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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수) - 하나님의 백성에게 재난을 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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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하은미 김정민
원고 : 하은미 김정민
기술 및 편집 : 하은미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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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전문 - 하나님의 백성에게 재난을 탓하다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 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계 12:12)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더욱더 멀리 떠나감에 따라 사탄은 불순종의 자녀를 지배할 권세를 얻었습니다. 그는 인간을 파멸로 몰아넣습니다. 바 다와 육지에서 재난이 일어납니다. 재산과 인명이 화재와 홍수로 사라집 니다. 사탄은 자기의 우상 앞에 머리 숙이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재난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씌우기로 마음먹습니다. 사탄의 대리자들은 제칠일안 식일예수재림교인 때문에 그 재난이 일어난다고 지적합니다. 그들은 말합 니다. “이 사람들은 법을 무시하고 있다. 그들은 일요일의 신성성을 더럽힌 다.만일그들이일요일준수법령을따르게된다면이무서운심판은그 칠 것이다”(리뷰 1901. 7. 16.).

재난,가장두렵고전혀예측하지못했던참사가꼬리에꼬리를물고일 어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에 주의한다면, 교회들이 회개 하고 돌이켜 충성한다면, 다른 도시들은 얼마 동안 그런 재난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속임수에 빠져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고 여전히 같은 행위를 계속하며 거짓을 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재난을 허 락하셔서 그들로 깨달음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전도 27).

사람들의죄악에따라,그들이받은진리의빛에따라심판이내릴것입 니다. 만일 그들이 진리를 알고 있었다면 그만큼 형벌이 임할 것입니다(원 고 173, 1902).

사탄은 이 사건들에 해석을 갖다 붙입니다. 그리고 사탄이 의도한 대로 지도자들은 이 세상에 재앙이 일어나는 이유가 일요일을 지키지 않기 때 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들은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법령을 제정합니다. 이 거짓 안식의 날을 드높이 고가짜안식일인일요일법령준수를강제하는것이하나님을섬기는길 이라고 그들은 생각합니다. 참된 안식일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영예롭게 하 는 사람은 하나님께 불충성한 사람으로 취급받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그 런 시각으로 보는 이들이야말로 실상은 불충성한 사람들입니다. 에덴에서 시작한 안식일을 짓밟고 있기 때문입니다(원고 85,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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