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란> 앨범/사진첩 을 정리하면서 . . + 자료모음 (122015 - ) + 피리 음악 to 음악란에/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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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란> 앨범/사진첩 을 정리하면서 . . + 자료모음,
301016/239
@ @ 창조주께서 만든 작품은 아름답습니다 @ @
ㅡㅡㅡㅡ Menu 를 보니 1, 2, 3, 으로 Program 하고 . . .
1. Text style.
2. Test Style + Image Style
3. Gallery Style (Available 3 styles)
ㅡㅡㅡㅡ (사진란)의 작성글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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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Idaho Fall <서춘식> 121115, 2 | 김영환4 | 2015.12.12 | 34 |
2 | [사진,그림,동영상 기타 복사-2] . . (+ Vimeo 올리기) 다자모 학습 (40915 ~ ㅁㅁㅁㅁ) 19 | 김영환4 | 2015.04.09 | 694 |
1 | [사진,그림,기타,복사-1] . . 다자모 학습 (11515 ~40915) 27 | 김영환4 | 2015.01.15 | 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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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aho Fall <서춘식> 121115, (댓글에, 사진 모음) = (제일 처음 제목) > (수정하다) 사진란/ 앨범/첩 을 정리하면서 . . 122015
* 게시자가 사진을 지우면 복사한 사진도 없어지나?. (122015)
ㅡㅡㅡㅡㅡㅡㅡㅡ
* 8768 증기속 아련한 추억 서춘식 2015.12.18 160 (오페라에서)
* (크롬에서 복사 - 직접 들어갈수 있고,))
8768 | 증기속 아련한 추억 | 서춘식 | 2015.12.18 | 162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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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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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Opera copy - 13016) - test, Can not copy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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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4 [사진 자료 모음] - (사진란의 3 기능) . . 1) Text Style, 2) Text + Image Style, 3) Gallery Style, 18 김영환 2015.12.21 1293 사진란> 앨범/사진첩 을 정리하면서 . . + 자료모음 (122015) + 피리 음악 나오게 . . . 6 김영환 2015.12.12 1302 [사진,그림,동영상 기타 복사-2] . . (+ Vimeo 올리기) 다자모 학습 (40915 ~ ㅁㅁㅁㅁ) 19 김영환4 2015.04.09 7921 [사진,그림,기타,복사-1] . . 다자모 학습 (11515 ~40915) 27 김영환4 2015.01.15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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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Chrome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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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글쓴이날짜조회 수4[사진 자료 모음] - (사진란의 3 기능) . . 1) Text Style, 2) Text + Image Style, 3) Gallery Style, 18 김영환2015.12.211293사진란> 앨범/사진첩 을 정리하면서 . . + 자료모음 (122015) + 피리 음악 나오게 . . . 6 김영환2015.12.121302[사진,그림,동영상 기타 복사-2] . . (+ Vimeo 올리기) 다자모 학습 (40915 ~ ㅁㅁㅁㅁ) 19 김영환42015.04.097921[사진,그림,기타,복사-1] . . 다자모 학습 (11515 ~40915) 27 김영환42015.01.15969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토막 상식] . . 게시자들이 알면 유익한 정보 . . .
ㅡㅡㅡㅡ
사회 운동을 많이 하다보면 별 사람, 별 일을 다 경험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다고, 또 거기에 한 수 더 떠 목사라는 사람이 죄의식이나 윤리식도 마멸된 채 신앙심이라는 보자기로 자신을 돌돌말고 유아독존적인 행위를 벌일 때는 참 많이 난감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과는 대처하는 방법과 대응하는 방법도 지식의 꽃인 이성적인 합리성과 논리라는 것으로는 도통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의 수준인 밑바닥으로 내려가면 일은 망가지고 거기에서 끝이 납니다.
이런 경우, 그 사람과 정공법적으로 대면해 문제를 해결하지 말고, 그 사람은 자기일 하며, 놀게 하고 나중에 결과만 가지고 처리하면 모든 것이 쉽고 완벽하게 끝이 납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과 논쟁을 벌여 게시판을 진흙탕으로 만들지 마시고 아래와 같이 해보시기를 제언합니다.
그 사람이 사는 삶의 공간이나 영역(목사들은 담당 교회, 교단, 교단의 총회는 물론 그와 관련이 있는 직장, 직위, 관련 모든 기관 등등)에서 어떤 문제가 야기됨을 보이거든, 문제와 직접 관련이 있는 곳이나, 모든 곳에서 문제라면, 모든 곳에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한국은 2004년부터 시행)에서 정한 ‘정보공개청구’를 요구해 사실 진위를 확인해 결과 처리하면 됩니다.
이 ‘정보공개청구’는 모든 사람은 알고자 하는 권리를 가졌기 때문에 원하면 누구든지 ‘정보공개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말 그대로 이 법은 합법이라서 알고자 하는 정보의 대상자나 기관으로부터 물리적 방해나, 법적인 공격을 당하지도 않습니다. 또 이 결과는 법률에서 정한 문서이기 때문에 법률적인 효력을 가집니다. 다라서 한국 정부가 법률로 정한 ‘정보공개청구’를 하면 거절할 수 없습니다.
만약 ‘정보공개청구’를 하였는데, 답하지 않거나, 거짓이나 허위로 작성해 답변을 하면, 그 기관장 및 ‘정보공개청구서’를 작성해 답변을 한 사람을 사법기관에 고소. 고발을 하면 구속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떤 교회, 혹은 어떤 교단에 ‘정보공개청구’를 했는데, 사실 정보를 주지 않거나 대답을 하지 않으면, 그 교회 목사나, 그 교단의 장은 물론 그 교회나, 그 교단의 업무 담당자를 고소. 고발 조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래서 ‘정보공개청구’가 이루어지면 구속되어도 정보를 주지 않겠다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사실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하니 제발 부질없는 싸움 그만 하시고, 정확한 정보를 갖고 클리어하게 처리만 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온라인에서 종횡무진으로 자기주장만 쏟아 내는 일을 멈추게 할 수 있으며, 두려움도 느끼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KASDA와 민초 웹사이트 게시판은 한국이 아닌 미국에 있는 사이트입니다. 따라서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미국에 있는 이 사이트에 어떠한 게시물을 올렸다면,미국 사이버 관련법에 의해 처리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미국이라는 국가와 사회는 물론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고 혐오스러워 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상대가 거짓이나 속이는 것이 있어, 특히 그것이 이러한 웹사이트에서 이루어 진 것이고, 그것을 밝히거나 말하기 위해 올린 사실 정보들에 관해서는 처벌 받지 않습니다. 한국 사람이 한국 웹에서 위와 같이 하면, 처벌될 수도 있으니, 한국 웹에 찾아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별 문제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12844)”,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00008)”,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령(25751)” 문서 원문을 게시해 드리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은 변명이나 다른 주장을 하지 않도록 법률적인 사실 정보를 획득한 뒤 싸우십시오.
<다자모 - by 오래만>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ㅡㅡㅡㅡ
합법인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정보공개청구'를 해 사실 정보를 얻어 싸우세요.정말 오래만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3?가수정삭제? 사회 운동을 많이 하다보면 별 사람, 별 일을 다 경험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다고, 또 거기에 한 수 더 떠 목사라는 사람이 죄의식이나 윤리식도 마멸된 채 신앙심이라는 보자기로 자신을 돌돌말고 유아독존적인 행위를 벌일 때는 참 많이 난감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과는 대처하는 방법과 대응하는 방법도 지식의 꽃인 이성적인 합리성과 논리라는 것으로는 도통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의 수준인 밑바닥으로 내려가면 일은 망가지고 거기에서 끝이 납니다.
이런 경우, 그 사람과 정공법적으로 대면해 문제를 해결하지 말고, 그 사람은 자기일 하며, 놀게 하고 나중에 결과만 가지고 처리하면 모든 것이 쉽고 완벽하게 끝이 납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과 논쟁을 벌여 게시판을 진흙탕으로 만들지 마시고 아래와 같이 해보시기를 제언합니다.
그 사람이 사는 삶의 공간이나 영역(목사들은 담당 교회, 교단, 교단의 총회는 물론 그와 관련이 있는 직장, 직위, 관련 모든 기관 등등)에서 어떤 문제가 야기됨을 보이거든, 문제와 직접 관련이 있는 곳이나, 모든 곳에서 문제라면, 모든 곳에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한국은 2004년부터 시행)에서 정한 ‘정보공개청구’를 요구해 사실 진위를 확인해 결과 처리하면 됩니다.
이 ‘정보공개청구’는 모든 사람은 알고자 하는 권리를 가졌기 때문에 원하면 누구든지 ‘정보공개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말 그대로 이 법은 합법이라서 알고자 하는 정보의 대상자나 기관으로부터 물리적 방해나, 법적인 공격을 당하지도 않습니다. 또 이 결과는 법률에서 정한 문서이기 때문에 법률적인 효력을 가집니다. 다라서 한국 정부가 법률로 정한 ‘정보공개청구’를 하면 거절할 수 없습니다.
만약 ‘정보공개청구’를 하였는데, 답하지 않거나, 거짓이나 허위로 작성해 답변을 하면, 그 기관장 및 ‘정보공개청구서’를 작성해 답변을 한 사람을 사법기관에 고소. 고발을 하면 구속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떤 교회, 혹은 어떤 교단에 ‘정보공개청구’를 했는데, 사실 정보를 주지 않거나 대답을 하지 않으면, 그 교회 목사나, 그 교단의 장은 물론 그 교회나, 그 교단의 업무 담당자를 고소. 고발 조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래서 ‘정보공개청구’가 이루어지면 구속되어도 정보를 주지 않겠다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사실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하니 제발 부질없는 싸움 그만 하시고, 정확한 정보를 갖고 클리어하게 처리만 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온라인에서 종횡무진으로 자기주장만 쏟아 내는 일을 멈추게 할 수 있으며, 두려움도 느끼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KASDA와 민초 웹사이트 게시판은 한국이 아닌 미국에 있는 사이트입니다. 따라서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미국에 있는 이 사이트에 어떠한 게시물을 올렸다면,미국 사이버 관련법에 의해 처리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미국이라는 국가와 사회는 물론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고 혐오스러워 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상대가 거짓이나 속이는 것이 있어, 특히 그것이 이러한 웹사이트에서 이루어 진 것이고, 그것을 밝히거나 말하기 위해 올린 사실 정보들에 관해서는 처벌 받지 않습니다. 한국 사람이 한국 웹에서 위와 같이 하면, 처벌될 수도 있으니, 한국 웹에 찾아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별 문제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12844)”,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00008)”,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령(25751)” 문서 원문을 게시해 드리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은 변명이나 다른 주장을 하지 않도록 법률적인 사실 정보를 획득한 뒤 싸우십시오.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ㅡㅡ속상해요장도경조회 수 117 추천 수 0 댓글 3?가예신의 구절이나 성경의 구절들이 자신을 비호하기 위해서
또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기 위해서 마치 전쟁터의 화살처럼
이 카스다에 무차별하게 쏟아졌고 그 화살들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있는 글들속에 알알이 박혀있다.
