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림,동영상 기타 복사-2] . . (+ Vimeo 올리기) 다자모 학습 (40915 ~ KHS,/3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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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를 세이브 Save 하기 위해서 - 댓글 기능을 많이 사용하십시다 !! @@
;;; 1) 댓글 기능을 사용해서 . . (사진 란) Space를 Save 할것.(신학란에 학습해 보니 70 여개의 자료를 댓글에 + 올릴수 있다)
2) 자료실(창고)로 사용할수 있다.(필요시를 위하여 . . ) 3)
[사진,그림,동영상 기타 복사-2] . . 다자모 학습 (40915 ~ ㅁㅁㅁㅁ)
1. 거대한 사진들 (박인승)
2. '''
3. '''
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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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김영환42015.04.03 03:59
1. ;;; 머리 좀 식히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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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2015.04.03 04:00
;;; 혼자 보기 아까운 명언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혼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김영환42015.04.03 04:05
;;;
;;;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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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2. 살펴 봅시다 (4/04/15 22:41) <다음은, 전체 복사를 2 로 나누어서 . .>
◈♬,♬,음악은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세요?♥가까이 해야 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 사람♥淸湖 書畵房 청호서화방 http://cafe.daum.net/sgd3939 가장 무서운 사람은?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가장 간사한 사람은?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가장 해로운 사람은?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입니다.가장 거만한 사람은?스스로 잘났다고 설쳐 대는 사람이고,가장 가치없는 사람은?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며,가장 큰 도둑은?무사 안일하여 시간을 도둑질하는 사람입니다.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가장 불쌍한 사람은?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가장 불안한 사람은?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가장 게으른 사람은?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입니다.가장 가치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고,가장 우둔한 사람은?더 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이며,가장 큰 망언자는? 부모님께 불효하는 사람이다.어리석은 정치가는?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가장 무서운 병을 앓고있는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며,가장 파렴치한 사기꾼은?아는 사람을 사기치는 사람이다.가장 추잡한?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이고가장 큰 배신자는?마음을 훔치는 사람이며.가장 나쁜 사람은?나쁜 일인줄 알면서 나쁜일을 하는 사람이다淸湖 書畵房 청호서화방 http://cafe.daum.net/sgd3939
;;;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댓글 6ㅡㅡㅡㅡㅡㅡㅡㅡㅡ박용근2015.04.06 19:09
멋진 사진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런 평화로운 그림들을 볼 때마다 어쩌면 우리가 사는 이 땅이 천국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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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oonKim2015.04.06 19:21
장노님
장노님 과 목사님들께서
좋은 생명의 길을 많이 올려 주시므로
그저 쉼을 드리는 차원에서
그림을 올립니다
멋진 사진 과 좋은 글 이라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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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자2015.04.06 19:21
봄이면 빠지지 않는 벗꽃 나들이 하고 싶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당신의 사랑을 심어놓았죠.
저주 받은 지구에 엉겅퀴가
나고 가시나무가 있어도
여전히 아름다움이 많이 남아 있는 것처럼
조용한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세겨저 있지요.
사진도 글도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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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oonKim2015.04.06 20:00
반가워요 집사님
아름다운 계절을 사철로 나뉘어
우리에게 추억에서 현실과
미래를 주셨으니
얼굴은 몰라도
마음과 마음이
하나되어 만날 미래
천국시민 꼭 됩시다
댓글 이 댓글을
김혜원2015.04.06 20:27
그림 글 모두가 알맞게 세팅되어 있어 좋아요!
내마음이 평온해선지.......더 깊이 들어와 주니 이런 즐거움도 있구나 싶어요
익숙한 사람들이 주는 그 무엇!
잘 보고 가요~ㅎ
또 만나요! 길 벗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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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oonKim2015.04.06 23:06
혜원님은 마음에 빛으로 채워줘 있나봐.
글 따라 빛이 묻어 나서
내 마음 구석까지 환해 지고
잔잔히 일렁이는 즐거운 리듬의 글
별들이 물과 춤추는 것 처럼
아름다워요.
빛은 어둡던 마음을 아름다운 별들로
가득 채워 주었습니다.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ㅁ (41215 ㅡ Mon.) Vimeo 올리기:
1. "http://player.vimeo.com/video/42059623" 동영상 주소를 클릭하시면 아래와같은 동영상이 나옵니다.
동영상 화면을 [ RT CLICK ] 하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동영상 위에 뜹니다.
빨강 화살표로 표시된 Watch on Vimeo 를 LT CLICK 하세요.
2. Vimeo.com 창이 열립니다.
빨강 화살표 SHARE 버튼을 LT CLICK 하세요.
3. (Blue 화살표 <iframe src- - - - >Embed code 는 저희 사이트에서 Support 가 되지 않습니다.)
하단 빨강 화살표 Customize embed options 를 LT CLICK 하신후
4. 하단에 빨강 화살표 Use old embed code 를 LT CLICK 하시면
상단에 빨강 타원형 안에 embed code 가 나옵니다.
5. Embed code 를 하이라이트 하시고 RT CLICK & Copy 하시면 다음같은 code 가 copy 됩니다.
6. 위의 소스코드중 아래와 같은 <embed src="- - - - -- - - ></embed> 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embed src="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42059623&force_embed=1&server=vimeo.com&show_title=1&show_byline=1&show_portrait=1&color=00adef&fullscreen=1
&autoplay=0&loop=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500" height="281"></embed>
7.
Who's 1.5세 (http://www.minchosda.com/ (자료실/음악)
김영환4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그리는 기간은 크기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사진을 찍어놓으면 똑 같은 효과를 내어도 크기에 따라 그리는 기간을 아주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이 그림도 적은 그림은 아닙니다.
넓이가 150cm
적은 그림을 그리면 1주일, 그러나 위에 올린 그림은 2달 걸렸습니다.
지난 번 올린 그림은 12년 걸렸습니다. 크기도 크지만
저의 그림은 형식이 조금 다릅니다.
엠페스토 스타일이지요. 물감을 아주 두껍게 올리거던 요.
입체감이 대단합니다.
물감이 너무 튀어나와서 광선 조정에따라 사진효과가 아주 달라집니다.
지난번 올린 그림은 사진찍는데 6등분으로 찍었습니다.
