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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월) -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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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 본 방송 스마트폰에서 듣는 방법 ☆ 
1. Play 스토어에 들어가서 CBNKOREA를 검색한다.
2. 어플을 설치한다!
3. 기도력방송을 클릭한다.
4. 재생 버튼을 누른다.

기도력 전문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하늘나라와 그리스도의 의가 가장 큰 목표입니다. 다른 목표는 2차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사탄은 세속적 쾌락의 길을 꽃으로 덮는 반면 성결의 길은 어려운 것처럼 보여 줄 것입니다. 유혹자는 실물보다 더 화려해 보이는 색채와 거짓으로 향락적인 세상을 치장할 것입니다. 허영은 타락한 본성의 가장 강한 특성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설득하는 것이 가장 성공적임을 유혹자는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기 사자들을 통하여 여러분을 유혹할 것입니다. 허영을 자극하고 자만심과 자존심을 부추기는 칭찬을 들으면 그 유익과 매력에 끌리게 되고 세상을 떠나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쾌락은 끝이 납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을 지으시고 매 순간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자신의 매력과 재능과 능력을 바친다는 게 아까운 일인가요? 하나님께 바칠 수 없을 만큼 귀한 특성들인가요?

젊은이들은 기분을 전환하고 활기를 얻을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근면에서 즐거움이 오고 알찬 삶이 만족을 준다는 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걱정과 고단한 삶 가운데 위안과 활력을 얻기 위해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소망이야말로 그럴 때 필요한 것입니다. 신앙이야말로 신자에게 위안이며 참된 행복의 샘으로 이끄는 안내자입니다. 청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명상과 기도에 몰두해야 합니다. 그것이 여가를 가장 잘 선용하는 길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젊은 친구들이여,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는지 확인할 시간을 가지십시오. 부르심과 선택을 부지런히 확인하십시오(1증언 502, 503).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십시오. 이것을 처음과 마지막으로 삼으십시오. 그분을 알기 위해 가장 열심히 노력하십시오. 그분을 올바로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의입니다(FE,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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