소위 이곳의 어떤 분이 말하는 집창촌인 민초스다의 주인장이
제발 누구누구의 싸움에 올랐던 카스다의 글들을 가지고 와서 민초를
더럽히지 말라고 하는 간절한 희망을 오늘 아침 대문에 방으로 붙혔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민생활의 고달픔속에서
좀 더 문학적이고
좀 더 철학적이고
좀 더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신앙이라는 프레임속에 피어나는
곳이기를 누구나
희망하지만 그런 수준은 그만 두고라도 카스다의 운영진과 운영방침이 결정하는
공해없는 이곳이 되어야 마땅한데도
한쪽의 글은 비난의 여지가 있다고 삭제하고 왜라고 묻는데도
친절하게 대답도 하지않고
한쪽은 예신이나 성구를 사용하여 어지럽게 하는 일은 삼가해 달라는
운영규칙이 버젓이 있는데도
그런 글은 삭제도 하지 않는 불평등이 존재하면 이곳의 공기는
결국 탁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어떤 댓글은 평범하게 묻는 일상적 질문인데 상대는
그런 구절 하나 올리고는 대답을 다 한 것처럼 시침을 뗀다.
그렇게 인용할 성경절 모르는 사람들은 약자들인가?
그렇게 인용한 예신을 갖추고 있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히
힘없는 평신도들이 되고 마는가?
심지어 아무개 목사님 부르면서
같은 수준으로 주고받은 돌팔매질에 하나는 주의 종으로
추앙받고 그런 성경절 들이대지 못한 평신도는 사단의
이름과 수준으로 내려 앉아도 그런 글 지우지 않는
강심장을 바라보면서 속이 상한다.
앞으로는 그런일이 아예 없거나
비일비재 하지 않기를 소원하면서...
나 정말 속상해요!!!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ㅁ
ㅡㅡㅡㅡ
장도경 4 시간 전카스다의 운영방침 중 세번째 글
3. 성경과 예언의 신 인용성경과 예언의 신을 자기 주장의 도구로 너무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왕왕 보입니다. 본의를 떠나 자기변명이나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일에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여 주시고, 말씀이 우리 마음에 성령의 호소를 받아들이는 통로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댓글을 댓글?김제구 2 시간 전자기의 입장을 정당화 하기위해 예신을 인용 내지 의도에서 까지 악용을 ? 서슴치 않고 용맹을 나타내고 있다.
빗나간 것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 왜 사랑으로 공격하며 사랑으로 방어 하지 못하는가 말인지요 !. 노발대발 하면서도 평온은 유지하면서
구밀복검식으로는 못쓴다 또 않된다는 말이다.성경과 해인사의 고려팔만대장경판 속 뜻은 한마디로 말하면 무엇이겠지요 ? 알지못하니까
문제가 긑없는 겁니다. "사랑" 이고 "마음" 입니다.심판은 홍진세상에서 살동안 얼마나 네가 남을 위해 사랑 했는가 입니다.!
자기입장을 변명고수하는것 아니지요. 원수는 때가 되면 남이 갚아준다고 했는데 !
正道(정도)로 나가면 됩니다..
단데의 신곡에 지옥불 제일 밑바닥에 떨어져 있는 넘은 미지끈한 자라라니
열심을 품어야 하겠습니다[나자신부터]
이 댓글을 댓글?장도경 2 시간 전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고 하는 어느 원로 여류 탈랜트가 쓴 책이 있읍니다.원수를 원수로 갚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품성과 비교하면턱없이 모자라는 우리의 모난 감정들이 부딪히는 모습은 어쩌면 자연스런 모습이고 또 그래서 주를 붙들어야 하는 변할 수 없는표범의 반점이지만형제를 향해서 거룩한 것을 던지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격한 감정을 쏟아 놓고도돌아서서 그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후회 한 방울은 흘릴 수 있어야 할우리들의 삶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야 라고 예신과 성구들로갑옷을 입어 버리면 난감하지 않습니까?제가 믿는 바우리가 비록 선교의 전장에 나가서 나의 모든 것을 부인하고살아가는 거룩함의 극치로 살아간다 해도 여전히거기서도죄인임을 인식하는 사도바울의 양심적 고백이이 게시판에 간간이 올라오는 배경음악처럼 깔려 있기를 바랍니다.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서로가 서로를 향해서 부끄럽고또 어떤 부분에서 서로가 서로를 향해 똑 같은 죄인의호작질 (박 성술님에게서 배운 글) 임을 자각하며 살아가는온유하게 구워지지 못한 빵임을 인정하는 고개숙임이그리워집니다.나도 그렇다는 말입니다.진정 그렇다는 말입니다.가야할 길도 멀고해는 저물어 가는데그냥 하고싶은 말이나 글을 올리며자신에게 주어진 기별의 발자국을꾹꾹 눌러가면서 묵묵히 걸어갈 일입니다.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31016, 페북에서 . .
ㅡㅡㅡㅡ
Choonho Lee16 hrs · 한 스님이 젊은과부 집을 자주 드나들자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며스님을 비난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그 과부가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 서야 마을사람들은스님이 암에 걸린젊은 과부를 위해기도하고 돌보았다는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어느날스님을 찾아와사과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스님은그들에게 보리겨 한 줌씩 나누어주며..들판에 가서그것을 바람에날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보리겨 날리고 온 여인들에게스님은 다시그 보리겨를주워오라고 하였습니다.
여인들은바람에 날려 가버린 보리겨를무슨수로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스님은여인들의 얼굴을 바라보고 말했습니다.
용서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한번 내뱉은 말은다시담지는 못합니다.험담을 하는 것은살인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살인은한사람만 상하게 하지만험담은한꺼번에 세 사람을해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첫째는험담을 하는 자신이요.
둘째는그것을 반대하지 않고듣고 있는 사람들이며...
셋째는그 험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결국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드러내고 마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식사 후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주도적으로 하는 이는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먼저 사과하는 이는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나를 도와주려는 이는빚진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항상 말을 조심합시다^♡^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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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산너머 산이네요, 말 그대로!!!임은일조회 수 27 추천 수 2 댓글 2?가장도경 목사님께!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또한 아슬아슬하게 경계를 오가시다가 이제 경계를 넘어가신 듯해서 몇 마디 올립니다.
* "성전을 헐라"는 말씀을 송두리채 "율법을 헐라"는 말로 대입하는 해석은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네요?
* 또한 "율법을 헐라"고 하시면서 "더 나은 율법"이 왔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어디서 왔는지요?
* 율법을 완전케 하시러 오셨다고 하셨는데도, 그 말 뜻을 제대로 모르시는건지, 모른척 하시는건지?
* 성전에서 드리던 제사에 관한 율법을 없이하러 오신 것이지, 율법 자체를 없애다니요?
* '내가 언제 율법을 없애라고 했느냐, 읽는 자의 탓이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요? 그렇게 읽게끔 만드신 듯 한대요!
* 이것은 성경 자체를, 하나님 자체를, 그리고 도리어 주님의 십자가 구속을 흐리는 일인줄 모르시는가요?
* 주님의 십자가 대속은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기 위한 주님의 완벽한 선택이었음을 모르시는가요?
* 조사심판, 1844년, 세천사의 기별, 안식일...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기별임을 모르시는가요?
* 이 모든 기별을 예수와 대비시켜, 예수면 다 되지 웬 조사심판, 웬 안식일, 웬 1844년 이냐고 분리시켜서 볼 수 있는건가요?
* 한가지 더요! 왜 율법(공의)과 사랑을 서로 충돌시키는지요? 이 둘은 누가 더 우위냐의 대상이 아니고, 함께 가는 것인줄 모르시나요?
(혹시 헬라 철학의 근간이던 플라톤의 이원론이 장목사님의 사상의 근간인지는 아닌가 우려되네요.)
- 후배된 목사, 임은일 -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ㅡㅡㅡㅡ
장도경 25 분 전임은일 목사님 그냥 그렇게 멋대로 해석하지 말고 한마디 한마디씩 올려놓고 얘기 하세요.누가 "율법을 헐라"고 했나요? 어디에?* 주님의 십자가 대속은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기 위한 주님의 완벽한 선택이었음을 모르시는가요?이상의 말은 내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마음대로 지우거나 삭제하지 말고 우리 서로간에 진지한 토론 하십시다.이렇게 이상한 글읽기가 어디 있나요?조목조목 다시 말씀하세요.* 조사심판, 1844년, 세천사의 기별, 안식일...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기별임을 모르시는가요?
