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수) - 산 제물 > 기도력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도력

9월 24일(수) - 산 제물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진행 : 이소망 김예인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250924.mp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주님께서는 건강 개혁으로 자기 백성의 관심을 이끄신다. 이것은 인자의 오심을 준비시키는 사역에서 중요한 분야 중 하나다. 침례 요한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나타나 주님의 길을 준비했다.

…요한은 친구들과 사치스러운 생활에서 자신을 단절시켰다. 단순한 의복과 낙타 털옷은 유대 제사장과 백성의 사치와 과시에 대해 변함없는 책망이 되었다. 메뚜기와 석청, 순수한 채식으로 이루어진 그의 식생활은 곳곳의 편만한 탐식에 대한 견책이 되었다. …엘리야의 심령으로 와서 그리스도의 초림을 위해 길을 준비한 침례 요한과 같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길을 준비하는 이들은 충성스런 엘리야로 묘사된다. 개혁의 물결이 일어나야 한다. …절제는 모든 면에서 이 메시지와 연결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우상 숭배, 식탐, 사치스런 옷차림 등에서 돌이키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특별히 이끄시고 복 주시는 의인에게 요구되는 극기, 겸손, 절제가 타락한 시대의 사치스럽고 해로운 습관들과 대조적으로 백성에게 제시되어야 한다. …이 중요한 문제를 무시하면 신체와 도덕은 가장 심각하게 타락한다. 식욕과 정욕에 빠진 사람, 자신이 차마 버리지 못한 방종을 마주할까 봐 빛에 대해 눈감아 버리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는 것이다. 누구든 한순간이라도 빛을 거절하면 마음이 굳어져 다른 문제에 관한 빛도 무시하게 된다. 누구든 먹고 옷 입는 문제에 관련된 도덕적 의무를 저버리는 자는 영원한 유익이 걸린 하나님의 요구 사항까지 무시할 길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몸은 우리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받은 몸을 잘 돌보아 그가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명하신다.


『교회증언 3권』, 61-6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기o혁/윤o나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이란 교우들의 안전을 위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