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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월) - 집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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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행 20:20)

신자들은 더욱 열심히 집집을 찾아가 성경을 읽어 주고 책자를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린다면,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후 9:6)는 말이 무슨 뜻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라야 합니다. 동료의 물질적인 필요를 채워 주면 그들은 고마움으로 여러분에게 마음 문을 열 것입니다. …남자뿐 아니라 여자도 그 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남자가 할 수 없는 일, 내면의 삶에 영향 끼치는 일을 집안에서 할 수 있습니다. 남자들이 접촉할 수 없는 이들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여성의 활약이 필요합니다. 신중하고 겸손한 여자는 가정에서 진리를 훌륭하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이웃의 난롯가에서, 병자의 침상 곁에서 여러분은 조용히 성경 말씀을 읽고 예수님과 진리를 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뿌려진 귀중한 씨앗은 싹이 터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가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도 선교 사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선교 정신에 사로잡혀야 합니다. 그래서 염두에 두지 않았던 부류를 향해, 생각지 못한 방법과 장소를 활용하여 다가가야 합니다. 주님께는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세워 놓은 계획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씨를 뿌리면 그 씨앗은 증가할 것입니다. 진리를 들어 본 적이 없는 숱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이를 것입니다(9증언 127~130).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에 준비할 수 있도록, 천천만만 천사들이 신자들과 협력하여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빛을 전하려고 대기 중입니다(위의 책 129).
우리의 자매, 어린이, 장년, 노인들은 이 시대를 위한 마지막 사업에서 할 일이 있습니다. 그 기회를 통해 그들은 가장 고상한 경험을 얻습니다. 자아를 잊고 은혜 안에 자라나는 것입니다(전도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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