그중에 어떤 용어가 가장 중요하냐고 한 말을 다 필요없다고 하는 것처럼 호도하지 마세요.지금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런것이 십자가나 예수보다 앞서있다고 보는 것입니다.그러면 목사님이 말하는 율법의 완전함이란 무엇인지도 올려 놓아 주시고요.천천히 하십시다.부디 천천히
이 댓글을 댓글?최진규 15 분 전무서운 전쟁을 안에서부터 하게하는 사단이 몹시 원망스럽습니다올 때가 온것 같습니다이제 복음을 세상 밖으로 전파하여 성령께서 판단하시고 일하게 하는 수수만 남은 듯합니다포스트 모더니즘의 무서운 혼수시대입니다사단은 결코 무서운 얼굴이 아니라진리의 말씀에 독을 섞는 바벨론의 진노의 포도두를 먹인다는 말을 명심해야 하겠군요율법이 없으면 사랑이 사라집니다구원도 물건너가고 마는 것을 사단의 은혜를 통하여 포장하여많은 사람을 혼수상태로 빠지게 한다니..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이런 일이 보편화 되면 주님께서는 성전을 헐도록 시련을 주실 한가기 희망이 있기전에진리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단단히 무장해야만주님이 속히오실수 있겠습니다색갈을 포기하는 것 같은 옳고 그름을 버려두는 카스다의 운영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많은 이들이 취해가기 때문이지요ㅡㅡㅡㅡ
정영근 목사의 댓글이 없어지다 ?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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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산이네요, 말 그대로!!! 2 임은일2016.03.23279911이게 과연 재림교인의 입에서 나올 말일까! 정영근2016.03.23239910난 요즈음 영 밥맛이 없다. --- 왜냐하면? 이제욱2016.03.23329909게판과 게시판이 다른점 장도경2016.03.23299908관리진께 드립니다! 아래 '산 너머 산 32'를 관리진께서 철거해주시기를 호소합니다! 게시판 사람들이 칼을 쓰는 자들이 아님을 관리진께서 삭제하심으로 성도님들께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과 미국이 000사건으로 침통한 이 시점에서 동일한 주장을 하는 이 내용을 삭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칼을 쓰는 자가 아니요 진리를 수호하는 자들임을 그의 글을 삭제함으로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영근2016.03.23329907때때로 성도님들의 간곡한 이해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정영근2016.03.23349906님께선 '자유게시판'의 유익을 위해 글을 쓰시는지요!! 정영근2016.03.23519905내 오류를 여기다 ^^ 이소이'2016.03.23539904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과 진리를 사모하는 모든 분들께!!!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일요일 주일의 등장!!! - 오만규 박사!!! 정무흠2016.03.23319903인생 세상살이 1 김제구2016.03.23579902더 아름답고 온전한 율법 4 jennifer2016.03.23759901산너머 희망. 율법은 과연 흑백뿐일까? 고송자2016.03.23889900산너머 산 32-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4 장도경2016.03.23150ㅡㅡㅡㅡ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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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_박진영 편More Videos by OMC Dream TeenPrevious · Next-16:29OMC Dream Teen힐링캠프_박진영 편내일 설교 때 나눌 내용입니다. ^^Like · Comment · Share · March 19Top Comments1,256 people reacted to this.179 comments4,890 sharesCommentsWrite a comment...김창범 왜 하필 유병언 신앙을...박진영 아내의 삼촌이......See MoreLike · Reply · 2 · Yesterday at 12:37amOMC Dream Teen 저희는 박진영이라는 사람을 조명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가 부족함을 느끼고, 그 부족함은 예수 그리스도로만 채울 수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Like · Reply · 4 · Yesterday at 12:48am심문기 박진영씨 부인이 구원파 관련 친인척 관계이고, 박진영씨의 신앙관도 그로인해 구원파쪽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설교때 나눌만한 것이 될까요? 그리고 설교는 복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지 인본주의적인 세속적 생각을 전하는 시간이 아닙니다.Like · Reply · 10 · March 21 at 11:02pmLay Hong 설교할것이 없나 왜 저런걸 ㅡ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에 저런게 동원되야 하는건가....청소년들이 젊은이들이 이런걸로 깨닫고 무언가 얻고 말씀을 알아간다고 착각한다니까요. 저런 깨달음이 대단하다며 본받자는 공유도 보일정도네요. 복음이, 말씀이 이런게 아니라고요 ㅜㅜ 설교가 이런게 아닐텐데....설교자가 이런게 아닐텐데....Like · Reply · 9 · March 21 at 9:05am · EditedView previous repliesDavid J. Rhee 제 생각 적어봅니다. 저 동영상 자체가 설교로 대체될수는 없지만 설교에 잘 활용될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종교적인 용어가 빠진 일상의 언어로 하님에 대해 고민하는것, 어쩌면 더욱 진실되고 절실한 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같네요. 종교적인 용어나 표현이 없지만, 그 마음중심이 진리에 속한거라면 하나님께 속한거라 믿습니다. 진리는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요. 표현이 다르지만 이런 방식으로도 한번 생각하고 접근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시도하고 생각합니다.제 생각입니다.Like · Reply · 19 · March 21 at 8:53pmView more replies이주환 박정규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망했...생물학좀 깊이 있게 더 공부해야 하실듯...Like · Reply · 3 · March 22 at 9:50am이경민 노푸른 답답하다...ㅋㅋ머리한대 쳐주고 싶다 정신차리세요 ㅋㅋㅋLike · Reply · 1 · March 22 at 6:00pm3 RepliesYunyeol Choi 윤정순 진짜 똘기 장난아닌데 멋잇다 ㅋㅋㅋLike · Reply · 1 · March 21 at 8:09pm6 of 179View more commentsShared with:Public 242,264 ViewsEmbed VideoEmbed PostReport video~~~~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원글]이 삭제되다. (032416, 새 에 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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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3 시간 전[김 원 님 께 ] . . "45일은 칠재앙기간이며 성도들은 산속에서 피난하는 기간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스다/자유게시판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필자는 [게시판 게시 자료]를 토대로 공부하는 신학도입니다.
"45일은 칠재앙기간이며 성도들은 산속에서 피난하는 기간인데" - - 45일의 기간에 관해서
주해/설명/해학을 주시면. . (밤낮 45일인지요?, 산속의 의미는?. 등등 . .
고맙겠습니다.
<댓글에/원글에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원님의 게시글 전문:>
힘 들어 올라온 정상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표지판에 기록된 내용은?김원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가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충실하여라.
너는 죽어 평안히 쉬다가 마지막 때에 (the end of the days)
부활하여 네 상을 받을 것이다. (단12;13)
매일 드리는 제사들(헌신, 기도,) 폐지하며
멸망케 하는 흉측한 것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이 지나 1335일까지 참고 견디는 사람은
북이 있을 것이다. (단12; 11 12)ㅡㅡㅡㅡ날들의 끝에
짐승을 위해 우상을 만들라하고,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게시록 13;14.15.16)
그는 바다와 거룩한 산 사이에 천막궁전을 세울 것이나
그의 종말이 이를 것이니 그를 도와줄 자가 없을것이다. (단11: 45)
많은 자가 정결하게 되고 회게되며 정련을 받을 것이다. (단12:10)
너는 내게서 불에 정련된 금을 사서 부요해지고
흰 옷을 사서 입고 벌거벗은 수치을 가리며
안약을 사서 바르고 눈을 떠라. (계3:18)
신앙의 승리자 외에는 이 고지에 도착 할수가 없다.
1290일과 45일이 지난1335일이 될때까지 다니엘은 기다려야 한다.
45일은 칠재앙기간이며 성도들은 산속에서 피난하는 기간인데
남반부와 북반부의 가장 추위에 견딜수 있는 시기에 해당된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인을 받고 마지막까지 살아 있으면 ?
그러나, 열심을 내어 회개하고,
누구던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 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먹을 것이다.
주님이 준비해 오신 떡으로 식사하기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이 게시글도 삭제되고 . . . ]
ㅡㅡㅡㅡ
김영환4 54 분 전~~~~
관리진/운영진/관리자님께: - - 회원 정보에 관한 문의입니다.김영환4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1?가수정삭제관리진/운영진/관리자님께: - - 회원 정보에 관한 문의입니다.
~~~~~~~~~~~~~~~~~~~~~~~~~~~~~~~~~~~~~~
1. 새로 입문하신, 김원님의 정보는 이렇게 뜸니다.
회원 정보
* 아이디kimyonggwan6373* 이름김원회원 그룹일반회원가입일2016-02-10~~~~~~~~~~~~~~~~~~~~2. 이름을 김영환에서 - - 김 영 으로 수정한 다음에 정보를 보니 - - 이렇게 뜸니다.왜? 다르게 나오는지요?회원 정보* 아이디lake1234* 이메일 주소whankim@aol.com* 이름김영* 출석교회hv회원 그룹일반회원가입일2010-03-31최근 로그인2016-03-24회원정보 변경 비밀번호 변경 탈퇴~~~~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김영환4 53 분 전~~~~
김영 2 시간 전~~~~~~~~
다른 회원 정보도 보니:
회원 정보
* 아이디chungmoohum* 이름정무흠회원 그룹일반회원가입일2008-10-10~~~~~~~~~~~~~~~~~~~회원 정보
* 아이디jeong36822* 이름정영근회원 그룹일반회원가입일2012-10-30~~~~~~~~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ㅡㅡㅡㅡ
김영환 9 분 전ㅡㅡㅡㅡ
그리고 나와 다시는 변론하지 않겠다고 누군가 이곳에
올렸으면 남자가 올린 남자의 소리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
아 멘 !
ㅡㅡㅡㅡㅡ
"엔 알케 엔 호 로고스, 호 로고스 엔 프로스 톤 데온" - - 제자 요한이 설파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학 . . . (요한복음서 - 21세기에 재 조명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소신껏, 방해받지 말고, 이해 못하는 독자들에게 . . 눈을 돌리지 말고 . . .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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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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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경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박진하조회 수 82 추천 수 2 댓글 0?가
장도경 목사님,
계속 쓰고 계신 시리즈 글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지적하시고
사랑으로 권고하셨기에 제가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정말 궁금한 것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장목사님이 그동안 써오신 글들에 대해 지금 카스다의 몇 분들께서
'이것은 단지 글의 문학적 표현에 대한 이해 문제가 아니라 사상의 문제이다' 라고
진단하고 있고 저도 장목사님이 가지신 재림 신앙, 재림 신학, 재림교회 역사관,
재림교회의 예언 해석에 대해 몇년 전부터 여전히 의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과 같은 복음서의 내용에 대한 장목사님의 글에 대해
'나는 이렇게 썼는데 너희들은 왜 못 알아 듣느냐?'는 식의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제가 제안해 보는 것입니다.
장목사님도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우리 재림교회의 종말론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일요일 휴업령"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예언하셨고 성경 요한 계시록에도 예언되어 있으며
선지자 화잇이 수 없이 강조하고 반복한 종말적 예언입니다.
이것은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 예언의 핵심이며 궁극이며 절정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큼 재림교회 예언과 종말 사상에서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재림교회는 일요일 휴업령을 선악의 대쟁투의 최후의 하일라이트로 가르치며
이것은 6천년 이상 지속되어 온 대쟁투를 마무리하는 예언의 성취이기도 합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재림의 징조로 친히 말씀하신 것 중 최후의 예언 성취로서“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마 24:15)라고 의미심장함을 더하셨습니다.
성경 요한 계시록에 "하나님의 인"과 철저하게 대비되는 "짐승의 표"로 표현된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장목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장목사님이 오랫동안 주요 필객으로 활동하시면서 많은 글을 올리신
minchosda(민초스다)에서 현재 재림교회의 장로, 집사 등
장목사님이 매우 친하게 지내시며 잘 아는 분들인 재림교인들이 주장하는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견해는 저와 같은 재림 성도들에게는 너무도 충격적이고
비성서적으로 여겨질 뿐 아니라 특히 엘렌 지 화잇 선지자의 영감적인 글과도
정면 충돌되는 것들이어서 당혹스럽기까지 하는데 이러한 주장들에 대해서는
장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번 기회에 솔직한 답변을 부탁 드려 보겠습니다.
먼저 장목사님이 친하게 지내시는 그 분들의 주장을 이곳에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김O영님 주장]
“이 누리를 통해 몇년 전부터 얘기해 왔지만
나는 대쟁투의 일요일 휴업령은 19세기 말 화잇 생전에
실제상황으로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던 상황에 대한 반응이었고,
지금 오늘날 우리 세계에서는 시사적으로 타당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 시대에 맞는 예언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나의 이러한 이해와 믿음을
많은 교인들은 접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다"
강O호라는 분은 나와 토론을 하면서 안식일 교회의 교리나 신조는
"개떡만도 못한 것"이라고 혹평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강O호님 주장]
"한 마디로 간단히 요약하자면 개떡도 진리인가? 하는 것이지요
익히 아시겠지만 저는 님이 믿는다는 진리를
개떡만도 못한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개떡 중의 대표적 개떡이 일요일 휴업령이지요"
이러한 강철호님의 견해에 김O철이라는 분이 맞장구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김O철님 주장]
"일요일 휴업령은 재림교회가
독자적으로 조작해 낸 교리로 성경에 근거가 없으며,
그 진위여부 자체가 문제가 되는 성경해석의 결과 입니다"
그 사이트의 대표적 논객인 김O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김O님의 주장]
"전 세계가 주 5일제로 가고 있는 이 시대에일요일 휴업령은
뜬금없는 소리일 뿐이다시대가 변하면 해석도 변해야 한다"
"모든 것은 일요일 휴업령으로 시작합니다.
그게 재림교회가 가진 종말론입니다
그래서 죽자 하고 일요일 휴업령만 기다리는 겁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왜 기다리십니까?
지나간 버스를 기다리십니까?
