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더러운 품성의 옷을 빨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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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더러운 품성의 옷을 빨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예수님 ㅡ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계 22:14)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 3:13)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왕국으로 들어오실 때, 오직 순결한 자, 선한 자, 거룩한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게 될 것이다.
그대는 열렬하고도 인내하는 노력 없이 하늘을 얻을 수 없다.
지금 그대에게는 시간을 속량할 수 있는 기회 어린 양의 보혈로 그대의 품성의 옷을 빨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만일 그대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그분께서 그대를 도와주실 것이다.
하나님께 그대의 의란 전혀 가치가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해서 그대는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교회증언 3권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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