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고백하며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죄를 고백하며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ㅡ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 5:16)

우리들은 각기 자신의 미래를 꼴짓고 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측정되는 생명을 얻기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은 세계 전역에 걸쳐 그 몹쓸 질병을 확산 시키고 있는 부패성에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

그들은 그 잘못들을 거부하여 바른 것을 선택하고, 모든 방면에서 유혹을 용감하게 물리쳐야 한다.

다니엘처럼 기도하라.

하루 세 번씩, 하나님과 홀로.

그대가 범한 모든 죄, 그대가 저지른 모든 실수들을 고백하라.

그분은 그대의 진심 어린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겠다고 보증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대를 용서하시고 열납하실 것이라고 보증하셨다.

이런 보증으로 인해 그대는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주님께서는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응답하고 복주시기 위해 가까이 계신다.

 (승리하시는 그리스도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