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안) - 모든 나라가 미국의 지시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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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리어 절하니라”(단 3:7)
역사는 반복됩니다. 거짓 종교가 존중받을 것입니다. 전혀 신성하지 않은, 평범하게 일하는 주일의 첫날이 바벨론의 우상처럼 세워질 것입니다. 모든 나라와 방언과 백성이 가짜 안식일에 경배하라는 명령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날, 창조의 기념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주신 날을 중요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사탄의 계획입니다. 이날을 경배하도록 강요하는 법령이 온 세상에 반포될 것입니다(화잇주석, 계 13:16~17).
종교 자유 국가인 미국이 교황권과 결탁하여 거짓 안식일을 존중하도록 양심을 강요할 때 지구 상의 모든 나라와 백성은 미국의 본을 따를 것입니다(6증언 18).
…주도하는 나라는 미국이지만, 세계 곳곳의 우리 백성에게는 똑같은 위기가 닥칠 것입니다(위의 책 395).
각 나라는 뿌리까지 흔들릴 것입니다. 품성에 대해 유일하고 확실한 시금석이 되는 하나님의 유일한 의의 표준을 선포하는 사람들에게서 모든 원조를 끊어 버릴 것입니다. 불법의 사람이 제정한 안식일을 높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무시하게 만드는 의회의 칙령과 국가법에 복종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교황권뿐 아니라 짐승의 우상인 개신교계로부터 압박을 받을것입니다(2기별 380).
하나님의 백성이 고통 당할 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분만을 경배하겠다고 밝혀야 합니다. 어떤 것으로도, 심지어 목숨을 걸고서라도 거짓 경배에 조금도 양보할 수 없음을 드러내야 합니다. 충성스런 그들에게 악하고 유한한 인간의 명령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비하면 하찮을 뿐입니다. 그 대가가 투옥, 추방, 죽음일지라도 그들은 진리를 따를 것입니다(선지 512,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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