 선택해 주었습니다.결혼식이 끝난 후 아내의 가족들을 또 타국으로 떠나 보내는 LA.공항에서의 아내의 작별 인사는 너무도 큰 슬픔 그 자체였습니다. 결혼후 아내의 발을 보니 굳은 살이 많은 아름다운 작은 발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면서 오늘에 이르렀읍니다. 아내는 지금까지 미국에 살면서 누구의 추모예배라도 가면 혼자 너무 슬퍼하기에아시는 분들의 위로를 받고 자리를 지킵니다. 가족들의 병력이 있어장인 어른은 한국 재림교회 역사기록에 남아 있으신 분이셨지만태중의 첫 외손자만 보시고 돌아가셨습니다.이후 사랑하는 남동생을 보냈고마음에 큰 상처를 받으신 장모님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남편보다도 정이 깊은 오빠가 있어 위로 받고 살았지만교회사업에 힘쓰던 큰 오빠가 선교봉사를 다녀와서 그날...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내 보낸 아픔을 지니고 사는 외로운 아내
이민나와 5가족중 혼자 남아 주 재림하실 때 하늘나라에서 가족들 만나기를 소망하며오직, 가족위해 안 해도 될 일 참고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저희들에게는 3자녀와 세상떠난 남동생의 남조카까지 4아들이 있습니다.아내의 삼육교육의 신념으로 모두 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SDA학교생활을받아 드린 아이들이 고맙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3아들은 로마린다에서 의료 전문인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한 아이도 형들 처럼 준비하는 아이들 뒷바라지하는 것이 유일한 세상의 낙으로 알고 사는 아내에게 KASDA에 생전 들어와 보지도 않는 아내는 요즘 제가 걱정이 되어 글을 열람하던 중사랑하는 가족을 거론하며 KASDA에 공개적인 글들이 올라 온 것을 보고 아내는 큰 상처로 어려움에 있습니다
---------------------------------- 글 중에 “디자인 하는 아내 ~ ~재력이 있어~~~ 목사도 마음대로 못하는 ~~~” 라는 글들을 읽고 너무 괴로워 했는데 ~ 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와서 읽고 실망하며길을 떠났습니다 “내가 듣기로는 님의 부인이 돈을 많이 벌어서부인 덕에 그 재력을 과시하면서 목회자들에게 또는 교회에서돈 좀 있다고 거만떨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너무도 창피하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의 삶의 증인되어 주실 분미주에 가득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심장이 약한 병력으로 한분씩 한분씩 쓰러지면서이제 남은 가족이란 딱 하나이세상에 제 아내 뿐입니다. 아내의 가방에는 항상 귀한 비상약을 넣고 다니며복용하는데 이 날도 청심환보다도 귀한 약 몇개를 챙기더니일터를 돌아보고 어제 길을 떠났습니다. 아내는 “ 나 몇 일 못 볼꺼야....”하며길을 떠났고집에 돌아와 보니 몇 일 먹을 수 있는 식단이 준비되어 있었고말씀으로 위로 받기위해 매 년 찾는 집회장소로 떠난뒷 모습이 생각이 나서 눈물로 글을 씁니다. 카스다 논객들께 간절히 호소합니다.여러분들께서도 인신공격적인 글 들을 삼가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설 가운데서라도 KASDA를 지켜 주실 분들은 주님께서 준비 하실 것을 믿고부족한 삶의 모습을 보여 준 우리가 KASDA의 뒷 모습을 보며 각 자의 삶에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최선을 다하는 서로가 되기를진심으로 부탁합니다. 끝까지 부족한 글 읽어 주시고KASDA를 사랑해 주시는 재림교우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고달픈 이민 생활가운데 주님의 뜻을이루고 사시는 재림성도 되시기를기원합니다. PS : 어려울 때 마음을 같이 해 주셔서 고맙고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시며, 위로 해 주실 분들의 글, 새 글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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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ㅡㅡㅡㅡ
장도경 3 시간 전난 김호성님과는지난해에 한번 통성명을한 사이이고연결해보면친구의 조카사위 쯤 됩니다지금올리시는 글들이 어찌 그리도 누굴 빼 닮았나요 어디에당직하시는지?이 댓글을 댓글?김재우 3 시간 전장도경님
그만 하시지요
카스다 운영진이 출석교회까지도 없앴습니다.
