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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수) - 복제 양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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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이소망 김예인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230705.mp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3~4)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다. 권능의 말씀으로 그분은 거대한 우주의 모든 생명을 지으셨다.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입김으로 모든 별을 만드셨다주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생기고, 주님의 명령 한마디로 모든 것이 견고하게 제자리를 잡았다”( 33:6, 9, 새번역). 피조물인 인간은 생명을 창조할 없다. 그러나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의 유전자를 조작했다.

1996 7 5, 여러 유전학적 연구와 복제 시험을 거듭한 끝에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로슬린 연구소에서 복제 돌리가 탄생했다. 돌리는 “6 핀도어셋 품종의 유선 세포와 스코틀랜드 블랙페이스 품종의 난세포를 복제해 만들어졌다.” 인류는 수많은 포유류를 복제하는 성공했다. 이러한 실험은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는 신기술의 발판이 됐다.

1997 2,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이와 관련된 법적·윤리적 쟁점에 관해 연구하도록 미국생명윤리자문위원회에 요청했다. 위원회는공공 기관이든 민간 기관이든 연구·임상을 막론하고 인간의 세포를 치환하여 아이를 복제하려는 시도는 도덕적으로 부적합하다.” 결론지었다.

1997 11 11, 유네스코의 <인간 게놈과 인권에 대한 보편적 선언>에서는인간 복제 인간의 존엄성에 반하는 행위는 용납될 없다.” 분명히 밝혔다. 1998 1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는 세계적으로 인간 복제를 금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하지만 언제까지 과학계가 규제를 따를지는 모를 일이다.

유전학 실험 덕에 수많은 난치성 유전병 치료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어떤 실험은 하나님과보시기에 심히 좋았 그분의 놀라운 창조를 멸시하는 일이 된다( 1:31). 하나님이 자기 형상을 따라 인간을 지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26), 있는 그대로 이것을 존중해야 한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받들고 그분의 피조물을 그분의 의도대로 놓아두어야 한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지성배/김영란 선교사 부부(파키스탄)

학교 개척으로 선교의 문이 계속해서 열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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