원 샷으로 찍으면 물감의 그늘이 각각 달라서
같은 길이의 그늘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예술가가 사람들이 감동 받을 수 있는
한 장의 그림을 위해
12년 동안 각고의 노력과 힘과 열정을 쏟는다면,
''''''''''''''''''''''''''''''''
최환철2014.09.21 18:37
저같이 예술적인 감각이 없으며, 성격 급한 사람이 그리면
아마 12일도 아니고...12시간이면 완성이 될듯 싶은데..
역시.. 예술의 세계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
강위덕2014.09.23 20:19
아름다운 답글이 와 있는 줄도 모르고 무례를 범하였습니다.
12년을 12시간으로 압축하여 살아가는 분들을 인간의 말로 도사님이라고 말하더군요.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피하여 한방울의 물방울도 옷을 적시지않고 빗속을 해매는 도사들의 행보말입니다.
12년 걸렸기때문에 미술의 행보가 아니라
12시간의 창작품은 세상의 맨앞에서만 볼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도사의 길이지요.
그러나 저의 경우 인간의 무한계를 벗어나 세계의 보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공격축구같은 젊은 시절을 벗어나 느림보 걸음의 노년기를 걷고 있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이것이 저의 기쁨이고 환희입니다.
''''''''''''''''''''''''''''''''''''''''''''''''''''
김영환4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ㅁㅁㅁ
6865보라빛 흙위에 입을 맞춘다 [16] 박성술..2015.04.18166ㅁㅁㅁ <신박/목사/시인/저자/고고학자 . ./>
ㅁㅁㅁ
사월의 제비꽃 보랏빛 흙
이상락2015.04.19 04:19
피다 시들어진 사월의 제비꽃을
가슴으로 다시 피워 올려
거기 입 맞추고
천년을 떠나야할 흙
가슴으로 색칠하여
보랏빛 흙 빚어
거기 또 이별의 입맞춤한다.
흙의 사람은 천년의 여행
떠나기 아쉬워 오늘도
엎드려 자꾸만
이별의 입맞춤한다,
여행 후 새로워진 땅
다시 만나야할
사월의 제비꽃 보랏빛 흙
흙의 사람
천년으로 새로워진 모습으로
고개 들고 또 다른
입맞춤을 기다린다.
아! 설렘과 희망이 보이는
기다림이다.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31116 -
ㅡㅡㅡㅡ
간첩도 잡고, 양잡아 먹는 목자를 위해김호성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1?가간첩도 잡고, 양잡아 먹는 목자를 위해
물가에 봉황이 다시 날아오니
먼 길 떠나지 않는 독한 독수리 한마리가
빙빙 하늘을 날며 그림자를 남기는 구나.
간첩도 잡아야 하고
양잡아 먹는 거친 목자는 거짓된 주의 종이며
예수의 마음을 품지않은 본이 안 되는 거짓증거자 일 뿐
선하게 보이는 일이 주의 사업에 덕과 감동이 되겠는가?
거짓된 말은 입에서 나오지만
거짓된 행동, 상대방을 농락하는 교만한 마음을
일관된 증거자료가 분별력있게 할 것이다.
요즘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Amazingmessages.com 검색을 통해 얼마든지 쉽게
글을 옮겨올 수 있고 또 교계의 검색을 통해서도 자료를 제시하는 것은 기술적인 것 일 뿐,
컴퓨터하는 사람으로 볼 때 자기과시를 위해서 자료 준비에 철저한 사람이지,
그렇게 살고 간증되기 위해서 매사 삶으로 증명되어야 하지 않는가...
성경절과 예언의 신" 인용으로 회원님들의
이해를 구하기에는 부족한 내 모습이 하늘을 가리울까 염려스러워서 또 지웁니다.
재림기별을 전하는 목사님은 목사다워 주십시오" 글의 핵심을 말장난으로 피해가면서
분위기 가져 오는 자료 올리고 ....
Kasda는 취미 생활하는 곳 아니잖아요.
미주에 계시는 불쌍한 저와 Kasda 회원님들 평안케 해 주시고,
한국의 재림마을에서나 글 올리시어 서로에게 복음이 되고 믿음의 천사가 됩시다.
본향을 사모하는 사람이
증오하거나 질투한다"는 표현으로
이야기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은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문자로 만 이해하지 말고
참 뜻- 보화를 발견하시고 사랑시하기를 바라면서...
증오, 질투 라는 것은 사단이 잘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스스로를 질투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못 이겨 질투하지만, 하나님의 질투는 온전히 ‘나를 위한 질투’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자비요, 은혜요, 인자와 진실이요, 길이 참으심이지, 질투나 투기의 하나님은 분명 아닙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질투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는 이유 또한 우리 인간들과는 다릅니다.
‘자비와 인자와 진실의 하나님께서 왜 질투하실 수밖에 없으실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사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들어‘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질투하신다’는 말씀을 통해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라고 하는 사랑의 고백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백성들이 사탄의 멸망을 사모하는 것을 질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사람들은 질투를 통해 서로에게 아픔과 상처를 입히고 말지만 하나님께서는 질투의 감정을 표현하시고는
우리에게 당당하게 사랑을 표현하시며 또 요구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상대를 위하는 것 같지만
사실 자신의 만족, 결국은 ‘나를 위한 사랑’입니다.
결국은 그 속에 자기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철저하게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위한 사랑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질투가 여러분을 거룩하게 하십니다.
느낌 하나 글로 전하면서
LA에서 기쁜 안식일 준비하려 합니다.
ㅡㅡㅡㅡ
9719간첩도 잡고, 양잡아 먹는 목자를 위해 1 김호성2016.03.11169718인생 그 슬픈 열거. 고송자2016.03.1189717'대인' 과 '소인' 1 박금하2016.03.1125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ㅡㅡㅡㅡㅡㅡㅡ
복사: 에디터 모드로 복사한 다음, 수정시에 에디터모드로 할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
김호성 22 분 전거짓된 말은 입에서 나오지만거짓된 행동, 상대방을 농락하는 교만한 마음을일관된 증거자료가 분별력있게 할 것이다.