다시 말합니다
재림교회가 믿음을 말할 적이던 1888년에
하늘 길 예언 도표 다 털고 가야했습니다
그런데도 그 미련 못 버려서
지금도 그것 붙들고 있는 죄 없는 사람들
순진한 사람들 산으로 쫒을 궁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한 번은 털고 가야할 것
그게 일요일 휴업령 아닌가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재림교회 기본교리 28에도 물론 없습니다.
오늘날 어떤 안식일교회 목사가
대외적으로 일요일 휴업령을 가르친다면
합회로부터 경고를 받을 것입니다"
"내가 좋게 이야기해 줘서 보수논객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건 완전히 또라이 집단이다
집착증 환자들 히틀러가 새로 태어난다면
아마 집단 수용소에 넣으면 딱일 부류들이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일요일 휴업령은 없다
그건 과거의 방식에 불과하다
그 말에 무슨 잘못이 있는가?
1888년 때 있었던 사정과 지금은 다르다 라고 한다고
왜 다르냐 똑 같다고 우기는 현실이 나를 슬퍼게 한다.
아직도 미국이 일요일 휴업령을 발효시키면
전 세계가 따를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 만보 양보해서 그렇다 하자.
그럼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을 지킬까?
그런 생각은 해 본 적 없는가?
유대인들도 사바스를 일요일로 변경한다고?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 그만 하기 바란다.
러시아 중국 중동이 미국을 따라서 일요일 숭배에 들어간다고?
천사들 방귀 끼는 소리 그만 하기 바란다"
그리고 바이블이라는 분은 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바이블 권OO님 주장]
"어리석고 미련한 시절
나는 2300주야도 믿고 일요일 휴업령도 믿었다.
믿음이 장성했는지 어쩐지
그것이 가짜인줄 깨달고 현재는 믿지 않는다.
2300주야에 대한 화잇의 환상이 거짓이면
일요일 휴업령은 함께 거짓이기에
연구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의 모태가 2300주야이기에 그렇다.
미련하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할 사람들은
어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
장도경 목사님,
이러한 재림 성도들의 주장에 대해 장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장목사님의 진솔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장목사님께 이러한 질문을 드리는 더 근원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장목사님이 민초스다에 올린 글들에 보면 2300주야에 대한 이해가
재림교회가 믿고 가르치는 것과 전혀 다른 주장을 하신 것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2300주야는 재림교회의 역사, 신학, 신앙, 종말론, 교회론, 예언에 중차대한 문제로서
이러한 주제에 대한 전혀 다른 시각은 단순히 성경을 조금 다르게 보는
그런 차원이 절대로 될 수 없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장목사님이 믿고 주장하는 2300주야는 서기 70년을 넘어설 수 없다고 하셨는 바,
이러한 견해는 재림교회의 역사, 신학의 근간을 모두 부정하고
재림교회의 예언 해석에 대한 완전 부정일 뿐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를 통해 주신 선지자 화잇의 영감적 기록인 예언의 신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장목사님이 민초스다에 올린 글들을 대부분 살피면서 재림교회에서는
도무지 수용할 수 없고 용납될 수 없는 몇 몇 주장들에 대해 심각한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이곳에 시리즈로 올리시면서 여러 분들이
걱정하며 우려하는 '사상' 문제가 아니라고 강변하는 장목사님의 말씀을
대단히 죄송하지만 전혀 믿어 줄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교회가 믿고 가르치는 종말적 예언 중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장도경 목사님의 솔직한 견해를 이 쯤에서 한 번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장목사님이 올리신 2300주야에 대한 글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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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주야에 관한 생각 fallbaram(장도경) 2013.11.27
2300 주야에 대한 나의 생각.
이상의 틀을 가지고 보면 다니엘서의 예언은
이스라엘의 포로생활부터 십자가(새로운 성전) 사건후 70년
그 이후의 일들을 예언하지 않고 있슴.
그러므로 2300주야의 예언이 그 이후(서기 70년:필자주)로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됨.
다시 말해서 1844년 까지 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임.
만약에 우리가 숫자 중심으로 보지않고 사건중심으로 본다면
성소가 정결하여 지는 사건은 십자가의 사건임.
요한복음 2장에서 예수는 옛성전을 뒤엎고 사흘만에 다시 세우겠다고 하셨슴.
십자가는 "의 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그리고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이미 책망한 사건임.
2300 주야에 대한 예언을 줄때에 구약의 인자(에스겔)에게 사용한 이름 "인자야" 라고 하는
호칭을 다니엘에게 불러주었슴.
그리고 성경에는 실제적으로 하루 (1일) 가 일년으로 해석된 부분은 많으나
주야가 일년으로 바뀌는 사례는 잘 보이지 않음.
또 하루가 아니고 주야를 언급한 경우는 대부분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나 표상을 위해 쓴 것들임.
그리고 그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을 시작으로 다시 요한계시록에서
그 이후의 예언을 다루고 있는것도 생각할 주제.
다니엘의 그 예언과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그림자와 실제의 만남처럼 연결되어
전체로 재 해석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함.
다니엘서에서 우리는 초림을 보고 계시록에서는 재림을 보아야 함.
다니엘서의 끝은 옛이스라엘(열두지파)이 성소 (왕권이 아닌)로 돌아오는 역사이고
계시록의 끝은 새 이스라엘(새로운 열 두지파)이 성소의 주인인 어린양에게로 돌아오는 역사임.
많은 생각을 하고 또 했지만 성경적 (우리 모두가 툭하고 들이미는)이라는 이 절대절명의 주제앞에서
나도 혼절한 다니엘의 심정처럼 착찹하고 사건적으로는 분명해 보이는 그 해석이
숫자적(2300 주야)으로도 뒷받침이 되지 않아서 고민이 됨.
그러나 숫자에 메어서 사건을 버리게 되면 또 다시 밀러의 꿈속으로 돌아가야 하는 우를 범할것임.
ㅡㅡ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ㅡㅡㅡㅡ
김영환 30 분 전다른 눈 으 로 보 기 - - 인용한 성구, 예신, 다 맞는 말이지만 - -
ㅡㅡㅡㅡ (ㅈ ㅇ 특성을 잘 묘사하는 - - 원글과 댓글 - - 분석하는 글은 페북에 . . 비상한/능란한 글장난/ 말 돌림! . . 참으로 무섭다)
그런데 . . 본인은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이 -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진하 7 분 전
나는 장도경 목사님이 나의 위 질문을
"반드시" 피해 갈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나의 예감이 너무 적중하고 보니 허탈해집니다. ^^
'답하기가 매우 곤란할 것'이라는 글도 썼다가 수정하여 올렸거든요.
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카스다 게시글: 32616,
ㅡㅡㅡㅡ
9984창세기와 한자-선교할 때 유의할 점 김성일'2016.03.26339983환영합니다 유재춘2016.03.26729982박진하!!!!!!!!!!!!!!!!!!!!!!!!!!!!!!!!!!!!!!!!!!!!! 2 유재춘2016.03.261019981권요셉님의 글과 장도경 목사님의 글을 읽고 1 이영자(Patsey)2016.03.2680»뭐라고? 1 유재춘2016.03.26939979이 곳 관리진 앞으로 고합니다!!!!!!!!!!!!!!!!!!!!!!!!!!!!!!!!!! 4 유재춘2016.03.261119978다른 이들의 결점 찾기 1 김경철2016.03.26719977여러분들은 이러한 사람을 "행님"(형님)이라고 부르며 지낼 수 있겠습니까? 1 박진하2016.03.26122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ㅡㅡㅡㅡㅡ
@@ 김호성 회원님! . . 조심하십시요, 다치심니다 . .김영환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3?가수정삭제필자의 고민: 이제욱 회원님이 올린글도 삭제되고. 다른 게시글도 삭제가 되는데, 진짜 삭제될 글은 살아 있고,
해서 - - 조심 조심 글 쓰는 학습을 합니다. 자유 게시판이니, 솔직하고 정직한 글들을 올릴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김호성 회원님! . . 조심하십시요, 다치심니다 . .
ㅡㅡㅡㅡㅡ
경계성 성격/심리 장애자에게 못 당함니다. (BPD)
1. 특성:
ㅡㅡㅡㅡㅡ
2. 동영상:
ㅡㅡㅡㅡㅡ
3. 근래에 올라온 게시글 분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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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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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DA에 어떻게~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가!김호성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첨부 '1'북가주합회에서-2016-3-20 TT.jpg?가KASDA에 어떻게~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가!
KASDA에서 형제의 정이 끈끈하시군요!박금하장로님 댓글-8/9 올렸다 내렸다 ~ 이해하기 힘드네요.박금하장로님의 산너머 산?미주 재림교인들 영어 몰라도 눈치로 알아 듣고, 이민생활 시작한 분들입니다.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313355사진-장도경목사님의 산너머 산에 비양거리는 "산너머 산"누구의 마음에는 눈물이 흐른다는데.......댓글에서 찢고, 트로트가 나오고, 웃고 즐기고(굿~~~^&^ , ㅎㅎ )마음을 같이하는 것이 사랑이요, 신앙하는 자의 강한 모습인데.....3형제가 미주 KASDA에 왜 나오는 지를 모르겠습니다.안성교회 부목사도 KASDA에 나오고질문한 것은 대답도 안 하시고....다시 한 번 질문합니다.박진하목사님의 글을 돕기위해 글 올리시는 분홍원표, 홍경표 두분과 홍현표 ( 명광교회 부목사님이자 브니엘 원무과장 )세분의 관계를 Kasda 회원님에게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또 박목사님은 왜 한국 재림마을에는 글 못 올리시나요?두루 답변해 주시면 어떨까요?사진-http://kr.wa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religion&wr_id=45056&page=6글-#9658 ~9646SF Korean Site에 나가서 교리싸움 난리 피우고미주 재림교인들 창피하게 만들고 그것이 오류와 이설 대하는 재림기별을 전하는 목사님의 태도인가?
지난주 San Francisco 근처 cconcord에 올라가북가주 합회에 가서 제가 그 곳 교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방문하고 왔습니다.여러분!어디서나 특별히 타교인과 신앙토론하실 때 예수님이 드러나야지먼저 기별과 예언의 신 내세우시면 실수하시는 것입니다.마지막으로 눈치는 있으셔서"님의 이 글 목적은 차라리 "박진하 당신만 개인 글 올리지 마시오"가솔직하지 않겠습니까?" 라는 글 정말 마음에 듭니다. Yes, KASDA의 평안을 위해 박진하목사님이 글 안 올리시면 저도 책임지고 글 안 올립니다.한번 믿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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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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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DA회원님들 냉정하고 지혜롭게 ~김호성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1첨부 '2'P1.jpg,P2.jpg?가?KASDA회원님들 냉정하고 지혜롭게 ~
1-제가 말씀드렸죠. 분위기 바꾸는 글 올라 온다고~~
2-박목사님의 댓글 - 신원이 밝혀지니 이제 한다는 말이~
두 목사님이 핵심을 거기에 맞췄다??????”
재림기별을 전하시는 목사님 예의를 지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경표집사는 동부에서 TN.주로 오셔서 Collegedale 교회에 다니시다가요즘은 교회에 안 나오신다는 분이고, 매일 KASDA모두를 위해 Amazing messages 글만 올려 주시는 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돕기 위해 글(댓글) 올리시는 분" 글의 핵심은 홍원표 목회자입니다. 글 정확히 읽어 주십시오.