또한 재림교인이 아닌 분들도
글을 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마당에 님이 글 올리는 사람을 향하여
출석교회를 묻고 어디에 당직하는지 묻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제가 누구인지는 회원정보를 보시면 알 것이고
제가 이곳에 올린 글들을 보시면 알 것입니다.
너무 지나치지 않습니까?
집요한 것은 님들이 내 쫓으려고 하는 분이 아니라
바로 님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발 그만하시지요
참고로 우리 집안은 3대째 재림교인입니다.
이 댓글을 댓글?장도경 52 분 전방금 교회를 가는 길에서 만난백인이"너무 아름다운 날씨!" 라고인사를 건넵니다 내가 대답했읍니다"Yes, zero complain day!"아직도 님에게 봉급을 주시는 분께서이런 심부름을 시켰다고는믿어지지 않는데자발적이라고 하기엔좀 석연치는 않고김재우님나의 집요함을부디 용서하시오이 댓글을 댓글?김재우 39 분 전교회가시면서까지 이런글을 ...참으로 무서우시군요...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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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오분전...박금하조회 수 156 추천 수 2 댓글 4?가"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딤후 2:5
ㅡㅡㅡㅡ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딤후 2:5
룰[rule].....
하늘도 우주도
인간 세계는 물론
미물 세계에도 '룰'이 존재한다.
룰이 왜 필요할까?
공공의 질서와 공평과 정의와 평화와 존영과 번영과 사랑을 위해서다.
그래서 소 사회인 가정에서부터 모든 사회 전반에 이르기까지 룰이 필요한 것이다.
이 '룰'은 신체법칙에도, 건강법칙에도 대원칙이다.
-----
개판오분전(開飯五分前)이라는 말이 있다.
6.25 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들이 낙동강 이남지역으로 피난하여
부산으로 모여 있었을 때
당시 피난온 사람들을 위해 무료급식소에서
공짜로 급식을 하였는데밥이 다 되어 밥솥뚜껑을 열기 5분 전에
“개판오분전(開飯五分前)!”이라고 외쳤던 말이다.지금도 중국에서는 ‘식사 시작’을 ‘카이판(開飯)’이라고 하는데배고파 굶주린 피난민들은 밥을 배급받아 먹기 위해
일제히 무료급식소로 몰려들면서 아수라장이 된데서 유래 되었다.
이처럼 ‘개판오분전’이란 밥솥뚜껑을 열기 5분 전을 표현하는 말인데
이게 잘못 와전되어 그냥 똥개들이 무질서하게
엉망으로 모여있는 듯한 뜻을 가지고 전해오고 있다.
우리가 흔히 욕 비슷하게 사용하는 비속어이지만,원래의 뜻이 우리나라의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있는 말이다.
-----
요즘 한국 정치판과 종교계에 이 비속어가 자주 오르내린다.
그야말로 갈수록 조직사회의 룰이 무너지는 개판오분전 시대에 살고 있다.
개판오분전은 미개하고 비문명 사회일수록 심하다.
카스다 게시판은 어떤가?
카스다 게시판도 엄연히 룰이 존재한다.
얼마 전 운영진은 룰을 강화시켜 공포하고 입법화 시켰다.
특히 실명과 이메일 출입을 강하게 어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외에의 많은 조항들의 규칙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자칭 지성과 인격과 품격을 소유하였다는 엘리트들이 반칙을 주도한다.
아이러니한 우리의 슬프고 절망적인 개판오분전 자화상이다.
시스템 사회에서 룰은 절대적인데 말이다.
-----
왜 룰을 고집스럽게 안 지킬까?
묻고 싶다.
그리스도인다운 것이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곳이 개판오분전(開飯五分前)이 되기를 원하는가?
그런 심술한 심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양심과 도덕성과 인성과 인격과 신격의 문제다.
카스다를...
재림교회를....
신자들을.....
진정 사랑하는가?
사랑을 소유하였는가?
그럼 개판을 만들지 말어야 되는 것 아닌가?