ㅡㅡㅡㅡ
고송자 3 분 전김호성님!글 올리셨네요.마음을 평안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글 올리시면 더 편하겠는데...아쉽다.님께서 지목하시는 분께서 솔직히 조금은 거친 단어를쓰실 때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집요하게 이러시는 모습도그리스도인의 자세는 아니지 않는가요?그리고 그분의 인격을이중적인 모습으로 표현하셨는데요.그분을 판단하는 일도 우리의 몫이 아니다 싶습니다.하나님께서는 혹시 멀리있다 생각되어도관리진도 있지 않습니까?혹 그렇게 비치더라도우리 그분의 좋은 모습만 보고 읽어가는 습관을기른다면 좋지 않을까요."한국의 재림마을에서나 글 올리시어 서로에게 복음이 되고 믿음의 천사가 됩시다."이렇게 미국에 거주하는 분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시면나 같은 사람 어떡하지!지금은 지구 촌이고. 세계는 하나이고. 재림교인은 어디를 가나 우리는 하나인데.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는 지 오늘 아침 섭섭하네. 눈물이 나네요.외로운데 외로운 말을 더 하셔서. 흑 ㅠㅠ.ㅡㅡㅡㅡ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ㅡㅡㅡㅡ
SF 신앙게시판에 박진하님이 말 논쟁중에- KASDA 회원님의 개인 정보 접근 방법을 공개 - 주의 요함김호성조회 수 19 추천 수 1 댓글 2첨부 '1'20160313.jpg?가?말석 박진하"라는 분이 한인 San Francisco 신앙게시판에 나가서
저는 무척 염려가 됩니다
http://kr.wa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religion&page=3http://kr.wa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religion&page=4
미주 한인사회에 말석 박진하"라는 분이 한인 San Francisco 신앙게시판에 나가서 챙피하게 신앙논쟁인지 말싸움인지 하다가 신앙게시판 글#9658 KASDA 회원님 정보 접근 정보를 다 공개했으니http://kr.wa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religion&wr_id=45089&page=3나를 포함 여러분들의 피해가 갈까 두렵습니다.
간첩이 스파이이가 된 격입니다.
이렇게-----"카스다에서는 회원에 가입한 사람은 누구나 다른 글 올리는 상대의 회원정보를 자유롭게 클릭하여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 회원이 어느 교회에 출석하는지 그의 이메일 주소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 Mail Spam 피해 복잡합니다.그 회원 정보는 운영진이 공개한 것이며 누구나 회원끼리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막석 박진하 글과 결교고람님의 글 다 읽어 보세요. 미주 한인사회에 안식일교회 열심 많으신 목사님들 얼굴에 O칠 했습니다.
재림기별을 전하는 목사님은 목사다워 주십시오" 글의 핵심
차라리 목사이기 때문에 달라야 한다”고 약주고 병줘도
어찌 해 볼 수 없는 부족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재림교회 기별을 전하시는 목사님은 목사님 다운 것이 기별이고, 전도요, 설교입니다.
이래서 제가 KASDA에 나와서 챙피 다 당하며 예증자료 다 올려드리겠습니다.KASDA 운영진의 단호한 조치를 바랍니다.
계속-----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ㅁ
ㅡㅡㅡㅡ
김호성 32 분 전
목사의 일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 - 교회증언 4, 440
목사의 결함은 우리 사업과 그 일에 종사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품성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세상에 남기게하고,다른 사람들에서도 목사의 결함이 재현될 것이다.
댓글?김호성 13 분 전저는 도저희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아니,안식일교 목사라면서 한국시간으로 3월 12일 안식일 예배 보고 일몰도 안되었는데4시경 (LA시간 -2016.03.11 22:54) Kasda 게시판에 들어 와서 글 제목이 뭐~구제불능 인간"이라고 저를 인신공격, 인격모독으로 짓밝고서윗 글에서 본인은 "한 목회자의 인격을 짓밟고 인격을 살해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라고그럼, 정신나간 박진하목사는 인격이 있고 내 인격은 구제불능 인간이요?온 동네 나가서 싸움질하고 고발한다 겁박이나 하고3월 12일 안식일날 일몰도 되지 않은 4시경 Kasda 에구제 불능 인간" 글이나 올리고그러고도 목사가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 달라고 하시겠소.지난주 안식일에도 한국시간으로 안식일 오후 2시도 안 되었는데Kasda에 글 올렸다가 삭제된 것 부인하시겠소.저는 도저희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32916, 화,[또 배우다, 에디터 모드는 - - 있는 그대로 복사되고, 텍스트 모드는 다르게 복사된다]
ㅡㅡㅡㅡ
JDG님 한분 논리로 다수가 시간과 정력을 낭비해 토의한 율법 논란은 이제 그만 그칩시다 ( 성경 마지막 장 최종 결론도 뷴명하고 )趙載京조회 수 307 추천 수 0 댓글 5?가?율법 문제는 그 결론을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고, 성경과 증언에도 분명히 나와 있으니 그
문제는 더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수가 시간과 정력을 낭비해 논란해 온 그 율법 문제는
이제 그만 그칩시다. 그치고 다른 얘기 합시다
성경 마지막 장 마지막 페이지 결론도 분명합니다.
