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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람이 간직해야 할 의를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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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사람이 간직해야 할 의를 주시는 하나님 ㅡ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 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겔 14:20) 


  영적 사물에 있어서는 아무도 다른 사람의 부족을 보충해 줄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는 각 사람에게 값없이 제공된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는 복음의 기별이 전파되었다. 


  그러나 품성은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없는 것이다. 아무도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믿을 수 없고 아무도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성령을 받을 수 없다. 


  아무 사람도 성령의 역사의 결과로 이루어지는 품성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없다.


  뜻밖의 재난이나 죽음에 직면하게 될 어떤 사태가 생길 때에 과연 그가 하나님의 약속을 참으로 믿고 있었는지의 여부가 판명될 것이며 또 그의 마음이 은혜로 말미암아 보존되어 있는지를 드러낼 것이다. 


  (실물교훈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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