룰을 지키지 않고 무너뜨리면
나와 우리 모든 공동체가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ㅁㅁ
ㅡㅡㅡㅡ
박금하 38 분 전김영환60년만에 들어보는 . . {개 판 5 분 전 !} . . 박금하, Leeenhwa, Jennifer, YoungKim, 이소이', 김영환, 등등 . . .다 실명올시다.ㅡㅡㅡㅡㅡㅡㅡ미국에 이민와서 산 세월이 한국에서 산 세월보다 더 길고, 어떤 회원은 두배가 되여감니다.님께서 미국문화를 좀 배우시면 . . 아래에 올린글이 안 올라왔을것 같군요!미국에서는 평상시에 영어 이름을 부름니다. 그것도 1st Name 만 부름니다. Jenny, Young, Wayne 등등 이지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몇 게시자들중에 . . 가명/익명/필명을 사용한 누리꾼도 있지만,현재는 없는것 같습니다!참조가 되였기를 바람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박금하 8 분 전 실명 아닌 분 있습니다.현재 주민등록상 등재된 이름이 실명이지요.그냥 평소에 부르는 별명 등은 실명이 아닙니다.그리고 실명뿐 아니라이메일도 대부분 없습니다.비방, 폄훼, 인격 훼손 및 모독적인 글을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이 댓글을 댓글?박금하 34 분 전김영환님제발 다른 사람 글 퍼다가 페북이나 이곳에 날라 다시 복사 해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최종오님 페북에 도베 좀 하지 마십시오.비상식적인 행위입니다.이 댓글을 댓글?YoungKim 14 분 전말씀을 아주, 아주 잘 하셨습니다!
[글 퍼 다 가 - -] . . 나무랠것이 아니라,
그런 글을 안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 .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 ㅎ ㅅ 님이 그렇게 강조, 강조하는데도, 막 무관이십니까?
이런 댓글은, 생각도 없었지만 . . .
말씀을 끄내서, 드리는 쓴 소 리 올 시 다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발! 이웃 형제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글들을 - - 안 쓰 시 기 바 랍 니 다 ! (죄 송)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박금하 2 분 전뭔 그런 허접한 말씀을 하십니까?저는 여기 카스다 규정 안에서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여기 규정에 위반되지 않으면 하자 없는데 쓸데없는 말을 하십니까?그리고 여기 쓴 글을 퍼다가 최종오님에게 고자질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참 취향도 괴상망측하십니다.그냥 놔두어도 다 와서 봅니다.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
ㅎㅎㅎ, 60년만에 들어보는 . . {개 판 5 분 전 !} . . 박금하, Leeenhwa, Jennifer, YoungKim, 이소이', 김영환, 등등 . . . 다 실명올시다.YoungKim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4?가수정삭제ㅎㅎㅎ, 60년만에 들어보는 . . {개 판 5 분 전 !} . . 박금하, Leeenhwa, Jennifer, YoungKim, 이소이', 김영환, 등등 . . .
다 실명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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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60년만에 들어보는 . . {개 판 5 분 전 !} . . 박금하, Leeenhwa, Jennifer, YoungKim, 이소이', 김영환, 등등 . . .
다 실명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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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민와서 산 세월이 한국에서 산 세월보다 더 길고, 어떤 회원은 두배가 되여감니다.
님께서 미국문화를 좀 배우시면 . . 아래에 올린글이 안 올라왔을것 같군요!
미국에서는 평상시에 영어 이름을 부름니다. 그것도 1st Name 만 부름니다. Jenny, Young, Wayne 등등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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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게시자들중에 . . 가명/익명/필명을 사용한 누리꾼도 있지만,
현재는 없는것 같습니다!
