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목) - 이른 비와 늦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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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 본 방송 스마트폰에서 듣는 방법 ☆
1. Play 스토어에 들어가서 CBNKOREA를 검색한다.
2. 어플을 설치한다!
3. 기도력방송을 클릭한다.
4. 재생 버튼을 누른다.
기도력 원고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욜 2:23)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에서 놀랍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복하고 회개하며 마음 문을 열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능력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세상을 밝히는 능력이 나타난다 해도 무지몽매한 그들에게는 위험스럽고 무서운 것으로만 눈에 비칠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에 저항할 것입니다. 자기들의 생각과 기대에 맞지 않으므로 그들은 주님의 사업을 반대할 것입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그 사업에 종사하였는데도 왜 우리가 성령을 알지 못한단 말인가?”라고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경고와 탄원에 아랑곳 않고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고집스럽게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의의 태양이신 분의 밝은 빛 가운데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께 부름 받고 택하심 받아 준비되지 않는다면, 재능이나 경험이 많아도 빛의 통로가 될 수 없습니다. 거룩한 일을 맡은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자신을 낮출 때 주님께서 그들을 높이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그들을 분별력 있는 사람, 즉 성령의 은혜가 풍성한 사람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세상의 빛이신 분의 빛 아래서 그들은 억세고 이기적인 품성의 기질과 고집을 자각할 것입니다.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5). 진심으로 주님을 찾고 찾으면 여러분은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리뷰 1918. 11. 7.).
이른 비를 통해 나타난 은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받은 빛대로 사는 사람만이 더욱더 큰 빛을 받을 것입니다. 열심히 그리스도인의 미덕을 보여 주면서 매일 전진하지 않는다면, 늦은 비 성령이 임할 때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주변 사람의 마음에 늦은 비 성령이 내릴지라도 그것을 분별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목사 507).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에서 놀랍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복하고 회개하며 마음 문을 열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능력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세상을 밝히는 능력이 나타난다 해도 무지몽매한 그들에게는 위험스럽고 무서운 것으로만 눈에 비칠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에 저항할 것입니다. 자기들의 생각과 기대에 맞지 않으므로 그들은 주님의 사업을 반대할 것입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그 사업에 종사하였는데도 왜 우리가 성령을 알지 못한단 말인가?”라고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경고와 탄원에 아랑곳 않고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고집스럽게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의의 태양이신 분의 밝은 빛 가운데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께 부름 받고 택하심 받아 준비되지 않는다면, 재능이나 경험이 많아도 빛의 통로가 될 수 없습니다. 거룩한 일을 맡은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자신을 낮출 때 주님께서 그들을 높이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그들을 분별력 있는 사람, 즉 성령의 은혜가 풍성한 사람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세상의 빛이신 분의 빛 아래서 그들은 억세고 이기적인 품성의 기질과 고집을 자각할 것입니다.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5). 진심으로 주님을 찾고 찾으면 여러분은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리뷰 1918. 11. 7.).
이른 비를 통해 나타난 은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받은 빛대로 사는 사람만이 더욱더 큰 빛을 받을 것입니다. 열심히 그리스도인의 미덕을 보여 주면서 매일 전진하지 않는다면, 늦은 비 성령이 임할 때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주변 사람의 마음에 늦은 비 성령이 내릴지라도 그것을 분별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목사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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