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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안) - 타협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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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편집: 임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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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안) - 타협은 금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삼상 2:30)


다니엘과 그 친구들의 경험에서 우리는 식욕의 방종으로 이끄는 유혹에 대해 원칙이 승리한 실례를 확인한다. 그 희생이 만만치 않더라도 젊은이들은 신앙의 원칙으로 육체의 정욕을 이겨 내고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음을 여기서 보여 준다.


만약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이방의 관리들과 타협했다면, 바벨론의 관습대로 먹고 마시며 상황의 압박에 굴복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원칙에 어긋나는 단 한 가지 사례만으로도 그들은 올바름과 혐오스러운 그름에 대한 감각이 둔해졌을 것이다. 식욕의 방종으로 신체 활력과 두뇌의 명석함과 영적인 능력이 떨어졌을 것이다. 잘못된 하나의 발걸음이 다른 이들을 유혹에 휩쓸리도록 이끌어 마침내 하늘과의 연결을 끊어 버렸을 것이다.


…다니엘이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굳게 붙드는 동안 예언하는 능력의 영이 그에게 임했다. 사람에게서 궁중 생활의 의무를 배웠다면, 하나님에게서는 미래의 신비들을 해석하고 마지막 때의 놀라운 사건들을 후세대에 상징과 비유로 제시하도록 가르침받았다(청년 지도자, 1903. 6. 25.).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끊임없이 향상하여 매일 한층 더 탁월한 지점에 이르기를 바라신다. 우리가 스스로를 돕고자 하면 그분께서도 우리를 도우신다. 두 세계에서 행복하고자 한다면 한 세계에서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 어느 지점에 이르든 부절제로 향하는 첫걸음을 경계해야 한다.


친애하는 청년들이여, 은혜에 힘입어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부르신다. …다니엘에 버금가는 순수한 취향, 식욕, 습관을 보여 주라.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차분한 용기와 명석한 두뇌, 온전한 판단력, 예민한 지각력을 보상으로 주실 것이다. 오늘날 뜻이 확고하고 굳센 젊은이들은 영과 혼과 몸의 건강을 복으로 받을 것이다(청년 지도자, 1903. 7. 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Adventist Mission)


10/40창의 선교지로 해외 봉사대를 떠나는 국내 봉사대 팀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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