참조가 되였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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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시된 글들 그리고 실명들: >
10335ㅎㅎㅎ, 60년만에 들어보는 . . {개 판 5 분 전 !} . . 박금하, Leeenhwa, Jennifer, YoungKim, 이소이', 김영환, 등등 . . . 다 실명올시다. YoungKim2016.04.16210334개판오분전... 박금하2016.04.1611010333김 경철님 부탁 있습니다^^ 이소이'2016.04.1611210332제 19회 재림 연구원 중기 구자영2016.04.165010331[게시작품 토대로 공부하기] . . 1) 거룩한 율법, 2) 여인아 여인아 ~~~, (Edit 56) 8 YoungKim2016.04.1611510330예수님의 아프신 마음을 만지며 jennifer2016.04.167810329거룩하고 의롭고 완전한 율법 Leeenhwa2016.04.163810328여인아 ... 여인아 ~~ 아름다운 여인아 ~~ 당신은 나의 사랑 아름다운 여인아 ... ~~~ 오승현2016.04.1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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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 ㅁㅁ
ㅡㅡㅡㅡ
박금하 56 분 전실명 아닌 분 있습니다.
현재 주민등록상 등재된 이름이 실명이지요.
그냥 평소에 부르는 별명 등은 실명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명뿐 아니라
이메일도 대부분 없습니다.
비방, 폄훼, 인격 훼손 및 모독적인 글을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댓글을 댓글?YoungKim 34 분 전1. 이메일도 대부분 없습니다. <이메일이 없으면 - 회원 가입이 안 되 는 것 으로 알 고 있습니다> 쪽지 보내보세요! - 다 나옴니다.
2. 현재 주민등록상 등재된 이름이 실명이지요. <필자는 주민등록이 없습니다, 주민등록 제도가, 이민온 이후에 생긴것 같습니다.>
3. 비방, 폄훼, 인격 훼손 및 모독적인 글을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유 게시판이니! . . . 님의 글대로 . . 개 판 ! !ㅎ ㅎ ㅎ ,
4. 요사이에 [페이스 북] 기능 공부를 하는데,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페친 수락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12 분 전ㅁㅁ 가끔 보면, 글을 바꾸기도 하고, 지우고, - - 댓글 단 사람을 병신 만들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하게
만들고, 하는 경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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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하 41 분 전실명 아닌 분 있습니다.
현재 주민등록상 등재된 이름이 실명이지요.
그냥 평소에 부르는 별명 등은 실명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명뿐 아니라
이메일도 대부분 없습니다.
비방, 폄훼, 인격 훼손 및 모독적인 글을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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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YoungKim 51 분 전ㅁㅁ <원 글> . . 복사를 이중으로 하면 . . 원글이 없어저도 글은 살아있다. <복사 학습하다가 배운것 임>
이 복사는 회원들이 배우고/참조하라고 올렸습니다. (게시판 기능 공부를 해보니 - - 끝이 업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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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오분전...박금하조회 수 113 추천 수 2 댓글 0?가"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딤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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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딤후 2:5
룰[rule].....
하늘도 우주도
인간 세계는 물론
미물 세계에도 '룰'이 존재한다.
룰이 왜 필요할까?
공공의 질서와 공평과 정의와 평화와 존영과 번영과 사랑을 위해서다.
그래서 소 사회인 가정에서부터 모든 사회 전반에 이르기까지 룰이 필요한 것이다.
이 '룰'은 신체법칙에도, 건강법칙에도 대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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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오분전(開飯五分前)이라는 말이 있다.
6.25 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들이 낙동강 이남지역으로 피난하여
부산으로 모여 있었을 때
당시 피난온 사람들을 위해 무료급식소에서
공짜로 급식을 하였는데밥이 다 되어 밥솥뚜껑을 열기 5분 전에
“개판오분전(開飯五分前)!”이라고 외쳤던 말이다.지금도 중국에서는 ‘식사 시작’을 ‘카이판(開飯)’이라고 하는데배고파 굶주린 피난민들은 밥을 배급받아 먹기 위해
일제히 무료급식소로 몰려들면서 아수라장이 된데서 유래 되었다.
이처럼 ‘개판오분전’이란 밥솥뚜껑을 열기 5분 전을 표현하는 말인데
이게 잘못 와전되어 그냥 똥개들이 무질서하게
엉망으로 모여있는 듯한 뜻을 가지고 전해오고 있다.
우리가 흔히 욕 비슷하게 사용하는 비속어이지만,원래의 뜻이 우리나라의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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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정치판과 종교계에 이 비속어가 자주 오르내린다.
그야말로 갈수록 조직사회의 룰이 무너지는 개판오분전 시대에 살고 있다.
개판오분전은 미개하고 비문명 사회일수록 심하다.