[ 계22: 14,15 ]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
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여기 보니 인간이 못할 짓 한 인간 아닌 개들, 술객(원문 마술사 등), 행음자(7계명 범한자)
살인자(6계명 범한 자), 우상 숭배자(제2계명 범한 자), 거짓말 좋아하며 지어내는자( 제 9
9계명 범한자 )...등의
율법 범한 자들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말씀이 성경의 최종 결론이다 그러니 더 말해 무
엇하랴? 이 구절은 창세기에서 생긴 죄의 결과를 정반대로 바꾸는 최종 결론이다
---------계22:14,15 ------------------------창3장 --------------
==============================================================
성경 맨끝 2장( 계21,22 )에 죄 없음------------------성경 맨 처음 2장(창1,2장 )에 죄 없음
끝에서 3째장에, 죄 뱀 소멸 --------------------------처음 3째장에 뱀이 죄 시작
계명 범하는 자는--------------------------------------계명(선악과 ) 범함
범법자는 성에 못 들어감------------------------------계명 범하여 에덴서 쫓겨남
생명 나무에 나아감 ----------------------------------생명 나무 실과 따먹을까 하노라
두루마기 빠는자--------------------------------------가죽 옷을 입히심
-------------------------------------------------------------------------------------------------
창세기의 범죄로 인한 실락원과 어린양 피로 흰 옷 입음으로 인한 복락원이 성경의 모든
시작과 최종 결론이다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영환4 ㅡㅡㅡㅡJDG님 한분 논리로 다수가 시간과 정력을 낭비해 토의한 율법 논란은 이제 그만 그칩시다 ( 성경 마지막 장 최종 결론도 뷴명하고 )趙載京 조회 수 307 추천 수 0 댓글 5?가?율법 문제는 그 결론을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고, 성경과 증언에도 분명히 나와 있으니 그 문제는 더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수가 시간과 정력을 낭비해 논란해 온 그 율법 문제는이제 그만 그칩시다. 그치고 다른 얘기 합시다성경 마지막 장 마지막 페이지 결론도 분명합니다.[ 계22: 14,15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여기 보니 인간이 못할 짓 한 인간 아닌 개들, 술객(원문 마술사 등), 행음자(7계명 범한자) 살인자(6계명 범한 자), 우상 숭배자(제2계명 범한 자), 거짓말 좋아하며 지어내는자( 제 99계명 범한자 )...등의율법 범한 자들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말씀이 성경의 최종 결론이다 그러니 더 말해 무엇하랴? 이 구절은 창세기에서 생긴 죄의 결과를 정반대로 바꾸는 최종 결론이다 ---------계22:14,15 ------------------------창3장 --------------==============================================================성경 맨끝 2장( 계21,22 )에 죄 없음------------------성경 맨 처음 2장(창1,2장 )에 죄 없음끝에서 3째장에, 죄 뱀 소멸 --------------------------처음 3째장에 뱀이 죄 시작 계명 범하는 자는--------------------------------------계명(선악과 ) 범함범법자는 성에 못 들어감------------------------------계명 범하여 에덴서 쫓겨남생명 나무에 나아감 ----------------------------------생명 나무 실과 따먹을까 하노라두루마기 빠는자--------------------------------------가죽 옷을 입히심-------------------------------------------------------------------------------------------------창세기의 범죄로 인한 실락원과 어린양 피로 흰 옷 입음으로 인한 복락원이 성경의 모든 시작과 최종 결론이다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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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ㅡㅡㅡㅡ박진하 2016.03.28 15:07
조목사님,
저는 이제 그분의 글을 읽지 않고 클릭도 안 합니다.
목사님도 그냥 지나치세요
그러면 됩니다.
그분의 사상이 모두 다 백일하에 드러났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시면 됩니다.
글쓰는 것이야 자유 아니겠습니까? ^^
이 댓글을 댓글?趙載京 2016.03.28 15:18그래요 맞습니다저도 이제 그 분의 글 클릭 안합니다그냥 내 버려 두면 되지만 .......그런데 가끔 그 양반 글 읽고 미혹 당할 이가 있을 까봐 그게 또한 그냥 내버려 두기에도 그렇군요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24 시간 전
저는 그 분의 사상이 무엇인지 명백하게 알고 있지만,
(민초분들과 다를 바 없는 사상)
율법 문제도 본인 스스로 '아니라'고 하고
아직은 일요일휴업령 등에 대한 나의 질문을 피해 가면서
본인의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글을 쓰고
본인이 억울하다고 항변하니
그냥 내버려 두면 됩니다.
지금은 여러 분들의 항의에 아니라고 하지만,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안 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민초분들 사상이 뭔지 이미 백일하에 드러났지 않았습니까?
자신의 말 안 듣다가 "암에 걸려 죽은 사람이 두 사람이나 있다"고 한
저 사람의 무서운 사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아는 사람들은
저 분이 그 어떤 은혜, 사랑, 복음을 이야기해도 믿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진짜 십자가로 은혜, 사랑, 복음을 깨닫고 경험한 사람들은
절대로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을 향해
그러한 저주를 결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댓글을 댓글?趙載京 24 시간 전................
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23 시간 전
조목사님의 윗 글은 수정해 주십시오..
추방이라는 말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아직까지 본인의 입으로 무엇을 정확히 말하지 않았는데
추방이라면 조목사님이 욕 먹습니다.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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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영환4 ㅡㅡㅡㅡ박진하 2016.03.28 15:07조목사님,저는 이제 그분의 글을 읽지 않고 클릭도 안 합니다.목사님도 그냥 지나치세요그러면 됩니다.그분의 사상이 모두 다 백일하에 드러났기 때문에그냥 지나치시면 됩니다.글쓰는 것이야 자유 아니겠습니까? ^^이 댓글을 댓글?趙載京 2016.03.28 15:18그래요 맞습니다저도 이제 그 분의 글 클릭 안합니다그냥 내 버려 두면 되지만 .......그런데 가끔 그 양반 글 읽고 미혹 당할 이가 있을 까봐 그게 또한 그냥 내버려 두기에도 그렇군요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24 시간 전저는 그 분의 사상이 무엇인지 명백하게 알고 있지만,(민초분들과 다를 바 없는 사상)율법 문제도 본인 스스로 '아니라'고 하고아직은 일요일휴업령 등에 대한 나의 질문을 피해 가면서본인의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글을 쓰고본인이 억울하다고 항변하니그냥 내버려 두면 됩니다.지금은 여러 분들의 항의에 아니라고 하지만,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안 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합니다.민초분들 사상이 뭔지 이미 백일하에 드러났지 않았습니까?자신의 말 안 듣다가 "암에 걸려 죽은 사람이 두 사람이나 있다"고 한저 사람의 무서운 사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아는 사람들은저 분이 그 어떤 은혜, 사랑, 복음을 이야기해도 믿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진짜 십자가로 은혜, 사랑, 복음을 깨닫고 경험한 사람들은절대로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을 향해 그러한 저주를 결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이 댓글을 댓글?趙載京 24 시간 전................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23 시간 전조목사님의 윗 글은 수정해 주십시오..추방이라는 말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아직까지 본인의 입으로 무엇을 정확히 말하지 않았는데추방이라면 조목사님이 욕 먹습니다.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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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P모와 L 모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이제욱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가지난 3월 초에 카스다에 산 넘어 산을, 연제하는 J모님의 율법과 십자가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그 때 P모와 많은 분들이 J 님의 글이 SDA 정통 신학과 상충이 되는 오류라는 글이 올라왔다. L도 이 누리의 독자로서 L가 읽은바로는 그것이 신신학도 아이고, 내가 복음도 아닌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좀 시간을 두고 보자는 입장이었다.
