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목) - 규모 있게 일하면 모든 면으로 발전한다 > 기도력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도력

8월 8일(목) - 규모 있게 일하면 모든 면으로 발전한다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진행 : 권순호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prayer0808.mp3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히 6:7~8) 인생은 성실, 책임감, 보살핌을 포함한다는 사실을 청년들은 배워야 한다. 그들은 긴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실제적인 훈련을 받아야 한다.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노동은 급변하는 상황에 대한 보호책일 뿐 아니라 전반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는 필수 요소임을 가르쳐야 한다. 노동은 존엄하다고 아무리 말하고 언급해도 노동을 깔보는 인식이 퍼져 있다. 젊은 남성은 교사, 점원, 상인, 의사, 변호사 등 몸이 고달프지 않은 직업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젊은 여성도 집안일을 피하고 다른 것을 배우려 한다. 그들은 정직한 노동으로 무시당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배워야 한다. 게으름과 이기적인 의존이야말로 무시받아 마땅하다. 게으름은 방종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 삶은 공허하고 황량해져 온갖 악이 자라는 들판이 되고 만다. …집안일은 남녀 모두에게 그 역할이 있으므로 여자아이뿐 아니라 남자아이들도 집에서 할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매일 수고하는 이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높이시는지를 아이들과 청년들이 성경에서 배우게 하라. 학교에서 아이들이 “선지자의 제자들”(왕하 6:1~7)에 관해 읽게 하라. 그 제자들은 손수 집을 지었고 빌려 온 도끼를 물속에서 되찾는 기적을 경험했다. 아이들이 인간이자 하나님이신 목수 예수에 대해, 장인의 수고를 하늘의 사역과 연결 지은 천막 기술자 바울에 대해 읽게 하라. 주님의 손길로 자신의 떡 다섯 덩이가 수많은 군중을 먹이는 기적을 경험한 소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가난한 이들에게 계속해서 옷을 지어 줄 수 있었던 재봉사 도르가,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자기의 집안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잠 31:13, 27)한다고 잠언에 기록된 현숙한 여인에 대해 아이들이 읽게 하라. 『교육』, 215~217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민섭/김순임 선교사 부부(대만) 교회의 부흥과 개혁을 위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