카스다 게시판은 어떤가?
카스다 게시판도 엄연히 룰이 존재한다.
얼마 전 운영진은 룰을 강화시켜 공포하고 입법화 시켰다.
특히 실명과 이메일 출입을 강하게 어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외에의 많은 조항들의 규칙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자칭 지성과 인격과 품격을 소유하였다는 엘리트들이 반칙을 주도한다.
아이러니한 우리의 슬프고 절망적인 개판오분전 자화상이다.
시스템 사회에서 룰은 절대적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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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룰을 고집스럽게 안 지킬까?
묻고 싶다.
그리스도인다운 것이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곳이 개판오분전(開飯五分前)이 되기를 원하는가?
그런 심술한 심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양심과 도덕성과 인성과 인격과 신격의 문제다.
카스다를...
재림교회를....
신자들을.....
진정 사랑하는가?
사랑을 소유하였는가?
그럼 개판을 만들지 말어야 되는 것 아닌가?
룰을 지키지 않고 무너뜨리면
나와 우리 모든 공동체가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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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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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안 3 시간 전김호성의 글을 읽고~꼭 이런 감상문을 써야 할까요?안하시면 좋겠는데.....뭔가 싫다고 느껴지거나 아니올시다를 느끼더라도주제를 달아 내 걸거나 댓글을 달고 나가는 몇분~정 하고싶으면 쪽지로 해서 알리면 좋겠다!!이 댓글을 댓글?김재우 3 시간 전님처럼 카스다 곳곳에서 너무도 자주 너무도 많이 참견하고 댓글 쓰는 분은 누가 있을까요어쩌면 그렇게도 자신은 철저히 외면 하시나요 님은 마음대로 글을 올려도 괜찮고 다른 회원은 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실명제인 이곳에서 이름도 마음대로 고쳐쓰며룰을 마음대로 어기며다른 사람의 글쓰는 자유까지 참견 하시는 님의 독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3 시간 전그 분 글에는 더이상 대답하지 않는 것이 상책인듯.....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철저히 눈 감으신 분들에게는
그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 법.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분들이니그냥 침묵하는 것이 지혜........ ^^누가 뭐라고 해도 그냥 패스가 정답!!!!
이 댓글을 댓글?김혜안 3 시간 전이의 제기하셔서 설명드려요!예전에 이곳에 김혜원이란 분이 들어 와 쓰신글이 있는데....자꾸 저냐고 물어요~동명이인의 불편함,그래 살짝 혼돈하지 않도록 혜안으로 바꾸었죠.그리고 이유를 밝혀 드리며 댓글을 다는 중입니다.글구 저~ 지금 혜안으로 개명 신청 하고 있습니다.오래 전 부터 하려던 계획중의 하납니다.별루 말하고싶지 않은데....제기하셔서 답드립니다.