본인이 답하시려면 문제의 핵심-KASDA에 글 올리시는 본인교회- 안성 명성교회와 브니엘 홍원표목회자에 대해서어찌 되었던 담임목사님으로써 미주 KASDA 게시판에 본인 교회 목회자까지 나오게 되어 KASDA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라고하면서 질문의 핵심 - 관계에 답하여 주셨으면 했습니다.
먼저 본인이 필리핀 우리 교단 소속목회자라고 KASDA 에 오래 된 ID 까지공개했으면 SDA교단 원칙도 따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인 교회 홍현표부목사는
2014년 우리 교단도 아닌 일반 개신교 목사들이 주는목사 안수을 받고, 활동하는 개신교 목사를 인정하고 같이 목회하는 본인을 우리 한국 재림교회교단이 인정한다고 생각하십니까?이 사진의 목사님과 휘장 들 --- 이런 것이 재림교회를 위하고 사랑하는 일들 입니까?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이런 분이 KASDA와 일반 신앙 게시판에 나와 재림교회 목사님답지 않은언행의 글을 남기기에 훌륭하신 재림교회 목사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또 한국에서 목회하시니 재림마을 게시판에 활동하시고미주 KASDA 게시판의 평안을 위해 ...... 부탁드립니다.
이제 또 운영자님들께 법적문제 거론하며 글 내려 달라고 하겠지만 KASDA운영자님들 글이 사실일 때 지우시면 회원님들이 알아야 진실도 짓밟는 것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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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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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호소 합니다.고송자조회 수 148 추천 수 1 댓글 1?가?먼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한 사람을 혹은 어떤 사람들과 싸움 혹은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 화합해 보자는 이유 입니다.
김호성님 그동안 게시판에서 지켜본 사람중에 한 사람으로 드리는 사실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님은 한참 전에 이곳 시간으로 밤이었습니다.예신을 부정으로 몰고가는 글을 올렸습니다.맞죠.?저를 포함하여 몇몇분들이 님의 글에 계속 반박하는 글로 한참을 옥신각신 했었습니다.얼마 지난후 님께서 올린 글이 관리진에 의해 모두 삭제 되었습니다.얼마전에 님께서 어떤 이유에서 계속 한분을 지속 적으로 괴롭히기에 왜 그러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몇번 나섰습니다. 그때 님은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지 말라는 식의 글을 올리면서 LA에 여자분들이 많지만 아무도 이곳에 나오지 않는다며 여자의 품위
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그때 바로 말씀드리고 반박하고 싶었지만 게시판에 싸움하는 꼴이 되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갔습니다.그다음 어떤 분은 심려를 기울려 글을 쓰는데 비아냥 대는 식의 말을 한다며 저를 꼬집어서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인정한다. 겸허히 받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비아냥 대기 위해서는 절대 아니었지만 그렀게 된 셈이죠.
이렇게 된 동기도 시초부터 말씀 드라고 싶지만 다 생략하고. 님이 그토록 싫어하고 미워하는 박진하 목사님
이 게시판에 글을 쓰지 못하게 온갖 술책을 다 쓰시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님은 이런 이유를 대겠죠.목사가 목사 다워야 한다고 님이 미워하시는 분이 목사사답지 않은 행동을 무엇을 하였습니까. 미주 어떤 싸이트를 링크를 제시하셨는데 그곳에는 오직 재림 교회를 비난하기 위한 글들로 가득 했으며
박목사님 문제 또한 아무런 법적근거. 사실에 의한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무슨 근거를 제시할 때는 법적인 근거나 사실에 의한 증거 자료나 요즘은 녹취 같은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재림교회를 비난하고 헐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그리고 이곳에 글을 쓰지 말라시며 한국 재림 싸이트를 말씀 하셨는데 그 분이 글을 쓰시던 안쓰시던 자유입니다.님이 한사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동안 그분은 목숨이 경각에 달린 영혼을 위해 불철주야 애 쓰는 모습이 카스다게시판을 통해 봅니다.님이 한사람을 지목하여 사력을 다하여 괴롭히는 동안 이분은 재림교회근간을 수호하고 전하기 위해 애 쓰십니다.어떤 사람은 성경 지식도 쌓여갑니다.
용기와 힘을얻고 새 출발도 할수 있습니다.님이 그러시는 글을 보고 어느 한쪽에서는 붉은 미소를 지을지 모르지지만
그분이 여기 글을 쓸때에 어떤 영혼은 구원이 될지도 모릅니다.어느 쪽에 서야 옭겠습니까?
인간 적으로 무슨 잘못을 했다면 넓은 마음으로 용서 하심이 어떤지요.잘 아시는 데로 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 하라시는 말씀은 무한대가 아닙니까? 간혹 그 목사님께서 열심이 득심 하시다 보니 격한 단어도 쓰시는 거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그 또한 내 탓으로 돌리면 상했던 마음도 봄날에 눈 녹듯 녹더군요.미주재림 교회 싸이트 말씀 하셔는데 미주에 사는 사람들만 글 쓰라는 법 없습니다 그런법이 있다면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한계를 두어야 합니다.어떤 목사님은 미주 싸이트에 와서 글 올린다고 볼맨 소리 하셨지만
복음을 전하는데 하나님께서 세상 끝까지라고 하셨습니다 . 지역의 한계를 두지 말라는 말씀이죠.요즘 같은 세상에 이야말로 우리가 가지 못하는 세상를 향햐여 복음을 전하는 시대 아닙니까?
우리 모두가 죽을 힘을 다해 복음을 전해도 어려울 판에 이래야 되겠습니까?.무슨 이유가 되었든 님이 싫어하는 거야 어쩔수 없지만 너무 미워하지는 마십시요.미움은 살인이라고 예수님께서 정의 하셨으니까요.이제 제발 그만 둡시다.
그동안 저도 이곳에서 실수 한 일이 있습니다 .있다면 용서를 빌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눈물로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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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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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3 시간 전침이나 바르고여인이 눈물을 흘린다면 이런 글 읽고사랑의 매로 받겠지만
할 말 다하시고제가 이 글을 읽고 공감하겠습니까?여자분과 공개적으로 글 나누는 것 피하고 싶지만글이나 내리지 말고 제가 예언의 신 부정했다고 하셨는데글 문장 그대로 올려보세요.책임지실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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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KASDA회원님들 냉정하고 지혜롭게 ~ 1 김호성2016.03.319910070의미 심장한 꿈 이야기 박진하2016.03.319210069산너머 산 39-율법의 아랫사람과 복음의 아랫사람 사이에서 우리는? (요 18장) 장도경2016.03.3154»눈물로 호소 합니다. 1 고송자2016.03.3114810067왜 그럴까? 정영근2016.03.3158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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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3 시간 전KASDA운영자님들의
결단 ....... 받아 들입니다.
이 댓글을 댓글?박금하 55 분 전
증언보감 2권 3장, -질투와 헐뜯는 일에 대한 책망-험담을 좋아하고 교활하고 음모를 꾸미는 혀들은질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하는 자들에 대한 증오심 때문이다"교인들 사이에 무례한 말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나는 참으로 괴롭다. 손해를 끼치는 거짓 혀들이 있다. 교활하고 몰래 음모를 꾸미는 혀들이 있다. 소문을 퍼뜨리고, 쓸데없이 간섭하고, 교묘하게 약을 올리는 일들이 있다. 험담을 좋아하는 자들 중에는 호기심에 의하여 하는 어떤 자들, 질투에 의하여 하는 어떤 자들, 하나님께서 그들을 책망하기 위하여 말씀하시는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에 의하여 하는 많은 자들이 있다.이와 같은 모든 불화의 요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진정한 감정을 숨기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허물에 관하여 그들이 알거나 심지어 의심하고 있는 것까지 모두 퍼뜨리고자 열망한다. 나는 진리를 거짓으로, 선을 악으로, 무죄를 범죄로 바꾸고자 하는 거짓 증거의 정신이 오늘날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고 있는 자들의 상태를 기뻐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영혼은 등한히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비평하고 정죄할 기회는 열심히 찾고 있다. 모든 사람이 품성의 결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기하는 자가 손해를 입히기 위하여 설명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내기는 어렵지 않다. 이른바, 스스로를 재판관으로 생각하는 자들은 “이제 진상을 다 파악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그들이 누명을 벗을 수 없는 죄를 그들에게 정하는 바이다”고 말한다. 그들은 적당한 기회를 기다리다가 그들의 험담 꾸러미를 풀어 놓고, 진기한 뉴스를 쏟아 놓는다."선천적으로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속일 활률이 높다"천성적으로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은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한 노력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속이고 다른 사람들을 속일 위험이 있다.그들은 다른 사람이 주의성 없이 하는 말들을 수집하되, 그 말들이 급히 쏟아 놓은 것이므로 말하는 자의 진정한 의사를 나타내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처럼 생각 없이 지껄이는 말들은 흔히 주목할 가치조차 없을 정도로 사소한 것들이지만, 그것들을 사단의 확대경에 비추어서 마침내 두더지가 파 놓은 흙 두둑이 태산처럼 보일 때까지 깊이 생각하고 되풀이 한다.악한 것을 추측하는 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되어 시험의 농락 거리가 된다. 그들은 그들의 감정의 힘이나 말의 결과를 별로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정죄하는 동안 그들 스스로가 더 큰 오류에 빠지게 된다. 언행 일치는 귀중한 보배이다."아무도 비평하고 정죄할 권한 없다사단은 형제를 비방하고 중상모략할 때 기뻐한다. "우리가 지켜야 할 친절의 법칙은 없는가? 그리스도인들은 피차간에 비평하고 정죄할 권한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는가? 다른 사람에게 위탁된 비밀을 우정이라는 가면 아래 그 사람의 입술을 통하여 입수한 후, 그렇게 얻은 지식을 그를 해치기 위하여 이용하는 것이 명예로운 일이거나 심지어 정직한 일일까? 떠도는 소문을 모두 수집하고, 다른 사람의 품성에 의심을 던져 줄 수 있는 것을 적발해 내어 그를 해치는 일에 그것들을 이용하는 일을 기뻐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랑인가? 사단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비방하고 중상시킬 수 있게 될 때 기뻐한다. 그는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사단의 사업을 통하여 그를 도와줄 것인가?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은 모든 사람의 결함과 각 사람의 주된 욕심을 아신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의 실수에 대하여 참으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신다. 그분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꼭 같이 동일한 온유와 인내의 정신을 간직하도록 명령하신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결함과 단점을 드러내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야비한 것과 결함 있는 것에서 눈을 돌려 아름답고 사랑스런 것들을 주목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헐뜯는 행동과 비난하고 정죄하는 말은 모두 고통스런 것이다.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면서도 성화시키는 진리의 감화에 생애를 일치시키지 않는 남녀들, 성실하지 못하면서 자기 자신을 속이고 죄에 빠지게 하는 남녀들이 언제나 존재해 왔다. 그들의 생애와 행동과 품성에는 불신이 나타나고, 그 무서운 악은 옴과 같이 퍼진다."수완을 쓰는 것이 가장 좋아 보일 때는 정직을 잊어버린다 다른 사람들을 비평하지 말고, 자신을 비평하라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통찰력을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이야기하는 데 사용하는 대신에, 교정해야 할 결점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 일에 사용했을 것 같으면, 오늘날 그리스도 교회는 더 한층 건전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아무런 희생이 따르지 않을 때는 정직하게 행동하지만 수완을 쓰는 것이 가장 좋아 보일 때는 정직을 잊어버릴 것이다. 정직과 수완은 한 사람의 마음속에서 동시에 역사할 수 없다. 조만간 수완이 쫓겨나고 진리와 정직이 지배권을 쥐든지, 수완을 간직함으로 정직을 잊어버리든지, 둘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것들은 결코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그것들은 공통점이 전혀 없다. 하나는 바알의 선지자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참 선지자이다. 주님께서 당신의 보배를 모으실 때, 그분은 진실한 자, 솔직한 자, 정직한 자들을 기쁨으로 바라보실 것이다. 천사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위하여 면류관을 만드는 일을 한다. 그리고, 별빛으로 찬란한 그 면류관에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빛이 찬란하게 반사될 것이다."