두번째 국면은 그런지 몇일이 안 돼서, P모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DR. Lee 님의 E. G. White 논란이 벌어졌다. 그는 현세의Dr. John Harvey Kellogg 같은 분이니, 돌로 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대한 L모의 제언은 -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에 있는가?그분 문제를 여기서 왈가왈부 한들 아무런 실효가 없다. 그분은 SDA의 일부분이니, 그를 허는 것은 SDA교회를 허는 것이다.연합회의 공식입장이 나오기까지 조금 기다려 보자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실명을 거론하며 제목글로 글을 쓰고, 안하무인격(眼下無人)
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전개가 되고있는 것이다.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아닌 밤중에 홍두께 같은 스토리가 될것 같아서 참고 설명을 올리는 것이다.
Who's 이제욱?<?php if(!defined("__ZBXE__")) exit();?>이 제 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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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영환4 ㅡㅡㅡㅡ공지 카스다 게시판 운영방침 및 글 작성시 유의사항 (글 작성은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5 admin2014.06.26 83247» P모와 L 모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new 이제욱2016.03.29 1010038 3/29 꽃 모닝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 꽃 newfile 오승현2016.03.29 810037 Rosemedian Day new 임태경2016.03.29 3810036 어쩜 이렇게도^^ 1 newfile 이소이'2016.03.29 12010035 以信得義를 各 時代 마다 實踐하는 各 時代 現代 眞理에 不順從 하면 救援 받지 못한다( 정목사님 글도 같이 옮김 ) 2 new 趙載京2016.03.29 5810034 경상도 사나이의 눈물 11 new 조재관2016.03.29 225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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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ㅡㅡㅡㅡ
공지카스다 게시판 운영방침 및 글 작성시 유의사항 (글 작성은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5 admin2014.06.2683247»P모와 L 모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이제욱2016.03.2910100383/29 꽃 모닝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 꽃 오승현2016.03.29810037Rosemedian Day 임태경2016.03.293810036어쩜 이렇게도^^ 1 이소이'2016.03.2912010035以信得義를 各 時代 마다 實踐하는 各 時代 現代 眞理에 不順從 하면 救援 받지 못한다( 정목사님 글도 같이 옮김 ) 2 趙載京2016.03.295810034경상도 사나이의 눈물 11 조재관2016.03.29225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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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3대 거짓말 & KASDA의 진실 - 이 글을 궁금해 하시는 이들에게이제욱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7?가세계적인 3대 거짓말 & KASDA의 진실
ㅡㅡㅡㅡ
1. 처녀가 시집 안간다는 건 거짓말.
2. 상인들 안남는다는 것은 거짓말.
3. 노인 어르신들이 늙으면 죽어야한다. 고 하시는건 거짓말.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다보면 거짓말을 해야 할 때가 있을까요?
지난, 월요일 오후 4시 30분쯤 전화가 왔습니다.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였는데, 느낌이 안 좋아서 안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에 다시 같은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예, 이제욱 입니다. 그렇게 전화를 받았는데, 아니 저를 아십니까?
그런다. 난 20여년 전 부터 아는데요? 그 친구는 나를 엇그제 글을
올리며 알게 되었다. 그런다, 말 몇 마디를 주고 받으면서 야, 이 친구
이거 거짓말? 그럼 인격이 바닥이네! 그래서 즉시 야, 너, 자네로
말을 낮췄습니다.
ㅡㅡㅡㅡ
나이가 몇이냐? 그래요 54년 1월 그랬더니 자기보다 6살이 위라고
그래요. 그래 왜 전화를 했소? 자기 신분을 게시판에 올려도 되겠느냐?
물론 올려도 되지요? 많이들 궁금해 하는데, 그리고 우리가 통화한 내용을 올려도 되겠느냐?
그럼 올려도 되지요? 나한테 그러려고 전화를 했느냐? 다시 다그쳤다.
그러면서 몇몇마디 얘기를 해 보니까, 말을하면 할수록 전부가 허위인 것이다.
야, 이거 이래 가지고 이분이 노인병원을 하는게 맞는지 헷갈릴 정도였다.
그런 얘기로 전화 했으면 전화 끊어요.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 친구가 정말 신분을 올릴 수 있을까?
그 친구가 정말 통화 내용을 올릴 수 있을까? 들어보시면 체증이 풀리실겐데?
날 엇그제 서야 사진보고 나를 처음 알았다고?
한국 총선이 4월 13일이라니, 그때까지는 좀 기다려 줘야지?
그래도 못 올리면, 그냥 그러련하고 잊어버리고 말아야겠다.
ㅡㅡㅡㅡ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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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4 ㅁㅁ
ㅡㅡㅡㅡ
박진하 2 시간 전 Files첨부 (2)
이 댓글을 댓글?이제욱 2 시간 전올 해가 2016년 인데, 저건 꽤 오래 전이군요! 혹시 요 최근의 신임서도 있는지요?
신임서는 그 합회의 회기별로, 그리고 때를 따라서는 매해 발행을 하기도 합니다.
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10 분 전 Files첨부 (1)
이제욱 목사님
2008년도면 꽤 오래 전도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재림교회 목사들이 한 번 받은 목사 신임서가
해마다 바뀌는 것인가요?
지금 목사님과 저의 이러한 대화가 과연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제가 이렇게 유치하게 이러한 목사 신분증이나 이곳에 올려야 하는
이 현실이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목사님께서 이곳에 먼저 목사님의 신분증 사진을 올리셨고
저에게 신분증을 요구하셨고 오늘 또 다시 요구하셔서
할 수 없이 저도 올렸습니다.
이것... .정말 어린애들 장난도 아니구 목사님 이게 뭡니까?
목사님, 저는 한국재림교회에서 교단에 속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아이야쓰의 그 당시 담임 목사였던 바리앤토스 목사와 또 다른 교수 등의 추천으로
정식적인 모든 절차를 거치고 교회를 개척하고 조직하여 담임 목사로 일하면서까지
재림교회의 떳떳한 목사로 일해 왔습니다.
지난 7~8년 동안 1년에 10회 이상씩 필리핀을 오가면서 해 온 사역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초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몇 몇 분들이 대총회와 필리핀남아태지회에까지
저를 고발하여 목회를 방해하는 일들이 있어 왔고 그 당시에 남아태지회 케빈 목사가 저에게
보내온 편지를 이곳에 다시 한 번 공개합니다. 한 번 읽어 보시고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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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iss you!!(우리는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박 목사님 안녕하세요?
