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목) - 땅의 풍성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증한다 > 기도력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도력

8월 22일(목) - 땅의 풍성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증한다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진행 : 권순호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prayer0822.mp3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고후 9:10~11) 우리는 하나님께 끊임없이 복을 받는 만큼 끊임없이 베풀어야 한다. 하늘의 후원자께서 우리에게 베풀기를 그치셔서 우리가 나눠 줄 것이 없지 않는 한 우리는 핑계할 수 없다. 하나님은 한 번도 사랑의 증표 없이 우리를 그냥 두신 적이 없다. 그분은 우리에게 선을 베푸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하늘의 비, 열매 맺는 시절을 주시고 자신의 은혜로 우리를 풍요롭게 하시고 우리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신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고 그분은 선언하셨다. 하나님은 매 순간 우리를 돌보시고 자기의 능력으로 떠받쳐 주신다. 그분은 우리 식탁에 음식을 차려 주신다. 우리에게 평화로운 단잠을 허락하신다. 우리가 매주 안식일을 맞아 세상일을 그치고 그분의 집에서 경배하게 하신다.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우리 발의 등불이자 우리 길의 빛으로 주셨다. 성경의 매 페이지에서 지혜의 권고를 찾을 수 있다. 믿고 회개하면서 마음을 그분께로 향할 때마다 그분은 은혜의 복을 내려 주신다.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을 영원한 선물로 주셨다. 이생과 내세를 위한 모든 복이 그분에게서 말미암는다. 발걸음마다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분명하게 따른다. 무한하신 아버지께 선물을 그만 달라고 말할 생각은 없으면서 ‘헌금을 끝도 없이 해야 하나?’라고 성급하게 외쳐서야 되겠는가? 하나님이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십일조를 우리는 하나님께 성실하게 드릴 뿐 아니라 감사의 예물도 그분의 창고에 드려야 한다. 창조주께서 풍성히 주신 모든 것의 첫 열매, 우리의 가장 좋은 소유물, 가장 훌륭하고 거룩한 봉사를 기쁜 마음으로 그분께 드리자. 『리뷰 앤드 헤럴드』, 1886년 2월 9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전경수/길명자 선교사 부부(아프리카) 2024년 계획인 교회 건축을 위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