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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목) - 헌신하는 일꾼은 짧은 시간에 큰 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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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순호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prayer0926.mp3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행 4:32) 세상에는 선교사 특히 헌신하는 가정 선교사가 필요하다. 선교 정신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하늘 책에 기록될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성결한 에너지 없이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선교 정신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사업을 향한 열정이 시들해지면 증언과 계획에 대한 부담으로 신중함과 절약을 내세우게 되며 선교 사업은 본격적으로 퇴보하기 시작한다. 사업의 규모를 줄일 것이 아니라 자기 부정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세상에 경고를 전하는 위대한 사업을 진척시킬 더 큰 목표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해야 한다. 교인 각 사람이 ‘나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다’는 생각에 깊이 감동받는다면 누구든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갑절이나 향상시켜야 한다는 가장 성결한 의무감을 느끼며 영적인 태만에 대해 아무런 핑계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영혼 구원이라는 주님의 위대한 사업에 공감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 중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선악 간의 대쟁투를 분별할 영적 지각을 지닌 사람은 누구인가? 생명의 왕이신 그리스도와 어둠의 왕인 사탄 사이에 벌어지는 대쟁투의 본질을 그대는 이해하고 있는가? 그대는 이 쟁투를 하늘의 지적 존재들이 이해하듯 이해하고 있는가?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자처하는 이들이 진정 세상에 빛의 통로가 된다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해진다면, 마음에 복음의 메시지가 흘러넘친다면, 하나님을 향한 헌신과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얼굴이 빛난다면 짧은 시간 내에 엄청난 일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진리의 기별꾼은 불확실하게 머뭇거리지 않으며 담대하고 확신 있게 말할 것이다. 그들의 말, 그들의 어조는 듣는 이들의 마음에 믿음을 심어 줄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2년 8월 2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기원/이용숙 선교사 부부(대만) 각 교인들이 합심하여 교회를 섬기고 새 신자들을 잘 돌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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