2주 전에, 저는 우리 지회장님이신 Gulfan 목사님을 통해
박목사님의 이곳 방문들에 대하여 몇 가지 어려운 점들이
(이재룡) 목사님의 주의를 끌고 있다는 것을 목사님의 지회장님 (이 목사님)으로부터 알았습니다.
Greetings Pastor Park:A couple weeks ago, I learned through the president of our Division (Pastor Gulfan)
that some difficulties had come to his attention from the president of your Division (Pastor Lee),
regarding your visits here.
저는 목사님께서 이들 도전들 중 아무것도 이곳 필리핀에 있는 누군가로부터,
특별히 문띵 일록 교회 출신의 누군가로부터,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시길 원하기 때문에 제가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방문해주시는 것이 매우 행복하고
그리고 목사님께서 여러 모로 계속 지원해주시고 지난 4년 이상 동안
우리의 회중(교회)에게 헌신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I am writing because I want you to know that none of these challenges arose
from anyone here in the Philippines,
especially not anyone from the Munting Ilog Church.
We are all very happy with your visits to our church
and deeply appreciate the many ways you have supported
and dedicated yourself to our congregation for the past four plus years.
우리는 또한 이러한 문제가 목사님께 일어났다는 것을 듣고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들 어려움들이 대총회 회장님 테드 윌슨 목사님뿐만 아니라
이 두분 지회장님들께 편지를 써온 한국에 있는
몇몇 평신도들로부터 나온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난 주에, 저는 위원회(board)와 몇 가지 어려운 점들이 있었던 것에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위원회의 모든 위원들이 이를 듣고 매우 애석해하였고
그리고 우리 모두는 목사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를 다시 방문해 주시기를 원한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아래와 같은 우리가 취한 만장일치 조치가 있습니다:
We are also very sorry to hear that this trouble has come your way.
My understanding is that these difficulties came from some lay people in Korea
who have been writing letters to both of these presidents
as well as to Pastor Ted Wilson, President of the GC.This past week, I shared with the board that there had been some difficulties.
I want you to know that all of the members were very sad to hear this
and we all want you to come back and visit us again.
Here is the unanimous action that we took:
표결함 : 박 목사님께 목사님께서 여러 해 동안 봉사하신 헌신적인 지원을 위해
그리고 우리의 교회로 목사님께서 부디 돌아오시도록 간구하기 위하여
문띵 일록 교회의 깊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우리는 목사님께서 직면하고 계시는 도전들(독립교회 문제 등:역자 주)이
한국에서는 중요하지만 이 문제들은 이곳에 있는 우리들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들은 단지 한국에 존재할 뿐이라는 것과 그 문제들은 이곳에 있는
우리의 성도들이나 지도력에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부디 알아주십시오.
VOTED:
To convey to Pastor Park the deep appreciation of the Munting Ilog Church
for the many years of dedicated support he has provided
and to ask him to please return to our church.We realize that the challenges you face are significant in Korea
and these are not something
we can solve here- but please know that they only exist there
and that they do not exist with our members or leadership here.
목사님께서 돌아오시는 것을 환영하는 것 그 이상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도들은 만약 목사님께서 돌아오시지 않는다면 매우 실망하고 슬퍼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가능한 어떤 방법이 있다면, 저는 목사님께서 하실 수 있는 한 속히 방문을 위해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돌아오시는 것을 고려하셨으면 하고 바라고 있으며
그리고 더욱이 목사님께서 가능한 한 자주 우리에게 돌아오시는 것을
고려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Not only are you more than welcome to return
but our members would be very disappointed and saddened if you did not.
If there is any way possible,
I am hoping you might consider returning to us for a visit as soon as you are able
and that you would further consider returning to us as often as you can.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님께서
목사님은 언제나 문띵 일록에 오시는 것을 환영 받으신다는 것과
우리가 금년에 했듯이 목사님께서 오시면 언제나 목사님께서는 항상 설교단에 서서
말씀해 주시는 것을 환영하고 안식일에 혹은 목사님께서 참석하실 수 있는
어떤 다른 집회를 위하여 우리에게 설교하시는 것을 환영한다는 것을 아시길 원합니다.
I personally want to let you know that you are always very welcome in Munting Ilog
and that as we have done this year, any time you come,
you are always welcome to have the pulpit and preach for us on Sabbath
or for any other meeting that you are able to attend.
저는 정말로 목사님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초청을 고려해주시고
조만간 목사님께서 우리와 다시 하시기를 바랍니다.
당분간, “목사님, 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부디 알아주십시오.I really do hope you will prayerfully consider our invitation
and that you will join us again very soon. In the mean time,
please know that WE MISS YOU!!
In His Service,
Kevin Associate Secretary - Treasurer Interdivision Employee Specialist Southern Asia-Pacific Division of Seventh-day Adventists
* 사진 : 케빈 목사 부부와 함께
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ㅡㅡㅡㅡ
·
박진하
2 시간 전
목사님께서 원하시면 우리 통화한 내용 전체를 다 올려 드리겠습니다.
저의 말에 어떤 것이 허위였는지를
소상히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목사님과 통화 한 내용에 있어서 단 하나라도 허위나 거짓말이 있다면
제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제 목사직을 걸고라도 책임을 지겠습니다.
기왕 목사님께서 또 다시 제가 거짓말을 하고
말을 하면 할수록 모두가 다 허위라고 하셨으니
그 말씀에 책임을 지시고 이곳에 공개적으로 저의 거짓말과 허위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겉으로 드러난 죄들은 놔두고라도 제 마음 속과 동기에서까지
죄
짓는
일에도
제 스스로 심히 괴로워하는 제가 어떻게 목사님의 말씀처럼 거짓과 허위를
말하고 어떻게 설교 단상에서 단 한번이라도 성도들에게 설교하고 기도하고
주의 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ㅡㅡㅡㅡ
그럼, 올리겠다고 했으니, 속 시원하게 통화 내용을 올릴 수 있을까?
진실을 밝히는 차원에서 Cool 하게 말입니다.