이 댓글을 댓글?김재우 2 시간 전김혜원님 님께 마지막 글입니다 검색해보세요 그분은 김혜원2라고 했구요 그분은 고작 3개의 글을 올리셨는데 제작년 이후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습니다 실명제인 이곳에서 님처럼 이유만 설명하고 이름을 마음대로 바꾼다면 실명제 할 아무런 이유가 없겠지요 님과 친하신 한분은 성씨까지 완전히 바꾸어 글을 쓰고 있는데 이유야 어쨌든 이것은 카스다 운영규칙에 정면 위배하는 불법입니다 최소한 기본은 지키면서 글을 쓰기바랍니다 님도 개명후에 법원 허락 떨어지고 주민등록상 실명이 김혜안이 되면 그때 그 실명으로 글을 쓰셔야 정답입니다 이런 말씀 안드리려했는데 님과 친하신 분들은 한결같이 기본도 안지키고 불법을 자행하면서 타인의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글쓰기까지 참견하시고 간섭하셔서 드리는 말씀이오니 너무 노여워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이 댓글을 댓글?김혜안 2 시간 전노엽사옵니다~아고 무셔라~ㅎㅎㅎ제가 친히 지낸다고틀린 것 까지 옳다고 하지는 않는데요!단지 마음이 가면 감싸 않을 뿐입니다.김호성님도 전 그렇게 안아드리고 있습니다.그외 여러분~김혜원2라 해도 글을 김혜원 글로 봅니다.그분의 적나라한 자신의 스토리가저처럼 느껴진다고들 말 하니 전 혜안으로 쓸랍니다!이 댓글을 댓글?sara 33 분 전정말 어이없네요아니 매번 문제시마다 사위인 홍모 목사가 나서고 형인이 나서고..이젠 양아들 김재0님가지 나서고....그런데 왜사람들은 님들의 모든글이 같은 한 사람이 쓰는 것 처럼 느낄까요?제발 이런 행태 그만들하세요...점점 마이너스만 되가는 줄 모르세요..저만해도 님을 감싸다 시간이 갈 수록 점점 이상하다 느껴져요지금 보아하니 김혜원 님도 저와 같은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처음에 철저히 이분을 감쌓다 바른 말 좀 하니 공격 대상이 되어서 전 그뒤로 다신 참견 안하다 요즘 보다보다 못해 한번 나섰더니 실명으로 공격합니다.. 꼭 한글이어야 실명인지...나 원 참...양쪽 다 그만 두세요...몇년을 두고 두고 보니 정말 실망이네요..처음이 좋았는데.. 너무 나갔어요..ㅋㅋ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25 분 전
사라님, 정말 더티한 게임하지 맙시다. 우리...
우리는 재림을 기다리면서 하는 이 땅의 마지막 남은 무리입니다.
거짓말도 자꾸 하면 늡니다.
언제 님이 나를 위해 하신 말씀이 있으셨나요? ^^
2016년 3월 26일 ... 바로 얼마전에 이곳에 가입하신 분이
무슨 그리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 바르시고 하시는지요?
그리고 장도경님과 님들 어쩌면 그렇게 철저히 의심병에 걸리셨는지요?
누가 정말 어이 없는 싸움을 걸고 시비를 걸고 있는지
아는 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사위인 홍목사, 양아들 재우를 어찌 님이 그리도 잘 아시는지요?
님은 진짜 이름은 무엇인가요 사라님?
여기 실명제인데 님 실명이 그냥 사라입니까?
기본은 지키시면서 말씀을 하시지요... 여론 호도하려고 하지 마시구요.
당연히 닮겠지요..
홍목사는 나와 피 한 방울 안 섞였는데도
안성 시내 일 보러 나가면 여러 분들이
목사님과 어쩌면 그렇게 닮았냐고 한답니다.
목사님 아들이냐고 묻는 분들도 제가 직접 만났습니다.
때로는 설교하는 몸짓 스타일도 닮았어요 ㅎㅎㅎ
그러니 나를 닮은 것은 너무도 당연하지요.
영생교 사이비 종교에서 18살 때 나를 만나 개혁한 뒤
그 부모님들에 의해 내 집으로 온 후
친 부모보다 더 오래 나와 24년을 살았으니 닮을 수 밖에 없지요..
아들 재우는 이제 40이 다 되었는데 35년을 양육하고
그 긴 세월을 한시도 나를 떠나지 않았으니 많이 닮았겠지요? ^^
내가 님들처럼 여론 호도하려면 이곳에 십수명도 글쓰게 할 수 있지만,
단 한번도 그렇게 한 적이 없습니다.
보다못해 한마디하는 것 자녀 둘을 두고 이제 불혹이 다 된
아들이 성인으로 이곳에 회원으로 글을 쓰는 것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사라님의 실명은 무엇입니까?
내가 볼 때 님은 100% 민초스다 사람입니다. 아닌가요? ^^
이 댓글을 댓글?sara 15 분 전아이고 민초사람들하고 싸운사람? 입니다..그것도 님을 위해...열심히도..몇년전에...아시겠어요요즘 왜 이리 실망시키십니까???제발 초시으로 돌아가세요...왜 몇년전에는 님이 그렇게 좋았는데..진실해 보였는데..왜 요즘은 성경과 예신 몽둥이로 마구 휘둘르는 사람으로 느껴지고 왜가족가지 나서고...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보다보다 오늘 못참고 제가 실수하는건지...하나님께 여쭤보고..지금 제 행동이 나쁘다하시면 댓글 내리겠습니다.