이 댓글을 댓글?박금하 44 분 전김호성님,박목사에게 목사답게 행하라고 연일 수차례에 반복해서 비난하고 인신공격을 일삼는데,그럼 님이 하시는 일련의 행위들은 과연 그리스도인 다운 행위인지 성찰해 보십시오.
님의 이런 모습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이 댓글을 댓글?趙載京 44 분 전
김호성님 님의 글은 야비한 글입니다
이는 님의 품성이 비난적 참소적 품성임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하늘에서 예수님을 비난하다가 싸움박질하여 쫓겨나서
지구를 황폐하게 만들고 주님과 온 우주를 슬픔에 잠기게 한 사단
을 본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은 중오심으로 특정 인을 비난하자는 것이지교회를 위해서 어떤 유익을 주자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이 게시판을 싸움판으로 만든 두어분 공격성 인물들이 누굽니까?
이 댓글을 댓글?김호성 36 분 전이 글 어느 문장이 헐뜯는 것인지, 사실 확인하는 것인지Kasda 운영진이 사실 확인 할 것이니기다려 보세요.형제로써 같이 책임을 통감 해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조목사님도 KASDA에서 상황 판단 잘 하셔서어른 대접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댓글을 댓글?박금하 32 분 전김호성님마귀 짓 그만 하십시오.
어떻하면 구원 받을까 연구는 안하시고
어떻하면 마귀를 기쁘게 할까
날마다 머리 싸메고 연구에 몰두나 하시고...
이 댓글을 댓글?趙載京 32 분 전이미 다 뒤집어 엎어 놓고 무엇을 또 확인합니까?증언은 개신교 목사들하고 친하라 하셨으니 잘못은 아닙니다
제가 홍목사 안수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님의 목표는 박목사님을 싫어하여 욕보이자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 댓글을 댓글?한길선 25 분 전마태 7;3 어찌하여 형 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단지 못하느냐.
[ 너 의 행복 나 의 행복 너의 불행 나의 불행 ]
이 댓글을 댓글?김호성 10 분 전
과오를 범하고도 깨닫지 못하는 목회자에게 보내는 영감의 글그대는 그대 자신과 그대의 과오를 보지 않는다. 그대는 배우는 자가 되려고 하지 않으며, 오히려 가르치려는 열망이 강하다. 그대는 스스로의 견해를 형성하여 지쳐 버릴 만큼 집요하게 그대 자신의 특별한 사상에 집착한다. 그대는 그대의 요점을 전달하는 데 조급하게 속을 태우고 있으며, 그대의 안중에는 그대의 사상이 이 사업에 인정받는
도덕적 가치가 있는 인물들의 체험적 판단보다도 훨씬 더 중요하다. 그대는 칭찬을 받게 할뿐 아니라
그대를 가치 있는 인물로 만들어 줄 만한 능력이 그대에게 있다는 생각으로 우쭐댄다. 그대는 편향적인 교육을 받았다.
그대는 가정의 의무와 일상적인 생애의 의무에 전혀 마음이 쏠리지 않으며 그것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대가 교역에 종사하지 말아야 할 다른 어떤 이유가 전혀 없다면, 게으름이야말로 그대를 목회직에서 자격을 박탈하기에 충분하다. 사업에는 설교자보다도 일꾼이 더욱 필요하다. 인생의 모든 직업 중에서 이 말세에 하나님의 사업보다도 열렬하고, 층성되고, 인내성 있고,
자아 희생적인 일꾼이 더욱 필요한 곳은 아무 데도 없다. 교회증언 (3T 557.1)
믿습니다.
이 댓글을 댓글?박금하 6 분 전김호성님 마귀 짓 그만하십시오.박목사가 목사 된것 님하고는 전혀 관련없고 님이 도움준 것 없으니 관심 끄시고
본인 주제 파악이나 하십시오.
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5 분 전
맞아요 김호성님,
정말 님이 올린 이러한 글을
많은 목사님들이 보고 깨닫고 뉘우치길 기도합니다.
우리 목사들은 이 말씀 그대로
편향되지 않고
가정과 일상적인 의무에 충실하고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며
열렬하고 충성되고 인내성 있고 자아 희생적인
그러한 주의 종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재림교회의 위상은 완전히 바뀌게 될 것입니다.
좋은 선지자의 말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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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ㅡㅡㅡㅡ
김호성 2 시간 전댓글 올리시는 회원님들글 내려 달라 아우성 치지 마시고사실에 뭐가 문제인지 글 올려 주십시오.개신교 목사님들과 친하라"고 했지우리와 다른 조직의 직책을 맏고,
규례를 따르라고 했습니까?우리 교단에서 인정하는 일입니까?
이 댓글을 댓글?박금하 2 시간 전개신교 교리를 누가 따르나?박목사가 일요일 교리가 옳다고 주장한적 있습니까?그리고 안식일 무시하고 첫째 날 지킵니까?무슨 목사 직분이 구원의 조건이나 남은 무리의 조건이 됩니까?
무슨 직분이든 직분은 선교 사역의 확장과 촉진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님처럼 진리교인이나 재림교인 행세하면서바리새인들처럼 밤낮 다른사람 헐뜯고 비난하는 일에 열내는 행위가 더 나쁜 일입니다.
회칠한 무덤 같은 짓 그만 하십시오.
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59 분 전
사악한 목적에서 올리는 글에 무슨 답을 준다해도 또 트집을 잡겠지요.
이 문제 이곳에서 여러번 해명했습니다.
나에게 그러한 직책을 주신 목사님들은 나에게 전도 대상들이며
지금도 나를 기독교회관 등에서 꾸준히 정규적으로 초청하여
내 설교를 듣는 분들이며 내가 좀 더 큰 일들을 통해 진리가
장로교 안에서 크게 전해지길 바라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개신교 목사님들이 '안식일'에 우리 교회에 와서
함께 안식일 예배 드리면서 우리 교회 부목사 안수에 참여했습니다.
안수를 준 것은 재림교회의 목사로 일하고 있는 내가 주체이지
저들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행한 안수식이었습니다.
카스다 게시판은 얼마전 운영진이 밝힌 것처럼,
재림교인이 아닌 개신교들도 와서 글을 쓰고 참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호성님이 지금 아무 까닭없이 물고 늘어지며 시비를 거는
홍현표 목사도 이곳에 와서 글도 쓰고 참여할 수 있지만
단 한번도 이곳에 온 적도 글을 쓴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한 개교회의 소식란에 있는 사진을 퍼다가 이곳에 올리면서
이런 소란을 일이키는 이 분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 개인이 안수 받은 것이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나요?
카스다 관리진은 왜 이러한 사람을 카스다 운영규칙에 의거
회원을 박탈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것인가요?
이 댓글을 댓글?sara 12 분 전그렇게 재림기별 외치고 이설 감별 잘하시고 좌충우돌하시면서^^ 명광교회가 재림교 사상으로 운영하시면서 목사님이 어렸을때 데려다 키운 딸의 남편인(오래전에 님이 양아들 앙딸 가족세배 사진올리고 글쓰신것 어디선가 봤음 )즉 사위인 홍부목사? 안수를 ( 아님 쌍둥이 다른 홍형제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왜 다른교단 목사들이 안수를 하나요.. 아니...홍목사님이 쌍둥이인걸로 아는데 두 쌍둥이 형제가 다 목사안수 받았나요 아님 목사님 사위인 홍 목사님만 안수를 받으신건가쌍둥이시라 이름도 횟갈리네요..어느 쌍둥이 형제분이신지..목사님이 입으신 가운은 어느 교단것인가요? 좀 느낌이 그러네요.아주 오래전에 박목사님은 울교단에서 안수 안해줬다는 글을 여기서 읽은기억이 나서 이해합니다만 윗분이 올린 글에 홍목사는 2014년 안수라 했는데 그러면 얼마전인가본데.. 삼육 포신학과를 시키시고 울교단에서 안수받게 하시지 그랬어요..님에게는 든든한 사위이자 가족이자 든든한 교회 일군이요 든든한 요양원 부하? 직원도 되는 너무 중요한 사람인데요..저는 오래전에 실명제 전에이곳에서 따로 나가신분들이 님에게 공격할때 님의 어려움을 고고 님의 솔직해보이는 성품을보고 무척이나 님을 댓글로 감쌌던 사람입니다..그런데 요 근래 이곳에서 님의 활동을 보면서 실망해버렸습니다..아무리 옳은 말씀을 올리셔도.. 태도 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성서적으로 혹시나 의심스런 글을 올리는분도 반응 하는 태도가 오히려 실망을 주지않으니....요즘 전 너무 너무 횟갈리는게 많습니다..숨겨진?생각이 말과 태도로 나타난다고 생각하거든요.그리고 황금률도 자주 생각듭니다... 에 성경구절과 예신을 너무 남에게 포인트하지말고 저를 포함해 자신 스스로에게 각자 포인트하는것은 어떨까요..님은 장점이 분명 많은사람으로 생각 했었습니다. 앞으로도 님의 성향을보면 장점을 살리시면 큰 일 하실분으로 사료되는데..근데..요즘 최목사건도, 여기 장목사건도 그렇고..이박사건도 그렇고 여기 이 목사에 대한 님의 반응에 대한 제 느낌은 님이 아무리 옳아도...그분들이 설사 문제 있다해도...왠지 님이 꼭 그렇게 요란하게 게시판 대문에다 크게 걸고 꼭 시작을 그러셔야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론 전 님의 글에서 성서적으로 틀린것을 발견하지않았고 님의성서적 주장에 동의하는사람입니다...근데 위 3분에 대한 님의 글 활동에서 님에대한 인식이 요즘 새로와 졌고 ..위에 누군가 올리신 안수사진을 보면서 좀 님에 대해 혼란 스러워졌습니다..전 이 댓글을 쓰기위해 실명제후 첨으로 쓰느라 한번 가입해봤습니다.평소에는 읽기만 했습니다..앞으로도 일기만 할겁니다.부디 님이 이 교단에서 과거에 곤란 당했던것을 잊지마시고 다른사람을 진리 수호라는 명목아래 남을 너무힘들게 하지마시길 바랍니다.님도 힘들었었잖아요.. 그리고 전화한걸 올린다는둥 그런말 제발 나오지않게 하세요...전화를 녹음한답니까? 상대에게 녹음한다고 밝히고 녹음 했습니까? 무섭습니다..목사님이...제 머리론 이해할 수 없네요. 과거글들 다 저장한거 버리세요..이해할 수없네요...그 많은걸 저장해서 상대를 이기기위해 저장한 과거글들 갖다 대고...전 요즘 너무 이해가 안가고 혼동 스럽습니다..어떻게 그런글들 저장할 생각을 했습니까?복음에관련된 글이나 저장하면 몰라도..과거에님을 정말 이해하고 동정? 했기에(교단 안수 못받은글 내용) 오래전에 이곳과 민초에서 댓글로 님을 감싼 사람으로써 요즘 님의 태도가 너무 혼동스럽습니다. 이틀 있다 글지우겠습니다.제가 못지우게 되있는 방식이면 관리자님이 이틀후에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ㅡㅡㅡㅡ
