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거울로 죄를 보여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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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거울로 죄를 보여 주시는 하나님 ㅡ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약 1:23~25)
여기에 사람들이 해야 할 한 사업이 있다.
그는 하나님의 율법인 거울을 바라보고 자신의 도덕적 품성의 흠을 분별해야 하며, 어린양의 보혈로 자신의 품성의 옷을 씻어 죄를 제거해 버려야 한다.
모든 나쁜 습관을 없애야 할 것이다.
마음이 청결치 못한 자들은 깨끗해져야 하며 이기주의자는 자기의 이기심을 없이할 것이며 교만한 자는 그 교만을 제거할 것이며 자만한 자는 자신의 자만심을 이기고 그리스도 없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산 관계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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