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피난처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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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피난처이신 하나님 ㅡ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잠 14:26).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그의 앞에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우리의 마음을 겸비하기를 요구하신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우리들은 그를 의뢰하는 자를 저버리지 아니하실 자비하신 아버지로서, 그를 신뢰하여야 할 것이다.
사단이 우리를 참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백성인지 또는 그 큰 날에 서도록 하나님이 준비시키는 백성인지 증명하고 시험하려고 의심들을 제의할 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을 지닌 남은 백성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명한 증거를 제시하여 사단의 교묘한 술책을 대하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온전히, 겸손하게, 이기심 없이 하나님을 신뢰하자.
우리들은 그분의 작은 자녀들이며 그와같이 그분은 우리를 대우하신다.
우리들이 그에게 가까이 가면, 그는 우리를 원수의 공격에서 자비하게 보호하여 주실 것이다.
(높은 부르심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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