김 0 성 님께 다시 호소 합니다.고송자조회 수 84 추천 수 1 댓글 0?가다시 호소합니다.저도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계속 누군가를 참소하고 고발하고 헐 뜻는 일의 과정을 지켜보고 아무 말 안하는 것도 죄라고 성경에는 분명히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그 예로 우리가 다 알다시피 고라의 자손의 침묵과 형벌이었습니다. 불의한 짓을 하는 것을 보고도 침묵한다면 하나님께서 개입하신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 않습니까?박진하목사님이 글을쓰지 않으면 김호성님도 글을 안쓰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억지 입니다. 김선생님이야 당신 스스로 안쓰시면 그만 이지만 박목사님은 전혀 그럴 의사가 없으신데 강제성을 띄우는 것은 불합리하죠. 그 이유를 설명 하셨는데 근거도 논거도 녹취도 없습니다.그것으로 증거를 이유를 삼으시면 불합리 하죠.또 한가지 김선생님은 복음을 전하는데 솔직히 이 게시판에서는 힘을 쏟지 않으시지만 박진하 목사님은 대부분 하나님과 연관된 글을 올리시고 성경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해박하시고 풍부하시며 재림기별과 어긋남이 없이 글을 올리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넷티즌도 얼마든지 있고 도움을 받는 분도 있다는 것을 게시판을 통해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난 정말 눈물이 나는데...ㅠㅠ저도 압니다. 그렇다고 박목사님을 모든 분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거.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목사님이라도 백퍼센트 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돌이켜 성경속에서 살펴보니 박진하 목사님보다 더 독한 견책을 한 선지자도 있더군요.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열심이 득심하시다 보니 그런 실수도 하시는 구나 이해를 하시면 된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물론 제가 이분을 다 이해했기 때문은 아닙니다.이분의 글 속에서 과격하다 싶으시면 부드럽게 한 말씀 해 주시면 이분이 수용하시지 않겠습니까.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바른 말을 했었습니다. 작년에 그러다 싸우기도 했지요.김 선생님. 저는 님과 싸울려고 이런 글을 쓰지 않습니다. 대화를 하고 화목하자는 의도라는 것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일전에 박목사님께서 무슨 이유인지 김 선생님께 대화를 요청했는데 목사답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고 몇칠 지난뒤에 어느 싸이트를 증거로 올렸습니다.우리모두 화목하자는 뜻이니까 고깝게 듣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저는 김선생님을 비난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대화를 하면서 매듭을 풀어가자는 것지요. 매듭을 풀기 위해서는 제가 그동안 지켜 봐왔던 일들을 소상히 이야기 해야 하기 때문에 저의 생각을 쓴 것입니다.한참 전에 김선생님이 예언의 신에 대해서 언급했었죠. 맞죠. 하고 여쭈었습니다.제가 화해 모드로 말씀 드렸는데 김선생님은 저돌적이었습니다. 하기야 듣기에 따라서는 제가 문책하는 언사이기도 합니다. 인정합니다.제 뜻은 아니었다는 것 알아 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만 침착하시고 이렇게 말씀 하시면 좋았을 것을 말입니다."제가 그 때 올렸었죠. 본 의도는 절대 그게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이 오해를 했더군요. 이렇게 말씀 하시면 훨신 부드러운 대화가 될것이고.그러면 저도 그러셨는데 우리가 오해를 했군요. 했겠죠.안 그렇습니까?"또 한가지 카스다 회원님 냉정하게 지혜롭게또 그분들이 이런 분이라고 고발 하셨네요. 바로 어제 김선생님이 추궁하던 일도 다 밝혀 졌는데 아니라고 하시며 부정했습니다. 그 분들이 아니라고 하면 그냥 믿으면 간단하지 않습니까?거짓말을 했다면 그분들 책임입니다. 여기서 무슨 죽고 살 일이라고 거짓말 하겠습니까?이 게시판은 재림교인들만의 자유게시판이 아니라는 것을 관리진이 분명히 밝혔습니다.이제 제발 그만 멈추시기 바랍니다.재림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크다보니 그런지 모르겠습니다.그러나 사랑도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죠.누가 그랬더군요. 다른 사람의 허물을 찾는 일에 힘쓰기 보다 하나님 말씀에 힘쓰는게 어떻냐고 조심스럽게 언급하셨더군요.이런 시를 친구가 보냈네요.. 잠시 누군가 싫어하는 마음 접으시고 읽어 보십시요.그대 앞에 봄이 있다김종해우리가 살아가는 일 속에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어디 한두 번이랴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오늘 일을 잠시라도낮은 곳에 묻어 두어야 한다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사랑하는 이여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추운 겨울 다 지내고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Prev 재림교회 초기 목사들은 어디서, 누구에게 안수를 받았을까요?KASDA회원님들 냉정하고 지혜롭게 ~ Next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ㅡㅡㅡㅡ
재림교회 초기 목사들은 어디서, 누구에게 안수를 받았을까요?박진하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가?
잘 아시는 것처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1863년에 이 땅에 한 교단으로 등장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초기 재림교회에서 목사가 되신 분들은
어디서 누구에게 안수를 받았을까요?
이 분들은 어디서 무슨 신학공부를 하고 목사가 되었을까요?
그런 생각 해 보셨습니까?
재림교회의 초석을 놓은 윌리암 밀러는 침례교회 평신도였습니다.
밀러와 함께 재림운동에 전력했던 하임즈(Joshua. V. Himes)는 크리스챤 컨퍼런스의 목사,
리취(Josiah Litch)는 감리교회 목사, 와드(Henry Danaward)는 성공회 성직자,
프레블(T.M, Preble)은 침례교, 엘렌 지 화잇은 감리교 등 각 개신교 종파의 분들이었습니다.
대실망 이후에 재림교회의 실질적인 초석을 놓았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타교파 목사들과 성도들이었습니다.
대실망 이후 소수의 무리들이 모여 성경을 다시 연구하여 형성된 재림교회의 초기
목사들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목사들이 아니라 일반 개신교에서 안수 받은
목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고 이들에 의해 그 안수의 전통이 오늘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신계훈 목사님이 쓰신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리라'의 책 507페이지에 보시면
[교파의 기원과 계통]이 도표로 상세히 나타나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 재림교회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재림교회 - 침례교회 - 회중교 - 개혁 장로교 - 개신교 - 서방교회 - 세계적 사도교회
목사 안수의 계통도 위 도표의 거꾸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도교회 - 서방교회 - 개신교 - 개혁 장로교 - 회중교 - 침례교회 - 재림교회
재림교회가 1863년 이 땅에 등장할 때 재림교회의 초기 목사들로 일하신 목사님들이
거의 다 개신교회에서 목사였던 분들이나 그들에게서 안수 받은 목사들이 아니었습니까?
그러므로 재림교회에서 받은 안수만이
진정한 목사가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우리 재림교회가 순복음 교회든, 어느 개신교회에서든 침례의 의미를 알고
물속에 잠그는 침례를 받은 사람은 재침례를 받지 않아도 됨을 인정하는 것처럼,
안수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도 무방한 것입니다.
엘렌 지 화잇 선지자는 감리교회에서 침례를 받은 선지자입니다.
재림교회가 아닌 감리교회의 침례는 무효라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안수'라는 것이 무슨 특별한 것도 아닙니다.
화잇 선지자는 안수에 대해 다음과 같은 언급을 했습니다.
“훗날에는 안수가 크게 남용되었다.
손을 얹는 일 그 자체가 무슨 효능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또한 안수를 받으면 무슨 능력을 받아서 목사가 해야 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등
적합치 못한 의미를 안수받는 일에 결부시켰다.
우리는 두 사도에 대한 이야기 가운데서 손을 얹은 것과
그들의 사업에 대한 그것의 관계에 대한 단순한 기록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바울과 바나바는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친히 그들의 사명을 받았으며
안수 예식으로 그들에게 무슨 새로운 은혜나
혹은 실제적 자격이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안수하는 예식은 단지 하나님의 사업에 교회의 인을 치는 것이요,
지정된 직무를 인정하는 예식이다.”(살아, 304)
안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그랬듯이 하나님께 먼저 사명을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재림교회에서 안수를 받은 목사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셨다고 하는
소명 의식이 없이 직업적으로 목사 노릇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삯군일 것이고,
아무리 다른 개신교회에서 안수를 받은 목사일지라도 부르신 소명에 충실하여
죽도록 충성을 다 한 목사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임명하신 참 목사일 것입니다.
내가 존경하는 한국 개신교회안의 몇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옥한음 목사님...
이러한 분들은 정말 살아서 순교할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셨던
소명 의식에 투철하고 충직했던 주의 종들이었습니다.
우리 재림교회 안에도 이러한 주의 종들이 많이 나오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그것이 '안수'라는 어떤 예식보다 더 중요한
우리 재림교회가 당면한 과제요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안수만 재림교회에서 받았다고 해서 참된 목사라는 의식은 한마디로 코미디입니다.
어디에서 안수를 받았든지 사람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통해
임명된 자로서 소명 의식을 갖고 죽도록 충성을 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목사들이
하나님이 세우시고 기름 부어 안수하여 구별하신 참된 목사라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
아무리 안수를 받았더라도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고 교회를 부흥 시키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이미 목사가 아닌 삯군인 것입니다.