ㅡㅡㅡㅡ
·
박금하
2 시간 전
"오늘날 그리스도의 목사들도
고린도 교회가 바울의 수고에 대하여 증거한 것과 동일한 증거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설교자들이 있을지라도 능력 있고 거룩한 목사들, 곧 그리스도의 마음속에 있었던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들은 크게 부족하다. 교만, 자신(自信), 세상에 대한 애착심, 험담, 신랄함, 시기심은 그리스도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이 맺는 열매이다. 구주의 생애와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그들의 생애는 종종 사람들이 그의 목회 활동을 통하여 회개하였던 그같은 봉사의 성격에 대하여 슬픈 증언을 한다."-사도행적 .ph p.328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ㅡㅡㅡㅡ
배려! ---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이제욱조회 수 119 추천 수 0 댓글 2?가?
지난 3월 초에 카스다에 산 넘어 산을, 연제하는 J모님의 율법과 십자가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그 때 P모와 많은 분들이 J 님의 글이 SDA 정통 신학과 상충이 되는 오류라는 글이 올라왔다. L도 이 누리의 독자로서 L가 읽은바로는 그것이 신신학도 아이고, 내가 복음도 아닌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좀 시간을 두고 보자는 입장이다.
두번째 국면은 그런지 몇일이 안 돼서, P모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DR. Lee 님의 E. G. White 논란이 벌어졌다. 그는 현세의Dr. John Harvey Kellogg 같은 분이니, 돌로 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대한 L모의 제언은 -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에 있는가?그분 문제를 여기서 왈가왈부 한들 아무런 실효가 없다. 그분은 SDA의 일부분이니, 그를 허는 것은 SDA교회를 허는 것이다.연합회의 공식입장이 나오기까지 조금 기다려 보자는 입장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실명을 거론하며 제목글로 글을 쓰고, 인신공격을 하는 과정에서 사적 감정이 누출되는 일들이 전개가 되고있다.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아닌 밤중에 홍두께 같은 스토리가 될것 같아서 참고 설명을 올린다. 객관적 입장에서 귀하의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공정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Who's 이제욱?<?php if(!defined("__ZBXE__")) exit();?>이 제 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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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김호성/박진하 - 1
ㅡㅡㅡㅡ
김호성 님을 위한 자료입니다박성진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첨부 '1'김호성님을 위한 자료.jpg?가?방금 전에 카스다 게시판에서 삭제 전의 김호성님께서 왜 박진하 목사님은 재림마을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느냐?고 의문을 제기하신 글을 보고 재림마을 게시판에 가 봤습니다.
결과는 첨부한 그림과 같습니다.
저도 김호성님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카스다 게시판에 박진하 목사님께서 글을 올리는 것과 박진하 목사님께서 재림마을 게시판에 금년 2월부터 3월 29일까지 글을 올리지 않은 것이 무슨 책잡힐 일이나 의심의 눈초리나 의문점을 가질 이유라도 되는가요?
혹시 김호성님께서 생각하시기를 박진하 목사님께서 재림마을 게시판에서 글쓰기 금지라도 당한 상태인 줄로 생각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도 이곳 카스다 게시판에 가끔 방문하지만, 소위 "눈팅" 또는 "아이 쇼핑"만 하고 갑니다. 소위 재림성도들끼리 볼썽사납게 너무 싸우는 모습이 안타까워서요.
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ㅁㅁ 김효성/박진하 - 2
ㅡㅡㅡㅡ
돌리자가 같다고홍경표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3?가홍경표
아침에 출근전 인터넷 정검 하니 저에 대한 글이 올라와 읽어보고
급하게 몆자 올림니다
저는 홍 원표 라는 알지못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미국 테네시주 차타누가에 있는 도시입니다
미국에온지 약 30년 되었고요
교회명 Collegedale Seventh-Adventist Church
Tel 423-463 8894
급하게 올리고 추근 합니다
여기 지금 시간은 아침 6시 20분
ㅡㅡㅡㅡ
박진하 2 시간 전
홍경표 선생님,
이렇게 본인에 대해 신상을 밝히도록 해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정말 몇 번이고 묻고 물어 지나치곤 했는데
관리자가 삭제한 글을 또 다시 올리면서까지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김호성님의 소원 들어 드리는 의미로
홍선생님의 이름 석자를 언급한 것이니 용서 바랍니다.
너무도 확실한 신원을 밝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홍선생님과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 댓글을 댓글?김호성 2 시간 전홍경표집사는 동부에서 TN.주로 오셔서 Collegedale 교회에 다니시다가요즘은 교회에 안 나오신다는 분이고 Amazing messages 글만 올려 주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긴 얘기는 다음 기회에 하겠습니다.홍경표님, 성합이 오르 내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님과는 아무 관련시키고 싶지않았는데 두목사님이 핵심을 거기에 맞추셔서 죄송합니다
이 댓글을 댓글?박진하 2 시간 전
홍경표 선생님,
아래 김호성님이 쓴 글입니다.
누가 홍선생님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홍선생님의 이름에 핵심을 맞추었는지 명확히 보시기 바랍니다.
홍선생님의 신원이 밝혀지니 이제 한다는 말이
자신은 홍경표님과 아무런 관련을 시키고 싶지 않았는데
두 목사님이 핵심을 거기에 맞췄다??????
참으로 기가막히네요.... 참으로!!!
나와 홍원표 목사는 단 한번도 어느 글에서도
홍경표님을 거론조차 한 적이 없습니다.
======================
[김호성님의 글]
다시 한 번 질문합니다.
박진하목사님의 글을 돕기위해 글 올리시는 분
홍원표, 홍경표 두분과
홍현표 ( 명광교회 부목사님이자 브니엘 원무과장 )
세분의 관계를 Kasda 회원님에게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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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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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재림교우님들, 창피해서 어떻해요?김호성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첨부 '1'2016-04-09 18.03.21.jpg?가?
미주 재림교우님들, 창피해서 어떻해요?
아시는 분에게서 또 전화가 왔어요.
San Francisco 에 난리가 났어요.
왜요, 지진이요? 아니요..
Site -신앙 게시판에 좀 들어가 보세요,
가보니, 지저분한 곳에서 두목사님이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 ~
SF Korean 글 4월 9일 # 11981 / #10879
# http://kr.wa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religion&wr_id=49033&page=1
11981 “참으로 교활하고 간사한 나쁜 방송과 전직 안식교 목사”
http://kr.wa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religion&page=1
그 사람 또 SF Korean에 나와서 난리 피우는데 ~~
지난번에 말씀드렸는데 교단에 얘기 안했어요.
정말, 난 할 말이 없었습니다.