오해 금물...단정 금물
오래전 님이 카스다와 민초서 고난 받을때 님을 무척 사랑해서 호위 무사만큼 보호하는 댓글 무진장 썼어요.. 제가 감성에 약한사람이라
님이 무척 안타까워서근데 박 모사님 ...정말 요즘에 님에 대해 점점 의문이 생겨요..왜그러는지 나도 몰라요..(나중에 님이 정말 진실한 하나님의 일꾼이라 확인되면 제가 님께 빌겠지만...요즘 님의 이곳에서 글 활동을 보면 정말 의아 해요 )
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6 분 전
님의 이름으로 나를 위한 글 한 번 증명해 보여 주시겠습니까?
님이 그렇게 정정당당하시면,
내 가정사까지 잘 아시는 분이신데
출석 교회와 실명을 밝혀 주시겠습니까?
그래서 님의 말이 진실로 밝혀지면 제가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님들이 하는 거짓 행위들이 이젠 신물이 납니다.
님들이 의도하는 것은 이렇게 하여
남들이게 나를 쌈꾼으로 보이게 하고
과거에는 존경했으나 지금은 뭔가 문제가 있어 실망을 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는 짓 한 두 번 당해 봤습니까? ^^
민초 분들 거짓말하는 것은 양심의 가책도 못 느낄 분들임을 잘 알아요.
거짓말 그만 하시고 이런 글 써서 죄 짓는 일 멈추시기 바랍니다.
장도경님이나 님의 의심병 버전으로 제가 솔직히 말씀 드린다면
나는 님의 사라라는 이름도 가짜요 님은 여자가 아닌 남자입니다. ^^
이 댓글을 댓글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김호성님에 대한 글을 내립니다.김재우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가김호성님이 작성하신 원 글이 삭제되어
저 역시 글을 내리겠습니다.
ㅡㅡㅡㅡ
10338김호성님에 대한 글을 내립니다. 김재우2016.04.161110337삶의 고통에서 건져 주신 예수님 (은혜충만한 최차순 원장님의 벧엘 수양원 치유 체험담) 정무흠2016.04.161310336상처 윤선경2016.04.164010335스와니 강 5 고송자2016.04.165010334ㅎㅎㅎ, 60년만에 들어보는 . . {개 판 5 분 전 !} . . 박금하, Leeenhwa, Jennifer, YoungKim, 이소이', 김영환, 등등 . . . 다 실명올시다. 4 YoungKim2016.04.16116ㅡㅡㅡㅡ
10334ㅎㅎㅎ, 60년만에 들어보는 . . {개 판 5 분 전 !} . . 박금하, Leeenhwa, Jennifer, YoungKim, 이소이', 김영환, 등등 . . . 다 실명올시다. 4 YoungKim2016.04.1611610333개판오분전... 4 박금하2016.04.1622410332김 경철님 부탁 있습니다^^ 이소이'2016.04.1617610331제 19회 재림 연구원 중기 구자영2016.04.167110330[게시작품 토대로 공부하기] . . 1) 거룩한 율법, 2) 여인아 여인아 ~~~, (Edit 56) 8 YoungKim2016.04.1613810329예수님의 아프신 마음을 만지며 1 jennifer2016.04.169810328거룩하고 의롭고 완전한 율법 Leeenhwa2016.04.1645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호외요!!!장도경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가?어떤분이 날더러 친절하게
"최휘천 교수의 명예를 실추할 수 있다"고
하는 그 말에는 내 마음이 약해집니다.
그분의 동영상이 재림교회의 어떤 것도 충돌하고 있지 않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청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의 글하고는 연관도 없다고 하니 제발 제 글을 잘못 읽고
그것 때문에 넘어지고 넘어진채로
비난하는 중죄를 저지르는 시험에 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조금전에 최목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허락없이
동영상 소개를 했다고 하였더니 아주 잘했다고 했읍니다.
캘리포니아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읍니다.
최휘천 목사는 이곳 카스다에서 한때 많은
글을 쓰다가 너무 살벌하고 견디기 어려워서 다시는 들어오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나때문인지 아니면 누구 때문인지는 몰라도...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다 읽으신 후에 이글을 내리겠읍니다.
호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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