그러한 삯군들이 지금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것이 기독교가 개독교가 이유이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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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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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0 성 님께 다시 호소 합니다.고송자조회 수 313 추천 수 1 댓글 6?가?다시 호소합니다.저도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계속 누군가를 참소하고 고발하고 헐 뜻는 일의 과정을 지켜보고 아무 말 안하는 것도 죄라고 성경에는 분명히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그 예로 우리가 다 알다시피 고라의 자손의 침묵과 형벌이었습니다. 불의한 짓을 하는 것을 보고도 침묵한다면 하나님께서 개입하신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 않습니까?박진하목사님이 글을쓰지 않으면 김호성님도 글을 안쓰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억지 입니다. 김선생님이야 당신 스스로 안쓰시면 그만 이지만 박목사님은 전혀 그럴 의사가 없으신데 강제성을 띄우는 것은 불합리하죠. 그 이유를 설명 하셨는데 근거도 논거도 녹취도 없습니다.그것으로 증거를 이유를 삼으시면 불합리 하죠.또 한가지 김선생님은 복음을 전하는데 솔직히 이 게시판에서는 힘을 쏟지 않으시지만 박진하 목사님은 대부분 하나님과 연관된 글을 올리시고 성경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해박하시고 풍부하시며 재림기별과 어긋남이 없이 글을 올리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넷티즌도 얼마든지 있고 도움을 받는 분도 있다는 것을 게시판을 통해 보이지 않습니까?ㅠㅠ 난 정말 눈물이 나는데...ㅠㅠ저도 압니다. 그렇다고 박목사님을 모든 분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거.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목사님이라도 백퍼센트 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돌이켜 성경속에서 살펴보니 박진하 목사님보다 더 독한 견책을 한 선지자도 있더군요.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열심이 득심하시다 보니 그런 실수도 하시는 구나 이해를 하시면 된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물론 제가 이분을 다 이해했기 때문은 아닙니다.이분의 글 속에서 과격하다 싶으시면 부드럽게 한 말씀 해 주시면 이분이 수용하시지 않겠습니까.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바른 말을 했었습니다. 작년에 그러다 싸우기도 했지요.김 선생님. 저는 님과 싸울려고 이런 글을 쓰지 않습니다. 대화를 하고 화목하자는 의도라는 것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일전에 박목사님께서 무슨 이유인지 김 선생님께 대화를 요청했는데 목사답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고 몇칠 지난뒤에 어느 싸이트를 증거로 올렸습니다.우리모두 화목하자는 뜻이니까 고깝게 듣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저는 김선생님을 비난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대화를 하면서 매듭을 풀어가자는 것지요. 매듭을 풀기 위해서는 제가 그동안 지켜 봐왔던 일들을 소상히 이야기 해야 하기 때문에 저의 생각을 쓴 것입니다.한참 전에 김선생님이 예언의 신에 대해서 언급했었죠. 맞죠. 하고 여쭈었습니다.제가 화해 모드로 말씀 드렸는데 김선생님은 저돌적이었습니다. 하기야 듣기에 따라서는 제가 문책하는 언사이기도 합니다. 인정합니다.제 뜻은 아니었다는 것 알아 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만 침착하시고 이렇게 말씀 하시면 좋았을 것을 말입니다."제가 그 때 올렸었죠. 본 의도는 절대 그게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이 오해를 했더군요. 이렇게 말씀 하시면 훨신 부드러운 대화가 될것이고.그러면 저도 그러셨는데 우리가 오해를 했군요. 했겠죠.안 그렇습니까?"또 한가지 카스다 회원님 냉정하게 지혜롭게또 그분들이 이런 분이라고 고발 하셨네요. 바로 어제 김선생님이 추궁하던 일도 다 밝혀 졌는데 아니라고 하시며 부정했습니다. 그 분들이 아니라고 하면 그냥 믿으면 간단하지 않습니까?거짓말을 했다면 그분들 책임입니다. 여기서 무슨 죽고 살 일이라고 거짓말 하겠습니까?이 게시판은 재림교인들만의 자유게시판이 아니라는 것을 관리진이 분명히 밝혔습니다.이제 제발 그만 멈추시기 바랍니다.재림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크다보니 그런지 모르겠습니다.그러나 사랑도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죠.누가 그랬더군요. 다른 사람의 허물을 찾는 일에 힘쓰기 보다 하나님 말씀에 힘쓰는게 어떻냐고 조심스럽게 언급하셨더군요.이런 시를 친구가 보냈네요.. 잠시 누군가 싫어하는 마음 접으시고 읽어 보십시요.그대 앞에 봄이 있다김종해우리가 살아가는 일 속에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어디 한두 번이랴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오늘 일을 잠시라도낮은 곳에 묻어 두어야 한다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사랑하는 이여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추운 겨울 다 지내고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ㅡㅡㅡㅡ
박금하 6 시간 전고집사님한 번 양심이 화인 맞으면 아무리 외쳐도 깨닫지 못합니다.이 댓글을 댓글?김호성 2 시간 전그렇게 개인적인 감정이 저를 향하시면 KASDA 쪽지를 이용하시는 것이양심적일 것 같습니다.
글 올리시면서 질문에 답변부터 하시 것이 예의입니다.제가 예언의 신을 부정했다”는 글 먼저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논하기 거북하지만 답변이 없으면 오해하실 것 같아 이 번에는 응하겠습니다.올리신 글중의 표현 -계속 누군가를 참소하고 고발하고 헐 뜯는 일의 과정을 지켜보고 목사답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고 몇칠 지난뒤에 어느 싸이트를 증거로 올렸습니다박진하목사님이 글을쓰지 않으면 김호성님도 글을 안쓰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억지 입니다. 김선생님이야 당신 스스로 안쓰시면 그만 이지만 박목사님은 전혀 그럴 의사가 없으신데 강제성을 띄우는 것은 불합리하죠. 김선생님이 추궁하던 일도 다 밝혀 졌는데 아니라고 하시며 부정했습니다. 1.참소(讒訴)는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사람들에게 고하여 바치는 것을 말함인데답변 - 제가 죄가 있는 것 처럼 꾸몄습니까? 사람들에게 고해 바친 것도 아니고 사실의 자료만을 알려드려서 사람속 모르른데 중심 잡으라는 것입니다.
뜻을 전달하실 때 아주 적절한 표현 부탁드립니다.2. 어느 싸이트를 증거로 올렸습니다, 답변- KASDA에서 천사의 말을 올리고 목사가 다른 곳에 가서 신앙 난상 토론을 해서,
내 식구라 밖에서 보이는 모습이 이러니 자중하라는 뜻” 전달하면 죄송합니다”해야지 ~사실이 ~이렇습니다”하고 자기 주장만 하지 않았던가요?3. 글을쓰지 않으면 김호성님도 글을 안쓰겠다고 ...억지~ ~ 강제성을 띄우는 것은 불합리하죠. 답변- 글이 그 사람의 마음이요 얼굴이라는데 제가 지금까지 박진하목사에게 있었던 일들이 사실이므로 신뢰가 없어서 내 자신의 제안이고
그 분에게는 자유선택 의지가 있는 것인데 이게 무슨 억지요, 강제성~불합리” 입니까?4 일도 다 밝혀 졌는데 아니라고 하시며 부정했습니다.” 하셨는데
제가 먼저 그분 상황을 알고 ““ 동부에서 TN.주로 오셔서 Collegedale 교회에 다니시다”라고 했었고
그 핵심은 "돕기 위해 글(댓글) 올리시는 분" 글의 핵심은 홍원표 목회자입니다."라고 했었고 글 정확히 읽어 주십시오. KASDA에 글 올리시는 본인교회- 안성 명성교회와 브니엘 홍원표목회자에 대해서 관계를 밝히라고 했는데
박목사가 나와서 글 올리는 홍원표와
또 사진으로 보여드린 홍현표 관계 직접 밝힌 적이 있습니까?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는 차차 알게 되십니다.
딴소리~ 피해만 가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저의 의견을 본인이 이해하시고 변화된 마음의 글로 표현될 때
공감하지 않겠는가?
저울질, 잣대 확실히 사용하시고, 제가 박진하목사에게 주는 메세지와 본인이 제게 던지는 메세지는 핵심과 차원이 다르므로 이해 부탁드리고 바라시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저도 기다립니다.
이 댓글을 댓글?고송자 59 분 전뎃글 주셔서 먼저 감사해요. 말씀 되게 잘 하시네요.^^미쳐 생각 못했습니다.일단 죄송하구요.여긴 안식일 시간이 다 됐거든요 .ㅇㅏㄴ식일 지나고 쪽지 보내겠습니다.뎃글 다시 주시면 이글 내리겠습니다 내릴꺼니까요. 이 댓글을 댓글?김호성 44 분 전기껏 시간내서 답글 드렸더니댓글이 "말씀 되게 잘 하시네요.^^"이것이 비아냥 거리는 것입니다.제가 인내가 부족하니 눈물 거두시고, 호소,,관심 거두세요.사람 마음이 간사하고, 변하기 어렵다는 교훈 주셔서감사합니다.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사실만 가지고 논하기를 바랍니다.
한번 올린 글은 내리지 마세요, 신념입니다.
이 댓글을 댓글?고송자 37 분 전절대 아닙니다. 오해 입니다.서로 마주 대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 입니다.저는 진심입니다.이 댓글을 댓글?고송자 36 분 전저는 본래 여기 글 잘 안둡니다.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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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오분전...박금하조회 수 85 추천 수 1 댓글 0?가"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딤후 2:5
룰[rule].....
ㅡㅡㅡㅡ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딤후 2:5
룰[rule].....
하늘도 우주도
인간 세계는 물론
미물 세계에도 '룰'이 존재한다.
룰이 왜 필요할까?
공공의 질서와 공평과 정의와 평화와 존영과 번영과 사랑을 위해서다.
그래서 소 사회인 가정에서부터 모든 사회 전반에 이르기까지 룰이 필요한 것이다.
이 '룰'은 신체법칙에도, 건강법칙에도 대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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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오분전(開飯五分前)이라는 말이 있다.
6.25 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들이 낙동강 이남지역으로 피난하여
부산으로 모여 있었을 때
당시 피난온 사람들을 위해 무료급식소에서
공짜로 급식을 하였는데밥이 다 되어 밥솥뚜껑을 열기 5분 전에
“개판오분전(開飯五分前)!”이라고 외쳤던 말이다.지금도 중국에서는 ‘식사 시작’을 ‘카이판(開飯)’이라고 하는데배고파 굶주린 피난민들은 밥을 배급받아 먹기 위해
일제히 무료급식소로 몰려들면서 아수라장이 된데서 유래 되었다.
이처럼 ‘개판오분전’이란 밥솥뚜껑을 열기 5분 전을 표현하는 말인데
이게 잘못 와전되어 그냥 똥개들이 무질서하게
엉망으로 모여있는 듯한 뜻을 가지고 전해오고 있다.
우리가 흔히 욕 비슷하게 사용하는 비속어이지만,원래의 뜻이 우리나라의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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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정치판과 종교계에 이 비속어가 자주 오르내린다.
그야말로 갈수록 조직사회의 룰이 무너지는 개판오분전 시대에 살고 있다.
개판오분전은 미개하고 비문명 사회일수록 심하다.
카스다 게시판은 어떤가?
카스다 게시판도 엄연히 룰이 존재한다.
얼마 전 운영진은 룰을 강화시켜 공포하고 입법화 시켰다.
특히 실명과 이메일 출입을 강하게 어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외에의 많은 조항들의 규칙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자칭 지성과 인격과 품격을 소유하였다는 엘리트들이 반칙을 주도한다.
아이러니한 우리의 슬프고 절망적인 개판오분전 자화상이다.
시스템 사회에서 룰은 절대적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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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룰을 고집스럽게 안 지킬까?
묻고 싶다.
그리스도인다운 것이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곳이 개판오분전(開飯五分前)이 되기를 원하는가?
그런 심술한 심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양심과 도덕성과 인성과 인격과 신격의 문제다.
카스다를...
재림교회를....
신자들을.....
진정 사랑하는가?
사랑을 소유하였는가?
그럼 개판을 만들지 말어야 되는 것 아닌가?
룰을 무너뜨리면 나와 우리 모든 공동체가 피해를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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