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수) - 진리의 보물은 캐는 사람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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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이소망 김예인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240410.mp3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 2:4~5)
더 이상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지성은 측정 가능하고 인간의 일은 통달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리 높고 깊고 넓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하나님을 이해할 수는 없다. 우리의 이해를 무한히 넘어선다. 우리는 거룩한 영광과 무한한 지식과 지혜의 빛을 살짝 보았을 뿐이다. 우리는 광산의 표면에서 일하고 있고 그 표면 아래의 풍부한 금광석은 땅을 파는 누군가에게 선물처럼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광산의 갱도를 더 깊이 파면 눈부신 보물을 얻는다. 올바른 믿음을 지닌다면 하나님의 지식이 인간의 지식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보상을 받는다. 어린아이처럼 즐겨 가르침받고자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자신을 맡기는 사람은 그분의 말씀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순종하는 마음가짐을 지니면 하나님 나라의 계획을 이해할 수 있다. 하늘은 구하는 자에게 은혜와 영광의 보물을 공개할 것이다. 인류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될 것이다. 진리의 광산을 탐험하면서 고상해질 것이다. 구속의 신비, 그리스도의 성육, 그분의 속죄하는 희생이 지금처럼 모호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더 잘 이해할 뿐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한층 더 깊어질 것이다.
…그 보화는 금이나 은보다 훨씬 값지다. 이 세상의 광물은 그것과 비교할 수도 없다. “순금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하지 못하리니 오빌의 금이나 귀한 청옥수나 남보석으로도 그 값을 당하지 못하겠고 황금이나 수정이라도 비교할 수 없고 정금 장식품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진주와 벽옥으로도 비길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산호보다 귀하구나.”
영문 『시조(Signs of the Times)』, 1906년 9월 12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송해섭 선교사(네팔)
답차 선교센터 내의 삼육학교 설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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