지난번 일도 사과는 커녕 KASDA에 자기 주장만 하고 나가는데
이번에는 4월 6일 도착한 전도단이 뿌리는 미주 CA.( 베커스필드 포함)
30만권의 전도책자 뿌리기 운동이 시작되었는데.... 그것도 한국에서
SF Korean Local Home page에 나가서 씨뿌리라 했더니 재를 뿌리고 있으니...
교단과 재림성도에게 부정적인 역활을 하고 있는 이 분을
KASDA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사실을 알리면 침묵이고, 목사님들 관심도 없으시고
운영진들은 비아냥, 증오, 비난도 아닌데
해명도 없이 자료의 글 삭제하시고........
KASDA는 – Korean American Seventh Day Adventist
미주 재림교인들의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KASDA 재림교우 여러분!
KASDA를 바로 새워 주십시오 !!!
SF 지역 이 시각 글 조회가 굉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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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큰 글자 교과 과정책 admin2016.04.08236공지게시판 운영방침 (글 작성은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admin2016.04.03680공지미주여성선교부 주최 2016 제자 양성 수련회 일정 임진희2016.02.125348»미주 재림교우님들, 창피해서 어떻해요? 김호성2016.04.09710220結草報恩 최환철2016.04.091310219새다니엘서 연구 제 6과 위대한 노년 정무흠2016.04.091910218다른 생각 같은 길? 4 고송자2016.04.0958ㅡㅡㅡㅡ
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4
@@ 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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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좋은 글이나 쓰세요한만선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0?가여기 들어와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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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 어떻느니
자격이 어떻느니
실명이 아니라느니
이러지들 말고 그저 좋은 글이나 말씀만 하세요.
특히 세분 형제님들 좀 신중해 주세요.
자중해 주시고 월권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가도록
게시판을 온통 도배하듯 날뛰지 마세요.
제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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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8- “나를 따르라”는 명령의 말씀을 기다리라 - DavidLim2016.04.122»그저 좋은 글이나 쓰세요 한만선2016.04.123710256나를 뭘로 보고. 박진하2016.04.124410255재림교인이 재림교회 정체성을 말하지 않으면 누가하지? 8 고송자2016.04.126210254[Like & Share - 1] . . 동물에게도 보호/방어의 심리가 있다 ! . . 놀라운 동영상 - - The hunters are now the hunted. Take that ..and that.. ah ! 1 김영환2016.04.1230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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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DA 회원님, 여러분이 증인이십니다. - KASDA의 평화를 위해 결말을 냅니다.김호성조회 수 315 추천 수 0 댓글 2?가?KASDA 회원님, 여러분이 증인이십니다.
KASDA 회원 여러분이 증인되어 주십시오.
KASDA게시판에 평화가 찿아 옵니다.
이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재림교회 목사님들은 주장하는 본인처럼 언행하지 않습니다.
정치판에서 용공으로 모는 것을 봤지만
목회자가 무슨 증거로 민초사람이니 ~ 뭐니
거짓 증거하는가?
해결 쉬운 것 질문#1, #2 확실한 증거가 있는가?
여기 Kasda에서 거짓 증거자 구별로
거짓말장이, 증거 확인 되면
미련없이 Kasda 떠나기로 하겠는가?
자기에게 불리하면 대답 피하시고,
분위기 바꾸려 요양원, 가족사진들 올리는데
자신 있으시면 동의 하시고 여기서 끝냅시다?
KASDA의 평화를 위해 결말을 냅시다.
4월의 장엄한 풍경과 이슬 방울 박인승 ----- > 댓글 중에 #4 , #12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322141
본인 말 : 1- #12 "철저히 뼈속부터 민초사람입니다."--- 민초사람이란 증거 주시오.?
2- #12 "박진하를 카스다에서 쫒아 내 달라는 부탁의 쪽지를 ~~
목사님에게 건네므로 자신이 누군지 스스로 보여 준 사람이지요. 증거 주시오.?
3- "박금하 –태능교회건”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그 분의 이름을 밝혀 주기 바랍니다"
네가 준비된 증인 준비 할 터이고, 해결 쉬운 것 질문#1, #2 확실한 증거가 있는가?
그 사람이 그렇게 말 한 것이 사실이고,
또 질문 #3번을 - 말 한 것이 사실이로 밝혀지면
본인은 접속하고 있는 모든 Internet Site 를 떠난다 하시고
본인 박진하는 안성 명광교회 목사와 요양원 원장직
내려 놓겠다고 자필 서약서 PDF File을 KASDA에 자신있게 올리시오.
인감도장 확실히 찍으시고,
3자 증명 확실히 시켜 주리다.
재산을 걸라는 것도 아니고, 직책 내려 놓는 일이니
그리 어려운 약속이 아닐터인 즉
지금까지 드린 질문 무응답하셨지만
내가 실수했다면 약속은 지킵니다.
다른 제안하시지 마시고 간단하게 이것으로 끝냅시다.
제 약속 확실히 지킨다는 답장 KASDA에 올립니다.
KASDA 회원님, 여러분이 증인이십니다.
PS- 이번 만큼은 당사자들을 위해 불필요한 댓글은 올리지 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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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6 시간 전올린 글을 정확히 이해하셨습니까?제가 먼저 제안을 했습니다.이런 글 올릴때는 제안을 받아 들이겠다고답하시고 시작하는 것입니다.1- 제가 올린 3가지 질문으로 분명히 제한 합니다.2- 또한 올린 글이 증거가 아니라 확인이 되는증인자의 확인서와 확인 할 수 있는 Info.도 같이 올려야 한다.내가 아는 박진하는 누구도 내세워 증거를 만드는사람이라서 확실히 할 터인 즉 여러분도 신중하셔야 합니다. 협력자를 동원해서 해온 수법 이번에는 안 통합니다.약속을 글로 분명히 하십시오.위에서 내가 실수했다면 약속은 지킵니다" 했고다시 한번 그 약속 지킵니다. 확인합니다.4-12-2016 김호성이제는 제가 먼저 제안 한 내려 놓겠다고 자필 서약서에 서명과 인감도장 확실히 찍으시고,KASDA에 PDF File을 올리세요.그리고 시작하세요.일은 깔끔하게 처리 합시다.서부 지역 미주 목사님들이 Palm Spring에서다 모여 있으므로 오늘 KASDA 운영진들이좋은 소식 주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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